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15禁]20살, 그리고 25살 S2.02

Kevin2011.11.07
조회8,138

★이 글은 동성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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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달리기 : http://pann.nate.com/talk/313349205

 

 

 

 

 

형.누나.친구.동생 여러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 헬로우 안녕

 

1편 말아드시고 이틀만에 돌아온 깨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각설하고 음슴체 바로 달리겠음

 

이번 이야기는 내가 1편쓰는 날 막걸리 마시고 난 이후의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

 

음슴ㄱㄱ

 

 

 

 

 

 

 

 

 

 

 

 

 

 

 

 

나님 토요일에 막걸리 마신다하고 1편 말아먹고 떠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그날 우리 형아랑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싸워서 막거리를 마셨다기보다 음.......그거.......징크스 같은거임

 

나님 일반 친구들이랑 술 약속 잡는 날마다 우리 형아랑 약간의 트러블이 생김

 

여태까지 그런적이 두번인데 두번 다 내가 술 마신다고 형아한테 얘기해서 트러블 생긴거임

 

근데 이번은 좀 다름

 

술 마신다고 얘기 안하고 그냥 일반적인 얘기하다가 내 친구랑 우연찮게 술 약속이 잡혔는데 형아랑 트러블 생김;;;;;;;;;;;;;

 

우리 형아가 단체 틱톡방에 술 벙개 나가고 싶다며 농담식으로 글을 썻는데

 

나님 존트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싸움;;;;;;;;;;;;;;;;;;;;;

 

아무튼 그렇게 싸우고 나님 술약속 잡힌거임

 

그래서 나님 형아한테 그냥 잔다고 하고 폰은 집에 내버려두고 술 약속 갓슴;;;;;;;;;;;;;;;;;;

 

나님 그 날 달렸음;;;;;;;;;;;;;;;;;;

 

친구들은 쏘주파고 나님 막걸리파임;;;;;;;;;혼자 막걸리 5병 달렸닿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다가 친구들 쏘주 찔끔찔끔 뺏어 마시고..........아 그리고 내가 커밍아웃한 친구들이라서

 

거리낌 없이 우리 형아 얘기 하면서 술을 마심

 

그리고 술자리 끗나고 집 방향 같은 친구 한명 쏘주 한병 사서 공원가서 둘이 또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주당아님

 

술자리의 그 분위기를 좋아할뿐. 술을 그닥 조아하진 않음.

 

근데 한번 마시면 나름 쫌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튼 그렇게 술 떡이 될 때까지 마심

 

집에 옴. 틱톡에 우리 형아가 "애기야 자?" 라고 와있고 그냥 조용했음

 

11시 반쯤인가 집에 옴

 

우리 형아 그날 알바 땜빵가서 11시에 마침

 

나님 그래서 형아한테 전화를 함;;;;;;;;;;싸운거 풀기 위해서

 

근데 전화를 안받음

 

몇번해도 안받음

 

근데 일부러 안받는거임

 

어떻게 알앗냐고? 계속 걸다가 중간에 전화하니깐 통화중 뜨다가 내 전화만 씹는거임

 

그래서 나님ㅋㅋㅋㅋ토크온 들어가서 게이칭구들님이 계신 방에 들어가서

 

우리 형아 전화 안받는다며 그.......형아랑 나랑 친한 게이분한테 우리 형아한테 전화해보라며 울고 불고 난리났음 나님 진짜 개 펑펑 울엇음

 

그 형이 전화하니깐 받더라? 그 형아가 나님이 전화해보란걸 들키지 않기 위해 그냥 전화햇다고 하고 뭐 일상적인 얘기하고 끊음

 

그리고 울 형아랑 내가 아는 게이 형아 한명 더 있음. 그 할로윈 때 클럽 같이 간.

 

그 형한테 전화해서 나 울고불고 난리침

 

그 형아가 우리 형한테 전화해서 나 울고불고 난리낫으니 전화 받으라고 했음

 

그 때 틱톡이 옴. "애기야"

 

나님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전화했음

 

울면서 펑펑.........형아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괜히 오바했다고

 

여기서 나님 놀래서 넘어갈뻔함;;;;;;;;;;;;;;;;;;;;;;;;

 

형아 알바 끝나자마자 서프라이즈로 내가 사는 지방에 오고 있다는거임;;;;;;;;

 

일부러 다른 게이들한테는 말하고 나님한테만 말 안하고

 

일부러 내 전화 씹고 아예 전화 안받을려다가 나님 펑펑 울고 있다는 얘기듣고 전화 받은거라며;;;;;;

 

나님 거기서 더 펑펑울음;;;;;;;;;;;;;;;;;;;;

 

나 울보임ㅎㅎㅎㅎㅎㅎㅎ슈발

 

아무튼.......정신 차리고 우리 형아 올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음;;;;;;;;

 

나님 술이 다 깸 일초만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샤워부터 하고

 

새벽 4시가 되었음;;;;;;;;;;;;;;;우리 형아 도착할 때 쯤 택시타고 집에서 탈출;;;;;;;;;;;

 

우리 엄마 나님 탈출한거 알아채고 문자.전화왔음

 

나님 엄마에게 문자로 정의를 지키러 나갑니다. 라고 보내고.......하 나는 불효자.........

 

우리 형아 터미널에서 만났음...........

