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항상 확고한 자신(자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장소에서든 항상 똑같은 자신의 모습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여성은 자신이 놓인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변화할 수 있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 여성은 임신을 해서 자기 몸 안에 ‘다른 인격’을 머물게 하기 때문에, 몸의 구조상 큰 변화에 대 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처 받는 일이 있어도 상황이나 환경이 변하면 다시 일어 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끊기는 일이 없습니다. 여성처럼 리셋되지 못합니다. 옛날 여자친구의 사진이나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는 것은 대개 남자입니다. 헤어지고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옛날 여자친구를 아직도 좋아하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녀와 함께 지내던 시절의 자신을 완 전히 끊어버리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헤어질 때 받은 상처도 지워지지 않고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여성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그 시점에서 과거를 깨끗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워버립니다. 아마 옛날 남자친구를 좋아했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것은 남자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옛날의 자신도, 현재의 자신도 동일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항상 자신이라는 존재와 싸웁니다. 아픔도 괴로움도 분함도 모두 자기 자신 속에 있고, 이것들을 밖으로 밀어낼 힘도 없습니다. 아픔을 풀 곳 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애에서 상처를 입으면 그 현실 이상의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받은 상처를 계속 끌어안고 가게 됩니다. 마치 마음에 날카로운 날붙이가 꽂힌 듯한 아픔을 영원히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그것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의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어디선가 퍼왔으나.....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11
여자보다 남자가 더 상처 받기 쉽다.......................
남자는 항상 확고한 자신(자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장소에서든 항상 똑같은 자신의 모습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여성은 자신이 놓인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변화할 수 있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 여성은 임신을 해서 자기 몸 안에 ‘다른 인격’을 머물게 하기 때문에, 몸의 구조상 큰 변화에 대
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처 받는 일이 있어도 상황이나 환경이 변하면 다시 일어
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끊기는 일이 없습니다. 여성처럼 리셋되지
못합니다.
옛날 여자친구의 사진이나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는 것은 대개 남자입니다. 헤어지고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옛날 여자친구를 아직도 좋아하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그녀와 함께 지내던 시절의 자신을 완
전히 끊어버리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헤어질 때 받은 상처도 지워지지 않고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여성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긴 그 시점에서 과거를 깨끗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워버립니다. 아마
옛날 남자친구를 좋아했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것은 남자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옛날의 자신도, 현재의 자신도 동일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항상 자신이라는 존재와 싸웁니다.
아픔도 괴로움도 분함도 모두 자기 자신 속에 있고, 이것들을 밖으로 밀어낼 힘도 없습니다. 아픔을 풀 곳
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애에서 상처를 입으면 그 현실 이상의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받은 상처를 계속 끌어안고 가게 됩니다.
마치 마음에 날카로운 날붙이가 꽂힌 듯한 아픔을 영원히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그것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의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어디선가 퍼왔으나.....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