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이야기모음★☆

이지수2011.11.07
조회1,054

제가 얼마전에 서점에서 70%할인하길래 유머책을 하나 사서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는것도 있지만 재미있는게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올려봐요!!!

재밌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낙하산

 

 

 

 

훈련생이 교관한테 물었다.

"이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갖고 돌아와요. 다른 것과 바꿔 줄 테니까."

"...?"

 

 

 

 

2. 결석

 

 

학교 선생님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선생님 오늘 영희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못 갑니다."

"네, 전화를 하고 계시는 분은 누구죠?"

"저희 엄마예요."

"......"

 

 

 

 

3. 심판원

 

 

초등학교의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10까지밖에 세지 못하면, 장래에 아무것도 될 수 없어요."

학생들 왈,

"복싱 심판이 되겠어요."

 

 

 

 

4. 밥통

 

 

산수 시간에 썰렁이에게 선생님이 문제를 냈다.

 

선생님 : 1+1은 얼마지?

썰렁이 : 잘 모르겠는데요.

선생님 : 넌 정말 밥통이구나. 이렇게 간단한 계산도 못 하다니.

예를 들면 '너' 하고 '나' 하고 합치면 얼마나 되느냐 말이야?

썰렁이 : 그거야 쉽지요.

선생님 : 그래 얼마니?

썰렁이 : 밥통 두 개요.

 

 

 

 

5. 금붕어

 

 

친구네 집에 가서 금붕어를 본 철수는 금붕어를 사고 싶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을 털어 붕어 가게로 갔다.

 

철수 : 아저씨 금붕어 한 마리만 주세요.

아저씨 : 돈이 모자라는구나. 외상은 안 된다.

철수 : 그럼 은붕어로 주세요.

 

 

 

 

6. 실컷 웃으세요

 

 

달리는 버스가 뒤집어져 많은 사상자가 났다. 이중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 명을 꼽으라면?

 

*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졸다가 한 정거장을 더 가는 바람에 죽은 사람.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7. 딸의 기도

 

 

남편이 손님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이 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해 주겠니?"

"난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야!!"

딸아이가 대답했다.

"엄마가 하는 소리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되는거야"

그러자 딸은 고개를 숙이더니,

 

"오, 주여, 어쩌자고 이 무더운 날에 사람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게 하셨나이까?"

 

 

 

 

8. 엄마! 쉬마려

 

 

결혼식장에서 주례사가 길어지자, 세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엄마, 쉬 마려워, 못 참겠어."

엄마는 창피해하며 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다음부터는 쉬 마려울 때는, '노래하고 싶어요' 라고 말해라. 알았지?"

 

그 일이 있고 난 며칠 뒤,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올라오셨는데, 한밤에 갑자기 손자가 할아버지를 깨우는 거였다.

"할아버지 저 노래하고 싶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모두가 깊은 잠을 자고 있어 손자에게 조용히 말했다.

 

"아가, 정 노래하고 싶으면 이 할애비 귀에다 대고 하렴."

 

 

 

 

9. 맹랑한 맹구

 

 

맹구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어떤 사람이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벌을 받을 수도 있나요?"

"안되지! 그건 공평하지 못한 거란다"

라고 선생님이 대답했다.

그러자 맹구가 말하길.

 

"선생님! 제가 숙제를 안 했거든요."

 

 

 

 

10.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점

 

 

*목욕 후

 

아가씨 → 수건을 몸에 감는다.

아줌마 → 수건을 머리에 감는다.

 

*미용실에서

 

아가씨  → 무조건 예쁘게 해주세요.

아줌마 → 뽀글뽀글... 무조건 오래 가게 해줘야 돼!!

 

*약속장소에서

 

아가씨 → 조용히 손들며 '여기요...'

아줌마 → 큰 소리로 '형님...!!'

 

*버스요금 낼 때

 

아가씨 → 카드나 지갑으로 한번에 삑-

아줌마 → 가방째로 찍는다.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 라는 멘트가 분명 나온다.

 

*지하철에서

 

 아가씨 → 눈치를 보다 조용하게 의자에 앉는다.

아줌마 → 가방 먼저 던져놓고 일행 자리까지 챙긴다.

 

*옷가게에서

 

아가씨 → 어울리는가를 본다.

아줌마 → 많이 감춰지는가를 본다.

 

*화장을 지우고

 

아가씨 → 순수한 얼굴이 나타난다.

아줌마 → 모든 것이 지워져도 눈썹 문신은 남는다.

 

 

 

 

11. 백화점에서

 

 

백화점 문을 들어선 작은 몸집의 할머니는 깜짝 놀랐다. 100만 번째 손님으로 할머니가 백화점에 들어서자마자 밴드가 연주를 시작하고, 풍채 좋은 사람이 할머니의 가슴에 꽃을 달아주고 나서 빳빳한 100$짜리 지폐를 손에 쥐어 주는 것이었다. TV 카메라가 할머니를 둘러쌌고,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무엇을 사시려고 나오셨습니까?"

 

할머니는 잠깐 망설이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불편신고를 하려고..."

 

 

 

 

 

 

 

 

 

그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하면 원빈 같은 남친 생기고 김태희 같은 여친 생기고 학교다니는 분들은 단축수업하고 내일 길가다가 돈 줍고 수능보시는 분들은 수능 대박 남 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