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럿죠.. 도망가고싶은데 내 옷이랑 짐은 그 대단한 사촌형님집에 고스란히 있고..
그렇게 1일차 교육이 끝나고 제가 서울에 사는 친구 꼭 만나봐야한다며 잠시 다녀온다했더니 블라인드 면접이 있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의가 없네 지들이 뭐 다크템플러도 아니고 시 발련들이 ㅋㅋㅋ
그렇게 다시 그 사촌형님과 고깃집을 들어가게됩니다. 고기를 다 처먹습니다. 일얘기는 하나도 안합니다.
그순간 KAKA카오토~오오~~ 하며 카톡이 옵니다.
B의카톡내용:야..형이 우리를 위해 시간도 내주고 일도 구해주고 집도 구해주는데 여기 우리가 계산하자..
????? 면접이래매 어느 회사가 면접을 고깃집에서 하고 면접 보는 사람한테 술값 계산을 하라그러지?
여튼 병 신같은 저도 먹고 떨어져라라는 식으로 10마넌을 냈죠. 근데 더 어의없던 거..
택시비도 저보고 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한달에 500~1000 번대매 시발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ㅋㅋㅋ 그냥 내가 내드리겠습니다 하고 옛다 택시기사분께 돈을 드리고 내렸는데
후임새끼 하는말
형네집에 신세지는데 뭐 생필품이라도 몇개 사가라 ~ 그래야 형이 너 좋게 보고 회사 알아봐주지~그러고는 지가 그냥 고릅니다.미원 참기름 양반김.흑설탕..
이 미 친새끼들은 하다하다 못해 생필품까지 얻어드시려하나 서울사람들은 이게 보편화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에 사고갓습니다..하.......
집에 들어와서 그걸 주니 어우~고맙다는 말과함께 샤워를 하랍니다.
샤워하고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7시....
B:00아.. 일어나 교육가야지~
A:ㅇㅇ 간다 가... 근데 OO아 오늘 나 가서 교육 안받고 잘꺼야.. 그리 알어..
교육장 도착.
1교시:어제했던 다단계..예상대로 저는 1교시부터 잠을 잡니다.
C:야 너 1교시때 잠잤다며.. 형 입장 생각해줘라 강사님들이 나를 어떻게 보겠냐.. 안해도좋으니까 그냥 교육만 들어
C:휴....형도 심장이 2개다..뛰고있거든! 부지런하게 뛰고있거든!!!불과1년전만해도 나는 심장이 멈춰있는 그런사람이였어! 하지만 이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내 심장이 뜨겁게 뛰고있다는걸 느꼈거든! 평생 한번 안본애가 "오빠믿고 제 전재산 맡길게요~"라는 말을 듣고 나선 가족보단 이사람을 위해 내가 일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ㅇㅇ 하지만 전 이렇게 쉽게 돈을 벌고싶지않아요 서울까지 상경해서 저는 이미 서울 도착하자마자 심장은 두근거렸고 아직 형처럼 뛰고있지는 않지만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형말대로 심장이 힘차게 뛸거같아요.그러니 이 일 못하겠습니다.
.....그때부터 혼자 열 쳐 받았는지 30분간 말도 안끈키고 이빨을 조~~~~~~~~~~~~홋~~~~~~~~~나 깝니다.
30분 연설을 마치고 패닉상태가 된 저는 결심을 합니다. 아 내일까지 교육을 받게되면 나는 끝이다..어떻게든 탈출해야한다..
근데 이 후임새끼는 내 기분을 아는지모르는지 우리 형믿고 한번 투자해보자. 이 연병을 떱니다.
A:안해! 안한다고 할꺼면 니혼자 해서 6개월뒤에 통장들고와서 나 이렇게 성공 햇으니 같이하자 이렇게 말해라 쳐 날려버리기전에 한번만더 그딴소리했다가는 앞뒤없다 알아서 해라 .
B:휴...난 너랑 성공해서 떵떵거리며 살고싶다....
정신 나간거죠 아주...그렇게 저녁에 또 왔고 내가 하다하다 안되니까 이젠 무리수를 두는 이 새 끼들...
미인계...
교육이 끝나고 또다시 블라인드 면접이라며 통닭집으로 유인을 합니다.
