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상대방도 호감이 어느정도 있었다라고 착각한걸까요?

닉네임2011.11.07
조회779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인 흔녀에요.

제가 말을 조리있게 하는편이 못되서 음슴체?로 할게요

그리고 맞춤법이 다소 틀려도 이해좀 해주세요 통곡

 

 

 

 

 

내가 그 상대방을 처음 본 건 카페였음

(얘기하기 쉽게 그 상대방을 연하라고 하겠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나는 모처럼 수다좀 떨려고 카페를 갔음

주문을 하고 옆에 있던 친구하고 내가 계산하겠다 지가 하겠다 하면서 티격태격하다

그 연하가 내 카드를 집더니 계산을 해줬음

(여기 카페는 주문하고 테이블 앉아있는 식의 카페에요)

 

다시 카드를 돌려주면서 두개값만 받는다고 하는거임

 

 

 

그때 내 표정이 딱 당황땀찍 이랬음

 

 

나님 한번도 이렇게 무언갈 공짜로 얻어 본 적이 없는 뇨자임

순간 당황해가지고...... 막 손사레를 치면서

 

아 괜찮아요......괜찮은데......안그러셔도되는데..........이러다

나중에는 감사하다고 인사함

 

 

그냥 속으로 착하다 하고 별로 대수럽지 않게 생각했음

 

 

 

 

 

그 카페를 자주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씩 감

 

그러다가 알게 된게 나님 아는 동생하고 그 연하랑 친구라는 거임

 

그 후로 조금 더 가까워 질수 있었음

 

 

어찌 되었던 아는 동생과 친구라는 걸 알게 된 후로

그 연하가 카톡 등록하고 얘기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그랬는데

 

한 날은.. 내가 운동하러 나온 날이였음

 

이날도 그 연하랑 카톡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 대충........

 

뭐하냐고 하길래

운동한다

그럼 자기 일하는 곳으로 와라. 오면 xxxx을 준비해두고 있겠다. 이러는거임

 

 

나한테는 이런것들이 너무 그 연하가 친절이 지나치다고 생각했음

 

처음 만났을때에 커피 하나 공짜로 주고

먼저 카톡, 홈페이지 신청하고

자기 일하는대로 놀러오라고 하질않나.. 오면 커피 공짜로 준다고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고...

 

만약 좀 더 친해져서 놀러와라 이러면 이해를 하겠는데

내 머리로는 납득이 안가는거임..........그리고 그때 당시에 존댓말하고 있었음

 

 

 

너무 지나치게 친절하다 싶어

 

그렇게 지나치게 잘해주면 상대방 오해한다고 그랬더니

그게 뭐 어떻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임.................당황

 

 

약간 얘기 하는게 호감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음

 

 

 

 

그때 당시에 만나던 사람이 있었기에 친절하게 대하지말라고 얘기를함

그러고서 연락이 잘 안됬었음

그러다 남자친구하고 헤어졌었는데

 

그 남자친구하고도 좀 문제가 많아서 사귀는걸 아는 사람이 몇명 없었음

 

제일 친한친구 몇명하고 그 아는동생하고 연하밖에 없었는데

 

헤어진걸 그 아는동생한테 얘기를 했었는데

 

통해서 들었는지 어쨌는지 그 후로 다시 또 연락이 오가고 했었음

 

 

 

 

시간이 좀 가고 반말도 하고 더 가까워 지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얘기하고싶고 보고싶고 궁금해지고 그러는거임..............................

 

그러다 좀 가까워지면서 같이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 후 부터 연락이 뜸함....

 

 

 

술 마실때 뭐 분위기 안좋고 이런거 전혀 없었음

 

장난도 많이 치고, 집 바래다 줄때에도 걷다가 앞에 어떤 좀 무서운 아저씨가 있는거임

 

이때가 좀 많이 시간이 늦었었음......

 

그 길이 좀 좁아서 나와 그 아저씨가 스치는? 그런 상황이였는데

 

           

              그 아저씨

연하 나  

 

 

가다가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니까 그 연하가 자기쪽으로 당기더니 어깨동무를 하는거임

 

 

그 후에도 집 바래다 주면서 너무 누나 취급을 안하는거임

이름 부르고 너라고 하고 통곡통곡

그 다음날 다 기억 한다고 후환이 두렵지 않냐고 하니까 다 기억하라고 하면서

자포자기 한것처럼 그래 아주 맘먹어라 했더니 그럴까? 하면서 어깨동무하고

 

티격태격 장난치면서 도착함

 

 

 

근데 그 후로 연락이 뜸함............

항상 먼저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연락 뜸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듯함

내가 뭘 잘못한거임???

 

 

그 시간이 너무 늦고 막 어깨동무 하고 그런게 쉽게 본건가 싶기도하고..

 

 

저 절대로 늦게 돌아다니고 술마시고 안하는데

 

관심가고 좋아하니까 늦게 있었던건데 아 너무 후회되요

 

 

 

 

그 뒤로 홈페이지로 연락한적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 글 다 답변달아주고 제껀 분명 봤음에도 불구하고 몇일 지나서 달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의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약간 딱딱하게 구는듯한? 예전하고 좀 다른 느낌.........

 

제가 상대방도 호감있다고 착각 한건가요? 나혼자 짝사랑하는건가요?

 

통곡통곡통곡통곡

 

 

 

 

아.......근데 쓰다보니 음슴체 어디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