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삼이의 미국 생활기^^★

중삼2011.11.07
조회1,616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중 3 여학생입니다!!ㅋㅋ

 

제가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제 2개월 좀 넘었네요^^

 

근데 요즘 판에 '한복 입고 패러글라이딩' '할로윈파티'이런 글 많이 올라오는 거 보고 우와.. 나도 외국에서 산 얘기 쓰고 싶다.. 싶어서요ㅋㅋㅋ

 

 

 

 

뭐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곸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 저런거 쓰고싶은 건 참 많은데..ㅋㅋㅋ 할로윈, 축구부 회식 등등ㅋㅋㅋ

 

 

 

그래도 역시 톡커님들께 예쁨받고 싶으니까요 전ㅋㅋㅋㅋㅋㅋㅋ

 

떡실신 시리즈라고 그런 거 있더라고요? 음..

 

 

저..저도 그런 거 한번 써볼..까요..?ㅋㅋㅋㅋㅋㅋ

 

 

대단한 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그래도 여기 친구들한테 반응 좋았던 것들 적어볼게요^^

 

 

음슴체 써도 되나요??ㅋㅋㅋㅋ

 

 

아!! 재밌진 않을거에요ㅋㅋㅋㅋㅋ그냥ㅋㅋㅋㅋ자랑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1. 수학

 

 

이건 작은 번호로 또 나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암산

 

암산에 환장을 함..;; 고등학교 1학년, 즉 9학년 들어가서 수학시간 들어갔는데 구구단을 계산기로 두들기고 있어서 심하게 당황했음;;

 

계산기 그게 300달러니까 우리나라돈으로 거의 40만원짜리임.. 비쌈..

 

교환학생이라고 학교에서 지원해주긴 했지만 들고 다니기 귀찮음..;;

 

쓰는 방법도 뭐 그래 복잡한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집에 놓고 안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기 없어도 다 됨;;

 

미국 애들이 정말 암산에 약함..

 

애들 계산기 두드려가는동안 암산 끝내고 놀고 있으면 날 천재로 봄ㅋㅋ

 

 

 

2) 진도

 

그니까... 울 학교가 사립이라 그나마 진도가 좀 빠름. 근데도 한국보다 훨씬 느림..

 

곱셈나눗셈하는거 보고 진심 식겁함;;

 

순서가 워낙 뒤죽박죽임. 방정식배우고 곱셈나눗셈배우고 그럼ㅋㅋㅋㅋ아무래도 계산기 안 쓰고 곱셈나눗셈 하는 방법 가르치는 건가 봄..

 

 

 

 

물론 난 그냥 빠딱빠딱 해치움ㅋㅋㅋㅋㅋㅋ

 

인수분해도 초스피드로 끝내고 또 놀고 있으면 한국 애들은 원래 그렇게 수학을 잘 하냐고ㅋㅋㅋㅋ

 

 

그럼 괜히 말함ㅋㅋㅋㅋㅋㅋ '아, 원래 한국이 미국보다 조금 진도가 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한국애들은 다 너처럼 빨리 해?' 이래가지고

 

'우린 계산기를 안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최고라고ㅋㅋㅋㅋㅋㅋ

 

 

 

3) 123 X 11 X 7 X 13 = ?

 

그니까, 저건 옛날에 어떤 책에서 읽은 패턴임.

 

세자리수 X 11 X 7 X 13은 그 앞 세자리수가 반복된 거임..ㅋㅋㅋ

 

즉, 123 X 11 X 7 X 13 의 답은 123123임ㅋㅋㅋ 이유는 나도 모름ㅋㅋ걍 외웠음ㅋㅋㅋ

 

 

이거 가르쳐주니까 멍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23를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되는지 순간 생각이 안나서 그냥 원투쓰리원투쓰리했더니 나보고 한국에서 공부 잘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잘하는 편 아니었음ㅋㅋㅋㅋ 그냥 중위권 정도?

