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유빙과 물개? 바다사자? 바다표범?

HA팀장2011.11.06
조회45

 

신나게 달리던 차가 멈췄다.

길이 없어져서 달리고 싶어도 더 이상 달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이 근처에서 화산이 폭발했는데

그때 산 정상에서 흘러내려온 엄청난 양의 토사와 빙하들이

다리와 도로를 유실시켜 버렸다.

 

그렇다고 되돌아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동이 트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엄청난 크기의 트럭에 실려 차와 함께 강을 건널 수 있다.

 

 

해가 져서 깜깜하다.

 

 

나와 신혜는 텐트에서 그렉이랑 메리는 차 안에서 자기로 결정.

 

 

 

좀 춥다.........ㅡ,.ㅡ

 

 

ZZZZZzzzzzz

 

 

아침이 되니 중장비들이 몰려온다.

 

 

차는 저런 트럭에 실려서 강을 건너고

 

 

우리는 이런 버스를 타고 강을 건넌다.

 

 

길게 늘어선 줄.

 

우리는 여기서 잤기 때문에 금방 건널 수 있다! ㅋㅋ

3등이다.ㅡㅡv

 

 

아이슬란드는 화산 지형이라 흙이 검은색이다.

 

 

차는 저렇게 강을 건넌다.

 

강이 깊지는 않지만 온통 진흙탕이다.

 

 

그렉과 메리.

 

 

이 근처에서 맨발인 사람은 나밖에 없다. 허허.

 

 

아이 엠 슬리피.

 

 

 

 

방송국에서 취재 나왔다.

그렉은 인터뷰 중....ㅋㅋㅋ

 

내가 하고 싶었는데.ㅠ

 

 

 

드디어 승차!

 

 

 

건너는 중.

 

 

다리와 도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_-

 

참 무서운 동네다....ㅋㅋ

 

 

 

한창 복구 중!

 

 

 

다시 차를 타고 HIT THE ROAD!

 

HIT THE ROAD는 그렉이 자주 하던 말.ㅎㅎ

출발? 뭐 그런 뜻인 것 같다.ㅋㅋ

 

 

한, 두 시간을 더 달려 어느 장소에 도착했다.

우리는 차에서 내렸고 그렉이 저쪽으로 가보라고 했다.

 

낮은 언덕을 넘으니,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와, 멋있다!

 

 

이런 유빙을 보는 건 처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렉은 별로......ㅋㅋㅋ

 

 

 

 

 

 

 

 

 

색이 어렸을 때 먹던 얼음 아이스크림이랑 비슷하다.....ㅋㅋ

 

왠지 맛있을 것 같아서 한번 빨아보고 싶다.....ㅡ,.ㅡ

 

 

오..........그런데 여기.............물개? 바다사자? 바다표범??? Whatever........가 있다!!!!

 

 

 

귀여운 녀석,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는다.

우리랑 열심히 눈싸움하는 중.ㅋㅋㅋ

 

다음은 영상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