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면서 난 뭐 써볼거 없나~ 하다가 오늘 재밌는 일이 생겨서 써볼까해요 ㅋㅋ 그럼 평소 해보고싶던 음슴체로..ㅋㅋ 글쓴이는 빵을 아주 좋아하는 빵돌이임 ㅋㅋㅋ 그런 이유로 매일 알바가 끝나고 집에갈때면 빵집에 들러서 빵을 사감 ㅋㅋ 알바하는 곳에서 집까지 가는길에 빵집이 두 군데가 있는데 늘 1번 빵집에서만 사먹다가 한 달인가? 전부터 2번 빵집으로 바꿨음 ㅋㅋㅋ 그 집 쇼콜라가 맘에 든것도 그렇고 그 집 마감시간에 세일해줘서 좀더 싸게삼 ㅋㅋ 그렇게 한 달여간 그 집에서 매일 쇼콜라 두 개를 사갔었음 ㅋㅋ 근뎈ㅋ 그 집에는 매일같이 일하고있는 여자 알바생이 있었음. 몇 일 전부터 이 빵집 알바생이 나한테 친한척을 함ㅋㅋㅋ "또 오셨네요?" "웃음이 많으시네요" "쇼콜라 좋아하시나봐요?" 등등 ㅋㅋ 계산하는데 자꾸 말을검ㅋㅋㅋ 글쓴이 원래 웃음이 참 많음 ㅋㅋ 별 일 아닌데도 웃고 좋아하는거 먹을때나 먹기 전에 살때부터 막 실실 웃음 ㅋㅋㅋ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별명이 바늘임ㅋㅋㅋ 왜 실 없이 웃냐고 ㅋㅋ 실 어디갔냐고 ㅋㅋ 뭔 상관인거냐...ㅡㅡ;; 하여튼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그 집에 쇼콜라 두 개를 사러 들어가서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섰음 ㅋㅋ 쇼콜라 한개에 1200원 2개면 2400원인데 글쓴이 잔돈 짤랑거리는거 되게 싫어함...ㅋ 그래서 매일 400원씩 챙겨가는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오천원 짜리를 내게됬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천원짜리를 내고 실실 웃으며 거스름돈을 받으려고 손을 내밀고있는뎈ㅋㅋㅋ 아놬ㅋ 이 알바생씨가 갑자기 한 숨을 푹~ 내쉬더니. "이제서야..."라고 웅얼거림. 그래놓곤 갑자기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엔 글쓴이 급 당황함ㅋㅋ 이건 뭐지 하면서 10초간 멍때림. 그러다 갑자기 알바생이 정적을 깸. "번호 안 찍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무슨 번호? 계좌번호? 거스름돈 입금해주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가 맘에들었다니 고마웠음ㅋㅋ 번호 달라는거 보면 ㅋㅋㅋ 그렇지만 필자는 임자있는 몸 ㅋㅋ 여친있다고 말 하고 번호주는걸 정중히 거절함. 그랬더니 이 알바생 급 화를냄. "그럼 왜 한 달간 매일 같은 시간에 매일 같은 빵만 사가셨어요? 저 한테 관심있는거 아니셨어요?" 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 글쓴이 이 부분에서 완전 빵터짐 ㅋㅋㅋ 내갘ㅋㅋ내갘ㅋㅋㅋ내가 그쪽한테 관심있어서 매일 빵을?ㅋㅋ 무슨 드라마도 아니곸ㅋㅋ 아 매일 같은 시간에 오는거야 알바가 끝나면 이 시간이고요~~!! 매일 같은 빵을 사는건 내가 그 빵을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고요~~!! 그랬더니 알바생 당황함ㅋㅋ 민망했는지 또 화를냄 ㅋㅋ "그, 그럼 손은 왜 내밀고 계신데요?! 왜 맨날 저 보고 웃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은거야 난 빵보고 웃은거곸ㅋㅋ 빵이 좋아섴ㅋㅋ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건ㅋㅋㅋㅋㅋ 거스름돈 이 아가씨야ㅋㅋㅋㅋㅋㅋㅋㅋ내 26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져서ㅋㅋ 웃으면서 거.스.름.돈 하고 한 글자씩 강조하며 말했더니 그제서야 알바생님ㅋㅋ 얼굴이 빨개지면서 자신이 실수했다는걸 인식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씨 귀여우셔서 실실 웃으면서 나가려는데 그 알바생이 또 부르셔서 글쓴이 돌아봄 그랬더니ㅋㅋㅋ "앞으론 여자가 오해할짓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도 좀 들고 친해진것 같은데 카톡친추나해요." ㅋㅋㅋㅋ 여자가 오해할짓이 뭔뎈ㅋㅋㅋ빵사는 짓?ㅋㅋ난 빵이 좋아서 빵사러 온건뎈ㅋㅋㅋ 그럼 빵사러 오지 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가지곸ㅋㅋㅋ 카톡친추는 또 뭐얔ㅋㅋ 혼자만 친해졌자나옄ㅋㅋㅋ 그래도 카톡 아이디정도는 알려주고왔음ㅋㅋㅋ 그것도 거절하면 울것같아섴ㅋ 그리고 무엇보다...나도 매일 그 집에 가야되는뎈ㅋㅋㅋ 서로 얼굴 붉히는것 보단 좋잖음? ㅋㅋ 여성분들ㅋㅋ 오해할짓 안 할테니까 하기도 전부터 오해시작하지 말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당황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빵집 알바생의 실수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면서 난 뭐 써볼거 없나~ 하다가 오늘 재밌는 일이 생겨서 써볼까해요 ㅋㅋ
그럼 평소 해보고싶던 음슴체로..ㅋㅋ
글쓴이는 빵을 아주 좋아하는 빵돌이임 ㅋㅋㅋ
그런 이유로 매일 알바가 끝나고 집에갈때면 빵집에 들러서 빵을 사감 ㅋㅋ
알바하는 곳에서 집까지 가는길에 빵집이 두 군데가 있는데 늘 1번 빵집에서만 사먹다가
한 달인가? 전부터 2번 빵집으로 바꿨음 ㅋㅋㅋ
그 집 쇼콜라가 맘에 든것도 그렇고 그 집 마감시간에 세일해줘서
좀더 싸게삼 ㅋㅋ
그렇게 한 달여간 그 집에서 매일 쇼콜라 두 개를 사갔었음 ㅋㅋ
근뎈ㅋ 그 집에는 매일같이 일하고있는 여자 알바생이 있었음.
