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서돈털어간 전남친 복수한후기★★

김소영2011.11.07
조회34,402

 

 

 헐 진짜 자고일어나니까 톡 됐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안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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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 흔녀 입니다

 

한 일주일? 만난 남자친구한테 지갑에있던 45000원 털리고

복수의 칼을 갈다가 통쾌하게 복수하고왔어요음흉

별거아닐수있지만 저같은 학생한테는 큰돈이에요T_T

 

내용이 길어요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지난주?쯤 어찌저찌 알게된 20살 오빠인데 연락하다 처음으로 만났었음

 

그오빠집이랑 우리집은 버스로 15분 지하철로 10분정도 걸리는 별로 멀지않은 거리였음

 

만나서 밥도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서로 느낌이 좋길래 사귀게 되었음

 

 

 

아..나도 이제 솔로탈출이구나..ㅎ..ㅎ빼빼로데이..우왕...

 

 

그렇게 설렘설렘 열매 과다섭취부끄

 

3일후 오빠랑 만나기로해서 그오빠 집에 놀러가기로 함

 

가는길에 은행들려서 돈좀 찾아간다고 좀 늦을거라 카톡을 보냄

 

 

그게 이사건의 발단이 될줄 정말 몰랐음통곡

 

가는동안 가방에서 지갑을 꺼낸적도 가방을 연적도 없음 정말!!!

 

오빠네집가서 같이 런닝맨보다가 졸려서 오빠방에서 전 코~ 잠을잠

 

솔직히 잠들진 않고 걍 자는척 했음

 

 

오빠가 엄마한테온 전화 받느라 거실에 있고 전  방에 있는 상태였음

 

근데 이오빠가 제 가방을 옮기는 소리가 나는거 아니겠음T_T?

 

거실로 나와보니 가방이 쇼파에서 주방 식탁의자 쪽으로 옮겨져 있었음..

 

에이 그냥 별생각 없이넘김

 

그렇게  전 볼일보러 헤어지고 시내로 나옴

 

시내나와서 살거 있어서 가방에서 지갑을 여는순간...

 

하...지갑에 있던 현금 45000원이 하늘로 솟았는지 땅으로 꺼졌는지 증발했는지  흔적도 없는거임

 

우선 오빠한테 전화를 해서 나지금 돈잃어버렸다고 오빠가 장난친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함 

 

전 남자친구니까 믿고 에이 아니겠지 하고 넘김 설마 그랬더라도 한번쯤 눈감아 주기로함

 

 

하..내돈...이틀알바비 날렸어..

 

 

 

 

그렇게 넘기려고 했는데 이남자가 다음날 부터 연락을 씹는거임

 

 

걍 말그대로 확인하고 답장을 안함

 

전화도 안받음

 

꼬로록 잠수를 탄거임

 

아..이새끼가..그랬구나..하고 직감이옴...아설마..ㅋ..ㅋ설마..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이새끼같은거임

 

 

결국 난 참다참다 카톡을보냄

 

 

 

이새끼 다확인하고 답장없음ㅡㅡ 결국 난 이새끼가 그랬군 하고 확신이듬

 

난 결국 복수하기로 마음 먹음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넌 우박이다 개객꺄

넌 사람 잘못건들였어 가만안두겠다 하는 마음으로 칼을 갈음 슥삭슥삭

 

 

5년지기 제일 친한 친구에게 부탁함

 

 

이 친구는 내친구중에 제일믿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임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 전남친ㅡㅡ에게 친구가 접근을함

 

마음있는척 그렇게 둘이 연락을 이어갔고 약속을 잡으면 내가 나갈 계획이었음

 

그렇게 며칠후 드디어 약속을 잡았다는 친구의 연락!!

 

 

 

 

그렇게 며칠후 연락을잡은 친구에게 카톡이옴!!!

 

 

 

 

 

 

 

 

 

그리고 남자인 친한친구중에 태권도 4단인 애한테 얘기하니 흔쾌히 같이 가주겠다고함

 

약속시간은 아홉시반 카페앞에서 만나기로함

 

나의작전은 나는 카페쪽 골목에 숨어있고 친구가 그놈을 만나서 그쪽으로 오면 내가 두둥!!!

하고 나타나는 것이었음

 

계획과는 달리 약속시간은 30분정도 일찍 만나게됨

 

그렇게 난 두근두근세근세근 너무너무설렜음

 

복수할생각과 함께 이놈이 어떤반응을 보일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함

 

 

기대반 걱정반으로 숨어있었는데

 

내앞으로 친구와 그놈이 지나가는 것이었음

 

 

 

3

 

 

 

2

 

 

 

1

 

 

 

"야 " 하고 부르며 내가 뙇!!!!!!!!!!!!!!!!!!!!!!!!!!!!!!!!!! 등장함

 

 

 

         그놈의 표정변화이랬음

읭..?뭐지..     으잉?????             으잉???????잉ㅇ?????

 

 

 

 

때맞춰 태권도4단인 친구가 "저기요 할말있는데 얘기 좀 하실래요?"

 

그놈의 당황하는 표정이 아직도 생각남

 

 

굵-글쓴이         밑줄-파렴치한도둑놈     파-태권도4단친구  빨-5년여자인친구

 

 

 

"왜? 무슨일인데?"

 

"무슨일? 내가 여기 왜온지 몰라서 물어? 너 나한테 할말없냐?"

