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6살 평범한 여중생인데 오늘 진짜 어이없고 황당한 일 있어서 쓰게 됐습니다 .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고 글도 두서없이 쓸수도 있지만 우선 써볼게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바로 본론으로 ㄱㄱ
저는 학교에서 평범한 방송반임
매년 학교축제에서 방송제를 하는데 항상 연예인축전을 따와서
요번해에도 또 축전을 구해야했음 ㅜㅜ 솔직히 연예인들이랑 많이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매년 축전을
받아왔어서 요번에도 축전을 따야했음ㅠ 정말 어렵게 저희 학교 영어선생님꼐서 방송국에 pd님을
연결해서 축전을 겨우 구하게 됨
진짜 축전 구하기 어려워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음ㅠㅠ
근데 무튼 우리가 가기로 한 프로그램이 그날 아이돌 왕중왕전을 한다는 거임!
그래서 애들이 너무 신나고 들떠있엇음ㅋㅋ저는 아이돌 중에서 딱 좋아하는 가수는 없지만 그래도 10대이다 보니 축전 따러 갈 생각에 매우 신나있었음ㅋㅋㅋㅋ친구들은 옆에서 싸인받아오라고 하고 사진찍어오라고 했는데
우리는 딱 축전만 구하러간거여서 가수분들이 바쁘면 바로 영상만 찍고 와야 했음ㅠㅠ
그래서 애들한테 그냥 빈말로 알겟다고 하고 여의도로 향함ㅋㅋ
딱 여의도에 내려서 주차장에 선생님 차를 주차하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완득에서 완득이 엄마로 나오신 배우분이 있는거임!
애들끼리 너무 흥분해서 막 달려가서 축전을 부탁함
외국분이신데 옷도 영화에서랑 다르게 이쁘게 입고 계셨는데 정말 이쁘셧음 ㅜㅜ
근데 진짜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웃으면서 흔쾌히 찍어주심
애들끼리 완득이엄마로 나오신 분 축전따고 막 오늘 예감이 좋다 이랫는데 이건 완전 김칫국 드링킹이엇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에겐 좋은일만 있을 줄 알앗음ㅋㅋㅋ
ㅋㅋㅋㅋㅋ아무튼 진짜 신난 마음으로 우리가 가기로 한 프로그램 대기실 앞쪽에 있었음
근데 가자마자 진짜 떡대 쩌는 경호원분들이 거의 5~6분 계셨음
사생팬들도 많고 가수분들 안전 때문에 경호원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진짜 키도 크고 떡대가 장난아니었음ㅋㅋ
우리가 들어갈려고 하자마자 달려와서는 다짜고짜 캐묻는거임ㅋㅋㅋ그래서 저희 방송반담당쌤이
다 애기를 하셨음
'간단히 축제에 관한 축전을 따러 왔다 벌써 담당 피디분께 말씀도 드렸고 공문도 보냈다'
이런식으로 말씁하셨는데 우리가 김구라로 보였나봄ㅋㅋㅋㅋㅋ 우리말이 다 구라인줄 암ㅋ
완전 개무시하면서 연락을 다 해봐야 안다는 거임 그래서 우리는 처량하게 그 앞을 기다렸음
지금부터가 시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대기실로 들어갈뻔 했는데 이때 딱 작가가 나오심ㅋ 아 지금 생각해도 대박;;
작가가 나와서 또 ggg랄난리굿을 쳐주심ㅋ 어디서 왔냐 뭐하러 왔냐 다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경찰서에서 심문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희 방송반쌤이 또다시 아까 경호원분들에게 말한것을 또 무한반복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희가 프로그램담당pd분께 허락을 맡긴 맡았는데 완전 공적으로 딱 허락을 하신거는 아니였음 방송국 출입을 허락하시고 알겠다고 말씀을 하시긴 하셨는데 애기가 완벽하게 끝난거는 아니였나 봄
여기서 바로 그 작가태도 나오심ㅋ
우리방송반선생님 나이도 조금 있으시고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작가들 지네끼리 반말 찍찍까대고 완전 말투 개쌔꺼움ㅋㅋㅋㅋㅋㅋ진짜 위아래도 없나봄
막 지들끼리 있다가
아ㅋ 중학교에서 오셨어요? 뭐 피디님께 연락이 닿았다고 해도 우리애들<가수-ㅋ지가엄마임?>그런거 안찍어줘요ㅋ걍 돌아가시는게 좋을듯ㅋ 아니 뭐 정확히도 모르면서 여기는 왜 들어왔어요? 애들이 찍어줄거 같아요?ㅋㅋ저희는 힘도 없고 저희한테 애기해봤자 소용없어요ㅋ ㅉㅉ여기까지 왔는 데 어짜피 안되요 걍 돌아가셈ㅋ
