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 올리는건 처음인데.... 읽어 보시고 토커님들이 판단좀 해주세요!! 어느날.. 남푠의 카드대금이.. 많이 나와서...(원래 많이 나오지만!!! 그 달 따라 더 많이 나와서!!!) 내역이 궁금하 xx카드의 홈페이지에 들가서 내역을 봤습니다.. 쭉~ 살펴보는데.. 먼가 이상한게 눈에 하나 띄더군요? xxx 2층.... 살포시 정보를 보니.. 요식업 이라 뜨더라구요? 근데 가게 이름이 꼭 레스토랑 분위기가 난다 해야할까?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 인간이 나랑 레스토랑을 간적이 없는데...?? 그렇다고 접대 하는 직업도 아닌지라.. 접대도 아니고.. 남자끼리... 레스토랑 가서 분위기 잡을것도 아니고.... 머야..... 이시키 바람난겨??? 이런 생각이 들며 먼가가 후~악 올라오더군요.. 다짜고짜 전화기를 집어들고 막 전화를 하려다.. 아니지... 증거를 잡아야지.. 후~ 후~ 심호흡 몇번하고.. 다시 내역서를 찬찬히 살펴봤습니다.. 그전달... 그전전달... 쭉 살펴 보는데.. 같은 곳에서 쓴 내역이.. 여러번 되더군요... 그것도 금액은 딱 17만원씩.... 일단 내역서 정보에 나온 주소를 가지고 다음 로드뷰로 찾아 봤습니다... 이런....신발.... 모텔이였습니다.. 신발신발신발..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모텔비 치곤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모텔에 2층엔 안마시술소 같은데가 좀 있다는게 생각나서.. 이생퀴가 여길 갔구나!!! 증거를 어떻게 잡지? 여자가 전화하면 안알려줄테고.. 고민고민고민..... 아는 남동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나 - xx야 동생 - 네~ 뉴나~ 나 - 시끄럽고.. 나 좀 돠줘야 겠다.. 동생 - 멀용~? 나 - 잘나신 남푠님께서 이상한 곳에 출입하시는거 같다.. 증거를 잡아야지 동생 - 헐킈... 넵! 그리하야 쉬는 주말...(남푠은 주말에도 일을 합니다) 동생을 끌고...(쪽팔리긴 했지만 어쩌겠습니까.. ) 찾아갔는데.. 아니 이곳은!! 연애시절 이용하던 모텔의... 맞은편... ㅡㅡ;;;; 더군다나... 결혼하기전에 이곳에서 긁은 내역이 있어서 대판 했던 기억이... 어쩐지 이름이 많이 본데 같더라...(이늠의 붕어 기억력..ㅠㅠ) 그때는 회식자리 끝나고 밑에 직원걸 대신 내줬다라고.. 우겼더랬지요.... 참내.. 무튼... 이번엔 쉽게 안넘어 가리라 다짐을 하고.. 동생을 들여 보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동생이 나와서 그대로 얘기를 해주는데.. 동생 - 저기... 마담(?) - 네 어서오세요~ 호호호~(이건 왠지 이렇게 웃엇을꺼 같아서;; ㅋㅋ) 동생 - 여기서 윗분들 접대를 좀 하려고 하는데요~ 마담 - 네~ 동생 - 금액이 얼만가요? 마담 - 17만원 이에요~ 동생 - 아 그렇군요.. 그럼 서비스는 어디까지...?? 마담 - 호호호~ 고갱님이 만족하실때까지요~ 끝내주게 해드릴께요~ 동생 - 아 예...ㅎㅎ;; 그럼 다음에... 마담 - 네~ 꼭 오세요~~ 요러더랍니다아아아아아아아!!!!!! (동생이 저런데는 터키탕이라던데.. 먼지 잘 모르겟습니다.. 안마시술소도 종류가 있는겐지.. 쯔쯔..) 그말을 듣는 순간... 아. 신발.. 드러워.. 역겹더군요.. 저런데서 하는 서비스... 정말 더티하다고 들은적 있는데.. 내 남푠이 저런델 갔다 생각하니. 남푠이고 개생퀴고.. 드럽더군요..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남푠이 들어오고.. 