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김형석2011.11.08
조회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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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맛집] 가을이 익는가? 한우가 익는가? 찐빵이 익는가?

 

횡성 가을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천고우비(?)의 계절..."하늘은 높고 소는 살찐다."

 

왜?

말은 제주도로 다 이민(?) 갔으니까 ㅎㅎ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듯...

대한민국 명품인증

횡성한우를 찾았다^^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축협 횡성한우 프라자

횡성군 우천면 우향리 1679영동고속도로 새말 IC 주변)

전화/033-342-6680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소음인이라 차운 음식보다

불이 간 음식을 좋아해

여행하다 갈비를 자주 찾았는데...

태백, 안동, 합천 등의 맛집 만큼 좋았던 한우^^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보통 횡성 한우라 하면 '거세된 소'를 뜻한다.

거세우는 번식능력이 낮은 암소보다 육질 등급이 훨씬 높다.

생후 6개월 미만의 수소를 거세하면

수소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고 육질이 한결 부드러워진다는 게

횡성한우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숯불구이와 먹고...

밥을 먹을 때 불고기를 먹었는데 "굿"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시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국밥이 한 그릇인데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덮여줄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아직 멀기만 하네



시집이 한 권 팔리면

내게 삼백 원이 돌아온다

박리다 싶다가도

굵은 소금이 한 됫박인데 생각하면

푸른 바다처럼 상할 마음 하나 없네

-긍정적인 밥/함민복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횡성여행 1박2일 중...

점심을 먹었던 손두부집.

 

국내산 콩으로 가마솥에서 장작불로 만든 재래식 두부...

단백하고 시원한 두부전골을 맛있게 먹었다.

가격도 저렴^^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큰터 손두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정금리 495-1

전화/033-342-2667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숙소는 스키장, 골프장이 있는

현대성우리조트 - http://www.hdsungwoo.co.kr/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선물 가운데
최고는 역시 여행이다.
시간과 돈 그리고 가족의 협력까지
모두 제공되어야 하는 다소 어려운 선물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이 가장 대견한 순간, 주저 없이
여행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아침은 한식당 풍경마루에서 해장국으로^^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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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으로 유명한 찐빵마을...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로 가다.

막걸리를 이용 숙성, 발효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찐빵^^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지금도 전통적 제조방식으로

직접 손으로 빚어 찐다^^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고향의 정취와 향수를 자극하며

수출까지 한단다.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한우축제와 함께

가을이면 찐빵축제를 하는 횡성군.

신순녀 안흥찐빵이 원조이지만...

요즘 안흥찐빵 합자회사를 만들어

전통식품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안흥찐빵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리

전화/033-342-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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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은 한우와 함께 유명한 특산물이 더덕.

그래서 선택한 게 더덕정식^^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1인당 1만원 밥상...

푸짐한 반찬과 강원도 땅에서 난 강원도 밥상...

곤드레 솥밥과 더덕구이의 만남^^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박현자네 더덕밥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곡교리 127-3

전화/033-344-1116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길가의 풀과 나무와 들꽃들을
찬찬히 보지 못하거나 새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걷는다면,

또 길에 얽힌 이야기와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듣지 못한다면,

대체 이 자연의 길을 걷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러므로 이 길에서는 느리게 걸어야 하리라.
목적지에 가지 못한들 어떠랴.

여행의 목적지는 여행 그 자체가 아닌가.

여행을 떠난 순간 우리는
이미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다.

― 강제윤의《올레 사랑을 만나다》중에서

 

1박 2일 - '횡성 맛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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