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아침 8시 40분쯤 저는 4호선을 타고 갑니다. 항상 타는 칸에만 타고 노약자석 앞쪽으로가 서있죠... 그날도 그렇게 지하철을 탔는데 노약자석에 50대 후반의 아주머니 한분과 60대 중반의 아주머니 한분과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임산부가 앉아있었습니다. 임산부 배를 보니 7~8개월정도 되어 이제 곧 출산휴가를 받겠군 하며 생각하고 노약자석에서 여기저기 눈치보며 앉아있는게 편히 앉아서가세요...여기 앉으셔도 되시잖아요 ^^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냥 측은했는데 두 정거장도 못가서 60대 후반의 할아버지가 타셔서는 노약자석에 자리가 있나 없나 두리번 거리시더니 그 임산부 앞으로 가서는 젊은 사람이...이러시며 흠흠~하며 헛기침을 하시더라구요.. 4호선 타고 다니시는분은 아실꺼에요...지옥철... 그 임산부분은 배를 가방으로 가리고 있어서 할아버지께서 미처못보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일어나는 순간 불룩나온 무거운배를 보셨으면 그냥 앉아가라고해도 괜찮으실것같은데... 순간 그 임산부의 뒷모습이 너무 안스럽더라구요.... 일어나라는 그 할아버지도 미웠지만... 옆에 앉아계시던 50대 아주머니도 미웠습니다.. 같은 여자면서... 에휴.... 안스러운 맘에 몇글자 두서없이 적어봤네요! 17
지하철 노약자석...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그날도 아침 8시 40분쯤 저는 4호선을 타고 갑니다.
항상 타는 칸에만 타고 노약자석 앞쪽으로가 서있죠...
그날도 그렇게 지하철을 탔는데
노약자석에 50대 후반의 아주머니 한분과 60대 중반의 아주머니 한분과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임산부가 앉아있었습니다.
임산부 배를 보니 7~8개월정도 되어 이제 곧 출산휴가를 받겠군 하며
생각하고 노약자석에서 여기저기 눈치보며 앉아있는게
편히 앉아서가세요...여기 앉으셔도 되시잖아요 ^^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냥 측은했는데 두 정거장도 못가서 60대 후반의 할아버지가 타셔서는
노약자석에 자리가 있나 없나 두리번 거리시더니 그 임산부 앞으로 가서는
젊은 사람이...이러시며 흠흠~하며 헛기침을 하시더라구요..
4호선 타고 다니시는분은 아실꺼에요...지옥철...
그 임산부분은 배를 가방으로 가리고 있어서 할아버지께서 미처못보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일어나는 순간 불룩나온 무거운배를 보셨으면 그냥 앉아가라고해도 괜찮으실것같은데...
순간 그 임산부의 뒷모습이 너무 안스럽더라구요....
일어나라는 그 할아버지도 미웠지만...
옆에 앉아계시던 50대 아주머니도 미웠습니다..
같은 여자면서...
에휴....
안스러운 맘에 몇글자 두서없이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