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숙대 주변 지나가시던 아즈씨 죄송합니다 ㅠㅠㅋㅋㅋㅋ

2011.11.07
조회54

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이른 19女 입니다 ㅋ

음슴체로 참.. 죄송했던 아저씨께 ㅋㅋㅋㅋ 한 말씀 올립니다 ㅋㅋㅋㅋ

 

 

 

 

10월 31일 저녁 8시쯤 이었을거임

숙대에 치킨을 무한리필해준다는 엄청난 소식을 듣고

(필자는 닭 종류를 매우 사랑함.

치킨 널 위해서라면 모든 걸 내어줄 수 있어.)

한걸음에 달려갔음 ㅋㅋㅋ

 

숙대 굴다리(??) 비슷한 것 주변을 헤매이다가

겨우 찾은 (그렇게 대놓고 있는 곳인데 왜 겨우 찾았는지도 모르겠음)

써헹헹 치킨집에서 배를 주체할 수 없을만큼 먹었음 ㅋㅋㅋ

 

아 위의 얘기는 절대 중요치 않음

앞으로의 일에 지장없으니 스킵해도 좋음 ㅋ

 

 

쨌든

나와서 걷다가 옆에 같이 치킨을 먹으러온 동행인이 계속 뭔가 놀리는거임

뭐 가지고 놀렸는지는 모르지만 나의 하이킥을 맞기에 충분한 오리입이였음

 

그래서 필자는 자신있게 발을 앞으로 쭉ㅉㅁ짜ㅣㅗ끼ㅏㅗㅁ;ㄹ모짞 뻗으며

발사위를 춤췄음 ㅋ

 

그런데.. 그게 문제였음

그 때 필자가 신었던 신발은

조금 커서 약간 헐렁거리는 플랫슈즈였음

 

고것이 내 로우킥과 함께 살포시 날아가

길을 걸어가시던 아즈씨의 바로 눈 앞으로 지나 발 앞에 안착했음

 

ㅋ....

 

아즈씨 죄송 ㅋㅋㅋㅋ

나는 염치불구하고 한발로 웃기게 뛰어가

플랫슈즈를 빠르게 고쳐신고 골목을 돌아나가 버렸음 ㅋㅋㅋㅋㅋ

아즈씨도 난감하셨는지 벙쪄계시다가 빠르게 사라져버리심 ㅋㅋㅋ

 

 

 

 

그 때 아마 9시 쯤 됐을거임 ㅋㅋㅋ

 

난데없이 검은색 플랫슈즈의 습격을 받으신 아즈씨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래요 걍 심심해서 써봤어요

별 거 아니죠? ㅠㅠ ㅋㅋㅋㅋㅋ

 

뭔가 빵 터지는 것을 기대한 여러분

죄송함 ㅋ

 

걍 소소하게 웃고 가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