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수능보는 폭풍성장 아역배우 연예인~!

성장중2011.11.08
조회35,507

 


2012 수학능력시험
 
난 수능과는 이제 거리가 멀어져버린 군대도 갔다온,
늙어버린 예비역 아저씨.
수능이라고 떠올리면 무엇인가 그때의 긴장과 떨림이 아련..
 

  
 
이제는 수능에 신경쓰고 모의고사와 출제경향에 관심을 갖는다기 보다는
사실, 아이유가 수능보는 나이라 그래서 수능이 가까워졌단 사실도 알았음.
 
 
 
참 예뻐, 내가 몇살만 어렸어도....
곱디 고와, 노래도 잘부르고 예쁜데 특례입학을 거절했다고 하던데
사실 내 의견은 그냥 춤추고 노래하는 Video 가수들 말고
아이유 같이 재능있고 노래잘하는 애들은 특례 입학도 괜찮은데 말이지,
 
결국엔 스케쥴에 쫓겨 학교 얼굴 마담이나 하니 뭐 이해가 가기도.
이번에 1993년생이 수능을 본다고 하던데, 1993년생이면 나랑....
 
1993년도에도 사람이 태어나는구나...음..
그리고,
 
 
 
아나 원래 사람이란게, 세월이 흐를 수 록 망가져야 하는거 아냐?
이건 뭐, 어릴때도 훈훈 제일 못생겨야 할 사춘기때도 훈훈
다 커서는 훈훈훈훈훈훈훈
 
이현우 3단 폭풍성장이래서 봤더니, 이 분도 이번에 수능보시는 93년생이시고,
참... 난 어릴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not 훈훈... 
 
 
 
공부의 신에서 볼 때는 귀엽다 싶었는데 언제 저리 컸지..
그리고 공부의 신하면 누나들 좀 울린, 이제는 남성이 되어버린 포스트 소지섭
 
 
 
폭풍성장하면 거의 뭐 완성판, 폭풍성장의 결정체이자
이 분 때문에 폭풍성장도 나타났다고 하는 것이 맞을 정도
 
유승호님.
 
아직 우리의 소간지 만큼의 그런 어마어마한 포스는 없지만,
난 처음에 폭풍성장이래서 뭘 얼마나 컸길래 폭풍이야 했더니, 이건 뭐 쓰나미였음
 
 
 
아 이때도 모든 어른들의 마음을 녹였는데, 완전 귀여웠지 저 앞머리
집으로 보면서 집에서 혼자 쳐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어쨋건, 유승호도 이번에 수능을 보는 93년생.
 
 
 
순풍산부인과 아시는 분!!!
진짜 순풍산부인과 보려고 집에 9시에 겁니 뛰어가던 그 때 그 시절
일단 학교도착하면 순풍얘기, 또 그 때의 유행어들!! 완전 좋아했던 순풍산부인과
지금의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등
김병욱 PD 시트콤의 첫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
 
 
 
" 맙소사~! "
하며 자신의 이마를 딱치는 이 꼬마애의 이름을 기억한다면
당신은 어느정도 순풍 패밀리의 자격이 있음!
바로 정배! (성이 뭐더라...) 이 귀엽디 귀여운 맥컬리 컬킨 닮은 꼬마의 폭풍성장
 
 
 
얘네들은 뭐 따로 챙겨먹나요? 아님 세상은 원래 이렇게 불공평한건가요?
너무 잘생겨지고 폭풍성장하는 모습이 참.... 괜시리.. 서글퍼집니다. 
 
 
 
가운데 유승호와 오른쪽 정배 ㅋㅋㅋㅋ 이렇게 지구를 지키며 귀여울때도 있었는데,
이들 모두가 93년생으로 수능을 보는 세대라고 하네요,
유승호군은 안보다고 하는거 같기도 하던데,
제 조카도 이제 내년이면 수능을 봐서 수능이 내일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남일도 아니네요
폭풍성장한 우리의 아역배우들 모두 잘봤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편의점 갔는데 초코파이 팩이 귀여워서 샀더니 수능패키지(?)라네요
그러고 보니 벌써 수능도 안남았고, 그러고 보니 우리 아이유도 수능 세대라고
해서 또 이리 오지랖을....

 
 


나 이 나이에 여기에다가 아이유 수능 잘보라고 응원해서
보내면 나 변태 아저씨 되는거야? 아니면 스토커 삼촌 되는거야?
그냥 순수한 아이유를 좋아하는 팬의 마음인데...
 
 
 
폭풍성장 아역배우들, 부터 우리 아이유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서라도 정정 당당히 시험 보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