 

"난 무슨일인지 모르겠는데..."

 

"저기요 형 저 제친구한테 다들었거든요 형이 제친구 지갑에서 돈가져가셨다면서요"

 

"무슨돈..? 난 그런적없는데.."

 

"없어?진짜? 내가 그때 너만났을때 너 나은행갔다온거 알았잖아. 들린곳이라고는 너희집 밖에

없었고 내가방도 너가 옮겨놨잖아 근데 지갑에 있던 현금 45000원이 어디갔을까?

왜 지갑에서 돈만 싹 없어졌을까? 내가 버스 지하철타고 오다가 누가 지갑 훔쳐가려했으면

지갑 통째로 없어졌을텐데 말야 왜 현금만없어??? 어디로 증발했나?"

 

"난 진짜 모르는일인데.."

 

"몰라? 왜몰라? 오빠가 그랬잖아 그럼 왜 연락씹어? 뭔가 찔리는게 있어서 연락 피한거아냐?

내가싫었으면 깔끔하게 헤어지자고 말하지그랬어?

첨부터 맘에안들었으면 그이후로 만나지 말던가 맘에든다고 사귀자면서 그다음에도 만난건뭔데?"

 

 

이랬더니 그놈 말이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형 초면에 이런일로 죄송한데요 솔직히 형으로밖에 의심안되고 지금 여기서 인정하시고

사과하시면 저희 돈만 받고 그냥 갈거거든요? 거짓말 아니고 저희 삼촌 경찰이라 이미 삼촌한테

얘기는 해놨어요"

 

 

좀 유치하지만 이얘기를 해서 겁을주고싶었음

 

진짜레알 거짓말안하고 태권도 4단인 친구 삼촌이 경찰임

 

 

 

"그럼 경찰에 신고하고 넘기던가 난 죄가없으니까"

 

"아그래요???그럼 형이경찰 부르세요 저희도 경찰서 가서 진술할수있어요"

 

 

그 놈이 핸드폰 만지작 거리더니 신고하겠다면서 안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새끼 지가 학교 용인대라고 나한테 몇번한적이 있었음

 

 

 

"야 너 용인대라며 이젠 그말도 못믿겠다 학생증있지? 보여줘봐 "

 

 

 

ㅋㅋㅋㅋㅋㅋㅋㅋ5년친구 언니가 현재 용인대 재학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우물쭈물 하면서 하는말이

 

"내가언제 용인대 다닌다고 했어 용인에 있는 대학 다닌다고했지"

 

 

그러면서 학생증 보여주고 제 친구가 그 새끼 지갑에서 현금 4만원을 꺼냄

 

 

"우선 그럼 이 4만원은 저희가 가져가도 되죠??"

 

 

"내돈인데 너네가 왜가져가? 나지금 너네한테 쌩돈 뺏기는거야?

그럼 너 2만원 갖고 나2만원갖고 끝내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이새끼가 그랬구나 하고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돈은 어디갔을까 나도 오빠네 갔다가 쌩돈 사만오천원 뺏긴거네~~~"

 

하면서 내가 옆에서 겁나 깝죽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그딴식으로 하지마세요"

 

라면서 그놈이 내 옷소매쪽을 잡는거임ㅋㅋㅋ돈 내놓으라고 ㅋㅋㅋㅋㅋㅋ

 

 

좀 유치하지만 내가 드립좀침

 

 

"손대지마 기분나빠"

 

"내가 언제 손댔냐?"

 

"지금 나 안잡았어? 내가기분나빴으니까 이거 성추행 맞지? 나지금 수치심도 느꼈어"

 

그놈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니지갑 경찰서에 넘겨서 결과나오면 연락하라는 식으로 얘기가흘러감

 

난 당돌하게 이렇게말함

 

"내가 왜 너한테 연락해? 난 너랑 연락하기싫은데? "

 

"연락안한다고요?"

 

"너가 정 그렇게원하면 카톡하나 보내줄게 ㅇㅋ? 그리고 우리보다 오빤데 내가 너무

깝쳤다 그치? 두살많은 오빠~~?오빠~~?진짜 너동생이랑 동갑인애 알바해서 벌은 코묻은 돈을 그렇게 가져가고싶었냐"

 

이렇게 진짜 비꼬면서 말함

 

"솔직히 제가 오빠입장이어서 오빠가 지금 4만원 그냥 뺏기신거면 전 이런반응 안나올거같아요

저같으면 지금 바닥에 드러누웠어요 오빤 돈 안아까운가봐요? 되게 수긍하시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오빠한테 접근해서 죄송한데요 솔직히 오빠로 의심될수밖에없고 지금 오빠행동보니까 오빠가 그러신거 맞는거같아요"

 

"할말더있어? 없지?"

 

그렇게 돈받고 이제 얘기 다끝났으면 우린 간다는식으로 얘기를함

 

마지막 더 통쾌하게 너가 지금까지 연락하면서 만난 이여자는 내친구다고 밝힘

 

 

"잘가 그리고 5천원은 팁이다 시발놈아"

 

 

라고 소리지르며 우리는 각자 집으로 해산했음

 

태권도 4단인 친구한테 들었는데ㅠㅠ그놈새끼 지갑에 현금 10만원정도 있었다고함 나쁜새끼ㅠㅠ

 

 

 

전 앞으로 현금 안들고 다닐거라고 마음먹었음

 

 

이거 마무리 어떻게해야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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