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타고 학교가다 대놓고 성추행당했어요.

노망난할배2011.11.08
조회12,227

 

 

 

 

 

 

진심 지대 완전 진짜 짜증이 솟구침...

 

22 인천사는 여자사람임..

 

 

 

 

 

방금 학교오다가 대놓고 추행당한거같음..

 

 

아니라고 할 수도 있는데 당한 내가 추행같이 느껴짐....

 

 

 

 

 

 

 

 

 

시작하겠음.

 

 

오후1시에 수업이있어서 전철을 타고 가고있었음..

 

 

자리가 났길래 앉아서 아이패드에서 판이랑 뉴스를 보면서 혼자 낄낄대면서 가고있었음

 

 

근데 왼쪽에 앉은 아주머니가 노인분께 자리양보를 하셨음.

 

 

아이패드에 넘 빠져있어서 양보를 못한게 죄송스러웠음..

 

 

근데 이때부터 시작이였음............ㅋ

 

 

대충 자리가

 

 

입구 할아버지 나 다른사람 다른사람 < 이런식이였음 

 

 

 

근데 갑자기 내 무릎에서부터 허벅다리 10센치 정도를 잡고 앉으시는게 아님?

 

 

 

 

처음에 난 너무놀라고 여자다리를 만지길래 할머닌줄 알았음.

 

 

 

 

근데 마스크까지하고 모자까지쓰니까 할머닌지 할아버진지 모르겠어서 계속 눈을 쳐다봤음

 

 

 

 

근데 '흠흠' 하는게 완전 남자목소린거임 걸걸하신게 ....

 

 

 

 

그래서 나는 힘드셔서 머 잡을게 없어서 내 허벅다리를 잡으셨구나 했음..

 

 

 

 

그러고나서 손을 빼셔가지구 정말 위에 말처럼 생각하고 있었음

 

 

 

 

남이 내 다리를 만진게 첨이라 조금 놀랐었어가지구

 

 

 

 

폰을 들어서 '이상한 할아버지가 다리를 만졌다' <대충 이런식으로 학교애한테 카톡을 보냈음.. 

 

 

 

 

근데 갑자기 내가 무릎위에 얹어놓은 아이패드를 가지가시는거임..

 

 

 

 

 

난 흥분을 했음. 난 모르는사람이 내 물건을 만지는걸 너무시러했기 때문이였음.

 

 

 

 

 

그리고 평소에 과대망상을 버릇처럼해가지구 할아버지가 가지가자마자

 

 

 

 

아이패드가 부셔지는 상상이 내눈앞에 펼쳐졌음.

 

 

 

 

 

 

 

근데 주위에 사람들이 나보고 손가락질을하는거임

 

 

 

 

그 내용과 행동이 대충 저 할아버지가 내 아이패드를 가지구 갔다는식으로 말하고있었음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한테 최대한 웃으면서 저 주세요 했음

 

 

 

 

그랬더니 줬음 그러더니 갑자기 손이 다시 내 허벅다리로 왔음

 

 

 

 

나물 무치듯이 조물조물 하는거임 또 막 사람들이 쳐다보기 시작했음...

 

 

 

 

근데 처음에는 너무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음..

 

 

 

 

 

 

내가 과대망상 잘한다고 하지 않았음..?

 

 

 

 

 

만지지 말라고하면 칼로 찌를거같은거임 그래서 할아버지의 왼쪽손을 봤음..

 

 

 

 

 

근데 자기 다리 잡고있길래 안심했음

 

 

 

 

그 손은 없어질 생각을 안하고 조물조물 하고있었음.. 대놓고

 

 

 

 

 

그래서 '하지마세요' 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앞에 서있는 폰을 만지는 여성분의 무릎팍을 막 만지는거임

 

 

 

 

 

그 여자분은 기겁을 하고 도망갔음 그러더니 갑자기 주위에 사람들이 다 사라짐

 

 

 

 

 

그러다가 1호선 부O역에서 내리실려는지 갑자기 또 내 허벅님을 만지시고 일어나시는거임..

 

 

 

 

 

 

근데 그 할아버지 손에 먼지가 묻어있었는데

 

 

 

 

그 집 청소같은거 할때 청소기로 먼지빨면 회색깔로 완전 드러운거있잖슴...

 

 

 

 

그게 내 레깅스에 묻음..........ㅋ..............................진짜 후..............

 

 

 

 

그리고 그 할아버지는 부O역에서 유유히 내림.......

 

 

 

 

그 할아버지 내리고 나서 막 태연한척 하려고 네이트판 보는데 부들부들 떨리는거임

 

 

 

 

넘 창피해서 손꾸락을 전자기기에 다 붙였음 떨리는거 티 안낼려고 ㅠㅠ

 

 

 

 

그리구 내려서 생각해보니 수근수근 거리기만하고 도와준사람이 없는것임.......

 

 

 

 

정말 세상이 메말랐음.........

 

 

 

 

 

 

판에서는 막 ' 할아버지 그러지 마세요 ' 이런사람있던데 현실은 조물조물하는손이

 

 

 

 

 

 

내 허벅다리에 존재했음.....

 

 

 

 

 

 

 

 

 

아 어찌됐뜬.........진짜 ㅠㅠ 아 짜증남 지금도 짜증이 넘나서 더워죽겠음

 

 

 

몸에서 열이 끓음      아진짜  ㅁ니;암;ㅣ아하ㅗㅇㄹㄹㅈㅁ'ㅣ

 

 

 

 

진짜 아직도 몬가 이쪽허벅지만 느낌이 이상함 병들은거같음.....................

 

 

 

세균으로 썩은거 같음...........................

 

 

 

조심하세요..........

 

 

 

1호선 ......진짜..........

 

 

글고 방금 일어난 일이라서 ㅜ.ㅜ 넘 두서없이 썼음...

 

 

 

 

 

잘 읽으시고 조심하세요...

 

 

 

장갑끼고 모자쓰고 마스크끼구 할머닌지 할아버지인지 구분못하게 생기신 할아버지임..

 

 

손에는 청소기 안에 있는 먼지가 묻어 있음.... 조심하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