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오늘 국과수에 피해자 차량과 저희 아버지 차량을 의뢰하고 왔습니다. 그 피해자와 아버지가 이야기를 하는데 뺑소니 혐의 인정되면 합의금? 벌금? 500만원정도나오고 면허취소된다며 자기에게 250만원으로 합의하자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네요. 이사람 끝까지 저희 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하십니다.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했는데도 말이죠. 다행히 사촌오빠 친구 중 경찰이 계셨고 수사관과 담당형사님과 이리 저리 이야기 해본 결과 너무 의심스러운 점이 많아서 결과가 나오면 경찰측에서 재수사를 한다는 식으로 했다고 합니다. 국과수에 차량 의뢰한 의도는 뺑소니 여부가 아닌 차량 접촉 여부라고 하네요.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악랄하게 굴 수가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처음부터 뺑소니로 신고한 것도 그렇고.. 보험금 지급받고 다시 신고한 것도 그렇고... 일단 국과수에서 결과가 나와야지 어떻게 될 지 같아요... 궁금하신분이 계실지 안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걱정해주시고 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해주셨던 분들께 좋은 결과 전해드리고 싶네요...ㅠㅠ 제발 저희 아버지 혐의가 벗겨졌음 좋겠습니다...... -------------------------------------------------------------------------------------- 저는 부산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얼마 전,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네이트 판에 처음 글을 쓰는거라 음슴체는 못쓰겠네요. 한달여전, 정확하게는 10월 14일 금요일입니다. 일마치고 집에오니 아버지께서 경찰서에 갔다오셨다는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뺑소니 신고가 들어왔다네요. 그래서 아버지께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는 지방에서 일을 하시고 집에 계실때는 항상 어머니 일하시는 곳까지 태워주십니다. 그날 아침에 아버지께서 집에 오셨고, 항상 그랬듯이 어머니를 태워주셨다고 합니다. 그러고 사무실 나가신다고 나가셨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고합니다. 경찰서에 가보니 뺑소니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12시 45분경, 부산사시는 분은 아실거예요. 대연동에 UN오거리라고 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 지도 이용한 것이구 빨간색이 저희아버지가 가신 경로입니다. 중간 지점쯤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처음에 경찰서 가셨을때 아버지는 부딪힌 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이미 사고난 부위 사진촬영 다하고 조사도 받고 갔다고 하네요. 부딪혔으면 당연히 차를 세우고 확인하고 보험처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보험을 들어놓은 이유가뭔데요.. 다 이런데 써먹으려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정말 중요한건 저희 차에는 박은 자국도 없을 뿐더러 긁히니 자국조차 없습니다.. 저희아버지는 그쪽에서 박았다고 너무 밀고나가니 자기가 몰랐을 수도 있겠지..하며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보험처리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 측에서도 그렇게 하라고했구요. 형사님께서 큰 사고는 아닌거 같으므로 그쪽에 사과전화를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아버지께서 집에 오시자마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분께 사과를 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이 그 당시 차 안에 마누라랑 아이가 타고있었는데 얼마나 놀랬는줄 아냐 는 등 그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아버지께서 아 그러시냐고 얼마나 놀래셨겠냐면서 죄송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사람이 자기 차는 정비소에 있고 오늘 사고난 차량은 사장님 찬데 일단 사장님과 통화한후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 끊고, 5분 후 연락이 왔습니다. 사장님이 이런일에 개입하고싶지 않으시다 하시며 현금 30만원을 달라고 하셨다네요. 솔직히 이 말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아버지께서 너무 큰 돈이라 저희가 드릴수 없고 죄송하다고 말하며 보험처리를 해드린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무작정 보험처리 한다고 한 것 아니고요.. 먼저 사과 진심으로 사과를 했는데 돈을 요구하시길래 보험처리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에서 보험회사에서 왜 전화가 안오냐고 막 화를 내면서 마지막 한마디가 뺑소니로 계속 밀고나가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하네요. 저희도 보험회사측과 통화하고 해보니, 보험회사에서 뺑소니 아니고 자기들이 알아서 해준다고 저희는 신경안써도 된다고 하길래 저희는 마음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1일 금요일에 저희 보험회사 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보험회사에서 말하기를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그분이 목이며 허리가 아프다며 감만동 새로생긴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입원 접수한거 동의하시냐고 물어봤다네요. 