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의 기막힌 애드리브~ ㅋㅋ

새해명절~2008.08.03
조회276

안녕하세요~ ㅋㅋ 할아버지 산소가서 벌초하던도중

동생의 애드리브 때매 한참웃엇던기억이 ㅋㅋㅋ

 

전 19살이고 동생은 15살 이구요~

작년에 할아버지 산소를 가서 아버지 벌초 작업을 도우러 갔어요

아빠차를타고~ ㅋㅋㅋ

한손엔 낫들고 한손엔 에프킬라들고 ㅋㅋㅋ

저희 할아버지 산소가 유날리 꼭대기에 잇더군요 ㅠㅠ

 

올라가느데 땀나서 미치는줄 ㅋㅋ 모기 많고..

 

쨋든 아빠 나 동생 셋이서 열씸히 벌초를 했답니다 ? 한 30분가량 했을가

동생이 힘들다며 그자리에 풀썩 앉드라구요 ? ㅋㅋ

저도 이러케 힘든데.. 동생은 오죽할가 어린나이에 이생각을 하늗네

 

ㅋㅋㅋ 아버지께서 동생에게 하시는말이

아빠 : 얌마 너 어디 앉아있는거야 얼른 내려와

나 : 야 ㅇㅇ 야 거기 할아버지 머리 자나!! (무덤 머리가 있자나요 )

거기에 앉아서 밟고있음 어떡해!!

동생이 눈이 똥그래져가지고 !! 너무 힘들어서 자리 옴기기 귀찮았는지.. 하는말이..

 

동생: 할아버지 자세 바꿧어.. 여기 머리 아니야..

        할아버지 자세 바꿧어..여기 머리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벌초하던중에 낫 바닥에 놓고 허벌나게 웃엇습니다 ㅋㅋㅋ

제동생 귀엽기만하네요 ㅋㅋㅋㅋ

악플은 삼가요 ㅋㅋㅋ 그냥 할말없음 무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