근데 어잌후 같은 회사사람으로 보이는 여자 한분이 오시더니 나와 아주 친한척과함께 나랑 친해져야겠다며 아양을 떨어댑니다. 통닭을 3마리 시켜 다 처먹더니 결국엔 그 여자가하는말이 회사얘기를 꺼냅니다 ㅋㅋ 누나랑 같이 하자며.. 그 누나에게도 말했습니다. 하기싫다고... 투자할 돈도없거니와 하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든다고....
그러자 그 이쁜누님은 조용히 꺼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사촌형이란사람이 다시와서는 집에가자며 통닭은 자기가 계산하더군요 통닭 다 먹고 30분동안 내가 계산할줄알고 화장실에서 안나오다가 내가 안내니까 지가 쳐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뼈에서 쉰냄새 올라왔음.
자 .. 이제 택시타.......????????정장 쳐 입고 가는곳이 버스정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새끼네 골때리네 생각을하고 집에 도착합니다. 애들 씻고있는 동안 풀었던 짐들을 눈치 못채게 들고왔을때와 흡사하게 만들어놓고 이불을 피고 안녕히 주무세요! 이러고 누웠죠.옆에 후임새끼는 자꾸 한숨 푹푹쉬며
너와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라는 반복적인 말을 하며 쳐 코골면서 잡니다..
서울에사는 친구(여자(경찰준비중)임)에게 문자로 지금 내 상황을 다 알려주고 도와달라고하자 3시간넘께 잠도 안자고 나를 안정시켜주고 탈출방법도 알려주고 (ㅠㅠ 고마워 지랄아 ㅠㅠ)
근데 문제가 생겼더랫죠.. 이 사촌형이란 새끼가 눈치를 깟는지 방을 제가 자는 방을 와따가따하면서 잠을 안자는겁니다.보통 12시면 골아 떨어지는 새끼가 2시까지 잠을 안잡니다..
아......시망이다 라고 생각한 그때 다른놈들은 다 자고 사촌형이란 새끼가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이때다 한 저는.. 속옷차림으로 옷과 짐을 들고 조카게 뛰었죠...진짜 뒤도안돌아보고 뛰었습니다.
그러곤 택시에 탑승.. 친구네집으로 갔습니다.. 친구가 마중나와있더군요.
친구 얼굴을 딱 보자 진짜 다리에 힘풀려서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흐느꼇습니다.
이 사람은 나를 해치지않는 사람이란거란 생각이 딱 들면서 그동안 2.3일동안 아무도 못만나고 세뇌당했던
제자신을 돌아보니까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쓰다보니 글도 길어지고 점프도 팍팍하고 해서 중간에 있던일은 밑에 써드릴게요
1.내가 친구랑 통화를 하면 꼭 옆에서 감시했다.
2.특히나 가족과 통화를 하면 교육핑계로 끊게 햇다.
3.밤에도 슈퍼조차도 못나가게하며 담배도 화장실 외에는 못피게했다.(도망갈까봐)
4.핸드폰도 뺏으려했지만 내가 이빨까서 안뺏겻다.
5.그 미인계쓰려고 왔던 누나와 나를 자게 만든뒤 일에 끌어드리려했다.
등등 잡다한 일은 많았지만 글이 너무너무 길어져 중간생략을 했네요.
정말이지 저와같이 교육받으면서 진짜 무언가에 홀린듯 교육을 경청하며 이미 시작하신분들,,아니면 지금도 교육을 받고있거나.. 알아보고있는 대한민국 청춘남녀분들!!!!!다단계 확실히 합법적인 것들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합법적인 다단계 회사들은 다른 회사와 같이 면접도 보고 이력서도 받으며 자기 소개서도 받는 들어가기 만만한 회사가 아닙니다. 어린나이...여린마음.. 그것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보고자하는곳이 이런곳입니다.
이런곳 알아볼 시간이면 차라리 패마 공사장에서 일을 하면서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고 미래를 위해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부탁합니다....... 이곳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사라지는것은 나의 희망 내 가족 내 친구들 내 소중한 모든것들 사라집니다..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 진짜 이 일을 경험하게 된 저로써 부탁을드립니다. 하지마세요....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도 하지마세요....
