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저희집에 5개월쯤되는 새끼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길고양이요.. 오늘 처음 제 눈으로 발견해서 (처음에는 할머니께서 발견하셨습니다ㅎ) 저희집고양이가 먹는 캔하나를 따주었습니다 옆에는 사료도 조금 주었구요 그런데 2시30분쯔음 화장실 창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박박 긁는소리가 나더라구요. '어?'하면서 그 창문으로 봤는데 풀들이 흔들흔들거리면서 무언가 꼭 올라오고 싶어하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자다가 벌떡일어나서 거기를 뚫어져라 쳐다 보더라구요. 창문이 너무작아서 무엇인지 잘 보이지 않아서 제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작은개 한마리가 나오더라구요 그 뒤로 바로 어미인듯한 큰개가 뒤따라 나왔습니다. 개목걸이를 하고있었는데 주인이 풀어 놓았나봐요. 제가 강아지도 좋아해서 조금 쓰다듬어주고 박박거리던게 저녀석들이 그런건가?? 라고 생각하며 그냥 있었는데 그 어미개가 캔을 먹더라구요 너무 황당했지만 "니가 그걸 왜 먹니??;;" 하곤 내비뒀습니다. 새끼 고양이에게줄 캔은 아직 많았으니까요... 그리고나서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곳에 들어갔습니다. 저희집보일러실 반대쪽인데 풀들이 많이 자라있어요. 그걸 헤집고 겨우들어가니 아이가 눈을 뜨고있는 상태에 미동도 하지않더라구요. 너무 놀라 잠시 그자리에 서있었습니다. 울면서 집안으로 다시 들어와서 장갑이랑 신문지를 들고와서 새끼고양이를 안아 신문지에 감싸고 상자앉에 넣어두었습니다.묻어주려구요. 입안에 보니 참치들이 입안에 그대로 들어있었어요. 배에는 핏자국이 있었구요. 개가 죽인것 같았습니다.그저 원망스럽더라구요... 잠시 생각했습니다. 강아지들이 죽인건가? 아니면 캔을 잘못먹다가 죽어버린건가?? 어떤생각을해도 제 잘못인것 같았습니다. 제가 캔만 그곳에 두지않았더라면 고양이가 오지 않았을것이고 그강아지들이 고양이와 만나지 않았을텐데.. 몇십분 펑펑울고나서야 진정이됬습니다. 아가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저 미안한마음 뿐이더라구요... 다음생엔 더 편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다음에는 밝은 글로 다시 뵐게요.. ------------ 여기까지가 제가 모 카페에 쓴 글입니다. 개를 욕해달라고 쓴 슬은 아닙니다. 단지 대형견이나 중현견, 그러니까 밖에서 풀고 키우시는 분들께 강아지들을 묶어놓고 키우셨으면... 해서요...'어떻게 내 귀여운 자식들을 묶어놓나요ㅜㅜ' 하시는 분들께선, 그럼 다만 집밖으로라도 아이들을 밖으로 혼자 보내주지 말아주세요... 고양이 때문만이 아닙니다. 개들이 풀려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는 변들을 보고,또 개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보시더군요ㅜㅜ 아이들을 밖으로 혼자 보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저희집에 5개월쯤되는 새끼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길고양이요..
오늘 처음 제 눈으로 발견해서 (처음에는 할머니께서 발견하셨습니다ㅎ) 저희집고양이가 먹는 캔하나를 따주었습니다 옆에는 사료도 조금 주었구요
그런데 2시30분쯔음 화장실 창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박박 긁는소리가 나더라구요.
'어?'하면서 그 창문으로 봤는데 풀들이 흔들흔들거리면서 무언가 꼭 올라오고 싶어하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자다가 벌떡일어나서 거기를 뚫어져라 쳐다 보더라구요.
창문이 너무작아서 무엇인지 잘 보이지 않아서 제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작은개 한마리가 나오더라구요 그 뒤로 바로 어미인듯한 큰개가 뒤따라 나왔습니다.
개목걸이를 하고있었는데 주인이 풀어 놓았나봐요.
제가 강아지도 좋아해서 조금 쓰다듬어주고 박박거리던게 저녀석들이 그런건가?? 라고 생각하며 그냥 있었는데
그 어미개가 캔을 먹더라구요 너무 황당했지만 "니가 그걸 왜 먹니??;;" 하곤 내비뒀습니다. 새끼 고양이에게줄 캔은 아직 많았으니까요...
그리고나서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곳에 들어갔습니다. 저희집보일러실 반대쪽인데 풀들이 많이 자라있어요.
그걸 헤집고 겨우들어가니
아이가 눈을 뜨고있는 상태에 미동도 하지않더라구요. 너무 놀라 잠시 그자리에 서있었습니다.
울면서 집안으로 다시 들어와서 장갑이랑 신문지를 들고와서 새끼고양이를 안아 신문지에 감싸고 상자앉에 넣어두었습니다.묻어주려구요.
입안에 보니 참치들이 입안에 그대로 들어있었어요. 배에는 핏자국이 있었구요. 개가 죽인것 같았습니다.그저 원망스럽더라구요...
잠시 생각했습니다. 강아지들이 죽인건가? 아니면 캔을 잘못먹다가 죽어버린건가??
어떤생각을해도 제 잘못인것 같았습니다. 제가 캔만 그곳에 두지않았더라면 고양이가 오지 않았을것이고 그강아지들이 고양이와 만나지 않았을텐데..
몇십분 펑펑울고나서야 진정이됬습니다.
아가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저 미안한마음 뿐이더라구요...
다음생엔 더 편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다음에는 밝은 글로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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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모 카페에 쓴 글입니다.
개를 욕해달라고 쓴 슬은 아닙니다. 단지 대형견이나 중현견, 그러니까 밖에서 풀고 키우시는 분들께
강아지들을 묶어놓고 키우셨으면... 해서요...'어떻게 내 귀여운 자식들을 묶어놓나요ㅜㅜ' 하시는 분들께선, 그럼 다만 집밖으로라도 아이들을 밖으로 혼자 보내주지 말아주세요...
고양이 때문만이 아닙니다. 개들이 풀려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는 변들을 보고,또 개를 무서워 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보시더군요ㅜㅜ
아이들을 밖으로 혼자 보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