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여행 - 니들이 게 맛을 알아~

형아^^v2011.11.06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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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에 지인들과 다녀 왔던 여행 입니다.


 


블로그 정리하다가 옛 생각 나서 올려 봅니다.^^


 


 


 


 










 


일단 한번 웃어주고 ^ㅡㅡㅡㅡㅡ^ 상큼


 


한달간 수고한 나를 위해 달콤한 휴식을 가져봤습니다.^^v 윙크


 


목적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대게로 유명한 곳이지요~ ㅋㅋㅋ (생각만해도 군침이^^)


 


 


 


초행길이다 보니 목적지를 향해 과감하게 네비게이션 버턴을 사정없이 클릭 클릭~


 


 



 


 


생각보다 먼곳이야....^^;;;


 


여하튼 즐거운 마음으로 고속도로를 통과~ 상쾌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진짜 멀다 멀어......휴~~~우~


 


배도 슬슬 고파오고해서 잠깐 쉬었다 가야겠다하고 도착한 칠곡 휴게소


여기까지 소요시간이 아마도 1시간 20여분......


  맛난 핫바랑 음료를 간단히 뱃속에다가 넣어 주고 다시 영덕으로 고고씽~^^ 


 


 



 


 


열심히 달려 도착한......남해안......아니지 여기는 동해구나^^;;;


 


밑으로 한참 내려 오다보니 착각하게 만드는 남해라 느껴지는 동해안~


 


역시 바다야~ 이 맛에 바다를 찾는구나! ^^v


 


 



 


 


마음속까지 뻥 뚫어주는 해안도로를 무한질주하며 드디어 입성한 강구 ^ㅡㅡㅡㅡㅡ^v


 


입구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강구의 대표 특산물 영덕대게.....방긋 


 


사랑스런 나의 대게군.....^^


 


고맙구나 대게여~ 너 한몸 희생으로 오늘 형아 포식하는구나....,ㅋㅋㅋ


 


 



 


 


대전에서는 기껏 봐야 비둘기 한 두마리인데 바닷가라 그런가 갈매기가...... 이게 도대체 몇마리야~


 


아래 보이는 사진은 아마도 바닷가에 설치되어있는 갈매기 전용 자연친환경 화장실인가보다.^^;;;


 


돌들이 조금씩 하얀게 변해가고 있어...ㅡㅡ;;


 


 



 


 


여기는 동해 아무리 추워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간만에 무리좀 했습니다....ㅋㅋㅋ


 


동해안 갈매기 쉬고 있다가 형아 때문에 놀라 여기저기....


 


ㅋㅋ 이 돌섬은 형아가 접수한다^^v


 


하지만 아직은 아닌가 보다 정말 춥다.


 


아직은 물에 들어갈 때가 아닌가보다 ㅜㅜ....


 


 



 


 


드디어 도착한 숙소~


 


오~~우 생각 한것 보다 괜찮은데.....민박집 바로 앞에 바닷가도 있고 낚시 하기도 딱이고^^


 


가격 또한 너무 착한곳 평일 비수기에 4인실은 3만원^^v 단독 숙소 6인실은 6만원(안에 주방까지 함께 있어~ 오~~우)


 


 



 


 


 허기진 배를 움켜지고 대게 잡으러 가는길......^^


 


 



 


 


보기만 해도 흐믓한 영덕대게의 저 맛난 모습....ㅋㅋ


 


 



 


 


 대게를 정성들여 찌고난후~ (보통 30분정도는 기다려주는 센스^^) 숙소로 가져와 드뎌 시식...행복해 ^ㅡㅡㅡㅡㅡ^


 


이맛 이거든 흑흑 감동감동...... 대게를 다 해치우고 나서 게 껍데기에 밥 비벼 먹는 이맛 크~~~하~~ 예술이야^^v


 


 



 


지금 생각해도 행복했던 시간이였다는거.....^^


 


이젠 저녁도 먹었겠다 소화도 식힐겸 영덕 해맞이공원으로 고고씽~ 상쾌


 


네온과 조명의 어울림 나름 분위기 오~~우 좋아 좋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는 적극추천장소^^


(숙소에서 차량이용해서 십여분 거리~)


 


 



 


차가운 초봄 밤 바닷가 바람도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던 그날 밤~


 


이젠 어느정도 운동겸 산책 후 숙소로 컴백~^^


 


여기서 그냥 자면 서운할까해서 어시장에서 서비스로 받았던 뻥게(속이 살짝 빈 대게)를 넣고 끓여 먹는 대게 라면...ㅋㅋㅋ


 


 



 


 


이렇게 포만감의 행복이 충만한 영덕에서의 1박이 지나고 난후~ 영덕의 아침~


 


 



 


강구항에서 본 영덕의 일출^^ 이게 여행의 참맛~


 


아침이 되었으니 아침밥을 먹어야지....ㅋㅋㅋ 아침은 간단히 해장도 할겸 매운탕에 밥 한공기 뚝딱~^^


 


 



 


해장도 했겠다..... 배도 든든하고~ 영덕 강구 이튼날을 행복한 추억을 향해 고고씽^^v


 


어제 산책겸 찾아본 영덕 해맞이공원~


 


나름 낮의 풍경은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으로 하여금 나의 답답했던 무언가를 다 날려 버릴것만 같은 기분...굿!


 


 



 


 


해맞이 공원에서의 추억을 뒤로 하고 향한 곳은 바로 근교에 있는 영덕 풍력 발전소.


 


광고의 한 면이 연출 될 같은 그림 같은 풍경이 있는 그곳~


 


 



 


1박2일동안 맛난거 먹고 편히 쉬다온 '영덕대게여행' 적극 추천^^v


 "니들이 영덕대게여행의 참 맛을 알아~"


 



 



 


이로써 나의 1박 2일 짧은 여행은 좋은 추억과 편안한 휴식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