앉으라 했습니다.. 얘기좀 하자고.. 먼가 눈치가 이상했는지.. 쭈삣쭈삣 앉더군요.. 나 - 오빠... 요즘 카드값 너무 많이 나오더라? 남푠 - 어.. 미안... 나 - 그래서 내역을 좀 봤는데.... xxx이 찍혀있더라? 예전에 xx이 안마값 대신 내줬다는데 맞지?? 이번에도 대신 내줬니? 그것도 4번이나? 그리구.. 이.. 룸살롱은 머냐? 이딴데서 놀아? 머? xxxx xxxx xxxx?? 이름한번 죽인다? 아주? 응?응? (다른 이름이였으나 로드뷰로 찾아낸 또하나의 사건...) 남푠 - ..... 나 - 왜 말을 못해? 남푠 - 아 그게 아니고.. 룸살롱은 간건 맞는데 2차는 안갔어... 그리고 xxx은 그거 그 시술소 아니고... 그 옆에 바에서 술 먹은거야.. 거기 가봤어? 옆에 바 있어.. 나 - ...........(솔직히 그건 몰랐습니다..동생도 말 안했구요...) 남푠 - 아.. 진짜 술값이야... 나 - 아 그러셔요~ 술값이셔요~ 참 대단한 재주를 가지셨네요~ 어떻게 같은데서 술을 퍼먹는데.. 멀 어떻게 드셧길래... 술값이 4번 다 똑!같!이! 나올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남푠 - 내가 멀 먹었는지 일일이 어떻게 다 기억하냐 아무튼 진짜 술값이라니까!! 요럽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결혼전에도 다른 큰일이 터지는바람에 넘어간건데.. 더군다나 들키기 싫으면 다른데를 가든지.. 같은데를 왜 갑니까? 멍청한건지... 아무튼... 제가 볼땐 이건 분명.. 안마값인데.. 술값이라고 우기는 남푠...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어느쪽이라고 생각되세요??? 3
남푠이 안마시술소 가놓고 술값이라 우겨요
음... 글 올리는건 처음인데....
읽어 보시고 토커님들이 판단좀 해주세요!!
어느날.. 남푠의 카드대금이.. 많이 나와서...(원래 많이 나오지만!!! 그 달 따라 더 많이 나와서!!!)
내역이 궁금하 xx카드의 홈페이지에 들가서 내역을 봤습니다..
쭉~ 살펴보는데.. 먼가 이상한게 눈에 하나 띄더군요?
xxx 2층.... 살포시 정보를 보니.. 요식업 이라 뜨더라구요?
근데 가게 이름이 꼭 레스토랑 분위기가 난다 해야할까?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 인간이 나랑 레스토랑을 간적이 없는데...?? 그렇다고 접대 하는 직업도 아닌지라.. 접대도 아니고..
남자끼리... 레스토랑 가서 분위기 잡을것도 아니고....
머야..... 이시키 바람난겨???
이런 생각이 들며 먼가가 후~악 올라오더군요..
다짜고짜 전화기를 집어들고 막 전화를 하려다.. 아니지... 증거를 잡아야지..
후~ 후~ 심호흡 몇번하고.. 다시 내역서를 찬찬히 살펴봤습니다..
그전달... 그전전달... 쭉 살펴 보는데.. 같은 곳에서 쓴 내역이.. 여러번 되더군요...
그것도 금액은 딱 17만원씩....
일단 내역서 정보에 나온 주소를 가지고 다음 로드뷰로 찾아 봤습니다...
이런....신발....
모텔이였습니다.. 신발신발신발..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모텔비 치곤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모텔에 2층엔 안마시술소 같은데가 좀 있다는게 생각나서..
이생퀴가 여길 갔구나!!! 증거를 어떻게 잡지? 여자가 전화하면 안알려줄테고..
고민고민고민.....
아는 남동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나 - xx야
동생 - 네~ 뉴나~
나 - 시끄럽고.. 나 좀 돠줘야 겠다..