아버지는 그냥 동의하면 보험처리되고 끝나는 줄 알고 동의한다고 했는데 그게 사건의 시발점이 되었네요... 알고보니 18일 저녁쯤 저희 아버지께 멀티메일로 장문의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사고난 후에 목과 허리가 아퍼서 병원에 입원했으니 보험회사에 입원접수해라구요...... 저희아버지는 일하시느라 멀티메일 온줄도 모르고 계셨구요.. 저희쪽에서 반응이 없어서 직접 접수했나보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저희는 한동안 잊고있었구요. 보험처리로 다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1월 5일 토요일 1시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음주뺑소니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진술서 쓰러 오라고요.. 어머니랑 함께 가셨습니다. 갔더니 그 사람이 뺑소니로 신고를 또 했다고 하네요. 담당형사님도 바꼈구요. 정말 황당했지만, 그 날 있었던 일을 상세하게 진술하라고 하셔서 아버지가 다시 진술하고 조사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월요일날 피해자도 올거니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하셔서 차를 가지고 오늘 경찰서에 11시쯤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차를 안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차가 지방에 있다고 하네요.. 참... 그럴거 같으면 미리 말을 하셔야지ㅡㅡ 저희아버지는 오늘 일도 못가셨습니다. 그사람이 처음 조사받을때 "자기를 빤히 쳐다보고 도망갔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운전자 얼굴 다 보고 다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피해자가 저희 아버지를 보더니 하는말이 "이사람 아니다. 머리 까맣고 젊은사람이었다" (저희아버지는 흰머리가 많으십니다.) 이랬다고 하네요. 참...어이없습니다. 저희집에 남자없구요. 그리고 운전할수 있는사람은 아버지밖에 안계시구요. 그사람 계속 말하는게 다른데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사고난후 차를 4~5초 세운뒤에 도망갔다느니.. 자기를 빤히쳐다보고 갔다느니... 저희아버지가 음주를 해서 도망갔다느니... (자기가 냄새 맡아봤나요.....?) 계속 빵빵거리면서 아버지차를 따라왔다느니..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사고당시 얼굴 똑똑히 봤다고 했으면서 오늘 보고는 저희아버지 아니라고하는데 그쪽이 술드신건 아닌지 참ㅡㅡ 그리고 빵빵거리면서 따라오면 저사람 왜저러지 하고 당연히 차를 세우지요. 참,, 아 또 자기는 10도로 꺾었는데 저희아버지는 60도로 꺾었다고 하네요. 만약에 60도로 꺽었다면 도로 특성상 감만동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60도로 꺾어서 부딪혔다면 저희아버지는 왼쪽차선이었는데 그걸 저희쪽에서 모를 수 있나요? 계속 그쪽에서 말하는게 다르구요. 그리고 오늘 보험회사측이랑 통화하니까 피해보상금 120만원이랑 병원 입원비 하루에 10만원씩쳐서 150만원 금액으로 치면 총 270만원 보상해줬다고 하네요. 피해자측이 요구했던 30만원의 금액보다 훨씬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뺑소니로 다시 신고를 했다고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한테 뭘 바라고 이러는 걸까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희아버지 처음 경찰서에서 연락오자마자 가셨구요.. 가서 바로 사과하고 보험처리도 하고 보험회사측에서 보상금도 줬는데도 계속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중요한건 저희 아버지차에 사고난 흔적이 전혀 없는데 오늘 피해자가 뭐 바퀴에 부딪혔다고 했다네요. 그말 듣고 형사님이 바퀴에 부딪혀서 전치 3주가 나올수 있냐고 했데요... 원래 오늘 국과수 의뢰하려하였으나 그쪽에서 차가 뭐 지방에 있다며 안가지고 와서 내일 하기로 하고 거짓말 탐지기도 하기로 하고 지장까지 찍고 했습니다. 정말 이 일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매일 싸우시고 저도 그렇고 정말 정신적 피해가 큽니다. 그냥 좋게 끝내려고 했던게 이렇게 될줄 몰랐네요. 끝까지 아니라고 했어야 했는데 정말... 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경찰 측 태도입니다. 이건 방관을 떠나서 거의 관람 수준이네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저렇게 일관성없는 근거를 내세우는데도 그냥 보고계십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힘이 없나봐요 만약에 저희와 부딪힌게 아니라고 판정나면 저희는 어떻게 피해보상 받을수있으며 그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또, 정말 저희와 부딪힌거라면 이미 보험처리로 그쪽에선 270만원 보상을 받았는데 저희가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저희아버지 오늘 집에 오셔서 술드시고 우셨습니다. 잘못을하고 이렇게 고통을 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지요.. 아버지 우시는거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건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하 정말 미치겠습니다.. 거의 한달째입니다. 교통쪽은 제가 운전을 안해서 모를 뿐더러 법적인 그런것도 모릅니다.. 톡커님들 제발 추천해주셔서 사람들이 많이보고 제가 도움받을수있게 도와주세요... 34
★★★아버지가 뺑소니로 신고당하셨습니다..★★★
(수정)
오늘 국과수에 피해자 차량과 저희 아버지 차량을 의뢰하고 왔습니다.