진짜 이런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대박이었음 우리 방송반선생님도 진짜 고개 숙여가면서 짧게 축전 받으로 온거다 빨리 찍고 가겠다 이랬는데 담당피디도 아니고 작가<그것도 메인작가 아님>들이 와서 안된다고 하는데 말 하는게
진짜 무시하는 말투인거임
그리고 더 대박인게 계속 담당피디분께 전화하고 난리가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피디분께서 촬영하는거 알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일이 작가진도 다 알고 경호원들도 다 알고 공적으로 너무 커지니까 안된다고 하셨나 봄
진짜 저희 방송반들도 다 어이없어가지고 벙쩌 있었음 피디분이랑 애기가 된거긴 한데 공적으로 확실히 허락을 받은 건 아니라 조용히 가서 찍었으면 됐었을턴데 경호원에다가 작가들 까지 껴서 일이 넘 커져가지고 거의 안될 삘이엇음 ㅠㅠ
근데 그러고 쩔쩔매고 있는데 가수분들은 몇분 보기는 햇음
한분이 지나가시는데 피곤한지 완전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지나가는데 아까 그 위아래도 없는
개싸가지ㅋ작가가 어깨 주물러주고 아주 난리가 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연예인들 보고 실망한게
옆에 코디랑 메이크업해주는 애들 딱 끼고 지나가는데 우리 완전 벌레보듯 보고; 진심 아예 신경도 안쓰고
내가 바로연예인이다? 뭐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봄 아주허세철철ㅋ여자아이돌분들도 진짜 만만치 않았음
이렇게 막 아이돌 분들이 지나가는데 우리는 어떻게든 축전을 따야되니까 지나가는분들을 찍을려고 했음<담당피디분이 공적으로 일이 커지니까 그냥 지나가는 가수분들 찍는 건 상관없다고 전화오심>
근데 그때 때마침 허각이 지ㅣ나가서 우리가 축전을 부탁을 드렸음 ㅠㅠ근데 진짜 감동인게 다른 가수들은 진짜 옆에 사람많이 끼고 완전 개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진짜 허각만 우리한테 축전찍어주겠다고 하고
진짜 친절함 ㅠㅠ 그래서 거의 축전찍을뻔 했는데 그 떡대쩌시는 경호원분들이 막아서 못찍음ㅋ
그냥 지나가는 가수분들 찍어도 된다고 허락받았는데 경호원분들 우리보고 나가라고 소리치심ㅋㅋㅋ
그래서 왜냐고 그랬더니 가수들이 지나가는데 방해가 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도가 ㄱ 자로 꺽어지는 곳이었는데 우리는 자판기 앞에서 진짜 찌그러져 있었고 연예인들 그냥 잘만 지나가는데 갑자기 뜬금엑스로 우리보고 나가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솔직히 우리 방송반담당쌤도 아까 자존심 굽힐대로 다 굽히고 나이도 한참어린 사람들한테 무시당했는데 그렇게 까지 구차하게 축전 받을 필요는 없을 것같아서 걍 나가기로함
그래서 저쪽 반대쪽 문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왜 빨리 안나가면서 떡대 쩌는 경호원이 완전 큰소리로
★★★방송국대기실들어갔다가 통곡할뻔함★★★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평범한 여중생인데 오늘 진짜 어이없고 황당한 일 있어서 쓰게 됐습니다 .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고 글도 두서없이 쓸수도 있지만 우선 써볼게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바로 본론으로 ㄱㄱ
저는 학교에서 평범한 방송반임
매년 학교축제에서 방송제를 하는데 항상 연예인축전을 따와서
요번해에도 또 축전을 구해야했음 ㅜㅜ 솔직히 연예인들이랑 많이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매년 축전을
받아왔어서 요번에도 축전을 따야했음ㅠ 정말 어렵게 저희 학교 영어선생님꼐서 방송국에 pd님을
연결해서 축전을 겨우 구하게 됨
진짜 축전 구하기 어려워서 쩔쩔매고 있었는데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음ㅠㅠ
근데 무튼 우리가 가기로 한 프로그램이 그날 아이돌 왕중왕전을 한다는 거임!
