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냥 보다가 삥뜯낀 사람들 사연이 많아서;; 보다가 저도 예전에 삥뜯길뻔한 사연을 써보겠습니다. 딱히 재밌지도 않아요 그냥 써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 에 우선 저희집이 청량리역에서 10분정도 떨어진..에 그니까 시립대앞에있는 뭐여하튼 그런데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놈이 있는데 걔는 청량리 안쪽..음..588거리 라고도 하는 창녀촌.. 근처에서 살고있고...... 어느날 제가 걔네집에서 뒹굴거리며 놀다가 저녁 5~6시..여름이라 별로 안어두울때였어요 근데 저녁이기도해서 큰길로 안전하게 돌아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창녀촌을 통과해서 가고있었거든요 제가 원래 겁이 없지만 왠지 거긴 무서워서; 빠른 걸음으로 막 가고있는데.. 할머니들 세네명이 무슨 일찐포스로 앉아계시는 겁니다. 저는 그냥 그분들을 흘끗 보고는 휙 지나쳐가려고 하는순간 어떤 키작은 할머니가 오셔서..(내키 168인데 그할머니 제 허리정도밖에 안옴) 제팔을 덥썩 잡더니 (저 이때 놀라서 주먹날라갈뻔한거 겨우 참음) 나-!!! 할머니-삼만원만 ... 헐..ㅋㅋㅋㅋ 내 인생 18년동안 처음 뜯기는 삥이 할머니 한테라닠ㅋㅋㅋㅋ 근데 진짜 포스가 레알일찐ㅋㅋㅋㅋ 이동네를 휘어잡는듯한 포스였음 짝다리 짚고서 껌 짝짝 씹고 눈 위로 치켜세우고 날 노려보는데 오미 지리겄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이때 무지 당황해서 나-네? 할머니-삼만원만! 나-네?? 할머니-... 나-... 아 이때 어떻게 이할머니를 때려야 원킬에 기절시키고 튈수있나 무지 고민했었음 더구더나...돈도 안들고 나온거..... 별의별생각이 다 지나쳐가더라고요 '아 여기 창녀촌인데...돈없다고 팔려가나 아오 ㅅㅂ 어쩌지 썅 때릴까 아 한방일꺼같은데 때릴까 때리자 아냐 그러다 깽값물으면..아오으ㅏ으아ㅜ아ㅣ' 이러고 있었는데 할머니-아 학생이야? 나-네? 할머니-그럼 가봐 하고는 손을 푸시더라고요 오오...살았소.. 그리고 전 눈썹까지 휘날리며 청량리역(중앙선)까지 죽어라 뛰어왔고 그다음에 상황정리 '처음뜯기는 삥이 할머니한테서-그러다 학생인걸 알고 풀어줌-살았음-뛰어옴-어이없음-다신 가지말자' 그다음부턴 거긴 밝은대낮에 친구랑 아니고선 잘안가고 비잉 돌아서 가게 됬답니다..허허허.. 엄마아으아아..무서워써...;ㅂ; 혹시 청량리 근처 사시는분들 저녁엔 가지맙시다 남자분들.. 꼴린다고 가서 했다간...성별걸릴위험이 큽니다 가지맙시다 여자분들은 끌려갑니다..가지마세요...(제 친구가 거기 지나오면서 12살정도 된 아이가 그짓거리 하는것도 봤댔음..무서운 세상임)
예전일이긴하지만
음..그냥 보다가 삥뜯낀 사람들 사연이 많아서;; 보다가 저도 예전에 삥뜯길뻔한
사연을 써보겠습니다.
딱히 재밌지도 않아요 그냥 써보고 싶었어요ㅋㅋㅋㅋ
에 우선 저희집이 청량리역에서 10분정도 떨어진..에 그니까 시립대앞에있는
뭐여하튼 그런데서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놈이 있는데 걔는 청량리 안쪽..음..588거리 라고도 하는 창녀촌..
근처에서 살고있고......
어느날 제가 걔네집에서 뒹굴거리며 놀다가 저녁 5~6시..여름이라 별로 안어두울때였어요
근데 저녁이기도해서 큰길로 안전하게 돌아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창녀촌을 통과해서 가고있었거든요
제가 원래 겁이 없지만 왠지 거긴 무서워서; 빠른 걸음으로 막 가고있는데..
할머니들 세네명이 무슨 일찐포스로 앉아계시는 겁니다.
저는 그냥 그분들을 흘끗 보고는 휙 지나쳐가려고 하는순간
어떤 키작은 할머니가 오셔서..(내키 168인데 그할머니 제 허리정도밖에 안옴)
제팔을 덥썩 잡더니
(저 이때 놀라서 주먹날라갈뻔한거 겨우 참음)
나-!!!
할머니-삼만원만
...
헐..ㅋㅋㅋㅋ
내 인생 18년동안 처음 뜯기는 삥이 할머니 한테라닠ㅋㅋㅋㅋ
근데 진짜 포스가 레알일찐ㅋㅋㅋㅋ 이동네를 휘어잡는듯한 포스였음
짝다리 짚고서 껌 짝짝 씹고 눈 위로 치켜세우고 날 노려보는데
오미 지리겄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이때 무지 당황해서
나-네?
할머니-삼만원만!
나-네??
할머니-...
나-...
아 이때 어떻게 이할머니를 때려야 원킬에 기절시키고 튈수있나 무지 고민했었음
더구더나...돈도 안들고 나온거.....
별의별생각이 다 지나쳐가더라고요
'아 여기 창녀촌인데...돈없다고 팔려가나 아오 ㅅㅂ 어쩌지 썅 때릴까 아 한방일꺼같은데
때릴까 때리자 아냐 그러다 깽값물으면..아오으ㅏ으아ㅜ아ㅣ'
이러고 있었는데
할머니-아 학생이야?
나-네?
할머니-그럼 가봐
하고는 손을 푸시더라고요
오오...살았소..
그리고 전 눈썹까지 휘날리며 청량리역(중앙선)까지 죽어라 뛰어왔고
그다음에 상황정리
'처음뜯기는 삥이 할머니한테서-그러다 학생인걸 알고 풀어줌-살았음-뛰어옴-어이없음-다신 가지말자'
그다음부턴 거긴 밝은대낮에 친구랑 아니고선 잘안가고 비잉 돌아서 가게 됬답니다..허허허..
엄마아으아아..무서워써...;ㅂ;
혹시 청량리 근처 사시는분들
저녁엔 가지맙시다
남자분들..
꼴린다고 가서 했다간...성별걸릴위험이 큽니다 가지맙시다
여자분들은 끌려갑니다..가지마세요...(제 친구가 거기 지나오면서 12살정도 된 아이가 그짓거리 하는것도 봤댔음..무서운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