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양이 이름이 유행어가 됐어요................^^;;

뿌잉2011.11.08
조회23,025

우리뿌잉이 추천80될때까지  반대 하나도 없어서 넘넘 조아영 >< 오늘의 판까지 되면

더더 좋을텐데 욕심이 과한가여? 어쨌든 행복하당ㅋㅋㅋ

베플보고..동영상 다시봤는데 제손톱 이쁜가영?  손은 족발처럼 나왔던데..ㅠㅠㅋ

다들 고양이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영^^ 다음에 더더 귀여운사진으로 올께용  감사합니당~

 

 저는 23살  냥이엄마 입니당ㅋㅋ

우리 겸둥이 고양이를 소개시켜 주고싶어서용만족

그럼 이뿌게봐주세용^^*

 

냥이름은 "뿌잉"

 

뿌잉이라고 이름지어준지는 7개월정도 됐음^^

근데 어느날!!!!

티비에서 뿌잉뿌잉이라는

말이나왔고........

유행어가 됐고.......

우리뿌잉이는.....

유행어로 이름지어준 고양이가 됐고.. ㅠㅠ

으엉엉엉엉엉엉..... 뿌잉뿌잉 통곡

 

 

내가 뿌잉이를 첨봤을땐 400g밖에 안나갔었음..

다른 아이들한테 밀려서 밥도 잘 못먹고 아주 약한아이였음..ㅠㅠ

 

입양 담당분이??? 

이 아이는 데려가지 말라고 불안하다고 그랬는데!!!

 

난 왠지 400g밖에 안나가는 약한 이 아이한테 너무너무 끌렸음..!!

약한 아기냥이를 꼭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맘에!!데리고왔음..!!

 

데리고 오면서 이름을 생각하는데 왠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름이 하고싶었는데

보통 ㅃ,ㄲ,ㅆ, 이런 쌍자음?  이들어가야 쫌 귀엽지 않음??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예전에 내친구가 짜증나면 맨날 아 뿌잉나!!! 이랬던게 생각이났음!

그래서 무슨뜻인지 정확히 알아보려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깐

어떤나라의 말로(생각이 잘안남 ㅠㅠ) 뿌잉은 여자란 뜻이라고 그러는 거임..!!

 

이 400g 나가는 아이가 여자라서..바로 그래!!! 뿌잉으로 하자!!

해서 지어진 이름^^

 

 

근데 아무도 제대로 안불러줌...ㅠㅠ

울아빠는 삐옹이...

울엄마는 뿌영이..

울언니는 뿌잉뿌잉..

나만 뿌잉아~라고 부름....ㅋㅋ

 

그럼 우리뿌잉이 400g나갈때부터 지금까지사진 공개!!

 

 뿌잉이 처음온날

 봉지보다 작아???

 배아픈거야?ㅠㅠ

 무슨생각해??

 손잡고 잘꺼야??

 유혹하는 거야??

 이건 모지...??

 너도 분위기잡고 누워찍는거야?

그사이에서 뭐해??

 옷입혔다고 눈똑바로뜨고 대드는거야???

 

마지막으로 우리뿌잉이랑 누가누가 위에하나땀찍

 우리뿌잉이 너무귀엽졍^^ 아직도 고양이에 대해

 안좋게 보시는분들..저주받는다 뭐..생각하시는 분들...

 고양이 무서워하지  마시구영 길다가 만나면 이뻐해주세요^^  

 길냥이들 불쌍한 아이들이에요 ㅠㅠ

 

우리뿌잉이 귀여우면 추천짱

안귀여워도 추천윙크

고양이 집사님들 추천 안녕

모두모두 추천 깔깔

 

 

 그냥가면 안돼안돼 !! 도리도리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