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왕따입니다...)이사벨 누님께서 볼수 있도록 추천해주세요!!!

이사벨누님화이팅!!2011.11.08
조회824

이글이 실례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하지만 전 이사벨누님에게 힘을 붇 돋아드리고 싶기에 씁니다...(누님이라는 표현은 이사벨 다음 글자를 까먹어서,...)

 

일단은 추천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판에서 글을 쓰는 것이 처음이고 어떻게 써야할지도 잘 모르겟지만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겟습니다... 저는 중3 남학생입니다...이 글을 쓰려면 적어도 제가 누군지 정도는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사벨 누님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도 3번씩 보았습니다. 왠지 저도 공감이가고 느껴지고 하는 글이기에 제맘이 이끌렷는지도 모르겟어요...

 

저도 왕따였습니다...초등학교때 전학을 와서 체구와 얼굴 등 때문에 욕을 먹고 따돌림도 받고 하엿지요... 읽어주시는 분들은 공감 하실지도 못 하실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매우 쓰디쓰고 힘든 삶이 엿습니다. 전학을 처음와서 반에 들어서자마자 야유를 듣는 그때의 심정은 정말...새로운 학교라고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받는 것이 야유라니...또 저의 뚱뚱한 체구 때문에 여자아이들의 경멸의 시선과 남자아이들의 놀림 등이 초등학생 때의 아이이며 사춘기인 저에게는 받아내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전 학교에서는 그래도 마음이 맞는 친구 한 두 명 정도는 있어서 괜찮았는데 전학 온 학교의 아이들은 모두 저를 피하고 그렇기에 친한 친구 아니 친구 조차도 만들기 힘든 상황이엿지요... 정말 제가 싫고 제가 밉고 또 살기도 싫었습니다. 과장같이 보일 수도 있겟지만 그때 저에게는 정말 미치도록 힘들었어요. 그땐 누나랑 부등켜 울어보고 어머니께 전학을 부탁드려도 받아주시지 않았어요. 그런게 초등학교 3년을 마치고 저는 다짐을 했어요 변하고 말겠다라고 그래서 이 악물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산타기, 밥은 고구마, 닭가슴살 또 운동... 결국엔 정상체중 까지 만들었어요. 그 후에 귀도 뚫어보고 피부 관리도하고... 이것이 이상하다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에요 하지만 초중학교는 다른 것보다는 사람의 외모 즉 겉모습을 따지는 아이들이많아요 그렇기에 이렇게 노력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다른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고 저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내성적인 성격도 바꾸고 여러 가지로 노력했어요. 그러다가 보니 점점 저를 알아주는 아이가 생기고 친구가 되고 친한 친구가 생겼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그런 일이나 어려움이 없었다면 제 성격을 고칠 계기도 친구가 생길 계기도 없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것! 전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사벨누님만큼은 아니지만 저 나름대로의 어려움을 극복한 것이기에 조금이라도 누님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누님도 시련 뒤에는 꼭 좋은 성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그리고 누님에게는 저를 비롯한 많은 응원해드리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꼭 알아주셧으면해요!!!

 

 

그리고 처음 읽는 분들도 제 이 글을 이사벨 누님께서 볼수있도록 추천 한번 눌러주셧으면해요..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사벨 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