이글 올라가면 사촌형새끼 전번 후임새끼 전번 회사 위치 회사에대한 정확한 설명 후임새끼가 나한테 이빨깐 카톡 다 올립니다.
제발!!★★★★★★★파란만장한20대님들!!!이거꼭보세요!!!★★★★★★
글이 깁니다. 그러나 진짜 읽어볼 필요있습니다. 다읽고 추전 한번씩부탁드립니다.
홈피 연결안합니다.제 동생 누나 친구같은 사람들이 이런일을 겪고있다는거... 겪을 거라는거..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구요. 힘든거 아니니 꼭 한번씩 추천해서 저같은 피해자가 안생기게 올려주세요.
음슴체로 쓸만한 장난적인 글이아니라 딱딱하지만 다요체로 쓰겠습니다.
정말 지방 혹은 서울 살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안되서 한방인생을 노리는 학생여러분께
제 경험담 하나 올리겠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있습니다.나이는 23 남성이구요.
군대 전역후 폰팔이를 하면서 경제적으로 유유히 살아가고있던 학생이였죠.
근데 전역후 2달후임인 녀석이랑 1년반정도 서울 올라가면 꼭 한번 보자~ 부산가면 한번꼭 보자
이런식으로 연락을 계속 주고받던 녀석이였습니다.
그리곤 기회가 찾아왔죠~ 이녀석이랑 같이사는 룸메가 대전으로 발령이 나버려서 자기집 방
하나가 빈다고 하며 공과금 7마넌정도만 내서 자기랑 같이 살자는 것이였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저는 1달정도 부산생활을 정리하고 서울가서 살 계획을 다 짠후 서울을
올라오게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이 병 신 새 끼와의 4일간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A:나 B:후임 다른등장인물은 밑에서 등장함.
후임이 김포공항까지 마중나옴.
A:야~ 존 나 오랜만이네 ㅋㅋ 보고싶엇다!
B:그래!머리기니까 확실히 달라보이넼ㅋㅋㅋㅋㅋ
A:그래 일단 피곤하니까 집부터 가서 짐좀 내려놓자!
B:그러자 많이 피곤하겠다 지하철하고 1시간정도 더 가야되니까 좀만 더 힘네라 ~
그리고 1시간후 내가 이제부터 살아가야할 동네에 도착을햇더랫죠.
근데 이새끼가 자기랑 정말 친한형이고 이제 같이 살면서 자주 보게될 사람이라며
커피숖에서 만나고 가자는겁니다.그래 그래 뭐 한두번 만날사이 아니라면 만나자 라는 생각으로 만났죠
멀쩡하게 생긴 새끼 하나가 와서는 친근한척 나랑 말 조나 잘통하는척 하더랫죠.
약 1시간후 이빨까다 보니 너무너무 피곤한 저는 후임에게 일단 짐이나 내려놓게 집이나 가자고 그랫죠.
근데 이 새 끼가 갑자기 전화를 하더니 같이 살던 형의 부모님께서 서울을 갑자기 방문을 하셔서 일주일간
집에서 살아야될거같다며 일주일만 사촌형이랑 지내도되겠냐고하는겁니닼ㅋㅋㅋㅋ
후임은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ㅇㅋ의사를 표명했고 나에게 이렇게 됬으니 자기 사촌형네집에서
일주일정도만 신세지자며 말을하는겁니다.(이때 나는 이새끼를 버리고 도망가야했다.)
나는 뭐 사촌형이 괜찮다고만하면 상관없다며 그 집으로 들어갔죠.
그 집에 짐을 다 내리고 친구좀 만나고 오겠다고 하니 후임이 오늘 사촌형네집에서 자는데 친구들은
나중에 만나고 사촌형부터 만나서 친해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봅니다. ㅇㅅㅇ; 그러는게 예의라 생각한
저는 약속을 다 캔슬하고 저녁에 사촌형을 만나게 됩니다(이때 나는 이쓰레기들과 약속을 잡는게 아니였다.)
