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버스타고 다니면서 보겟지만 우리회사는 버스 양면에 광고를 붙이고 관리하는 그런 회사임
영업부, 관리부, 경리부
그중 나는 처음에 경리보조로 들어왓엇음! 첫달엔 일을 시키시지 않앗엇음!
읭? 그래서 나는 좋다구나 맨날 놀앗음.. 사실상 논것도 아니엿음..
놀으라고 해노쿠서 맨날 감시하고 눈치주고... 그렇게 여차저차 한달이 지낫음(한달동안 회사 잡일 다햇엇으뮤ㅠㅠㅠㅠ 자세한건 입아프니까 생략할게요ㅠㅠㅠㅠ)
한달이 지나고 나니 하나하나 일을 주기 시작하시는거임!
처음엔 좋앗음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나는 경리보조로서 경리 업무에만 충실하면 된다구 생각햇음!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회사잡일......뿐이엿음....... 나에겐 어딜나가서 경리부라고 말하기도 어색할만큼 난 경리에대한 일을 하나도 모름....
항상 어딜가든 ㅇㅇ씨 ㅇㅇ씨~
난 이 회사에 입사한지 일년이 된 지금도 회사 잡일만 하고잇음
물론 일년이 지낫으면 내가 해야할 주요업무도 많이 생기고 그날그날 해야하는 업무들이 한두가지가아님!
경리라서 은행한번 돌고나면 오전시간이 다 지나감.. 그렇지만 우리회사사람들은 아직까지도 내가 할일없이 노는줄만 알고계심! 생각하면 호ㅏ남 ㅠㅠㅠ 으톡커님들흑흑
무튼 서두가 너무 길엇음(너무 서러워서흑흑ㅠㅠㅠㅠㅠ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겟음!
금요일날! 정확히 11월 7일 이엿음!
우리회사는 매주 금요일날 아침 대청소를 함!(우리회사는 주 6일제임ㅡㅡ)
대청소를 하는날은 다들 평소 출근시간보다 10분씩 일찍나와서 청소를 시작하심(다들부지런하셔용)
참고로 우리회사 출근시간은 8시 30분까지..... 이렇게 일찍출근하는데도 금욜날은 전체회의를 하신다고 다들 더 일찍나오라고 하셨음! 솔직히 아침 출근시간에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려면 적어도 1시간은 족히 걸림 ㅠㅠㅠㅠ 그날도 어김없이 알람을 수십개나 맞춰놓구 일어나서 출근을 햇음! 다행히 8시 6분도착!!
올레~ 오늘은 좀 일찍 도착햇구나 싶어서 기분좋게 사무실로 들어감.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나보다 먼저나온 회사 언니께서 나ㅇㅔ게 성큼성큼 다가오시더니 하시는 말씀..............
(나를 둥어라고 칭하겟음!!)
회사언니"둥어야 나 오늘 8시 4분에 출근햇는데 출근하자마자 사장님이 한소리 하셨어"
둥어"뭐라구요?"
회사언니"오늘 대청소 하는 날인데 여직원들은 출근안하는 날이냐~?? 라며 비꼬시며 말햇어ㅠㅠ"
둥어"아그럼 대체 얼마나 더 일찍 출근하라시는거ㅇㅖ요??!!"
회사언니와 이런말을 주고 받는데 사장님이 다가오심두둥
사장"아이고~ 너네둘이 왠일로 이렇게 일찍나왓냐아~?? 오늘이 대청소하는날이냐아~??"
라며 완전 비꼬면서 말씀하심ㅡㅡ
너무 화가낫음 듣자마자 열심히 뛰어서 출근한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불쌍해보이는 거임,.. 땀삐질삐질흘리면서 온내가....
그상태로 청소를 하고(대청소라고 하면 전직원ㅇㅣ 같이 청소하는 건데 우리회사는 영업부? 절대 손하나 까딱하지 않음 자기 계약서 한장 프린터 하는일 마저 나시키는 그런 어마어마한 귀차니즘을 가지고 계신 분들임)
우리는 회의실로 모엿음
(난 청소하고 이것저것 잡일 다하고 커피까지 타다가 회의실에 준비해슴././)
회의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여슴
영업부는 월 수 금만 출근함. 토욜은 영업도 안하고 쉬는날임.