 

그냥 그랬다 그러니까 그럼 잘하는 애들은 어느정도냐고 막 무서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그 외

 

19 X 19 바로 361이라 그러니까 별의별 형용사가 다 나옴ㅋㅋㅋㅋㅋ

 

144약수를 1초마다 써내려가니까 다 와서 구경함ㅋㅋㅋㅋ

 

애들 다 낑낑거리는 문제 삼각비로 풀어버리니까 선생님도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인코사인 안다 그러니까 또 놀램ㅋㅋㅋㅋㅋ

 

 

 

 

지금 수학선생님이 SAT 계산기없이 풀게 해볼거라고 벼르고 있음ㅋㅋㅋㅋ난 별의별 핑계 다 대면서 피하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이제 수학 끝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

 

 

 

 

 

 

 

 

 

2. 한글

 

ㅋㅋㅋㅋ한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길래.. 심지어 코리아!! 코리아!! 이래도 또 까먹고 저보고 중국이라고 말하는 애들이 또 있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가 유치부-고등부까지 12학년 플러스 유치부임. 그래도 학교가 좀 작음^^ 한 학년당 10~15명정도? 고등부만 오십 몇명ㅋㅋㅋ

 

고등부 건물 입구에 큰 화이트보드가 걸려 있음. 어느 날 그 보드가 깨끗한 거임.

 

 

한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친구들에 욱해서

 

 

 

 

그 화이트 보드에 전교생 이름을 한글로 써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이름이 맥스면

 

Max-맥스

 

이런 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오십 몇명에다 선생님들까지 죄다 적어놓고 집에 옴ㅋㅋㅋ

 

 

앜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좀 오버한 것 같음ㅋㅋㅋ 그땐 정말 절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집에 와서 '아.. 진짜.. 왜 그랬지..' 이러고 후회하다가 잠이 들었음ㅋㅋㅋ

 

 

 

 

 

 

 

 

다음날ㅋㅋㅋㅋ 학교가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나보고 자기 이름 읽어달라고 함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기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다를 거 없지 않음?ㅋㅋㅋㅋㅋㅋ

 

 

케이트라는 애가 읽어달래서 '케.이.트'하고 또박또박 읽어줬다니 따로 한국이름이 있는 줄 알았다고 실망함ㅋㅋㅋㅋㅋㅋㅋ 케이트가 케이트지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이라는 애가 있어서 써 줬는데 젠에 ㅈ 빼고 ㅔㄴ이 웃는얼굴같다고 좋아함ㅋㅋㅋㅋㅋ

 

 

 

 

 

 

 

 

 

 

3. 연예인

 

 

이건 정말 개인적 취향ㅋㅋㅋㅋㅋㅋㅋ 난 가수보단 배우를 좋아하는 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남궁민, 유아인이 미쳤을 때 핸드폰에 그 둘의 사진을 엄청나게 넣어놨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한테 얼마 전에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ntastic, Handsome, Sexy, Hot 등등 별의별 형용사가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유아인은 성균광스캔들 사진 보여줬더니 분위기에 머리스타일 끝내준다고ㅋㅋㅋㅋㅋㅋ

 

남궁민은 나이 서른다섯이랬더니 웃기지 말라고ㅋㅋㅋㅋㅋ심지어 17살 같다는 애도 있었음ㅋㅋㅋㅋ

 

 

 

 

그 뒤로 컴퓨터실에서 애들한테 연예인을 한명한명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남궁민 뒤로 얼굴보다는 나이에 관심집중ㅋㅋㅋㅋ

 

 

박소현, 김원준에 그대로 넘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빈, 고수도 보여줬는데 원빈 나이는 믿다가 또 고수 나이는 안믿음ㅋㅋㅋ

 

 

 

모르겠음.. 나도 얘네 기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던 탑의 지디앤탑시절 머리 (프랑케슈타인머리라고 불러도 됨..?)에 환장을 함ㅋㅋㅋ

 

 

 

 

 

 

 

 

4. 음식

 

이것도 나뉘겠음ㅋㅋㅋㅋ

 

1) 떡볶이

 

