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당황스러웠던 일...ㄷㄷ

김수현2011.11.09
조회107

안녕하세요. 수능을 앞둔 고삼이지만 회사다니는 oO위드Oo라고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글쓰는데 잘 쓰지는 못하겠네요^~^:;;

 

글솜씨가 없다보니^~^;;;;

 

어찌되었든 어제 당황스러운 일때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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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갔다가 10:30에 지친몸을 이끌고 가락시장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잠실에서 갈아타서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에서 내려 다시 환승해서 갈아타려고했습니다...

 

노래들으면서 지하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나더군요...ㄷㄷ

 

그래서 소리난쪽을 보니 사람한분이 쓰러져 계시더군요.....(그 때부터 다리가 약간씩 떨리더군요...ㄷㄷ)

 

그것도 정확히 앞으로 쓰러지셔서 많이 다치신것같아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몰리고 여자분들도 다 어머어머 그러시고 있는데

 

바로 옆에 계셨던 분이 황급히 112로 신고를 하셨습니다.

 

좀 당황한 목소리로 신고를 마치고 어떤 아저씨가 뒤로 편하게 눕게 해주시더니 이것저것 확인하시더군요...

 

다행히 머리도 크게 다치신것 같지는 않고 이빨도 피가나는 정도만 인듯했습니다.

 

(안경 쓰셨지만 다행히 눈은 안다치셨습니다...^~^;;;)

 

그러다 지하철이 와서 지하철을 탔지만 내내 찜찜하더군요 타야할지 말아야할지...

 

그 신고한 여자분도 지하철에 제일 나중에 타시더군요,,,

 

얼마쯤가다가 경찰이 또 전화를 했더군요 그래서 엿들어보니(나쁜건 알지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술에 취해있다가 그러셨고...(솔직히 그때까지 어쩌다그랬는지 생각도 못하본...^~^;;;)

 

하면서 차근차근 침착하게 설명하시더군요.

 

(그 여자분은 참으로 대단하신듯.... 전 당황해서 그런거 못하겠던데...ㄷㄷ)

 

그러고 어찌된지 몰랐지만.... 일은 잘되었던것 같아요...

 

그걸 보면서 지금도 술을 안먹긴하지만 앞으로도 술을 먹으면 안되겠다는 충격을 주는 사건이였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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