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빠 어머님 전화오셔서 제가 애기 안지우겠다고 했단말에.. 너 왜 그러냐고. 니가 그러면 누가 반길거 같냐고. 니가 그럴수록 남친은 멀어져가고 돌아오지도 않는다며.. 니가 나한테 지우겠다는 말에 행여나 고마웠는데 왜 약속 안지키시냐며.. 우리는 니심장소리들은 애기보다 아버님 사시는게 더 중요하고.. 니가 심장소리 들었다고 애기 못지우겠다고 하는게 무섭다고.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며. 그럼 남친아버님 이렇게 심각하신거 생각도 안드냐며..죽었음 좋겠냐고.. 니가 우리가족생각안하고 니애기만생각하는게 너무 무섭고 이기적이라며.. 행여나 우리엄마가 남친회사에 난리치기전에 어머님이 남친회사에 연락해서 회사도 못다니게 하실꺼라고 (저희엄마가 제가 한국온지 모르셨을때 그렇게 말씀하셔서요..ㅠ) 니가 그렇게 오빠좋다고 하면서.. 아버님 이렇게 아프신데 애기 낳겠다고 하는거 보니까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다며.... 제발 지워달라고 .. 정말 미안한데 아버님 모르시게 지워달라며.. 정말 무섭게 .. 말씀하셨어요.. 너무 모진말을요.. 그래도 이 모든말이 오빠한테 행여나 발목잡을까봐 그런거겠죠... 정말.. 저 ... 협박아닌 협박을 들으며.. 어머님.. 저 솔직히 너무 무섭다고.. 그랬어요.. 오빠네 어머님은.. 너한테 욕하고 더 심하게 하기전에.. 니가 여기서 조용히 알아서 정리해줬음 좋겠다고.. 아버님 아시면 더 쓰러지시니까 그만해달라고 조용히 수술해달라고 .. 그렇게 전화오셨습니다.. 너무 속상했는데.. 가뜩이나 저 너무 힘든데..어떤대답도 할수가 없었어요.. 네이트 댓글 다신분들 다 읽었거든요?.. ..... 제가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몰래 한국가고 그런거 다 제 잘못입니다.. 그래도 두번 수술 못하겠기에 정말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기르고 싶었던 제 솔직한 마음이구요.. 피임얘기 많이 하시는데.. 저희 피임도 안한거 아니고..계속했구요.. 혼자 우리애기 낳으려고 했던것도.. 어느정도 버틸 경제력도 위치도 되서이구요.. 정말 안되면 한국들어갈 생각도 님들이 말씀하신 미혼모시설.. 다 이미 찾아봤구요.. 저 아무렇지도 않게 무작정 낳으려고 했던거 아닌데..너무들 하시네요.. 아무리 욕하셔도 제가 달게 받아야죠.. 님들이 생각하시기에 다 제 잘못이니까요..... 그래도 저 아무리생각해도.. 아버님 아프신거 알지만.. 이건 저에게 너무하신거 아니신가.. 생각이 들어요.. 정말 통화할땐 아무말도 못했지만.. 어머님 말씀은 저희가저지른일 조용히 우리끼리 해결했어야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누구라도 제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솔직히 아직도 저희 엄마랑 통화도 못하고있어요.. 엄마가 제 전화도 안받으시구요.. 너무 힘든데.. 정말 .. 제가 계속 용서를 빌어야하는것도요.... 그래도 다행히 헤어지자고 한 제 남자친구는.. 오빠어머님때문에 그런말했다며 미안하다며..그런뜻아니었다고.. 우리가 계속 만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잘해보자며.. 저 위로도 해주고.. 좋은생각만 하며 그만 힘들어하라고.. 다독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물론 오빠생각은.. 아기는 지워야된다고 수술하라고 하지만요...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기전엔 절대 헤어지지않겠다고 위로해준다고 하네요.. 어떤말을 하든 전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껍니다.... 사실 저 지금도 많이 힘듭니다.. 제가 이런 대우밖에 못받는것도.. 이모든 현실이요.. 저희엄마.. 제가 전화하면 끊으시는것도.. 다 제 업보인거..다 압니다.. 그래도 정말 오빠 어머님께 이런말들으며.... 누구한명 제편없고..어느 한군데 기댈곳 없이 .. 누구 한명이라도 제편이길 바라는데 아무도 없네요.. 큰 제잘못과 어디서도 용서받지 못할 죄라는거 압니다..... 그래도 조금만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오빠네 어머님께 이런 모진소리들어도.. 지워야된다는거 알아도.. 제가 낳아 잘 기를수 있는 희망을요... 아무리 욕하고 싶으셔도.. 그냥 눈딱감고 좋은얘기 해주실수 있잖아요.. 다들 힘들다고해도 앞으로 잘 나아갈.. 두사람을 위해서요.. 24
후기) 우리집.남친.버림받았다고 쓴 글쓴이입니다.