이거 진짜 망할 줄 알았음. 옛날에 우연히 본 무한도전 식객편에서 남자 쉐프가 미국 친구들이 떡볶이 싫어했다고 하는 게 생각나서, 신나서 만들다가 혼자 우울해했음ㅋㅋㅋㅋㅋ

 

 

 

 

 

절대 안 싫어함ㅋㅋㅋㅋㅋㅋ 없어서 못 먹음ㅋㅋㅋㅋㅋㅋㅋ

 

 

 

떡을 되게 신기해함ㅋㅋㅋㅋ 물어물어 호스트 맘이랑 아시안마켓가서 떡볶이떡사고 이것저것 넣어서 맛나게 만들었더니 가족들도 진짜 맛있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학교 가져갔는데 점심시간에 거덜남ㅋㅋㅋㅋㅋㅋ지들 거 한입씩 주고 떡을 두세개씩 가져감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 나보고 그 레시피 당장 영어로 옮겨 적어놓으라곸ㅋㅋㅋㅋㅋㅋ

 

 

 

 

 

 

2) 호떡

 

호떡같은 경우는 첨에 두세개 실패하고 그 다음부터 모양이 제대로 나왔음ㅋㅋ

 

양심은 있으니까 망한 두세개를 내가 먹고 잘 나온 나머지를 가족에 대접함ㅋㅋㅋㅋ

 

 

ㅋㅋㅋㅋ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하긴.. 오랜만에 호떡 먹었는데 진짜 끝내주게 맛있었음 ㅠㅠ

 

 

 

3) 박하사탕

 

호스트동생이 감기걸려서 코 막혀가지고 훌쩍거리길래 쥐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뚫렸다고 신기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힉교에서 친구들한테도 좀 쥐어줬는데 그 후로 나만 보면 그 사탕 없냐고ㅋㅋㅋ

 

 

 

 

 

4) 잡채

 

이건 호불호가 많이 갈림ㅋㅋㅋㅋㅋ 맛있다고 막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느낌이나 생긴 게 지렁이같다고 좀 꺼려하는 애들도 있음ㅋㅋㅋ

 

 

 

 

 

참.. 그렇게 히트친다는 마이쮸 새콤달콤.. 퍼뜨리고 싶었으나.. 우리 학교에서 고기, 젤라틴 든 음식 못 갖고 오게 함 ㅠㅠ 그래서 못 퍼뜨렸음.. 대신 놀러온 친구들한테 마이쮸 복숭아맛 줬더니 또 달라고 난리나고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칸쵸, 빅파이, 고래밥 등 한국 과자도 많이 전파시킴ㅋㅋㅋㅋㅋㅋ

 

 

 

 

 

 

 

 

 

5. 안경테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음. 우리 학교 애들만 그런 걸수도ㅋㅋㅋㅋㅋ

 

마이더스라는드라마에서 장혁이 쓰고 나온 흰색+검은색 뿔테 안경이 있었음ㅋㅋㅋ

 

그걸 꼈더니 패션에 관심있는 애들이 막 물어봄ㅋㅋㅋ어디서 난 거냐고ㅋㅋㅋㅋㅋ

 

한국에서 가져왔다니까 짜증냄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뿔테쓰는 애들이 별로 없음;; 죄다 무테 아니면 뿔테라기 보다는 다른 종류 안경..ㅋㅋ

 

 

 

 

 

6. 사과머리

 

내가 축구부엘 들었음. 딱히 다른 운동 할 게 없어서;;

 

근데 내 머리스타일이.. 짧은데 비대칭인 머리임.. 그.. 설명을 어케 해야되지 ㅠㅠ

 

내 머리가 좀 짧음. 원래 짧았는데 여기서 머리 자를 일 만들지 말자고 깔끔하게 쳐버림ㅋㅋㅋㅋㅋ

 

 

우리 미용실 원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 만들어주시겠다고 옆머릴조금 남기심ㅋㅋㅋ(그것도 오른쪽만ㅋㅋㅋㅋ아나 이게 말로만 듣던 비대칭인갘ㅋㅋㅋ고개 숙이면 오른쪽만 내려옴ㅋㅋ)