동생 - 멀용~?
나 - 잘나신 남푠님께서 이상한 곳에 출입하시는거 같다.. 증거를 잡아야지
동생 - 헐킈... 넵!
그리하야 쉬는 주말...(남푠은 주말에도 일을 합니다)
동생을 끌고...(쪽팔리긴 했지만 어쩌겠습니까.. )
찾아갔는데.. 아니 이곳은!! 연애시절 이용하던 모텔의... 맞은편... ㅡㅡ;;;;
더군다나... 결혼하기전에 이곳에서 긁은 내역이 있어서 대판 했던 기억이...
어쩐지 이름이 많이 본데 같더라...(이늠의 붕어 기억력..ㅠㅠ)
그때는 회식자리 끝나고 밑에 직원걸 대신 내줬다라고.. 우겼더랬지요.... 참내..
무튼... 이번엔 쉽게 안넘어 가리라 다짐을 하고..
동생을 들여 보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동생이 나와서 그대로 얘기를 해주는데..
동생 - 저기...
마담(?) - 네 어서오세요~ 호호호~(이건 왠지 이렇게 웃엇을꺼 같아서;; ㅋㅋ)
동생 - 여기서 윗분들 접대를 좀 하려고 하는데요~
마담 - 네~
동생 - 금액이 얼만가요?
마담 - 17만원 이에요~
동생 - 아 그렇군요.. 그럼 서비스는 어디까지...??
마담 - 호호호~ 고갱님이 만족하실때까지요~ 끝내주게 해드릴께요~
동생 - 아 예...ㅎㅎ;; 그럼 다음에...
마담 - 네~ 꼭 오세요~~
요러더랍니다아아아아아아아!!!!!!
(동생이 저런데는 터키탕이라던데.. 먼지 잘 모르겟습니다.. 안마시술소도 종류가 있는겐지.. 쯔쯔..)
그말을 듣는 순간... 아. 신발.. 드러워..
역겹더군요..
저런데서 하는 서비스... 정말 더티하다고 들은적 있는데.. 내 남푠이 저런델 갔다 생각하니.
남푠이고 개생퀴고.. 드럽더군요..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남푠이 들어오고..
앉으라 했습니다.. 얘기좀 하자고..
먼가 눈치가 이상했는지.. 쭈삣쭈삣 앉더군요..
나 - 오빠... 요즘 카드값 너무 많이 나오더라?
남푠 - 어.. 미안...
나 - 그래서 내역을 좀 봤는데.... xxx이 찍혀있더라? 예전에 xx이 안마값 대신 내줬다는데 맞지?? 이번에도 대신 내줬니? 그것도 4번이나? 그리구.. 이.. 룸살롱은 머냐? 이딴데서 놀아? 머? xxxx xxxx xxxx?? 이름한번 죽인다? 아주? 응?응? (다른 이름이였으나 로드뷰로 찾아낸 또하나의 사건...)
남푠 - .....
나 - 왜 말을 못해?
남푠 - 아 그게 아니고.. 룸살롱은 간건 맞는데 2차는 안갔어... 그리고 xxx은 그거 그 시술소 아니고... 그 옆에 바에서 술 먹은거야.. 거기 가봤어? 옆에 바 있어..
나 - ...........(솔직히 그건 몰랐습니다..동생도 말 안했구요...)
남푠 - 아.. 진짜 술값이야...
나 - 아 그러셔요~ 술값이셔요~ 참 대단한 재주를 가지셨네요~ 어떻게 같은데서 술을 퍼먹는데.. 멀 어떻게 드셧길래... 술값이 4번 다 똑!같!이! 나올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남푠 - 내가 멀 먹었는지 일일이 어떻게 다 기억하냐 아무튼 진짜 술값이라니까!!
요럽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결혼전에도 다른 큰일이 터지는바람에 넘어간건데.. 더군다나 들키기 싫으면 다른데를 가든지..
같은데를 왜 갑니까? 멍청한건지...
아무튼... 제가 볼땐 이건 분명.. 안마값인데.. 술값이라고 우기는 남푠...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어느쪽이라고 생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