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친구소개로 소개팅을 했었는데… 아니 글쎄…요즘 글케 유명한 된장년이 나온거야 ㅋㅋ 그래서 상큼하게 한번 괴롭혀줬는데 들어볼래? 내용 전개상 반말로 쓸 테니까 기분나빠도 이해해주길 바래~~~
마침 회사가 둘다 비슷한 동네라 지난 토욜날 근처 까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이뇬 글쎄… 약속시간 16시에서 정확히 31분 늦는 센스를 보여주더니,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인사만 하구는 뻔뻔스럽게 자리에 앉네??? ㅡ.ㅡ;; 바로 느낌이 팍 오더라구… 드뎌 올것이 왔구나.. 니가 바로 그 된장녀니?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전에 전화로 약속 정할때부터 자꾸 대치동 차이나팩토리에서 만나자구 하더라구.. 무슨 소개팅을 차이나팩토리에서 하냐?
그래도 이때는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조용한데서 만나자구하면서 약속을 까페로 정했었어..
얼굴을 보니 눈이랑 코는 수술한 것 같은데, 말끝마다 꼴에 엄청 이쁜척 하는거야..
많이 된장스럽고 철없는 스타일 있잖아.. 왜.. (참고로 난 28살, 된장녀는 25살) 짜증많이 났지만, 그래도 친구 얼굴봐서 맞장구 쳐주구 있었는데 그것도 10~20분이지 정말 미치겠더라구 ㅡ.ㅡ
별로 할말두 없고해서 핸드백 이쁘네요.. 했더니 프랑스에서 무슨 세일할 때 회사친구들이랑 비행기타구 가서 샀다고 거품을 물고 자랑을 하네.. 너무너무 싸게 샀구 만족스러워서 담에 또 갈거래 … @.@
대화하다보니 자기는 싸이하는거 좋아한다네.. 그래서 예의상 주소물어봤더니 자기한테 1촌 신청하려면 싸이스킨 선물해줘야 된데.. ㅡ.ㅡ;; (이런것두 애교로 받아줘야 되는거니?) 그러면서 나보고 직장생활하면서 돈 많이 모아놓았냐구 은근슬쩍 물어보네.. 대충 먹구 살만큼은 된다고 대답하면서 그쪽은요? 하고 물어보니까 자긴 자기한테 투자한다고 별로 모은거 없데… 그래요?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신가봐요? 하니까 자긴 이쁜옷 사는게 취미라네 ㅡ.ㅡ;;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동문서답이냐 @.@;; 이쁜 옷 사는게 자기투자면, 얼마전에 내가 D&G에서 속옷 구입한것도 나한테 자기 투자한거네…. 참나… 직장생활 2년하면서 모아놓은게 하나두 없다는 걸 저렇게 떳떳이 이야기하다뉘 ㅡ,.ㅡ
글구, 주선자한테 내가 장남이라고 이야기 들었나봐. 요즘 장남은 결혼하기 어렵데요 어쩌구 저쩌구.. 어떻게 하실래요?? 요 지랠.. ㅡ.ㅡ;; 하긴 우리집은 1남1녀니까 나 장남인거는 맞아 근데 뭘 어떻게 해… 니가 내 엄마냐? 내 인생까지 니가 걱정하구 지롤이냐 싶더라구.. 도대체 뭔소릴 하는건지… 내가 볼때는 1남3녀중 막내인 니 남동생이 나보다 결혼하기 더 어렵겠다.. 그리구 25이나 먹고 모아놓은거 하나없이 허영심만 가득찬 본인 걱정이나 하라구 충고하고 싶더라구… 이제 더 있어봐야 대화도 안통하겠다 싶어서 이제 그만 일어나자구 했거든?
근데 이뇬이 글쎄 배고프다고 맛있는거 사달라네.. 아주 당당하게 말하더라구.. 사달라구.. 차이나팩토리에 무슨 한이 맺혔나? 자꾸 차이나팩토리를 가자구 난리로세 ㅋㅋㅋㅋㅋ 어이없고 짱나서…전 한번두 안가봤어욥 이랬더니, 자기가 갈쳐준다구 가자네..(뭘 갈쳐줘?) 그래서, 어떻게 나오나 싶어 ***씨가 사시는거에요? 하고 웃으면서 물어봤걸랑.. 근데, 자긴 지갑을 안 가지구 왔데… ㅡ.ㅡ;; 잘했따… 지갑두 안가지구 온게 차이나팩토리는 왜 가자구… 내가 니 봉이냐? 미췬뇬 ㅡ.ㅡ;;
사실 저 정도로 난리를 치는데 눈 딱감고 같이 가줄수도 있어.. 글치만, 내가 돈 내는데 사주구 말구는 내가 결정하는거 아니겠어? 이런 된장녀는 버릇을 확실히 고쳐줘야 되는거 맞지? 내가 아무 대답을 안하니까 분위기가 싸~~ 해지더라 … ㅋㅋㅋㅋ 웃겨 죽겠더라구… 화장실 갔다오면서 커피값 계산한뒤 자리로 돌아와 일어서자구 했어..