관리부는 토요일 격주로 쉬심. 물론 광고물이 한꺼번에 들어오고 일이 많을때는 관리부가 제일 고생하심 ㅠㅠㅠㅠ 밖에서 추운날은 추운날대로 광고 붙이시고 더운날은 햇볕쨍쨍한곳에서 살 다 타가시면서 광고붙이심 ㅠㅠㅠㅠ 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날 광고붙이러 몇번나가봐서 그분들이 제일 고생하신다는거 다 알고잇음 ㅠㅠㅠㅠ 우리 관리부 정말 불쌍하고 고생하심 ㅠㅠㅠㅠ
경리부는 사무실에서 밖에서 시키는일 다하고 사무실 잡일 다하고 격주로 쉬지도 못하고 유일하게 6일제 근무하는 불쌍한 여직원들임...(참고로 우리회사 복리후생 절대 없음.. 보너스? 보너스가 머임?ㅋㅋㅋㅋ)
이런상황에서 앞으로 관리부는 토요일날 출근해서 일이 많으면 지원을 해주시겟다고 하심!
상여금을 더 챙겨줄테니 열심히들 하라고 격려해주심!
그럼 우리 여직원들은 머임.... 격주로 쉴수 잇는것도 아니고 복리후생도 안되고 월차 연차도 없고 여자들만이 안다는 그 고통 마법의 날에 대한 휴일도 없고.. 우리회사에서 여직원들은 말그대로 노동꾼임.. 하... 솔직히 관리부 고생하시는거 다 아시니까 이해하고 넘어갓음!
그러나 정말 뒤통수를 치는 사장님의 한마디...
"내가 진짜 이런말 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제가 일년 전부터 우리 사무실에 CCTV 10대 정도를 설치해놨어요"
일년전부터.. 일년전부터.. 일년전부터.. 일년전부터!!!!
톡커님들....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기업도아닌 겨우 열명도 채 안되는 직원들이 다니는 회사에 그것도 직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으신채 일년간 사무실에 CCTV라뇨.....
이건 엄밀히 사생활 침해입니다. 물론 저희 사장님은 직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궁금하셔서 달아놓으셨다고는 하시지만 솔직히 영업부, 관리부 다들 외근하십니다.
항상 사무실엔 저희 여직원 3명뿐이구요... 여직원 3명이서 뭘하겠습니까?
일할땐 열심히 일하고, 가끔 오후에 출출할때 과자도 사다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언니들 목이랑 허리 아프시다고 하시면 과감히 옷 겆히고 파스도 붙여드리고... 탕비실에선 옷도 갈아입습니다..! 그간 이런 사생활들을 일년동안 감시당햇다고 생각하니 수치스럽고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이외에도 저희 회사에서는 아랫직원들에 대한 하대가 심합니다. 솔직히 저희 회사 연차, 월차도 없습니다..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여성들만이 아는 한달에 한번 마법의 날에도 저희 식은땀 흘리면서 아픈배 움켜쥐고 일하러 나옵니다!!!!(어쩌다 감기몸살에 걸려 출근하지 못하는 날이오면 사무실에선 윗상사들끼리 모여서 수군대십니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애가 왜 갑자기 오늘 아프냐, 겨우 아랫직원주제에 아프다고 안나와도 되는거냐, 아파도 회사는 나와야하는거아니냐, 어제 술먹고 못일어나는거 아니냐....,등등...)
하루에 8시간 근무? 저희회사 11시간 30분동안 열심히 일하고 야근할때는 8시 10시까지 야근하고 가야합니다. 야근수당 물론 없구요... 사회에 처음 발내딘 저로서는 너무 벅차고 힘이 드네요..
일년간 이회사 다니면서 그래도 첫 직장이고 서울까지 올라왔는데 차마 그만 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지방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과 저에게 이회사를 연결해주신 선생님들 얼굴 생각하며 꾹 참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윗 상사는 아랫직원에게 인권모욕하는건 기본이고, 여직원인 저에게는 해서는 안되는 성에 대한 얘기도 서스럼없이 하십니다.. 그럴때마다 두 귀를 틀어막고 싶엇습니다!
하아.. 지금도 감시당하고 잇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네요..
다음달이 일년이 되는 저에게는 이회사에서 더이상 바랄것도 얻을것도없네요... 이회사... 이대로 가야하는게 맞는 걸까요?
꼭 많은 톡커님들이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이제 겨우 20살인 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잇게끔 도와주세요!!ㅠㅠ
모든 직장인분들! 아마 저희 회사보다 더더더 못한 회사에 다니시면서 열심히 근무하시는 분들 많이 있다는 거 압니다! 이 사회가 조금더 개선되고 우리같은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웃으면서 다닐수잇게 힘을 냅시당 화이팅!!!!
(중요)!!!!!☆★☆★☆★저희사무실에 CCTV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판에 살고 판에 죽는 꽃이피는 꽃다운 슴살여자사람임당~
맨날 읽기만 하다가 막상 쓰려니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겟네용;;
무튼 억울하고 화나고 정말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보려고합니다.
아.. 생각하면 할수록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수치스럽고 화만나네요
앞뒤말이 맞지 않아도 이해해주3용!