 

 

 

근데 뛸 때 그게 너무 거슬리는 거임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친구한테 머리끈 빌려서 앞머리랑 같이 묶어서 사과머리로 묶음ㅋㅋ

 

시합하러 갈때 버스에서 옆에 앉은 친구한테 핸드폰 좀 거울삼아 들고 있어달라고 하고 묶었더니 버스에서 남자고 여자고 다 귀엽다고 난리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절대 귀여운 얼굴은..아님.ㅠㅠ아슬퍼ㅠㅠ

 

 

휴대폰 들고 있어주던 여자애가 지 남친보고 귀엽지 않냐곸ㅋㅋㅋㅋㅋ얌마 니 애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전자사전

 

이건 정말 모든 교환학생+유학생들 공감할 거같음.

 

 

진짜 신기해함ㅋㅋㅋㅋㅋ

 

흰색 아이리버 전자사전인데 수학시간에 암산 끝내고 그거갖고 놀고 있으면 얘기 끝ㅋㅋㅋㅋㅋ

 

 

그걸로 노래듣고 영상보고 계산기쓰고 시계보고 단어찾고 발음듣고 그러다가 주위를 둘러보면 어느순간 구경중ㅋㅋㅋㅋㅋㅋ

 

 

발음하는 데에다 이것저것 써서 들려주면 무지 좋아함ㅋㅋㅋㅋ

 

 

 

 

 

 

 

 

 

 

 

 

 

 

 

 

무.. 무지 많은 거 같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왜 더이상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없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ㅋㅋㅋㅋ별로 있지도 않은데 이걸 뭐..ㅋㅋㅋ

 

 

 

그래도 아쉬우니까 일화 하나!!

 

 

 

 

학교에서 무슨 프로그램 참가한다고 메사추세츠엘 데리고 갔어요ㅋㅋ

 

 

점심은 그 프로그램에서 주고 저녁은 애들끼리 가고 싶은데 가서 먹는거에요.

 

근데 세상에.. 한국식당이;;;;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근데 일하시는 분들은 외국분들이시더라구요.

 

 

잠시 후 부엌에서 나오는 어떤 아주머니!!!!!!! 헐!!!!!!!!!! 한국인같이 생기셨어!!!!!!

 

완전 조심스럽게 '저기 혹시!! 한국인 이세..요..?' 했더니 '어머!! 학생 한국인이야!?'

 

 

그 뒤로 제 앞에서 식어가는 친구들은 무시한 채 아주머니와 엄청난 폭풍수다ㅋㅋㅋㅋㅋ

 

제가 막 애교 부리고 그러니까 친구들도 막 웃곸ㅋㅋㅋ

 

아주머니 한국인 너무 오랜만에 본다고 반갑다고 서비스 팍팍 주시고ㅋㅋㅋㅋ

 

 

 

나중에 애들한테 얘기 들었는데 너 되게 귀여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창피해ㅋㅋㅋㅋㅋ막 들떠가지고 떠들었거든욬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제가 발육이 느리다보니 저보다 어린애들한테까지 되도 않는 귀여움을 받고 잇는 상황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중삼이 미국생활기 긴 글 참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할로윈 때 다람쥐의상으로 대박친거랑 한 선배와의 묘한 이야기 (절대 러브스토린 아닌 저 혼자만의 착각ㅋㅋㅋㅋ)도 쓸게요!!

 

 

 

 

 

 

 

 

 아 막 어디다가 이런 얘기 하고 싶었는데 친구들은 시험공부다 뭐다 바빠서 미안해가지고 연락을 못하겠고ㅋㅋ가족들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는 하고 싶고 했는데ㅋㅋㅋㅋㅋ톡을 쓰는 방법이 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또 쓸게요^^ 감사합니다^^

 

 

(참!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 아시죠? ...,그.. 그렇다고 악플 달지는.. 마.. 마시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