차 있냐구 묻데… ㅋㅋㅋ 태워달라구? 정말 가지가지한다 ㅡ.ㅡ;; 근처 회사 주차장에 스포R 세워져 있지만 또 어떻게 나오나 볼려구 나는 차 없다구 했거든?? 그랬더니 예상대로 얼굴에 짜증과 실망의 빛이 역력하더라구… 아주 이빠이~~ ㅋㅋㅋㅋ 까페문앞에서 오늘 즐거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해놓구 빠이빠이~~ 하고는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와버렸어.. 오는길에 된장녀랑 차이나팩토리 가는대신 학교칭구들 불러 소주랑 삼겹살 먹으면서 잼나게 놀았어..ㅋㅋ
매너??? ㅋㅋㅋ 약속시간 늦어놓구 사과도 한마디 없구, 지갑두 안갖구 나와서차이나팩토리 가자는건 또 뭐며, 차 없다구 빈티난다? ㅋㅋㅋㅋㅋ 된장녀의 실체를 직접 확인한거 아니겠어?
그깟 돈 몇푼갖구 그러는건 아냐.. 하지만 사고방식이 글러먹은거잖아.. 자기는 명품빽사러 프랑스까지 다니면서, 공짜로 얻어먹으려는 심보.. 당연히 자기를 공주처럼 받들어주길 바라는 심보.. 상대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이 성형한 외모하나로 모든걸 날로 먹으려드는 된장녀들이 분명히 우리 주변에는 많이 존재해.. (물론 그전에 몇번 소개팅 하다보면 드물게 개념녀들을 만나기도 했었어.. )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글치? 모든 여자를 된장녀로 싸잡는건 문제지만, 이런 거지근성을 가진 된장녀들은 반드시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소개팅 하다가 된장녀 만나면 죽빵 날릴라고~~~~~ ㅋㅋㅋㅋㅋ 여기 판에 댓글 다는게 직업인 백수 오크 뚜벅이 거지 된장 계집들아 니들은 제발 소개팅 하지마라~ 응?ㅋㅋㅋ
☆지난 주말 된장과의 소개팅 리얼 후기★
지난 주말에 친구소개로 소개팅을 했었는데…
아니 글쎄…요즘 글케 유명한 된장년이 나온거야 ㅋㅋ
그래서 상큼하게 한번 괴롭혀줬는데 들어볼래?
내용 전개상 반말로 쓸 테니까 기분나빠도 이해해주길 바래~~~
마침 회사가 둘다 비슷한 동네라 지난 토욜날 근처 까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이뇬 글쎄… 약속시간 16시에서 정확히 31분 늦는 센스를 보여주더니,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인사만 하구는 뻔뻔스럽게 자리에 앉네??? ㅡ.ㅡ;;
바로 느낌이 팍 오더라구… 드뎌 올것이 왔구나.. 니가 바로 그 된장녀니?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전에 전화로 약속 정할때부터 자꾸 대치동 차이나팩토리에서 만나자구 하더라구..
무슨 소개팅을 차이나팩토리에서 하냐? 그래도 이때는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조용한데서 만나자구하면서 약속을 까페로 정했었어..
얼굴을 보니 눈이랑 코는 수술한 것 같은데, 말끝마다 꼴에 엄청 이쁜척 하는거야.. 많이 된장스럽고 철없는 스타일 있잖아.. 왜.. (참고로 난 28살, 된장녀는 25살)
짜증많이 났지만, 그래도 친구 얼굴봐서 맞장구 쳐주구 있었는데 그것도 10~20분이지 정말
미치겠더라구 ㅡ.ㅡ
별로 할말두 없고해서 핸드백 이쁘네요.. 했더니 프랑스에서 무슨 세일할 때 회사친구들이랑 비행기타구 가서 샀다고 거품을 물고 자랑을 하네.. 너무너무 싸게 샀구 만족스러워서 담에 또 갈거래 … @.@
대화하다보니 자기는 싸이하는거 좋아한다네.. 그래서 예의상 주소물어봤더니 자기한테 1촌 신청하려면 싸이스킨 선물해줘야 된데.. ㅡ.ㅡ;; (이런것두 애교로 받아줘야 되는거니?)
그러면서 나보고 직장생활하면서 돈 많이 모아놓았냐구 은근슬쩍 물어보네..
