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중3 흔녀입니다 제가글 쓰게 된건 요즘 판에 일진들 얘기가 많이 나와서 그러는데 판에 나온 일진들은 다 좀 그런 애들밖에 없어서 입니다 그런데 일진들이 다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음씀체 쓸게요 먼저 나는 유학갔다와가지고 작년 2학년때 학교를 다니게 됬음 난 유학갔다 와서 누가 잘나가는 애인지 그런건 몰랐음 그리고 2학년때 잘나가는 애들은 거의 윗층 애들이여서 얼굴보단 이름이랑 얘기만 듣고 살았음 (난 1층) 2학년때 까지만해도 나도 우리 학교 잘나가는 애들이 싸가지없고 좀 못된 애들인 줄 암 (거의 판에 뜨는 일진들같이) 근데 그건 내 착각이였음 올해 되가지고 잘나가는 여자애들이 1층으로 반 이 좀 몰렸음 나도 당연히 1층임 학기초에 3학년으로 선도부를 뽑음 반마다 두명씩 뽑는거였음 그때 우리반에 그냥 보통인애(잘나가는것도 아니고 찌질이도 아닌거 ㅇㅇ)가 봉사시간을 목적으로 선도부 하겠다고 했었음 그런데 선도부에서는 잘나가는 애들이 다 신청한거임 선도부 다 모일때 듣기로는 개가 쭈뻣쭈뻣 거렸다고함 그런데 S양(잘나가는애1)이 개한테 웃으면서 다가와서 "내일 어디로 몇시까지 오는거야 잊지마 ㅎㅎ" 라고 했다고 함 잘나가는 애들 바로 밑에 있는애들도 무시하고 있는데 S양이 그랬다고 해서 더욱 놀랐던 일임 S양은 작년에 싸가지가 없다고 그랬었는데 S양은 알고보니 착한애였던거임 ㅇㅇ S양은 나 모를텐데 그런 착각한게 너무 미안함 그리고 내가 급식을 먹다가 급식을 내 교복에 엎은 일이 있었음 그때 밥먹다가 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화장실에서 교복을 물로 행구고 있었음 근데 S양이 화장실로 들어오는거임 난 눈치보면서 교복을 물로 행구는데 S양이 나한테 와가지고 "교복 왜그래?" 라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난 " 아 급식판 엎어서 물로 행구는거야"그랬더니 S양이 " 헐 괜찮아? 밥 못먹었겠다" 이러면서 걱정해주는거임 난 S양이랑 말도 안섞어보고 같은반이였던적도 없는데 먼저 말걸고 걱정해주는거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이상하게 생각한내가 너무 민망했음 우리학교에는 장애인 계단이따로 있는데 거길 잘나가는애들이 거의 막다시피 걸어가가지고 우리들은 빨리 잘 못감 당연히 또 잘나가는애들이 걷고 있었음 난 천천히가야지 뭐 이런생각으로 올라가고 있었음 그런데 앞에가던애가 뒤돌아서 날보고 옆에있던애를 자기쪽으로 해놓고 내가 갈길을 만들어줬음 이때 솔직히 좀 놀랐음 날 봤던애가 학교에서 싸가지없다고 유명하던 애였었음 진짜 개념없는 일진들도 많은데 그많큼 개념있는 일진들도 많은것같음 아이걸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지만 이런 누추한 글 읽어주신거 정말 감사함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할거임 7
★★★★★개념일진★★★★★★
안녕하세요 전 중3 흔녀입니다
제가글 쓰게 된건 요즘 판에 일진들 얘기가 많이 나와서 그러는데
판에 나온 일진들은 다 좀 그런 애들밖에 없어서 입니다
그런데 일진들이 다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음씀체 쓸게요
먼저 나는 유학갔다와가지고 작년 2학년때 학교를 다니게 됬음
난 유학갔다 와서 누가 잘나가는 애인지 그런건 몰랐음
그리고 2학년때 잘나가는 애들은 거의 윗층 애들이여서
얼굴보단 이름이랑 얘기만 듣고 살았음 (난 1층)
2학년때 까지만해도 나도 우리 학교 잘나가는 애들이
싸가지없고 좀 못된 애들인 줄 암 (거의 판에 뜨는 일진들같이)
근데 그건 내 착각이였음
올해 되가지고 잘나가는 여자애들이 1층으로 반 이 좀 몰렸음
나도 당연히 1층임
학기초에 3학년으로 선도부를 뽑음
반마다 두명씩 뽑는거였음
그때 우리반에 그냥 보통인애(잘나가는것도 아니고 찌질이도 아닌거 ㅇㅇ)가
봉사시간을 목적으로 선도부 하겠다고 했었음
그런데 선도부에서는 잘나가는 애들이 다 신청한거임
선도부 다 모일때 듣기로는 개가 쭈뻣쭈뻣 거렸다고함
그런데 S양(잘나가는애1)이 개한테 웃으면서 다가와서
"내일 어디로 몇시까지 오는거야 잊지마 ㅎㅎ"
라고 했다고 함
잘나가는 애들 바로 밑에 있는애들도 무시하고 있는데
S양이 그랬다고 해서 더욱 놀랐던 일임
S양은 작년에 싸가지가 없다고 그랬었는데
S양은 알고보니 착한애였던거임 ㅇㅇ
S양은 나 모를텐데 그런 착각한게 너무 미안함
그리고 내가 급식을 먹다가 급식을 내 교복에 엎은 일이 있었음
그때 밥먹다가 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화장실에서
교복을 물로 행구고 있었음
근데 S양이 화장실로 들어오는거임
난 눈치보면서 교복을 물로 행구는데
S양이 나한테 와가지고
"교복 왜그래?" 라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난 " 아 급식판 엎어서 물로 행구는거야"그랬더니
S양이 " 헐 괜찮아? 밥 못먹었겠다" 이러면서 걱정해주는거임
난 S양이랑 말도 안섞어보고 같은반이였던적도 없는데
먼저 말걸고 걱정해주는거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이상하게 생각한내가 너무 민망했음
우리학교에는 장애인 계단이따로 있는데
거길 잘나가는애들이 거의 막다시피 걸어가가지고
우리들은 빨리 잘 못감
당연히 또 잘나가는애들이 걷고 있었음
난 천천히가야지 뭐 이런생각으로 올라가고 있었음
그런데 앞에가던애가 뒤돌아서 날보고
옆에있던애를 자기쪽으로 해놓고
내가 갈길을 만들어줬음
이때 솔직히 좀 놀랐음
날 봤던애가 학교에서 싸가지없다고 유명하던 애였었음
진짜 개념없는 일진들도 많은데
그많큼 개념있는 일진들도 많은것같음
아이걸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지만
이런 누추한 글 읽어주신거 정말 감사함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