그 피해자와 아버지가 이야기를 하는데 뺑소니 혐의 인정되면
합의금? 벌금? 500만원정도나오고 면허취소된다며
자기에게 250만원으로 합의하자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네요.
이사람 끝까지 저희 아버지에게 돈을 요구하십니다.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했는데도 말이죠.
다행히 사촌오빠 친구 중 경찰이 계셨고 수사관과 담당형사님과 이리 저리 이야기 해본 결과
너무 의심스러운 점이 많아서 결과가 나오면 경찰측에서 재수사를 한다는 식으로 했다고 합니다.
국과수에 차량 의뢰한 의도는 뺑소니 여부가 아닌
차량 접촉 여부라고 하네요.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악랄하게 굴 수가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처음부터 뺑소니로 신고한 것도 그렇고.. 보험금 지급받고 다시 신고한 것도 그렇고...
일단 국과수에서 결과가 나와야지 어떻게 될 지 같아요...
궁금하신분이 계실지 안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걱정해주시고 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해주셨던 분들께
좋은 결과 전해드리고 싶네요...ㅠㅠ
제발 저희 아버지 혐의가 벗겨졌음 좋겠습니다......
--------------------------------------------------------------------------------------
저는 부산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얼마 전,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네이트 판에 처음 글을 쓰는거라 음슴체는 못쓰겠네요.
한달여전, 정확하게는 10월 14일 금요일입니다.
일마치고 집에오니 아버지께서 경찰서에 갔다오셨다는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뺑소니 신고가 들어왔다네요.
그래서 아버지께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는 지방에서 일을 하시고 집에
계실때는 항상 어머니 일하시는 곳까지 태워주십니다.
그날 아침에 아버지께서 집에 오셨고, 항상 그랬듯이 어머니를 태워주셨다고 합니다.
그러고 사무실 나가신다고 나가셨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고합니다.
경찰서에 가보니 뺑소니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12시 45분경, 부산사시는 분은 아실거예요. 대연동에 UN오거리라고 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 지도 이용한 것이구 빨간색이 저희아버지가 가신 경로입니다.
중간 지점쯤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처음에 경찰서 가셨을때 아버지는 부딪힌 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이미 사고난 부위 사진촬영 다하고 조사도 받고 갔다고 하네요.
부딪혔으면 당연히 차를 세우고 확인하고 보험처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보험을 들어놓은 이유가뭔데요.. 다 이런데 써먹으려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정말 중요한건 저희 차에는 박은 자국도 없을 뿐더러 긁히니 자국조차 없습니다..
저희아버지는 그쪽에서 박았다고 너무 밀고나가니
자기가 몰랐을 수도 있겠지..하며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보험처리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 측에서도 그렇게 하라고했구요.
형사님께서 큰 사고는 아닌거 같으므로 그쪽에 사과전화를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아버지께서 집에 오시자마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분께 사과를 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사람이 그 당시 차 안에 마누라랑 아이가 타고있었는데 얼마나 놀랬는줄 아냐 는 등
그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아버지께서 아 그러시냐고 얼마나 놀래셨겠냐면서 죄송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사람이 자기 차는 정비소에 있고 오늘 사고난 차량은 사장님 찬데 일단 사장님과 통화한후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 끊고, 5분 후 연락이 왔습니다.
사장님이 이런일에 개입하고싶지 않으시다 하시며 현금 30만원을 달라고 하셨다네요.
솔직히 이 말 듣고 어이가 없었지만,
아버지께서 너무 큰 돈이라 저희가 드릴수 없고 죄송하다고 말하며
보험처리를 해드린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무작정 보험처리 한다고 한 것 아니고요..
먼저 사과 진심으로 사과를 했는데 돈을 요구하시길래 보험처리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에서 보험회사에서 왜 전화가 안오냐고 막 화를 내면서
마지막 한마디가 뺑소니로 계속 밀고나가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하네요.
저희도 보험회사측과 통화하고 해보니,
보험회사에서 뺑소니 아니고 자기들이 알아서 해준다고
저희는 신경안써도 된다고 하길래 저희는 마음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1일 금요일에 저희 보험회사 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 보험회사에서 말하기를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그분이
목이며 허리가 아프다며 감만동 새로생긴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입원 접수한거 동의하시냐고 물어봤다네요.
아버지는 그냥 동의하면 보험처리되고 끝나는 줄 알고 동의한다고 했는데
그게 사건의 시발점이 되었네요...
알고보니 18일 저녁쯤 저희 아버지께 멀티메일로 장문의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사고난 후에 목과 허리가 아퍼서 병원에 입원했으니 보험회사에 입원접수해라구요......
