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50받던 곳에서 150으로 이직...

사는게힘들..2011.11.09
조회9,569

지금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원래 엄청 원하던 직장이었는데 막상들어와보니 저의 적성이나 성격에 맞지가 않네요...

지금 일한지 딱 1년되었는데 너무도 이직을 하고싶네요..

 

나이가 20대후반女 인지라 신입으로 들어가기힘들것같아 자격증을 따서 다른직종으로 이직을 할까..고민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이직을 하게 되면 월급이 절반도 안 되는데

주위에서는 조금만 더 일해봐라 월급그거무시할수없다 하면서 반대를 하고있네요..

 

근데 당사자의 심정을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저는 정말 회사가는 날만 되면 잠도 안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심지어 회사출근하다가 사고가나서 병원에 입원해서 몇달간만 안 가고싶다.. 이런생각이 들 정도에요 ㅠㅠ

 

결혼자금도 모아야 하고..진짜 돈이뭐길래....

아..너무답답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