C:사촌형 D:커피숖에서 만난 형
C:안녕~ 00이 사촌형이야 반갑다 ~
A:네 안녕하세요 ^^ 요 몇일간 일이 이렇게 되서 신세를 지게되었네요 잘 부탁드려요 ^^;
C:아니야~ 니집처럼 편하게 지네 뭐 평생 살것도 아니잔냐~
이러쿵저러쿵 술을 마시던 도중 이제 슬슬 본격적인 다단계의 유혹 드라마가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C:형이 지금 삼성물산쪽에서 유통업을 하고있거든. 일자리는 구햇냐? 안구했으면 지금 우리회사
채용기간인데 교육한번 들어보지 않을래?형이 계급이 좀 위에있어서 꽃아줄수있단다.
A:아 형 정말요?? 감사해요.(우와..내가 잘하면 삼성쪽에서 일을 하게되겠네..역시 한국은 인맥이다!)라는 병신 생각을 하더랫죠.
C:근데 조건이있어~ 형이 회사에서 직위도 있고 이미지도있으니까 교육 4일동안 시간약속 깨거나 교육 듣다가 중간에 졸거나하면 형 입장이 난처하니깐 약속 잘 지켜줄수있다고 약속해죠~
A:네 당연하죠! 4일간 시체된거마냥 열심히 듣겠습니다! (이때 나는 술을 처먹는게 아니였다)
다음날 아침7시.
후임이란 새끼가 나를 깨웁니다. 교육 가자면서 준비를 하랍니다.
설레는 마음에 준비를 완료하고 지하철을 타고 룰루랄라거리며 도착한곳은 ..................
ㅇㅍㅇㅅㅌ 이라는 회사.
??????????????????????????????????? ????????????????????/ ???????
삼성이래매. 삼성 물산이래매 뭐여 이건 .. 그냥 교육만 여기서 받는건가? 생각한 저는 따라갔습니다.
1교시.다단계교육(?)
2교시.다단계교육(??)
3교시.다단계교육(?!)
4교시.다단계교육(!!!)
5교시.다단계교육(씨 발 새끼들 ㅡㅡ)
다단계였어요... 이때부터 아.. 이게 다단계구나..이게 서울의 피라미드구나.. 생각을했죠.
후임에게 말했습니다.
A: 다단계 하고싶지도않고 저렇게 고수익을 보장한다고해도 안한다. 내일부터 교육 안받을란다.
B:음... 나도 이런건지 몰랐네.. 일단 형한테 약속을 해버렸으니까 4일만 교육듣자 응??
A:아 싫어 형한테 내가 직접 말하고 내일부터 교육안나온다 나올꺼면 너혼자 와서 들어
B:야 형입장도 생각을 해줘야될거아니야 어제 너가 뭐라그랫어 4일동안 시체처럼 잘 듣는다고햇자나
A:삼성물산쪽이라며 ㅡㅡ 이게 지나가던 개한테 물어봐 삼성쪽인지 다단계인지
B:아 형네집에서 신세지고있고 약속도햇으니까 4일만 듣자 그냥 응??? 나도 안하고싶은데 형한테
미안해서 그래..
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럿죠.. 도망가고싶은데 내 옷이랑 짐은 그 대단한 사촌형님집에 고스란히 있고..
그렇게 1일차 교육이 끝나고 제가 서울에 사는 친구 꼭 만나봐야한다며 잠시 다녀온다했더니 블라인드 면접이 있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의가 없네 지들이 뭐 다크템플러도 아니고 시 발련들이 ㅋㅋㅋ
그렇게 다시 그 사촌형님과 고깃집을 들어가게됩니다. 고기를 다 처먹습니다. 일얘기는 하나도 안합니다.
그순간 KAKA카오토~오오~~ 하며 카톡이 옵니다.
B의카톡내용:야..형이 우리를 위해 시간도 내주고 일도 구해주고 집도 구해주는데 여기 우리가 계산하자..
????? 면접이래매 어느 회사가 면접을 고깃집에서 하고 면접 보는 사람한테 술값 계산을 하라그러지?
여튼 병 신같은 저도 먹고 떨어져라라는 식으로 10마넌을 냈죠. 근데 더 어의없던 거..
택시비도 저보고 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한달에 500~1000 번대매 시발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ㅋㅋㅋ 그냥 내가 내드리겠습니다 하고 옛다 택시기사분께 돈을 드리고 내렸는데
후임새끼 하는말
형네집에 신세지는데 뭐 생필품이라도 몇개 사가라 ~ 그래야 형이 너 좋게 보고 회사 알아봐주지~그러고는 지가 그냥 고릅니다.미원 참기름 양반김.흑설탕..
