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사무실2년차 여직원입니다.

직장인2011.11.08
조회4,493

너무고민되고 머리가 터질것같아 이렇게씁니다ㅠㅠ

이직을 고민하고있어요.

저희사무실이 유독 업체수가 많다보니 일도많고 갯수싸움이다보니 신고때마다

미친듯이 야근을합니다.

부가세확정땐 새벽 2시기본

5월 종소세신고땐 새벽 3시4시..

법인세도 마찬가지구요...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해요.

그래서 이직하려고 맘먹고있어요 사표도 내논상태이구요

일하는거에비해 급여도 너무적고 건강상태도 나빠지고있어 그만두고 경리쪽으로 빠지려고해요

근데 사실 잘 결단이 서지않아 이렇게 글을쓰네요

지금 23살 2년제 대학졸업후 바로 취업해서 지금껏 여기서 근무하고있는데

사실 이업종이 저한텐 잘맞기도하고 재밌기도한데 몸도 마음도 너무지치네요

내일 중소기업에 면접을 보러가기로했는데, 아직까지도 결단이 서지않아요

미친척 조금만 더해볼까요? 이일도 못해서 힘들다 그만두면 다른데서도 마찬가지 아닐까싶기도하네요...

경리로 빠져야할까요? 배움의 자세로 조금더 노력해볼까요?

전 어쩌면좋죠? 머리가 너무아파요ㅜㅜ 제가 뭘 하고싶은지 목표가뭔지 ..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