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자꾸 변태를 만납니다 ㅠㅠ

무서워요ㅠㅠ2008.08.03
조회41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스무살 여대생입니다

 

아.... ㅠㅠ 부럽군요 톡 되신분.... 밤에 집까지 모르는 사람이 데려다주시고

 

...저는 낮에 .........변태를 만났습니다요즘에 자꾸 변태를 만납니다 ㅠㅠ

 

 

이때까지... 올해 여름에 3명을 만났는데

 

진짜 무서웠습니다

 

어디간다고 낮 2시쯤에 지름길로 주택가를 지나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순간당황해서 지나가야지 했는데..

 

그 아저씨..

 

바지는 입으셨는데 ㅠㅠ

 

지퍼도 열고 계셨고 ㅠ

 

속옷도 입고 계시지 않고...

 

...........남자의 그걸 봤습니다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직접 본적 없었는데....헐.......

 

순간..당황했는데

 

그 아저씨 ..... 물통까지 남자 거기에 대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이나서..

 

변태를 만나면 무시해야한다고.... 너 그거 밖에 안되니? 라는 식으로 -_-

 

애써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ㅠㅠ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그렇지.. 한가한 주택가라도 그렇죠 ㅠㅠ

 

 

 

그렇게 충격먹고...나서 일주일 후에..

 

다른 곳을 걷고 있었는데..

 

공원 옆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음.. 이상한 아저씨가

 

막 접근하시면서 나랑 얘기좀 할래? 이러시는거예요

 

순간 깜짝 놀래서 ㅠㅠ

 

왜요? 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ㅠㅠ

 

무서웠습니다-0-; 변태는 아닌것 같은데 좀...;;

 

저녁 6시였습니다 ㅠ

 

 

 

아........오늘은... 진짜 집으로 오는데....4시에

 

전화를 하다가 양산 들고... 그래서..

 

손이 미끌리는 바람에 폰을 떨어뜨려서..

 

배터리가 분리되서....

 

줍는다고 고개를 숙였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들어보니

 

어떤 중고딩?? 같은 남자애가

 

제 치마를 들추고는 가는겁니다

 

놀래서 소리를 질렀어요~~~~~

 

뭐하시는거예요?!

 

라고 했는데 완전 빨리 달려가더군요 ㅠㅠ

 

배가 너무 아파서 진짜 힘들게 걸어왔는데....

 

약속있었는데 중간에 빨리 집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 무서웠어요

 

치마 짧은 것도 아니고.. 무릎 훨씬 밑에..

 

오는.... 긴 청치마를 입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진짜... 낮에 변태도 자꾸 만나고..

 

 

변태 파멸시키고 싶습니다

 

감옥 보내고 싶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