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옵니까 저는 20대 중반을 2달 밖에 남지 않은 비루한 처자 이옵나이다. 일명 흔히들 앓고있는 판 중독증에 걸린 처자로서 늘 고양이 와 개 판을 핧으며 하악하악거리던 이 처자는 '우리 애들도 판에 올려볼까???? 올려보고 싶은데....올려도 될까??올릴까??올려볼까???올리자!!!!!!' 라고 몇날 몇일 밤을 지새다 결국 이렇게 키보드에 손가락을 두둘기게 되었싸옵니다. 인생에 있어 글을 쓰는 일이 별로 없던 이 비루한 처자의 글솜씌가 형편이 없어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바라옵나이다으다으다드아드아드읃아드 아드 아등ㄷ으 ★★★★★★★★★★스따뚜★★★★★★★★★★ 01. 두두와 용용이 와의 첫 만남... 바야흐로 때는 봄마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며 봄바람이 지쳐 잠시 멈추다 보면 이마에 땀방울이 조로록 흘러내릴듯한 약간의 열기가 올라올듯한 그런 2010년 4월 11일 비루한 처자는 잦은 이별 마음에 상처를 입고 아파하던 어느날 이 상처를 달래주기 위해 몇달동안이나 계획을 세우고 벼르고 벼르던 냥이들을 식구로 맞이하게 되는 결심을 하게 되었싸옵니다. 이 처자 고등학교때 나비 라는 코리안 숏헤어를 1년간 키우다 지방에서 올라오신 할머니의 모진 싸움 끝에 나비 를 내다 버리신 이후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아 고양이를 키우진 못하고 핧아 대기만 하였던 중 갈수록 심해지는 냥이 앓이......... 나비사건 이후 약 5년만에 이제 나의 가족을 꾸리기 위해 맞이하는 새로운 냥이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두두 & 용용(줄여서 두용잉) *두두,용용이란 이름은 비스트빠인 우리 친언니(애가 둘임-_-..)에 의해 영감을 받고 지은 이름이옵나이다 비스트도령들 무단도용에 심히 사죄 드리옵나이다.... 저는 비스트빠는 아니지만 요섭도령은 참으로 쓰담하고 있싸옵니다...잇흥 20살때부터 혼자살기 시작한 비루한 처자는 평일엔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애초에 외롭지 않게 2마리를 데려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왠지 같은종에 남아를 데려오고 싶은 생각이 절실..... 그것도 온리 터키시앙고라 단모!! 를 할짝 거리고 있었는데 역시 분양가가 만만치 않아 열심히 카페를 이리 저리 살피던중.... 이게 왠걸!!!!!!!!!!!!! 터키시앙고라 단모....남아 2마리...그것도 형제!!!!를 분양!!!!!!!!!!!!!!! 이거슨 바로 운명이로다!!!! 문제는 춘천 -> 경남이라.......오는데 시간이 무려 6시간.... 그래도 이 운명을 꼭 받아드려야 하였기에 (응?? 누구맘데로 운명????) 그분도 이 장거리를 오케바리 해주셔서 중간지점인 대구에서 받기로 하여 이동장에 고속버스로 전달해 주시어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무사히 안착!!! * 이것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대구 북부터미널을 못찾아 길을 물었더니 반대로 가르쳐 주셔서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질 않나.....태풍불듯이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모르는 동네에서 그지꼴로 돌아다닌 비루한 처자... 오오...보라....이 귀여운 생명체들을........ 움...움직인다!!!!!....나.....날...날 본다!!!!!!! 사...사료를 먹는다!!!!!!! 열심히 할짝할짝... 지금 1년 8개월 동안 무럭무럭 잘 자라서 두두는 이미....고양이가 아닌 돼양이가 되어버른 이 슬픈 현실을 어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아이들은 잘 자랐싸옵니다... 처음 데리고 올때 2개월이였던 아이들.... 6시간 모진 시간을 잘 견디며 나의 식구가 되어준 사랑하는 우리 두용잉.... 