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 여자로 곧 12월이면 2년차 근무를 다 채워가는데요.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사직서를 제출하려고 하다보니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되어 처음으로 톡에 글을 남겨보네요. 회사에 기존 양식은 없다하여 제가 양식을 구해볼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내용이 많은 것 부터 단순히 어떤이휴로 사직한다라는 말만 적혀 있는 사직서가 있네요/ ... 제가 사직서를 쓰는 이유를 간단히 적으면 (간단히가 안될거 같애) 일단은 사건의 시작은 저의 상사에 있겠네요. 저는 기계쪽 기술부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왔을때 신기하게도 이 회사에 기술부는 부장(남자), 대리(여자) 두명이 있었구요. 제가 입사하고 부장(남자), 대리(여자, 저보다 4살위), 사원(저) 이렇게 세명이 되었습니다. 대리라는 여자는 매우 시크한 여성이 였는데.. 성격이 뭐랄까............ 그냥 저는 무서웠습니다. 신입이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게 크게 잘 못 된거라 볼 수 있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물어보고 일을 진행하고 싶으나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짜증내고 안물어보고 진행했다가 부장님한테 한소리 들으면 안물어봤다고 짜증내고 물어봤는데도 불구하고 안물어봤다고 니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냐는 둥.... 온갖 구박을 받았는데 기술부 부장이라는 사람은 지금 2년째보고 있지만 기억력이 좋지 못합니다.. 오늘 아침에 전달한 사항을 저에게 이렇게 진행해라고 말씀하고 메모하시는 것을 분명히 보았는데 오후에 결제올리면 이게 뭐냐 왜 이렇게 했냐부터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 그러면 제가 찾아서 보여드립니다 부장님이 부장님 손으로 이렇게 적어놓으셨다고.. 적은거 찾아주면 괜히 말 바꾸시고.. 해란다고 생각없이 하냐는 식으로 짜증내고.. 해놓은데로 안하면 아무리 타당한 이유를 말해도 듣지 않으시고.. 뭐 이런 일도 있고... 제가 이 회사에서 제일 젊습니다.. (27살에 ) 생산 관리 기술 합쳐서 20대가 저밖에 없습니다. 기술부 막내 입니다. 어떤 제품을 개발을 하고 싶어서 제품을 스케치하고 캐드화 하고 업체에 견적을 받고 실제로 제품을 만들었을때의 문제점 유량이라던지 개압을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확인하고 소재를 구입합니다. 다들 회사에 구매부서라고 있습니까? 다른 회사의 구매부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회사의 구매부서에는 한명이 있는데 그저 누가 발주내면 그거 배달?해주는 일 밖에 안합니다... 몇일 전 일입니다. 견적 받아오면 뭘 합니다.. 구입청구서와 견적서를 주면 기술부보고 하랍니다 정확히는 저보고 하랍니다. 그래서 기술부에 올라와서 부장한테 말하면 그게 무슨 기술부 일이냐 구매부 가따줘라 구매부서에서는 견적까지 다 받아놓고 그거 발주를 못내주나 나도 바쁘다 할일 많다 라고 하면 제가 이게 내 일이냐 회사일이지 내가 내 개인적으로 시키는 일도 아닌데 뭐이리 빡빡하게 구느냐 우리가 업체에 전화해서 견적까지 받아줘서 구매해달라고 청구서 까지 다 적어서 주는데 뭐가 힘든건데 결국 싸우면 사장님한테 불려갑니다. 그것도 구매부서만 저는 쏙 빼고 구매부서 직원분만 불려가서 토닥토닥해주시고는 사장님은 기술부와서 개발건은 기술부에서 발주를 내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발주도 기술부에서 합니다. 이게 뭡니까 .. 생산에서 가공 잘못해서 들고가면 저보고 밀링하고 선반돌리라고하지 않나.. 영업에서는 도면 빨리 안해준다고 난리인데 같은 부서 대리는 공정챙겨라고 난리고 기술부인데 앉아있는 시간보다 서서 뛰다니는 시간이 더 많네요... 아 울컥해서 너무 길게 적었는데 .... 이 글의 요지는 사직서를 쓰고 싶은데 그 사직서 내용이 어떤 것이 들어가야하는지.. 제가 사직서를 내면 실여금여(?)를 받지 못하게 되는건지 사직서를 내더라도 총무쪽에서 권고사직으로 해주면 실여금여를 받을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2
사직서 제출
안녕하세요
27세 여자로 곧 12월이면 2년차 근무를 다 채워가는데요.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사직서를 제출하려고 하다보니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되어 처음으로 톡에 글을 남겨보네요.