이 미 친새끼들은 하다하다 못해 생필품까지 얻어드시려하나 서울사람들은 이게 보편화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에 사고갓습니다..하.......
집에 들어와서 그걸 주니 어우~고맙다는 말과함께 샤워를 하랍니다.
샤워하고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7시....
B:00아.. 일어나 교육가야지~
A:ㅇㅇ 간다 가... 근데 OO아 오늘 나 가서 교육 안받고 잘꺼야.. 그리 알어..
교육장 도착.
1교시:어제했던 다단계..예상대로 저는 1교시부터 잠을 잡니다.
C:야 너 1교시때 잠잤다며.. 형 입장 생각해줘라 강사님들이 나를 어떻게 보겠냐.. 안해도좋으니까 그냥 교육만 들어
A:네 형 ㅈㅅ 안잘게요
2교시:어제했던 다단계or같잖은 심리테스트.이때 잠은 안잡니다. 근데 옆에서 박수치고 호응하고 쳐웃을때 -_-표정으로 1시간30분을 보냅니다.
C:야 너 형이 우습게 보이냐? 같이 호응도하고 박수도 치고 그러란말이다 사람 엿먹이지말고.
A:?????? 아.....네.....
3교시:어제했던 다단계..강사 자기 3년전얘기.잠도 안자고 박수도치고 호응도하고 썩소도 날려줍니다.
C:야 너 시체냐?좀비야?아 이새끼 진짜 안되겠네.나랑 1:1로 교육받자
A:ㅇㅇ..그럽시다..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둘이 마주보고 A4용지에 낙서를 존 나 하면서 세뇌를시킵니다.
정말 어의없는 말들이 많았지만 그중에 제일 웃겼던거 하나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야..OO아.. 너 박지성과 나의 공통점이 뭔줄 아나?
A:ㄴㄴ
C:박지성 심장이 몇개야?
A:1
C:아니야.. 박지성은 심장이 2개야 .. 펄펄 뛰어도 삼장은 안멈추거든!부지런하게 뛰고있거든!
C:자 이제 나와 박지성의 공통점을 말해봐.
A:잘..
C:휴....형도 심장이 2개다..뛰고있거든! 부지런하게 뛰고있거든!!!불과1년전만해도 나는 심장이 멈춰있는 그런사람이였어! 하지만 이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내 심장이 뜨겁게 뛰고있다는걸 느꼈거든! 평생 한번 안본애가 "오빠믿고 제 전재산 맡길게요~"라는 말을 듣고 나선 가족보단 이사람을 위해 내가 일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ㅇㅇ 하지만 전 이렇게 쉽게 돈을 벌고싶지않아요 서울까지 상경해서 저는 이미 서울 도착하자마자 심장은 두근거렸고 아직 형처럼 뛰고있지는 않지만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형말대로 심장이 힘차게 뛸거같아요.그러니 이 일 못하겠습니다.
.....그때부터 혼자 열 쳐 받았는지 30분간 말도 안끈키고 이빨을 조~~~~~~~~~~~~홋~~~~~~~~~나 깝니다.
30분 연설을 마치고 패닉상태가 된 저는 결심을 합니다. 아 내일까지 교육을 받게되면 나는 끝이다..어떻게든 탈출해야한다..
근데 이 후임새끼는 내 기분을 아는지모르는지 우리 형믿고 한번 투자해보자. 이 연병을 떱니다.
A:안해! 안한다고 할꺼면 니혼자 해서 6개월뒤에 통장들고와서 나 이렇게 성공 햇으니 같이하자 이렇게 말해라 쳐 날려버리기전에 한번만더 그딴소리했다가는 앞뒤없다 알아서 해라 .
B:휴...난 너랑 성공해서 떵떵거리며 살고싶다....
정신 나간거죠 아주...그렇게 저녁에 또 왔고 내가 하다하다 안되니까 이젠 무리수를 두는 이 새 끼들...
미인계...
교육이 끝나고 또다시 블라인드 면접이라며 통닭집으로 유인을 합니다.