올때부터 용용이는 기관지가 안좋아서 저렴하게 분양하신다는 님의 말씀에 용용이 건강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잘 커 주어서 이 비루한 처자는 너무 감사드리옵나이다... 이 비루한 처자 잡소리가 너무 길어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시기 전에!! 사진 궈궈!!! * 홈피에 있는 사진을 끌고 온지라 사진이 작아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옵나이다으다으다ㅡ다으당드아등 무려 1년 7개월 전인 생후 2개월 점박이가 두두 마른아이가 용용잉 이 비루한 처자야 당장 카메라를 치우지 못하겠느냐! 우린 이 포근한 침대에서 잘 터이니 방해하지 말거라.. 밥먹은 용용잉 어허...본인은 배가 부르니 한숨 자야겠구나.. 인생이란 무엇이냐... 어허..부끄럽도다.... 너의 두꺼운 허벅다리는 참으로 잠이 잘 오는군하 마우스를 치워라 거긴 나의 자리로다 너의 두꺼운 손 또한 나의 좋은 베게로다 나의 아름다움에 취해보거라 내가 저렇게 잔다고 하들 그 누가 비웃으리..... 7개월 후인 생후 9개월 아련돋는 두두 너도 아련하냐...? 나도 아련하다.. 떡실신계의 본좌가 되리라 우리 둘을 갈라 놓을 수는 없소!! 꽃냥이가 될것이오 올해 여름 1살이 넘어간 두용 이노무 집구석이 더워 화장실이 누어있꾸나 너의 향기는 참으로 매혹적이로다... 네 이뇬 니 죄를 니가 알렸따! 새로 바꾼 너의 침대커버가 마음에 드누나 용용이의 등만이 나를 채워준다.. 오징어같은 비루한 녀자야 나에게도 오징어를 달라 내가 지켜보고 있다 난 탑 마~~~~델이 될테다 우리는 티비도 보는 지적인 고냥이로다 켄신돋는 용용이로다 이 비루한 처자 뭘 찍는거냐! 아직 두용잉 사진이 넘처 흐르지만 일단 사진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며....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고냥이 한마리는 어디간 거시냐!!!!!! 분명 남고냥이 3마리라 하지 않았던 말이냐! 이 비루한 처자야.... 우리 남고냥이 3마리중 막내를 담당하는 길냥이 봉봉이 이야기... ★츄천 30★이 넘으면 궈궈 하겠싸옵나이다으다으당드아드아드앋아드 ㅇ드앧읃 아드 가시기 전에 잊지 말아야 할것!! 츄천해 주쎄용~ 16
★★★[사진有▽有] 비루한 집주인과 남고냥이 3마리 동거이야기★★★
안녕하시옵니까
저는 20대 중반을 2달 밖에 남지 않은 비루한 처자 이옵나이다.
일명 흔히들 앓고있는 판 중독증에 걸린 처자로서
늘 고양이 와 개 판을 핧으며 하악하악거리던 이 처자는
'우리 애들도 판에 올려볼까????
올려보고 싶은데....올려도 될까??올릴까??올려볼까???올리자!!!!!!
'
라고 몇날 몇일 밤을 지새다 결국 이렇게 키보드에 손가락을 두둘기게 되었싸옵니다.
인생에 있어 글을 쓰는 일이 별로 없던 이 비루한 처자의 글솜씌가 형편이 없어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바라옵나이다으다으다드아드아드읃아드 아드 아등ㄷ으
★★★★★★★★★★스따뚜★★★★★★★★★★
01. 두두와 용용이 와의 첫 만남...
바야흐로 때는 봄마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며 봄바람이 지쳐 잠시 멈추다 보면
이마에 땀방울이 조로록 흘러내릴듯한 약간의 열기가 올라올듯한 그런
2010년 4월 11일
비루한 처자는 잦은 이별
마음에 상처를 입고 아파하던 어느날
이 상처를 달래주기 위해 몇달동안이나 계획을 세우고 벼르고 벼르던 냥이들을
식구로 맞이하게 되는 결심을 하게 되었싸옵니다.
이 처자 고등학교때 나비 라는 코리안 숏헤어를 1년간 키우다
지방에서 올라오신 할머니의 모진 싸움 끝에 나비 를 내다 버리신 이후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아 고양이를 키우진 못하고
핧아 대기만 하였던 중 갈수록 심해지는 냥이 앓이......
...
나비사건 이후 약 5년만에 이제 나의 가족을 꾸리기 위해
맞이하는 새로운 냥이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두두 & 용용(줄여서 두용잉
)
*두두,용용이란 이름은 비스트빠인 우리 친언니(애가 둘임-_-..)에 의해
영감을 받고 지은 이름이옵나이다 비스트도령들 무단도용에 심히 사죄 드리옵나이다....