대충 먹구 살만큼은 된다고 대답하면서 그쪽은요? 하고 물어보니까 자긴 자기한테 투자한다고 별로 모은거 없데…
그래요?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신가봐요? 하니까 자긴 이쁜옷 사는게 취미라네 ㅡ.ㅡ;;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동문서답이냐 @.@;; 이쁜 옷 사는게 자기투자면,
얼마전에 내가 D&G에서 속옷 구입한것도 나한테 자기 투자한거네…. 참나…
직장생활 2년하면서 모아놓은게 하나두 없다는 걸 저렇게 떳떳이 이야기하다뉘 ㅡ,.ㅡ
글구, 주선자한테 내가 장남이라고 이야기 들었나봐. 요즘 장남은 결혼하기 어렵데요 어쩌구 저쩌구.. 어떻게 하실래요?? 요 지랠.. ㅡ.ㅡ;; 하긴 우리집은 1남1녀니까 나 장남인거는 맞아
근데 뭘 어떻게 해… 니가 내 엄마냐? 내 인생까지 니가 걱정하구 지롤이냐 싶더라구..
도대체 뭔소릴 하는건지… 내가 볼때는 1남3녀중 막내인 니 남동생이 나보다 결혼하기 더 어렵겠다.. 그리구 25이나 먹고 모아놓은거 하나없이 허영심만 가득찬 본인 걱정이나 하라구 충고하고 싶더라구…
이제 더 있어봐야 대화도 안통하겠다 싶어서 이제 그만 일어나자구 했거든?
근데 이뇬이 글쎄 배고프다고 맛있는거 사달라네.. 아주 당당하게 말하더라구.. 사달라구..
차이나팩토리에 무슨 한이 맺혔나? 자꾸 차이나팩토리를 가자구 난리로세 ㅋㅋㅋㅋㅋ
어이없고 짱나서…전 한번두 안가봤어욥 이랬더니, 자기가 갈쳐준다구 가자네..(뭘 갈쳐줘?)
그래서, 어떻게 나오나 싶어 ***씨가 사시는거에요? 하고 웃으면서 물어봤걸랑..
근데, 자긴 지갑을 안 가지구 왔데… ㅡ.ㅡ;;
잘했따… 지갑두 안가지구 온게 차이나팩토리는 왜 가자구… 내가 니 봉이냐? 미췬뇬 ㅡ.ㅡ;;
사실 저 정도로 난리를 치는데 눈 딱감고 같이 가줄수도 있어..
글치만, 내가 돈 내는데 사주구 말구는 내가 결정하는거 아니겠어?
이런 된장녀는 버릇을 확실히 고쳐줘야 되는거 맞지?
내가 아무 대답을 안하니까 분위기가 싸~~ 해지더라 … ㅋㅋㅋㅋ
웃겨 죽겠더라구… 화장실 갔다오면서 커피값 계산한뒤 자리로 돌아와 일어서자구 했어..
차 있냐구 묻데… ㅋㅋㅋ 태워달라구? 정말 가지가지한다 ㅡ.ㅡ;;
근처 회사 주차장에 스포R 세워져 있지만 또 어떻게 나오나 볼려구 나는 차 없다구 했거든??
그랬더니 예상대로 얼굴에 짜증과 실망의 빛이 역력하더라구… 아주 이빠이~~ ㅋㅋㅋㅋ
까페문앞에서 오늘 즐거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해놓구 빠이빠이~~ 하고는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와버렸어.. 오는길에 된장녀랑 차이나팩토리 가는대신 학교칭구들 불러 소주랑 삼겹살 먹으면서 잼나게 놀았어..ㅋㅋ
그런데 말야.. 월욜날 출근하니까 주선자가 나보구 난리를 치는거야..
그 된장녀가 나를두고 매너없고, 쪼잔하구 빈티난다구 욕했다는 거야.. ㅋㅋㅋㅋ
예상했던 거지만, 어이가 없더라구…
매너??? ㅋㅋㅋ 약속시간 늦어놓구 사과도 한마디 없구, 지갑두 안갖구 나와서차이나팩토리 가자는건 또 뭐며, 차 없다구 빈티난다? ㅋㅋㅋㅋㅋ 된장녀의 실체를 직접 확인한거 아니겠어?
그깟 돈 몇푼갖구 그러는건 아냐.. 하지만 사고방식이 글러먹은거잖아.. 자기는 명품빽사러 프랑스까지 다니면서, 공짜로 얻어먹으려는 심보.. 당연히 자기를 공주처럼 받들어주길 바라는 심보.. 상대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이 성형한 외모하나로 모든걸 날로 먹으려드는 된장녀들이 분명히 우리 주변에는 많이 존재해.. (물론 그전에 몇번 소개팅 하다보면 드물게 개념녀들을 만나기도 했었어.. )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글치?
모든 여자를 된장녀로 싸잡는건 문제지만, 이런 거지근성을 가진 된장녀들은 반드시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소개팅 하다가 된장녀 만나면 죽빵 날릴라고~~~~~ ㅋㅋㅋㅋㅋ
여기 판에 댓글 다는게 직업인 백수 오크 뚜벅이 거지 된장 계집들아 니들은 제발 소개팅 하지마라~ 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