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의 회사원입니다. 제가 남자친구과 있는데 같은 회사내 사내커플입니다. 그것도 같은 사무실이요.. 둘이 사귀는지는 친한 선배 한명빼고는 사무실 사람들 아무도 모릅니다. 같은 곳에 있으니 때로는 불편한 점도 있지만 때로는 좋은점도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것은 사무실내에 있는 여자 대리님입니다. 30살의 노처녀 입니다. ( 이렇게 말하면 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음의 앙금이 가시지가 않아서....) 어느날 저희 사무실에 회식 자리가 있었죠.... 저희 사무실 사람들은 회식만했다하면 소맥은 기본이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금방 취하곤 하죠. 이날도 사람들이 거의 만취아닌 만취가 되서 저하고 남자친구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에갔죠.. 그리고 그 다음날 둘다 쉬는 날이라 만나서 밥두 먹구 영화두 보구 그러고 있는데 남자친구 曰 " 근데 어제 대리님한테 문자가 왔는데 " 미워" 이렇게 왔어 " 이러는거예요... 대체 뭐가 밉다는거죠..????? 그리고 며칠후에 남자친구와 같이 쉬는 날이라 만나서 놀구있는데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얼버부리면서 말을 돌리던군요.. 그래서 그냥 넘겼죠.... 그런데 5분 뒤에 문자가 또 왔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요번엔 문자를 같이 확인했죠... 그런데 웬걸 ...? 그 여자대리님이였습니다. 문자내용 " 어머머 문자 잘못보냈어요.. 미안해요.." 그래서 그 전에 문자가 뭐라고 왔는데 이렇게 왓냐고 물었더니 그 전 문자 내용이 같이 술마시자고 했다는겁니다. 근데 정말 문자를 잘못보낸걸까요...?? 전 이해가 안갑니다. 님들도 다 핸드폰 사용하시는 분들이잖아요.. 제가 너무 깊게 파고드는 것일 수도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으니까 그렇게 다시 보낸듯 합니다. 이것만 아닙니다. 대충 저랑 남자친구랑 사귀는거 눈치채고 있으면서 그리고 눈치채기전에도 그 대리님이 장난식으로 둘이 함 잘해봐~ 이랬던 분이 왜 제 남자친구에게 그러는건지....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전 사원이고 제 남자친구는 담당이고 그분은 대리입니다. 제 자리가 맨 앞자리고 제 남자친구와 그 대리님은 제 뒷줄에 같은 옆자리 입니다. 둘이 뒤에서 좋다고 떠들면서 웃고 있으면 정말 온갖 신경이 곤두스곤합니다. 직급이 이런지라 제 남자친구한테 이러는데도 전 그 대리님에게 아부아닌 아부를 해가면서 마음은 그게 아닌데 웃어야 하고 비유를 맞춰줘야 한다는게 그게 저한테는 너무 치욕스럽고 더 견뎌내기가 힘듭니다. 사내커플이라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같은 공간에 있어서 좋을 줄만 알았는데.. 원래 제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기전에도 여사원들과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언제가 한번은 둘이 진지하게 얘기할때가 있어서 말을했죠... 너무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거 신경쓰인다고 ... 그랬더니 남자친구 하는말 ... 원래 그렇게 지내왔었고. 또 갑자기 자기 행동이 바껴버리면 사람들이 가뜩이나 눈치챘는데 더 오해하지 않겠냐고.. 남자친구 말을 들어보니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죠... 그런데 마음에 자꾸 걸리는것은 여사원들보다는 그 대리님이예요... 사심이 있는게 맞을까요...??? 글이 길어질까봐 더 많은 내용은 못쓰겠고.. 정말 답답합니다. 이런 경험 겪어보신님들 있으신가요..??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하고 갑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회사상사가 제남친 (조oo)을 좋아하는 것 같아욜
안녕하세요
전 24살의 회사원입니다.
제가 남자친구과 있는데 같은 회사내 사내커플입니다.
그것도 같은 사무실이요.. 둘이 사귀는지는 친한 선배 한명빼고는
사무실 사람들 아무도 모릅니다.
같은 곳에 있으니 때로는 불편한 점도 있지만 때로는 좋은점도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것은 사무실내에 있는 여자 대리님입니다.
30살의 노처녀 입니다.
( 이렇게 말하면 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음의 앙금이 가시지가 않아서....)
어느날 저희 사무실에 회식 자리가 있었죠....
저희 사무실 사람들은 회식만했다하면 소맥은 기본이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금방 취하곤 하죠.
이날도 사람들이 거의 만취아닌 만취가 되서
저하고 남자친구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에갔죠..
그리고 그 다음날 둘다 쉬는 날이라 만나서 밥두 먹구 영화두 보구 그러고 있는데
남자친구 曰 " 근데 어제 대리님한테 문자가 왔는데 " 미워" 이렇게 왔어 "
이러는거예요... 대체 뭐가 밉다는거죠..?????
그리고 며칠후에 남자친구와 같이 쉬는 날이라 만나서 놀구있는데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얼버부리면서 말을 돌리던군요..
그래서 그냥 넘겼죠.... 그런데 5분 뒤에 문자가 또 왔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요번엔 문자를 같이 확인했죠...
그런데 웬걸 ...? 그 여자대리님이였습니다.
문자내용 " 어머머 문자 잘못보냈어요.. 미안해요.."
그래서 그 전에 문자가 뭐라고 왔는데 이렇게 왓냐고 물었더니
그 전 문자 내용이 같이 술마시자고 했다는겁니다.
근데 정말 문자를 잘못보낸걸까요...??
전 이해가 안갑니다. 님들도 다 핸드폰 사용하시는 분들이잖아요..
제가 너무 깊게 파고드는 것일 수도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으니까 그렇게 다시 보낸듯 합니다.
이것만 아닙니다. 대충 저랑 남자친구랑 사귀는거 눈치채고 있으면서
그리고 눈치채기전에도 그 대리님이 장난식으로 둘이 함 잘해봐~
이랬던 분이 왜 제 남자친구에게 그러는건지....
같은 사무실에 있으면 정말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전 사원이고 제 남자친구는 담당이고 그분은 대리입니다.
제 자리가 맨 앞자리고 제 남자친구와 그 대리님은 제 뒷줄에 같은 옆자리 입니다.
둘이 뒤에서 좋다고 떠들면서 웃고 있으면 정말 온갖 신경이 곤두스곤합니다.
직급이 이런지라 제 남자친구한테 이러는데도 전 그 대리님에게
아부아닌 아부를 해가면서 마음은 그게 아닌데 웃어야 하고 비유를 맞춰줘야 한다는게
그게 저한테는 너무 치욕스럽고 더 견뎌내기가 힘듭니다.
사내커플이라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같은 공간에 있어서 좋을 줄만 알았는데..
원래 제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기전에도 여사원들과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언제가 한번은 둘이 진지하게 얘기할때가 있어서 말을했죠...
너무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거 신경쓰인다고 ...
그랬더니 남자친구 하는말 ... 원래 그렇게 지내왔었고. 또 갑자기 자기 행동이
바껴버리면 사람들이 가뜩이나 눈치챘는데 더 오해하지 않겠냐고..
남자친구 말을 들어보니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죠...
그런데 마음에 자꾸 걸리는것은 여사원들보다는 그 대리님이예요...
사심이 있는게 맞을까요...??? 글이 길어질까봐 더 많은 내용은 못쓰겠고..
정말 답답합니다. 이런 경험 겪어보신님들 있으신가요..??
하소연 아닌 하소연 하고 갑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