 

나님 가글 4번이나 했지만 술 냄새 나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하...........

 

우리 형아 만나자마자 꼭 껴안아주고 싶었지만 그러하지 못했음. 택시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셨음

 

그리고 우리 동네로 옴;;;;;;;;;그 날 비가 왔음;;;;;;;;;;;;;;;;;

 

택시에서 내려서 형 배고프다길래 술집에 감......나님은 술 안마시기로 하고..........

 

우리 형아 쏘주 한병이랑 알탕 시켜서 먹으며 얘기나누는데.......

 

우리 형아 사실 오늘............나한테 잠깐 우리 사이 생각해보자고 틱톡으로 말하고 잠깐 나랑 연락 끊고 그럴려고 했다는 것임(헤어지는건 절대 아니라고 말함)

 

나님........망치로 머리 두드려 맞은 기분.........그렇게 울었는데 또 울뻔함 근데 꾹 참음

 

그 말 직접 만나서 할 자신은 없고 내가 난리날 것 같아서,그리고 전화로 말해도 나님 난리날 것 같아서 그냥 틱톡으로 얘기하고 그럴려고 했다는거임.근데 알바 끝나고 갑자기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지방으로 왔다는거임........그 얘기 할려고 했던건 쏙 들어가고

 

 

아무튼 그런 진솔한 얘기를 하고 진지모드였음......

 

그리고 새벽 6시 조금 넘어서 술집에서 나와서 모텔로 감

 

우리 형아 일단 조금 재우고......그러니깐 나님 술 마신 날(토요일)-->우리 형아 지방 내려온 날(토요일 밤 12시.그러니깐 일요일 새벽 0시)-->지방 도착(일요일 새벽 4시)-->술 마심(일요일 6시 조금 넘음)

 

일요일 저녁에 또 다시 서울 올라가야 하니깐 일단 재우고........오후에 밥먹고 조금 놀다가 올려보내기로 했음

 

우리 모텔 도착하자마자 일단 짐 정리부터 하고..............

 

거기 조명이 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명 조절도 할수 있더라..........싱기방기

 

나님 모텔.........다섯 손가락 안으로 꼽을수 있게 적게 가본 남성;;;;;;;;;

 

그리고 형아가 꼭 나를 껴안더니 폰 엠피thㅡ리로 고급스러운 노래 틀고 그....블루스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춤을 추자는거임 그...이렇게 손잡고 스탭 맞추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형아의 리드 하엨ㅋㅋㅋㅋㅋ춤을 췄음 너무 로맨틱 했음 모든 상황이

 

그러다가 형이 씻자면서 욕조에 물을 틀어다놓고

 

형이랑 다시 춤추다가 형아가 나의 상의를 벗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춤 출때 우리는 이미 속옷이랑 상의만 입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그래서 분위기가 더 달콤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키싱 구라미 뽀뽀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점 과격해지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이어트까지 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물 어떻게 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쳐서 흐르고 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배수구가 있어서 물이 빠지고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부족 국가에서 이런 물 낭비를 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물 넘쳐 흐른지 얼마 안되었을거에요.....용서해주떼요............

 

아무튼 그리고 우린 씻으러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에 같이 누웠더니 잠이 쏟아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폭풍샤워하고 자러갔음ㅋㅋㅋㅋㅋ

 

잤음

 

눈뜨니 오전 11시

 

얼마 안잤음

 

근데 왜 일어 났냐고

 

거기 아까 토크온 할 때 전화 해준 게이가 지방에 오겠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버스시간 맞춰서 일어나서 그 게이와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우리 형아가 먹고 싶다던 초밥을 회전 초밥 뷔페가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의 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금을 들여서 세명 몫을 냈음

 

그러고나니 2시반 3시쯤 됬더라

 

그 게이 형아가 얻어 먹었으니 커피 쏜다고 해서 우리 커피마시러 나감

 

커피마시고..........우리 형아 탄산수 사랑함......탄산수 사러 갔다가.........

 

ABC마트가 있었음ㅋㅋㅋㅋㅋ우리 동네에 그래서 거기가서 신발 구경.......하다가

 

헐ㅋㅋㅋㅋㅋㅋㅋ세일하는 신발이 있는데 우리 형아랑 내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그 신발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가격 대박쌋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우리 커플슈즈......질렀음........형은 네이비.난 블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즉흥류 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고...........나니깐.......저녁이 되어서

 

그 게이와 형아 집에 가는 모습을 보고.......집에 돌아와서 폭풍수면하고 이제 일어났네염

 

나님 원치않는 결석을 함;;;;;;;;;;;;;;하지만 괜찮음ㅎㅎㅎㅎㅎㅎㅎㅎ여태 결석 3번했는데 2번은 대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늘 내용 요약

 

우리 형아랑 나랑 싸움. 잠시 서로 생각의 기간을 갖을 뻔 함.

 

근데 형이 지방에 내려와서 그런 일 무효 됨. 뜨거운 밤을 보냄.

 

다른 게이도 지방 놀러옴. 셋이 놀다가 나랑 형아 커플슈즈 사고 집에 감.

 

 

윽....댓글 추천 구걸할게요................

 

 

 

 

 

 

 

 

+●이왕 가시는 김에..추천이랑 댓글 구걸 굽신굽신해도 될까요?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