그래서 애들이 너무 신나고 들떠있엇음ㅋㅋ저는 아이돌 중에서 딱 좋아하는 가수는 없지만 그래도 10대이다 보니 축전 따러 갈 생각에 매우 신나있었음ㅋㅋㅋㅋ친구들은 옆에서 싸인받아오라고 하고 사진찍어오라고 했는데
우리는 딱 축전만 구하러간거여서 가수분들이 바쁘면 바로 영상만 찍고 와야 했음ㅠㅠ
그래서 애들한테 그냥 빈말로 알겟다고 하고 여의도로 향함ㅋㅋ
딱 여의도에 내려서 주차장에 선생님 차를 주차하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완득에서 완득이 엄마로 나오신 배우분이 있는거임!
애들끼리 너무 흥분해서 막 달려가서 축전을 부탁함
외국분이신데 옷도 영화에서랑 다르게 이쁘게 입고 계셨는데 정말 이쁘셧음 ㅜㅜ
근데 진짜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웃으면서 흔쾌히 찍어주심
애들끼리 완득이엄마로 나오신 분 축전따고 막 오늘 예감이 좋다 이랫는데 이건 완전 김칫국 드링킹이엇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에겐 좋은일만 있을 줄 알앗음ㅋㅋㅋ
ㅋㅋㅋㅋㅋ아무튼 진짜 신난 마음으로 우리가 가기로 한 프로그램 대기실 앞쪽에 있었음
근데 가자마자 진짜 떡대 쩌는 경호원분들이 거의 5~6분 계셨음
사생팬들도 많고 가수분들 안전 때문에 경호원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진짜 키도 크고 떡대가 장난아니었음ㅋㅋ
우리가 들어갈려고 하자마자 달려와서는 다짜고짜 캐묻는거임ㅋㅋㅋ그래서 저희 방송반담당쌤이
다 애기를 하셨음
'간단히 축제에 관한 축전을 따러 왔다 벌써 담당 피디분께 말씀도 드렸고 공문도 보냈다'
이런식으로 말씁하셨는데 우리가 김구라로 보였나봄ㅋㅋㅋㅋㅋ 우리말이 다 구라인줄 암ㅋ
완전 개무시하면서 연락을 다 해봐야 안다는 거임 그래서 우리는 처량하게 그 앞을 기다렸음
지금부터가 시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대기실로 들어갈뻔 했는데 이때 딱 작가가 나오심ㅋ 아 지금 생각해도 대박;;
작가가 나와서 또 ggg랄난리굿을 쳐주심ㅋ 어디서 왔냐 뭐하러 왔냐 다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경찰서에서 심문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희 방송반쌤이 또다시 아까 경호원분들에게 말한것을 또 무한반복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희가 프로그램담당pd분께 허락을 맡긴 맡았는데 완전 공적으로 딱 허락을 하신거는 아니였음 방송국 출입을 허락하시고 알겠다고 말씀을 하시긴 하셨는데 애기가 완벽하게 끝난거는 아니였나 봄
여기서 바로 그 작가태도 나오심ㅋ
우리방송반선생님 나이도 조금 있으시고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작가들 지네끼리 반말 찍찍까대고 완전 말투 개쌔꺼움ㅋㅋㅋㅋㅋㅋ진짜 위아래도 없나봄
막 지들끼리 있다가
아ㅋ 중학교에서 오셨어요? 뭐 피디님께 연락이 닿았다고 해도 우리애들<가수-ㅋ지가엄마임?>그런거 안찍어줘요ㅋ걍 돌아가시는게 좋을듯ㅋ 아니 뭐 정확히도 모르면서 여기는 왜 들어왔어요? 애들이 찍어줄거 같아요?ㅋㅋ저희는 힘도 없고 저희한테 애기해봤자 소용없어요ㅋ ㅉㅉ여기까지 왔는 데 어짜피 안되요 걍 돌아가셈ㅋ
진짜 이런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대박이었음 우리 방송반선생님도 진짜 고개 숙여가면서 짧게 축전 받으로 온거다 빨리 찍고 가겠다 이랬는데 담당피디도 아니고 작가<그것도 메인작가 아님>들이 와서 안된다고 하는데 말 하는게
진짜 무시하는 말투인거임
그리고 더 대박인게 계속 담당피디분께 전화하고 난리가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피디분께서 촬영하는거 알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일이 작가진도 다 알고 경호원들도 다 알고 공적으로 너무 커지니까 안된다고 하셨나 봄