(저도 요즘 대세 음슴체를 쓰겟슴당@_@ )
나는 상고 졸업생임.
자고로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취업을 나왓엇음
지방에만 살다가 난생처음 낯선땅 서울이라는 곳에서 혼자 생활하게 되엇음!
내가 다니는 회사는 광고회사임
다들 버스타고 다니면서 보겟지만 우리회사는 버스 양면에 광고를 붙이고 관리하는 그런 회사임
영업부, 관리부, 경리부
그중 나는 처음에 경리보조로 들어왓엇음! 첫달엔 일을 시키시지 않앗엇음!
읭? 그래서 나는 좋다구나 맨날 놀앗음.. 사실상 논것도 아니엿음..
놀으라고 해노쿠서 맨날 감시하고 눈치주고... 그렇게 여차저차 한달이 지낫음(한달동안 회사 잡일 다햇엇으뮤ㅠㅠㅠㅠ 자세한건 입아프니까 생략할게요ㅠㅠㅠㅠ)
한달이 지나고 나니 하나하나 일을 주기 시작하시는거임!
처음엔 좋앗음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나는 경리보조로서 경리 업무에만 충실하면 된다구 생각햇음!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회사잡일......뿐이엿음....... 나에겐 어딜나가서 경리부라고 말하기도 어색할만큼 난 경리에대한 일을 하나도 모름....
항상 어딜가든 ㅇㅇ씨 ㅇㅇ씨~
난 이 회사에 입사한지 일년이 된 지금도 회사 잡일만 하고잇음
물론 일년이 지낫으면 내가 해야할 주요업무도 많이 생기고 그날그날 해야하는 업무들이 한두가지가아님!
경리라서 은행한번 돌고나면 오전시간이 다 지나감.. 그렇지만 우리회사사람들은 아직까지도 내가 할일없이 노는줄만 알고계심! 생각하면 호ㅏ남 ㅠㅠㅠ 으톡커님들흑흑
무튼 서두가 너무 길엇음(너무 서러워서흑흑ㅠㅠㅠㅠㅠ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겟음!
금요일날! 정확히 11월 7일 이엿음!
우리회사는 매주 금요일날 아침 대청소를 함!(우리회사는 주 6일제임ㅡㅡ)
대청소를 하는날은 다들 평소 출근시간보다 10분씩 일찍나와서 청소를 시작하심(다들부지런하셔용)
참고로 우리회사 출근시간은 8시 30분까지..... 이렇게 일찍출근하는데도 금욜날은 전체회의를 하신다고 다들 더 일찍나오라고 하셨음! 솔직히 아침 출근시간에 집에서 회사까지 출근하려면 적어도 1시간은 족히 걸림 ㅠㅠㅠㅠ 그날도 어김없이 알람을 수십개나 맞춰놓구 일어나서 출근을 햇음! 다행히 8시 6분도착!!
올레~ 오늘은 좀 일찍 도착햇구나 싶어서 기분좋게 사무실로 들어감.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나보다 먼저나온 회사 언니께서 나ㅇㅔ게 성큼성큼 다가오시더니 하시는 말씀..............
(나를 둥어라고 칭하겟음!!)
회사언니"둥어야 나 오늘 8시 4분에 출근햇는데 출근하자마자 사장님이 한소리 하셨어"
둥어"뭐라구요?"
회사언니"오늘 대청소 하는 날인데 여직원들은 출근안하는 날이냐~?? 라며 비꼬시며 말햇어ㅠㅠ"
둥어"아그럼 대체 얼마나 더 일찍 출근하라시는거ㅇㅖ요??!!"
회사언니와 이런말을 주고 받는데 사장님이 다가오심두둥
사장"아이고~ 너네둘이 왠일로 이렇게 일찍나왓냐아~?? 오늘이 대청소하는날이냐아~??
"
라며 완전 비꼬면서 말씀하심ㅡㅡ
너무 화가낫음 듣자마자 열심히 뛰어서 출근한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불쌍해보이는 거임,.. 땀삐질삐질흘리면서 온내가....
그상태로 청소를 하고(대청소라고 하면 전직원ㅇㅣ 같이 청소하는 건데 우리회사는 영업부? 절대 손하나 까딱하지 않음 자기 계약서 한장 프린터 하는일 마저 나시키는 그런 어마어마한 귀차니즘을 가지고 계신 분들임
)
우리는 회의실로 모엿음
(난 청소하고 이것저것 잡일 다하고 커피까지 타다가 회의실에 준비해슴././)
회의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런 내용이여슴
영업부는 월 수 금만 출근함. 토욜은 영업도 안하고 쉬는날임.
