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어떤 여대생님 삥뜯김에서 구출해주어씀...

내년부터유학생2011.11.07
조회7,351

안녕하세요..

내년부터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된 사람 입니다.

음.. 판은 처음 써보는데 한번 몇자 적어볼게요 ^^;

일단은 음슴체로 쓰게씀..

이게 유행이더라구요 ㅋㅋ

 

 

나는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한적이 있음

 

나랑 교대랑은 아침 8시 쯤에 교대를 하는데 교대를 하던 도중..

 

어떤 아줌마랑 누나가 같이 들어오는거임..

 

그런데 무슨 편의점에서 잘 안팔릴거 같은 설탕이랑 고추장이랑 홍초를 사가는거임..

 

이거 다 합치면 얼마지.. 일단은 만원은 넘을꺼임..

 

그래도 나는 아무 의심없이 계산을 해드렸음..

 

그런데 그 교대는 유심히 그 아줌마를 지켜보는거임..

 

그리고 나간뒤에 손님이 안갖고간 영수증을 박박북북츀츀 찢는거임 ㅋㅋ

 

내가 그래서 " 그건 왜 찢어? " 라고 물어봤는데

 

그 교대가 나한테 " 저 아줌마 매일 와서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서 ○○사주세요 ㅠ_ㅠ 라고 한다음 우리

편의점 와서 저런거 사간 다음에 한 10분뒤에 다시 와서 환불해달라고 한다음 돈으로 바꿔감.."

(구걸해서 사람들에게 편의점에서 물건 사주게 한다음 10분뒤 다시 돌아와서 환불해서 결국 돈을 뜯는아줌마)

 

이라고 말하는거임..

 

헐...

 

헐...

 

헐...

 

그래서 나는 조큼.. 충격을 머거씀..

 

아무튼 이건 시작에 불과함 ㅋㅋㅋㅋ

 

그 손님이 다시 오셨는데

 

"저.. 이거 환불좀 해주세요" 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들어맞았음 ㅋㅋㅋ

 

그래서 그 교대가 " 저 영수증이 없으시면 곤란한데요? " 라고했는데

 

바로 그 아줌마가 " 영수증 버리신곳에 찾아보시면 안될까요? " 이러는거임 ㅋㅋㅋ

 

근데 그 영수증은 아까 박박북북츀츀 찢어버렸음 ㅋㅋㅋ

 

물론.. 다시 영수증 재인쇄를 하면 되지만 ㅋㅋㅋㅋㅋ 그딴거 없다고 말해씀 ㅋㅋㅋ

 

그 아줌마는 엄청 실망한 얼굴로 나가셨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이아님..

 

일단 아줌마가 누나들을 끌고온것을 목격한건 3번 정도임..

 

근데..

 

 

 

이건 오늘 일어났던 일임..(강남역 주변에서 다른거하구 있음... 편의점은 그만둔지 오래..)

 

나는 집에 가던 도중에 또 그 아줌마를 목격했음 ..

 

이번에는 GS25에서 어떤 대학생 누나를 꼬시고있었중이어씀..

 

정의심에 불타던 나는

 

아줌마가 꼬시던 누나 앞으로 다가가서..

 

"스미마셍가.. 캉나무에키노 7반노 데구치와 도코난데스까?"

(실례지만.. 강남역 7번 출구는 어디에요? )

 

그 누나는 조금 당황한 표정이었고.. 옆에 아줌마는 그냥 암말 없이 지켜만 보고있었음..

 

그 누나는 일본어를 못하는 나머지 알아 들을수는 없었지만 내가 손짓으로 7을 가르쳐서 어떻게든 이해한

듯 보였음..

 

그런데 그 아줌마랑 떨어지려면 좀 걸어야 하지 않게씀?

 

그래서 내가

 

"요쿠 와카라나이가... 스코시다케 잇쇼니 아루키나가라 오시에테쿠다삿테와이케나인데스까?"

 

(잘 모르겠는뎅... 조금만 같이 걸어가면서 알려주시면 안댈까여?")

 

라고 그분이 모르는 일본어 좌르르해씀..

 

그러다가 내가 워킹워킹!!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아줌마를 제치고서 같이 신호등을 건넜습니다....

 

건너고 난 뒤에 나는 "저분들 누나한테 돈 뜯으려고 한거에요.. 잘못하면 큰일날뻔했어요 ㅎㅎ"

 

라고 한다음에 이러저러 얘기 한뒤에.. 난 쿨하게 7번 출구쪽으로 가씀..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 그 아줌마 나타났었다고 전화하면서 집에가씀 ㅋㅋ

 

 

헤헤..

 

말하다보니..

 

이건 뭔말인지 저도 모르게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것도 유행이던데

 

이거 어떻게 끝내죠?

 

ㅋㅋㅋ

 

아무렇게나 끝낼께요 ㅋㅋㅋ

 

ㅂㅂ

 

하려다가

추천좀.. 구걸할께여 @_@..

추천해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