근데 어잌후 같은 회사사람으로 보이는 여자 한분이 오시더니 나와 아주 친한척과함께 나랑 친해져야겠다며 아양을 떨어댑니다. 통닭을 3마리 시켜 다 처먹더니 결국엔 그 여자가하는말이 회사얘기를 꺼냅니다 ㅋㅋ 누나랑 같이 하자며.. 그 누나에게도 말했습니다. 하기싫다고... 투자할 돈도없거니와 하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든다고....
그러자 그 이쁜누님은 조용히 꺼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사촌형이란사람이 다시와서는 집에가자며 통닭은 자기가 계산하더군요 통닭 다 먹고 30분동안 내가 계산할줄알고 화장실에서 안나오다가 내가 안내니까 지가 쳐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뼈에서 쉰냄새 올라왔음.
자 .. 이제 택시타.......????????정장 쳐 입고 가는곳이 버스정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새끼네 골때리네 생각을하고 집에 도착합니다. 애들 씻고있는 동안 풀었던 짐들을 눈치 못채게 들고왔을때와 흡사하게 만들어놓고 이불을 피고 안녕히 주무세요! 이러고 누웠죠.옆에 후임새끼는 자꾸 한숨 푹푹쉬며
너와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라는 반복적인 말을 하며 쳐 코골면서 잡니다..
서울에사는 친구(여자(경찰준비중)임)에게 문자로 지금 내 상황을 다 알려주고 도와달라고하자 3시간넘께 잠도 안자고 나를 안정시켜주고 탈출방법도 알려주고 (ㅠㅠ 고마워 지랄아 ㅠㅠ)
근데 문제가 생겼더랫죠.. 이 사촌형이란 새끼가 눈치를 깟는지 방을 제가 자는 방을 와따가따하면서 잠을 안자는겁니다.보통 12시면 골아 떨어지는 새끼가 2시까지 잠을 안잡니다..
아......시망이다 라고 생각한 그때 다른놈들은 다 자고 사촌형이란 새끼가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이때다 한 저는.. 속옷차림으로 옷과 짐을 들고 조카게 뛰었죠...진짜 뒤도안돌아보고 뛰었습니다.
그러곤 택시에 탑승.. 친구네집으로 갔습니다.. 친구가 마중나와있더군요.
친구 얼굴을 딱 보자 진짜 다리에 힘풀려서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흐느꼇습니다.
이 사람은 나를 해치지않는 사람이란거란 생각이 딱 들면서 그동안 2.3일동안 아무도 못만나고 세뇌당했던
제자신을 돌아보니까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쓰다보니 글도 길어지고 점프도 팍팍하고 해서 중간에 있던일은 밑에 써드릴게요
1.내가 친구랑 통화를 하면 꼭 옆에서 감시했다.
2.특히나 가족과 통화를 하면 교육핑계로 끊게 햇다.
3.밤에도 슈퍼조차도 못나가게하며 담배도 화장실 외에는 못피게했다.(도망갈까봐)
4.핸드폰도 뺏으려했지만 내가 이빨까서 안뺏겻다.
5.그 미인계쓰려고 왔던 누나와 나를 자게 만든뒤 일에 끌어드리려했다.
등등 잡다한 일은 많았지만 글이 너무너무 길어져 중간생략을 했네요.
정말이지 저와같이 교육받으면서 진짜 무언가에 홀린듯 교육을 경청하며 이미 시작하신분들,,아니면 지금도 교육을 받고있거나.. 알아보고있는 대한민국 청춘남녀분들!!!!!다단계 확실히 합법적인 것들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합법적인 다단계 회사들은 다른 회사와 같이 면접도 보고 이력서도 받으며 자기 소개서도 받는 들어가기 만만한 회사가 아닙니다. 어린나이...여린마음.. 그것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보고자하는곳이 이런곳입니다.
이런곳 알아볼 시간이면 차라리 패마 공사장에서 일을 하면서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고 미래를 위해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부탁합니다....... 이곳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사라지는것은 나의 희망 내 가족 내 친구들 내 소중한 모든것들 사라집니다..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 진짜 이 일을 경험하게 된 저로써 부탁을드립니다. 하지마세요....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도 하지마세요....
이글 올라가면 사촌형새끼 전번 후임새끼 전번 회사 위치 회사에대한 정확한 설명 후임새끼가 나한테 이빨깐 카톡 다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