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란여자분보세요

사스케.2011.11.06
조회306

안녕하세요, 일단 제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부산사는 22살 남자입니다.

 

이글은 지은이란 이름을 가진 한 여자분에게 전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말센스도없고, 말도조리잇게 잘못해서 조금 지루한부분이있어도, 이해해주세요

 

그녀의 이름은 지은.

 

그녀와는 올해초에 오빠동생으로 알고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그녀와 처음 만났을땐 서로 다른 연인과 만남을 가지던 시기라서,

 

처음부터 연인의감정을 갖고 알게된건 아니였습니다.

 

오빠동생하며 알게된사이죠...

 

그렇게 저희는 한달정도 시간이 지나고 우린 서로 솔로가되었고,

 

그러던때에, 우연찮게 그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게되었습니다.

 

연락도 자주하다보니 저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상당히 귀여운 외모와 성격, 행동들이 저를 잡아끌더군요..

 

그러면서 점점 아 귀엽다 이여자랑 연애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확 야사귀자 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연인사이가되었어요.

 

그렇게 세달정도 사귄거같아요.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한 애틋한 사랑을 했습니다.

 

잦은말다툼에도 굴하지않고 연인사이를 발전해나갔죠..

 

그녀와 만남을 가지면서 설레임, 웃음, 행복했습니다.

 

제가 여지껏 만나왔던 여자분들과는 확실히 틀렸습니다.

 

정말 착했고..정말 이런여자가 내여자친구구나 라는생각에 자부심도 생기더군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저희는 카톡이란 어플로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저희는 사소한걸로 말다툼을 했어요,

 

그 사소한 말다툼들이 서로에게 상처가되었고 심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화가난 나머지 극단적으로...헤어지잔말을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란남자는 정말 속좁고 이해심없는 남자였죠..

 

조금더 이해하고 차분하게 서로 대화로 풀수도있는 문제를...그렇게...

 

그렇게 저희는 이별을했고 서로 연락처도 다지울정도로 사이가안좋게 끝났습니다.

 

그런데 몇일후에 그녀에게서 카톡이 오더군요,

 

내용은 뭐하고지내냐, 오빠전화통화좀 할수있냐, 번호좀가르쳐달라.

 

저는 그내용들을 보면서 어이가없었어요,

 

전 그녀번호를 외우는데, 그녀는 제번호를 외우지못하죠...

 

사소한거지만, 왜 내번호를 못외울까 그만큼 관심이없었던걸까.

 

수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그당시 전 화가치밀어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단답하고 매정하게 싫다, 연락할필요없다,

 

이렇게 답을하고 대화방을 나왔습니다.

 

두번다시 생각하기싫고 보기도싫어서 싸이도 탈퇴하고 다 그냥 정리를해버렸어요,

 

그게 그녀와의 마지막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쉬고있던 일을 다시시작하고,

 

점점 혼자생활하는거에 익숙해졌습니다.

 

헤어지고 한달정도가 지났을 무렵에, 생각이나더라구요

 

그래서 탈퇴했던 싸이도 다시가입해서..그녀홈피를 봤어요,

 

첨엔 뭐하고사나.. 잘살고있을까.. 아련하더군요,

 

떨리는 마음으로 홈피를 클릭하니...이게왠걸...

 

친하진 않지만 그냥 형동생하고지내던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동생 이름이 떡하니 있더라구요...

 

같이찍은 사진들과...

 

그모습들을 보고 왠지모를 씁쓸함에 담배한대를 태웠습니다.

 

얼마후 그녀와 사귀던 동생은 군대를 갔구요.

 

설상가상으로 그녀는 남친군화를 기다리는 고무신이 되있더군요....

 

그녀는 아직까지도 고무신 현재진행형...

 

어떻게 생각하면 전 못난놈인가봅니다. 있을때 잘해줄걸..

 

지금와서 후회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정말 너무 후회되고, 어떻게든 그녀와 잘해보고싶은데..

 

그러기엔 군인남자친구한테 큰죄를 짓는거같고..

 

오만생각이 다드네요..

 

이런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런여자 또 없을거같아요,

 

 

 

담배한대 태우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녀에게 할말을...

 

그녀는 제여자입니다.

 

전 그녀없인 못삽니다.

 

아니. 임지은 난 니없인 못살겠다

 

혹시라도 이글볼거란 생각에 니한테 쓴다.

 

임지은 이글보면 당장돌아온나  오래기다린다고는 말못한다.

 

근데 지금당장은 내마음이 니밖에없고 기다리고싶다

 

 

아직도 많이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