관리부는 토요일 격주로 쉬심. 물론 광고물이 한꺼번에 들어오고 일이 많을때는 관리부가 제일 고생하심 ㅠㅠㅠㅠ 밖에서 추운날은 추운날대로 광고 붙이시고 더운날은 햇볕쨍쨍한곳에서 살 다 타가시면서 광고붙이심 ㅠㅠㅠㅠ 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날 광고붙이러 몇번나가봐서 그분들이 제일 고생하신다는거 다 알고잇음 ㅠㅠㅠㅠ 우리 관리부 정말 불쌍하고 고생하심 ㅠㅠㅠㅠ
경리부는 사무실에서 밖에서 시키는일 다하고 사무실 잡일 다하고 격주로 쉬지도 못하고 유일하게 6일제 근무하는 불쌍한 여직원들임...(참고로 우리회사 복리후생 절대 없음.. 보너스? 보너스가 머임?ㅋㅋㅋㅋ)
이런상황에서 앞으로 관리부는 토요일날 출근해서 일이 많으면 지원을 해주시겟다고 하심!
상여금을 더 챙겨줄테니 열심히들 하라고 격려해주심!
그럼 우리 여직원들은 머임.... 격주로 쉴수 잇는것도 아니고 복리후생도 안되고 월차 연차도 없고 여자들만이 안다는 그 고통 마법의 날에 대한 휴일도 없고.. 우리회사에서 여직원들은 말그대로 노동꾼임.. 하... 솔직히 관리부 고생하시는거 다 아시니까 이해하고 넘어갓음!
그러나 정말 뒤통수를 치는 사장님의 한마디...
"내가 진짜 이런말 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제가 일년 전부터 우리 사무실에 CCTV 10대 정도를 설치해놨어요"
일년전부터.. 일년전부터.. 일년전부터.. 일년전부터!!!!
톡커님들....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기업도아닌 겨우 열명도 채 안되는 직원들이 다니는 회사에 그것도 직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으신채 일년간 사무실에 CCTV라뇨.....
이건 엄밀히 사생활 침해입니다. 물론 저희 사장님은 직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궁금하셔서 달아놓으셨다고는 하시지만 솔직히 영업부, 관리부 다들 외근하십니다.
항상 사무실엔 저희 여직원 3명뿐이구요... 여직원 3명이서 뭘하겠습니까?
일할땐 열심히 일하고, 가끔 오후에 출출할때 과자도 사다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언니들 목이랑 허리 아프시다고 하시면 과감히 옷 겆히고 파스도 붙여드리고... 탕비실에선 옷도 갈아입습니다..! 그간 이런 사생활들을 일년동안 감시당햇다고 생각하니 수치스럽고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이외에도 저희 회사에서는 아랫직원들에 대한 하대가 심합니다. 솔직히 저희 회사 연차, 월차도 없습니다..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여성들만이 아는 한달에 한번 마법의 날에도 저희 식은땀 흘리면서 아픈배 움켜쥐고 일하러 나옵니다!!!!(어쩌다 감기몸살에 걸려 출근하지 못하는 날이오면 사무실에선 윗상사들끼리 모여서 수군대십니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애가 왜 갑자기 오늘 아프냐, 겨우 아랫직원주제에 아프다고 안나와도 되는거냐, 아파도 회사는 나와야하는거아니냐, 어제 술먹고 못일어나는거 아니냐....,등등...)
하루에 8시간 근무? 저희회사 11시간 30분동안 열심히 일하고 야근할때는 8시 10시까지 야근하고 가야합니다. 야근수당 물론 없구요... 사회에 처음 발내딘 저로서는 너무 벅차고 힘이 드네요..
일년간 이회사 다니면서 그래도 첫 직장이고 서울까지 올라왔는데 차마 그만 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지방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과 저에게 이회사를 연결해주신 선생님들 얼굴 생각하며 꾹 참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윗 상사는 아랫직원에게 인권모욕하는건 기본이고, 여직원인 저에게는 해서는 안되는 성에 대한 얘기도 서스럼없이 하십니다.. 그럴때마다 두 귀를 틀어막고 싶엇습니다!
하아.. 지금도 감시당하고 잇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네요..
다음달이 일년이 되는 저에게는 이회사에서 더이상 바랄것도 얻을것도없네요... 이회사... 이대로 가야하는게 맞는 걸까요?
꼭 많은 톡커님들이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이제 겨우 20살인 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잇게끔 도와주세요!!ㅠㅠ
모든 직장인분들! 아마 저희 회사보다 더더더 못한 회사에 다니시면서 열심히 근무하시는 분들 많이 있다는 거 압니다! 이 사회가 조금더 개선되고 우리같은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웃으면서 다닐수잇게 힘을 냅시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