진짜 저희 방송반들도 다 어이없어가지고 벙쩌 있었음 피디분이랑 애기가 된거긴 한데 공적으로 확실히 허락을 받은 건 아니라 조용히 가서 찍었으면 됐었을턴데 경호원에다가 작가들 까지 껴서 일이 넘 커져가지고 거의 안될 삘이엇음 ㅠㅠ
근데 그러고 쩔쩔매고 있는데 가수분들은 몇분 보기는 햇음
한분이 지나가시는데 피곤한지 완전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지나가는데 아까 그 위아래도 없는
개싸가지ㅋ작가가 어깨 주물러주고 아주 난리가 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연예인들 보고 실망한게
옆에 코디랑 메이크업해주는 애들 딱 끼고 지나가는데 우리 완전 벌레보듯 보고; 진심 아예 신경도 안쓰고
내가 바로연예인이다? 뭐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나봄 아주허세철철ㅋ여자아이돌분들도 진짜 만만치 않았음
이렇게 막 아이돌 분들이 지나가는데 우리는 어떻게든 축전을 따야되니까 지나가는분들을 찍을려고 했음<담당피디분이 공적으로 일이 커지니까 그냥 지나가는 가수분들 찍는 건 상관없다고 전화오심>
근데 그때 때마침 허각이 지ㅣ나가서 우리가 축전을 부탁을 드렸음 ㅠㅠ근데 진짜 감동인게 다른 가수들은 진짜 옆에 사람많이 끼고 완전 개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진짜 허각만 우리한테 축전찍어주겠다고 하고
진짜 친절함 ㅠㅠ 그래서 거의 축전찍을뻔 했는데 그 떡대쩌시는 경호원분들이 막아서 못찍음ㅋ
그냥 지나가는 가수분들 찍어도 된다고 허락받았는데 경호원분들 우리보고 나가라고 소리치심ㅋㅋㅋ
그래서 왜냐고 그랬더니 가수들이 지나가는데 방해가 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도가 ㄱ 자로 꺽어지는 곳이었는데 우리는 자판기 앞에서 진짜 찌그러져 있었고 연예인들 그냥 잘만 지나가는데 갑자기 뜬금엑스로 우리보고 나가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솔직히 우리 방송반담당쌤도 아까 자존심 굽힐대로 다 굽히고 나이도 한참어린 사람들한테 무시당했는데 그렇게 까지 구차하게 축전 받을 필요는 없을 것같아서 걍 나가기로함
그래서 저쪽 반대쪽 문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왜 빨리 안나가면서 떡대 쩌는 경호원이 완전 큰소리로
당장나가!!!!!!!!!!!!!!!!!!!!!!!!!!!!!!!!!!!!!!!!!!!!!이럼...
우리가 뭐 잘못함? 무작정온것도 아니고 공문보내고 연락다 드렸는데 완전 쓰레기 취급당함..
진짜 그 떡대 쩌는 경호원 거의 조폭 수준이었음 우리 방송반담당쌤이 여자인데 우리 쌤 거의 때릴뻔했음
오늘 진짜 느낀게 연예인들도 ㅏ카메라 안 돌아가는 데서는 얼굴표정 싹바뀌고 옆에서 코디나 막 작가들이 떠받쳐주니까 많이 초심도 잃고 사람들 개무시;;자기가 최고인줄 암 그리고 방송국에서 고용한 사설업체 경호원분들은 진짜 조폭수준임..진짜 아까 우리선생님 맞을뻔 했음
그냥 개념없는 건 작가들ㅋ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우리선생님 얼마나 자존심 상하셨겟음?
오늘 일 이후로 방송반에 공부잘하고 항상 전교1등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욕하는 거 처음으로 들어봄;; 방송국에서 퇴짜맞고 애들 진짜 울뻔 했는데 꾹 참고 나왔음
아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짜증나고 너무 당황스러움 ㅠㅠ
나가기전에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좀 해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