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의 똘끼는 어디일까요? 걍 우주최강

소리녀2011.11.07
조회109

저는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여인입니다   17살 걍 눈 코 입 달린 사람이구요,,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키는 173에 몸무게는 일급비밀 입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제게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ㅡㅡㅡㅡ

것도 성격이  개싸이코고 또라이인 놈이에요ㅋㅋㅋ진심

오죽하면 저희 아빠도 또라이 새끼라고 해요..ㅋㅋ

아 존대 힘듬,, 걍 음슴체로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ㅋ

동생은 국악을 하고 있음 나도 국악을 함 둘 다 판소리를 함

제 동생은 소릴 정말 까진 아니지만 나름 잘함 진심 잘함 ㅋㅋㅋ

걍 대회도 큰 대회만 나가는데 다상타옴

어릴 때부터 얜 공부 미술 음악 걍 예술 적으로 도가 텄음ㅋㅋㅋ

그래서 나랑비교를 당함 이 아이는 성격이 정말 거지 같음ㅋㅋㅋ개거지

저는 좀 뚱뚱한 편임 얘는 개말랐음 진짜말 랐음

키는 나랑 똑같은데 몸무게는 48임 뼈바께없음ㅋㅋ

근데또 근육은 조금 있음 그냥 잔근육정도 힘도 갈수록세짐 주먹싸움하다 나 깁스할뻔

ㅋㅋㅋ걍 골로감 손이 시퍼렇게 멍듬 누가보면 자해한줄ㅋㅋㅋ

얘는 국악단이라는 단체에 다니는데 거긴 형들이많이다님

내동갑인 형이 한명있는데 얘핸드폰을 갖고있다가 비가오는날이었는데

그걸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암튼 화단에 파뭍었음ㅋㅋㅋㅋ

아직도 왜 그랬는지는 모름,,걍 미스테리임

그결과 지도 어디있는지를 몰랐고 ㅋㅋㅋ2주만에 그핸드폰은 세상에 빛을 받았음ㅋㅋㅋ

그형이란아인 이번에 맘먹고 핸드폰을 싹다 고쳣는데 내 동생 ㄸ문에

고친게 도로아미타불이 됬음ㅋㅋㅋ

그아인 개빡쳤고 내동생은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일주일에 만원씩받는 지용돈을 주다가

그마저도 금방 그쳤음,,

근데 난 그걸 이년이 지난 지금 알았음  왜말안했냐니까

그얘길왜꺼녜냐며 오히려 날 폭행함...ㅋㅋㅋㅋ큐ㅠㅠㅠ

내가 어디가서 맞고 살지는 안는데 이새끼만 날 막대함,,ㅋㅋ

또하루는 이년이 학교에서 나오는 날보며 돼지새끼어쩌고를 지껄이다

내친구들이 들었음 그걸들은 내친구들은 넌그냘 1004다 등

니동생은 좀 맞아야된다는등의 말을 했음ㅋㅋ그런말 그때 처음 들음ㅋㅋㅋ

하지만 내동생의 똘끼는 거기서 멈추지 안음

합숙이라고 국악 학원마다 합숙을 2주씩가는 데 연습을 하고 있는데

ㅋㅋㅋ갑자기 와장창 소리가 나길래 그방을 갔더니 당시 내 동생은 13살이었음

학원 동생인 10살 짜리와 구슬게임을 하다가

고무줄에 낀 구슬을 유리 창으로 날려 깨버렸음

그것도 아주 폭삭ㅋㅋㅋㅋㅋ

개빡친 우리 선생님 그날 그새끼는 발바닥이 멍이 들도록 장구채로 쳐맞았음ㅋㅋㅋㅋ

또 하루는 선생님들이 출근하시고 학원에 우리만 남아있는데

이새끼가 뿌리는 파스로 지랄을 하다가 그걸 어쩌다 지눈에 뿌려버림ㅋㅋ

그날 이새끼 골로감ㅋㅋㅋㅋㅋ

눈은 토끼가 되서 병원에 실려 갔음ㅋㅋ

이건 초등학교 때 일임

동생이 감을 좋아하는데 감이란 감은 다 잘먹음

그날 제사가 끝나고 꽂감 홍시 단감을 닥치는 대로 먹던 이아이는 똥을 싼다고 화장실을 갔음

이아이는 원래 십분은 기본인 아이ㅋㅋ

이십분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왜 안나와!!" 이러니 이아이는 울고있었음

"너 왜우냐?" 이아이의 말은 가관이었음

"엄마 똥이 안나와ㅜㅜ 나 배가 너무 아픈데 똥이 안나와ㅠ"

우리 가족은 폭소의 도가니탕으로 빠졌고

곧이어 이아이는 병원으로 실려가게 됨ㅋㅋㅋㅋ

병원의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배에 까스가 찼는데 똥을 계속 참으니까 똥꼬가 막혔으니 관장을 해야겠어요."

이말을 들은 내 동생 자지러짐ㅋㅋㅋㅋ

그날 나는 생전 처음 동생의 똥꼬를 막고 있었음

내동생 울면서 내게 고해성사를 했음

"누나ㅠ내가 그동안 괴롭혀서 미안해.. 돼지라고 한것도 미안해..

누나가 이렇게 착한누난지 몰랐어ㅜㅜ"

저는 아무말하지않고 동생 똥꼬를 막은 손에 힘을 주었음

내 동생은 똘끼는 여기서 끝나지 않음

 

투비컨티늌ㅋㅋㅋㅋㅋㅋ

이거 톡되면 제동생의 기럭지와 얼굴을 공개ㅋㅋ

 

 

★추신 얘는 하는짓과 다르게 생긴건 멀쩡함 입만 다물면 나름 훈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