저희아버지는 일하시느라 멀티메일 온줄도 모르고 계셨구요..
저희쪽에서 반응이 없어서 직접 접수했나보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저희는 한동안 잊고있었구요. 보험처리로 다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1월 5일 토요일 1시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음주뺑소니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진술서 쓰러 오라고요.. 어머니랑 함께 가셨습니다.
갔더니 그 사람이 뺑소니로 신고를 또 했다고 하네요. 담당형사님도 바꼈구요.
정말 황당했지만, 그 날 있었던 일을 상세하게 진술하라고 하셔서
아버지가 다시 진술하고 조사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월요일날 피해자도 올거니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하셔서
차를 가지고 오늘 경찰서에 11시쯤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차를 안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차가 지방에 있다고 하네요.. 참...
그럴거 같으면 미리 말을 하셔야지ㅡㅡ 저희아버지는 오늘 일도 못가셨습니다.
그사람이 처음 조사받을때 "자기를 빤히 쳐다보고 도망갔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운전자 얼굴 다 보고 다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피해자가 저희 아버지를 보더니 하는말이
"이사람 아니다. 머리 까맣고 젊은사람이었다" (저희아버지는 흰머리가 많으십니다.)
이랬다고 하네요.
참...어이없습니다. 저희집에 남자없구요. 그리고 운전할수 있는사람은 아버지밖에 안계시구요.
그사람 계속 말하는게 다른데요.
정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사고난후 차를 4~5초 세운뒤에 도망갔다느니.. 자기를 빤히쳐다보고 갔다느니...
저희아버지가 음주를 해서 도망갔다느니... (자기가 냄새 맡아봤나요.....?)
계속 빵빵거리면서 아버지차를 따라왔다느니..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사고당시 얼굴 똑똑히 봤다고 했으면서 오늘 보고는 저희아버지 아니라고하는데
그쪽이 술드신건 아닌지 참ㅡㅡ
그리고 빵빵거리면서 따라오면 저사람 왜저러지 하고 당연히 차를 세우지요. 참,,
아 또 자기는 10도로 꺾었는데 저희아버지는 60도로 꺾었다고 하네요.
만약에 60도로 꺽었다면 도로 특성상 감만동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60도로 꺾어서 부딪혔다면
저희아버지는 왼쪽차선이었는데 그걸 저희쪽에서 모를 수 있나요?
계속 그쪽에서 말하는게 다르구요.
그리고 오늘 보험회사측이랑 통화하니까
피해보상금 120만원이랑 병원 입원비 하루에 10만원씩쳐서 150만원
금액으로 치면 총 270만원 보상해줬다고 하네요.
피해자측이 요구했던 30만원의 금액보다 훨씬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뺑소니로 다시 신고를 했다고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한테 뭘 바라고 이러는 걸까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희아버지 처음 경찰서에서 연락오자마자 가셨구요..
가서 바로 사과하고 보험처리도 하고 보험회사측에서 보상금도 줬는데도
계속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중요한건 저희 아버지차에 사고난 흔적이 전혀 없는데
오늘 피해자가 뭐 바퀴에 부딪혔다고 했다네요.
그말 듣고 형사님이 바퀴에 부딪혀서 전치 3주가 나올수 있냐고 했데요...
원래 오늘 국과수 의뢰하려하였으나
그쪽에서 차가 뭐 지방에 있다며 안가지고 와서 내일 하기로 하고
거짓말 탐지기도 하기로 하고 지장까지 찍고 했습니다.
정말 이 일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매일 싸우시고 저도 그렇고 정말 정신적 피해가 큽니다.
그냥 좋게 끝내려고 했던게 이렇게 될줄 몰랐네요. 끝까지 아니라고 했어야 했는데 정말...
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경찰 측 태도입니다.
이건 방관을 떠나서 거의 관람 수준이네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저렇게 일관성없는 근거를 내세우는데도 그냥 보고계십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힘이 없나봐요
만약에 저희와 부딪힌게 아니라고 판정나면
저희는 어떻게 피해보상 받을수있으며 그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또, 정말 저희와 부딪힌거라면 이미 보험처리로 그쪽에선 270만원 보상을 받았는데
저희가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저희아버지 오늘 집에 오셔서 술드시고 우셨습니다.
잘못을하고 이렇게 고통을 받으면 억울하지나 않지요..
아버지 우시는거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건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하
정말 미치겠습니다.. 거의 한달째입니다.
교통쪽은 제가 운전을 안해서 모를 뿐더러 법적인 그런것도 모릅니다..
톡커님들 제발 추천해주셔서 사람들이 많이보고 제가 도움받을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