저는 비스트빠는 아니지만 요섭도령은 참으로 쓰담하고 있싸옵니다...잇흥
20살때부터 혼자살기 시작한 비루한 처자는 평일엔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애초에 외롭지 않게 2마리를 데려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왠지 같은종에 남아를 데려오고 싶은 생각이 절실.....
그것도 온리 터키시앙고라 단모!! 를 할짝 거리고 있었는데
역시 분양가가 만만치 않아 열심히 카페를 이리 저리 살피던중....
이게 왠걸!!!!!!!!!!!!!
터키시앙고라 단모....남아 2마리...그것도 형제!!!!를 분양!!!!!!!!!!!!!!!
이거슨 바로 운명이로다!!!!
문제는 춘천 -> 경남이라.......오는데 시간이 무려 6시간....
그래도 이 운명을 꼭 받아드려야 하였기에 (응?? 누구맘데로 운명????
)
그분도 이 장거리를 오케바리 해주셔서 중간지점인 대구에서 받기로 하여
이동장에 고속버스로 전달해 주시어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무사히 안착!!!
* 이것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대구 북부터미널을 못찾아 길을 물었더니 반대로 가르쳐 주셔서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질 않나.....태풍불듯이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모르는 동네에서 그지꼴로 돌아다닌 비루한 처자...
오오...보라....이 귀여운 생명체들을........
움...움직인다!!!!!....나.....날...날 본다!!!!!!! 사...사료를 먹는다!!!!!!!
열심히 할짝할짝...
지금 1년 8개월 동안 무럭무럭 잘 자라서
두두는 이미....고양이가 아닌 돼양이가 되어버른 이 슬픈 현실을 어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아이들은 잘 자랐싸옵니다...
처음 데리고 올때 2개월이였던 아이들....
6시간 모진 시간을 잘 견디며 나의 식구가 되어준 사랑하는 우리 두용잉....
올때부터 용용이는 기관지가 안좋아서 저렴하게 분양하신다는 님의 말씀에
용용이 건강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잘 커 주어서 이 비루한 처자는 너무 감사드리옵나이다...
이 비루한 처자 잡소리가 너무 길어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시기 전에!!
사진 궈궈!!!
* 홈피에 있는 사진을 끌고 온지라 사진이 작아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옵나이다으다으다ㅡ다으당드아등
무려 1년 7개월 전인 생후 2개월
점박이가 두두 마른아이가 용용잉
이 비루한 처자야 당장 카메라를 치우지 못하겠느냐!
우린 이 포근한 침대에서 잘 터이니 방해하지 말거라..
밥먹은 용용잉
어허...본인은 배가 부르니 한숨 자야겠구나..
인생이란 무엇이냐...
어허..부끄럽도다....
너의 두꺼운 허벅다리는 참으로 잠이 잘 오는군하
마우스를 치워라 거긴 나의 자리로다
너의 두꺼운 손 또한 나의 좋은 베게로다
나의 아름다움에 취해보거라
내가 저렇게 잔다고 하들 그 누가 비웃으리.....
7개월 후인 생후 9개월
아련돋는 두두
너도 아련하냐...? 나도 아련하다..
떡실신계의 본좌가 되리라
우리 둘을 갈라 놓을 수는 없소!!
꽃냥이가 될것이오
올해 여름 1살이 넘어간 두용
이노무 집구석이 더워 화장실이 누어있꾸나
너의 향기는 참으로 매혹적이로다...
네 이뇬 니 죄를 니가 알렸따!
새로 바꾼 너의 침대커버가 마음에 드누나
용용이의 등만이 나를 채워준다..
오징어같은 비루한 녀자야 나에게도 오징어를 달라
내가 지켜보고 있다
난 탑 마~~~~델이 될테다
우리는 티비도 보는 지적인 고냥이로다
켄신돋는 용용이로다
이 비루한 처자 뭘 찍는거냐!
아직 두용잉 사진이 넘처 흐르지만
일단 사진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며....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고냥이 한마리는 어디간 거시냐!!!!!!
분명 남고냥이 3마리라 하지 않았던 말이냐! 이 비루한 처자야....
우리 남고냥이 3마리중 막내를 담당하는 길냥이 봉봉이 이야기...
★츄천 30★이 넘으면
궈궈 하겠싸옵나이다으다으당드아드아드앋아드 ㅇ드앧읃 아드
가시기 전에 잊지 말아야 할것!!
츄천해 주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