몇 일 전부터 이 빵집 알바생이 나한테 친한척을 함ㅋㅋㅋ
"또 오셨네요?" "웃음이 많으시네요" "쇼콜라 좋아하시나봐요?" 등등 ㅋㅋ
계산하는데 자꾸 말을검ㅋㅋㅋ
글쓴이 원래 웃음이 참 많음 ㅋㅋ
별 일 아닌데도 웃고 좋아하는거 먹을때나 먹기 전에 살때부터 막 실실 웃음 ㅋㅋㅋ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별명이 바늘임ㅋㅋㅋ 왜 실 없이 웃냐고 ㅋㅋ 실 어디갔냐고 ㅋㅋ
뭔 상관인거냐...ㅡㅡ;;
하여튼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그 집에 쇼콜라 두 개를 사러 들어가서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섰음 ㅋㅋ
쇼콜라 한개에 1200원 2개면 2400원인데 글쓴이 잔돈 짤랑거리는거 되게 싫어함...ㅋ
그래서 매일 400원씩 챙겨가는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오천원 짜리를 내게됬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오천원짜리를 내고 실실 웃으며 거스름돈을 받으려고 손을 내밀고있는뎈ㅋㅋㅋ
아놬ㅋ 이 알바생씨가 갑자기 한 숨을 푹~ 내쉬더니. "이제서야..."라고 웅얼거림.
그래놓곤 갑자기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엔 글쓴이 급 당황함ㅋㅋ 이건 뭐지 하면서 10초간 멍때림.
그러다 갑자기 알바생이 정적을 깸.
"번호 안 찍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무슨 번호? 계좌번호?
거스름돈 입금해주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가 맘에들었다니 고마웠음ㅋㅋ 번호 달라는거 보면 ㅋㅋㅋ
그렇지만 필자는 임자있는 몸 ㅋㅋ 여친있다고 말 하고 번호주는걸 정중히 거절함.
그랬더니 이 알바생 급 화를냄.
"그럼 왜 한 달간 매일 같은 시간에 매일 같은 빵만 사가셨어요? 저 한테 관심있는거 아니셨어요?" 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 글쓴이 이 부분에서 완전 빵터짐 ㅋㅋㅋ
내갘ㅋㅋ내갘ㅋㅋㅋ내가 그쪽한테 관심있어서 매일 빵을?ㅋㅋ 무슨 드라마도 아니곸ㅋㅋ
아 매일 같은 시간에 오는거야 알바가 끝나면 이 시간이고요~~!!
매일 같은 빵을 사는건 내가 그 빵을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고요~~!!
그랬더니 알바생 당황함ㅋㅋ 민망했는지 또 화를냄 ㅋㅋ
"그, 그럼 손은 왜 내밀고 계신데요?! 왜 맨날 저 보고 웃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은거야 난 빵보고 웃은거곸ㅋㅋ 빵이 좋아섴ㅋㅋ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건ㅋㅋㅋㅋㅋ
거스름돈 이 아가씨야ㅋㅋㅋㅋㅋㅋㅋㅋ내 26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져서ㅋㅋ 웃으면서 거.스.름.돈 하고 한 글자씩 강조하며 말했더니
그제서야 알바생님ㅋㅋ 얼굴이 빨개지면서 자신이 실수했다는걸 인식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씨 귀여우셔서 실실 웃으면서 나가려는데 그 알바생이 또 부르셔서 글쓴이 돌아봄 그랬더니ㅋㅋㅋ
"앞으론 여자가 오해할짓 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도 좀 들고 친해진것 같은데 카톡친추나해요."
ㅋㅋㅋㅋ 여자가 오해할짓이 뭔뎈ㅋㅋㅋ빵사는 짓?ㅋㅋ난 빵이 좋아서 빵사러 온건뎈ㅋㅋㅋ
그럼 빵사러 오지 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가지곸ㅋㅋㅋ 카톡친추는 또 뭐얔ㅋㅋ 혼자만 친해졌자나옄ㅋㅋㅋ
그래도 카톡 아이디정도는 알려주고왔음ㅋㅋㅋ 그것도 거절하면 울것같아섴ㅋ
그리고 무엇보다...나도 매일 그 집에 가야되는뎈ㅋㅋㅋ 서로 얼굴 붉히는것 보단 좋잖음? ㅋㅋ
여성분들ㅋㅋ 오해할짓 안 할테니까 하기도 전부터 오해시작하지 말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당황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