어제 오빠 어머님 전화오셔서
제가 애기 안지우겠다고 했단말에..
너 왜 그러냐고.
니가 그러면 누가 반길거 같냐고.
니가 그럴수록 남친은 멀어져가고 돌아오지도 않는다며..
니가 나한테 지우겠다는 말에 행여나 고마웠는데
왜 약속 안지키시냐며..
우리는 니심장소리들은 애기보다
아버님 사시는게 더 중요하고..
니가 심장소리 들었다고 애기 못지우겠다고 하는게 무섭다고.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며.
그럼 남친아버님 이렇게 심각하신거 생각도 안드냐며..죽었음 좋겠냐고..
니가 우리가족생각안하고 니애기만생각하는게 너무 무섭고 이기적이라며..
행여나 우리엄마가 남친회사에 난리치기전에
어머님이 남친회사에 연락해서 회사도 못다니게 하실꺼라고
(저희엄마가 제가 한국온지 모르셨을때 그렇게 말씀하셔서요..ㅠ)
니가 그렇게 오빠좋다고 하면서.. 아버님 이렇게 아프신데
애기 낳겠다고 하는거 보니까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다며....
제발 지워달라고 .. 정말 미안한데 아버님 모르시게 지워달라며..
정말 무섭게 .. 말씀하셨어요..
너무 모진말을요..
그래도 이 모든말이 오빠한테 행여나 발목잡을까봐 그런거겠죠...
정말.. 저 ... 협박아닌 협박을 들으며..
어머님.. 저 솔직히 너무 무섭다고.. 그랬어요..
오빠네 어머님은..
너한테 욕하고 더 심하게 하기전에.. 니가 여기서 조용히 알아서 정리해줬음 좋겠다고..
아버님 아시면 더 쓰러지시니까 그만해달라고 조용히 수술해달라고 ..
그렇게 전화오셨습니다..
너무 속상했는데..
가뜩이나 저 너무 힘든데..어떤대답도 할수가 없었어요..
네이트 댓글 다신분들 다 읽었거든요?..
..... 제가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몰래 한국가고 그런거 다 제 잘못입니다..
그래도 두번 수술 못하겠기에 정말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기르고 싶었던 제 솔직한 마음이구요..
피임얘기 많이 하시는데.. 저희 피임도 안한거 아니고..계속했구요..
혼자 우리애기 낳으려고 했던것도.. 어느정도 버틸 경제력도 위치도 되서이구요..
정말 안되면 한국들어갈 생각도 님들이 말씀하신 미혼모시설.. 다 이미 찾아봤구요..
저 아무렇지도 않게 무작정 낳으려고 했던거 아닌데..너무들 하시네요..
아무리 욕하셔도 제가 달게 받아야죠..
님들이 생각하시기에 다 제 잘못이니까요.....
그래도 저 아무리생각해도.. 아버님 아프신거 알지만..
이건 저에게 너무하신거 아니신가.. 생각이 들어요..
정말 통화할땐 아무말도 못했지만..
어머님 말씀은 저희가저지른일 조용히 우리끼리 해결했어야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누구라도 제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 솔직히 아직도 저희 엄마랑 통화도 못하고있어요..
엄마가 제 전화도 안받으시구요.. 너무 힘든데.. 정말 ..
제가 계속 용서를 빌어야하는것도요....
그래도 다행히 헤어지자고 한 제 남자친구는..
오빠어머님때문에 그런말했다며 미안하다며..그런뜻아니었다고..
우리가 계속 만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잘해보자며..
저 위로도 해주고.. 좋은생각만 하며 그만 힘들어하라고..
다독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물론 오빠생각은.. 아기는 지워야된다고 수술하라고 하지만요...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기전엔 절대 헤어지지않겠다고
위로해준다고 하네요..
어떤말을 하든 전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껍니다....
사실 저 지금도 많이 힘듭니다..
제가 이런 대우밖에 못받는것도.. 이모든 현실이요..
저희엄마.. 제가 전화하면 끊으시는것도.. 다 제 업보인거..다 압니다..
그래도 정말 오빠 어머님께 이런말들으며....
누구한명 제편없고..어느 한군데 기댈곳 없이 ..
누구 한명이라도 제편이길 바라는데 아무도 없네요..
큰 제잘못과 어디서도 용서받지 못할 죄라는거 압니다.....
그래도 조금만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오빠네 어머님께 이런 모진소리들어도..
지워야된다는거 알아도..
제가 낳아 잘 기를수 있는 희망을요...
아무리 욕하고 싶으셔도..
그냥 눈딱감고 좋은얘기 해주실수 있잖아요..
다들 힘들다고해도 앞으로 잘 나아갈.. 두사람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