회사에 기존 양식은 없다하여 제가 양식을 구해볼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내용이 많은 것 부터
단순히 어떤이휴로 사직한다라는 말만 적혀 있는 사직서가 있네요/
...
제가 사직서를 쓰는 이유를 간단히 적으면
(간단히가 안될거 같애
)
일단은 사건의 시작은 저의 상사에 있겠네요.
저는 기계쪽 기술부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왔을때 신기하게도 이 회사에 기술부는 부장(남자), 대리(여자) 두명이 있었구요.
제가 입사하고 부장(남자), 대리(여자, 저보다 4살위), 사원(저) 이렇게 세명이 되었습니다.
대리라는 여자는 매우 시크한 여성이 였는데..
성격이 뭐랄까............
그냥 저는 무서웠습니다. 신입이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게 크게 잘 못 된거라 볼 수 있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물어보고 일을 진행하고 싶으나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짜증내고
안물어보고 진행했다가 부장님한테 한소리 들으면 안물어봤다고 짜증내고
물어봤는데도 불구하고 안물어봤다고 니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냐는 둥....
온갖 구박을 받았는데
기술부 부장이라는 사람은 지금 2년째보고 있지만
기억력이 좋지 못합니다..
오늘 아침에 전달한 사항을 저에게 이렇게 진행해라고 말씀하고 메모하시는 것을 분명히 보았는데
오후에 결제올리면 이게 뭐냐 왜 이렇게 했냐부터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 그러면
제가 찾아서 보여드립니다 부장님이 부장님 손으로 이렇게 적어놓으셨다고..
적은거 찾아주면 괜히 말 바꾸시고.. 해란다고 생각없이 하냐는 식으로 짜증내고..
해놓은데로 안하면 아무리 타당한 이유를 말해도 듣지 않으시고..
뭐 이런 일도 있고...
제가 이 회사에서 제일 젊습니다.. (27살에
)
생산 관리 기술 합쳐서 20대가 저밖에 없습니다. 기술부 막내 입니다.
어떤 제품을 개발을 하고 싶어서
제품을 스케치하고 캐드화 하고 업체에 견적을 받고
실제로 제품을 만들었을때의 문제점 유량이라던지 개압을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확인하고
소재를 구입합니다.
다들 회사에 구매부서라고 있습니까?
다른 회사의 구매부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회사의 구매부서에는 한명이 있는데 그저 누가 발주내면 그거 배달?해주는 일 밖에 안합니다...
몇일 전 일입니다.
견적 받아오면 뭘 합니다.. 구입청구서와 견적서를 주면 기술부보고 하랍니다
정확히는 저보고 하랍니다.
그래서 기술부에 올라와서 부장한테 말하면 그게 무슨 기술부 일이냐 구매부 가따줘라
구매부서에서는 견적까지 다 받아놓고 그거 발주를 못내주나
나도 바쁘다 할일 많다 라고 하면 제가 이게 내 일이냐 회사일이지 내가 내 개인적으로 시키는 일도 아닌데 뭐이리 빡빡하게 구느냐 우리가 업체에 전화해서 견적까지 받아줘서 구매해달라고 청구서 까지 다 적어서 주는데 뭐가 힘든건데
결국 싸우면 사장님한테 불려갑니다. 그것도 구매부서만 저는 쏙 빼고
구매부서 직원분만 불려가서 토닥토닥해주시고는
사장님은 기술부와서 개발건은 기술부에서 발주를 내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발주도 기술부에서 합니다.
이게 뭡니까 .. 생산에서 가공 잘못해서 들고가면
저보고 밀링하고 선반돌리라고하지 않나..
영업에서는 도면 빨리 안해준다고 난리인데
같은 부서 대리는 공정챙겨라고 난리고
기술부인데 앉아있는 시간보다 서서 뛰다니는 시간이 더 많네요...
아 울컥해서 너무 길게 적었는데 ....
이 글의 요지는 사직서를 쓰고 싶은데 그 사직서 내용이
어떤 것이 들어가야하는지..
제가 사직서를 내면 실여금여(?)를 받지 못하게 되는건지
사직서를 내더라도 총무쪽에서 권고사직으로 해주면 실여금여를 받을 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