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05일 : 사그라다 파밀리아

김윤임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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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05일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가족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카탈루냐어: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ília, 스페인어: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지어지고 있는 로마 가톨릭 성당이다.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다. 가우디는 1883년부터 40년 이상을 이 교회의 건설을 책임졌으며, 말년의 15년간은 여기에만 매진했다. 1935년 스페인 내전으로 건축이 중단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다시 재개되었다. 1926년 가우디가 죽은 후 미완성 건물 일부와 성당 모형이 스페인 내전 와중에 부서지기도 했다.지역 신문에 따르면 2004년 성당을 찾은 사람은 모두 226만 명으로, 프라도 미술관과 알람브라 궁전을 제치고 에스파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건축물이다.1882년 착공, 10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명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것은 아직도 미완성이고 만들어 지고 있는 가우디의 역작이다. 가우디는 이 건축물을 짓다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되고 그것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 아직도 지어지고 있는 것이다. 가우디는 이 성당에 세 개의 정면을 만들었는데 동쪽은 탄생, 남쪽은 영광, 서쪽은 수난이라는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 옥수수 자루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이 성당을 짓기 시작했다는 가우디는 여기서도 가우디 특유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성당은 크고 웅장해서 사람들을 압도한다. 아직 완성되려면 200년이나 더 지어야 한다고 할 정도다.
구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장 큰 문인 파사드만 해도 3개나(탄생의 문,수난의 문,영광의 문) 되어서 아직까지 완공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단은 완공 시기를 2026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었을 때의 규모도 엄청나는데, 완공 시 건물 크기는 가로 150m, 세로 60m, 높이 170m로 예상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바르셀로나가 한눈에 다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