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에 영웅으로 미화되던 작곡가 윤이상이 요즘 북한의 간첩으로 심판당하고 있다. 오길남 박사 가족을 유인해서 월북시킨 것으로 알려진 작곡가 윤이상의 부인과 딸이 통영에 왔다고 알려지자 응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청소 500만야전군'도 통영으로 가서 윤이상의 실체를 알리는 홍보 유인물들을 돌린다고 한다. 시스템클럽은 "신숙자 가족은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고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가? 북한에도 독일에도 통영에도 집이 있다.
통영의 용남면에는 거대한 성곽 같은 집이 있고, 지금 벤츠차가 문밖에 서있습니다"라며 "통영에 가서 500만 야전군이 만든 수첩형 전단지를 가져간다. 가서 통영주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11월 3일 경남 통영에서 역적 행사 즉 '윤이상 추모제'가 열립니다. 여기에 윤이상의 여자와 딸이 참석하기 위해 통영에 와 있다.
이들은 평양에서 열린 제30차 윤이상음악회(9.27-30)에 참석한 뒤 통영에 와 있다. 11월 6일까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이어진다 한다"라고 전한 시스템클럽은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은 02-3478-9284 02-595-2563으로 선착순으로 전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그리고 "11월 3일 12:00-13:00시에 통영 롯데마트 앞에 도착한다. 서울에서 가실 분들은 교대역 4번출구 앞에서 08:00시에 칼 같이 출발한다.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께서는 지하철 교대역 4번출구로 나오시고, 4번출구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010-3896-9211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참가자격은 500만 야전군, 시국진단 구독회원, 시스템클럽에서 신원이 확인된 분들로 제한했다.
또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는 "북한에 억류 중인 '통영의 딸' 신숙자(69)씨 모녀 가족에게 월북(越北)을 권유했던 작곡가 윤이상의 부인 이수자(84)씨와 딸 윤정(61)씨가 다음 달 3일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윤이상 추모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달 중순 입국했다"며 "윤이상 추모제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통영에서 경상남도와 통영시, MBC경남이 공동 주최하는 '윤이상 국제 음악콩쿠르' 기간 중에 개최된다.
이수자씨 모녀는 지난달 27~30일 평양에서 열린 '제30차 윤이상음악회'에 참석한 뒤 중국 베이징을 거쳐 입국, 통영에 머물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런 인간들은 능치처참의 대상이지만 어찌하여 이 나라에는 이런 인신매매 간첩가문을 하늘처럼 떠 모시는 벌레 같은 인간들이 번성해 있는가요!"라고 개탄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공지: 11월 3일(목) 통영에 가실 분은 선착순으로 (대한민국 청소 500만 야전군)
신수자 가족을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은 역적 윤이상, 그 대가로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북한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내다 팔고 자기는 그 대가로 김일성과 남한 빨갱이들로부터 엄청난 상금을 받아 평양에도 집, 독일에도 집, 통영에도 성곽 같은 집을 짓고 큰소리치고 삽니다.
이런 인간들은 능치처참의 대상이지만 어찌하여 이 나라에는 이런 인신매매 간첩가문을 하늘처럼 떠 모시는 벌레 같은 인간들이 번성해 있는가요!
11월 3일 경남 통영에서 역적 행사 즉 '윤이상 추모제'가 열립니다. 여기에 윤이상의 여자와 딸이 참석하기 위해 통영에 와 있습니다.
이들은 평양에서 열린 제30차 윤이상음악회(9.27-30)에 참석한 뒤 통영에 와 있습니다. 11월 6일까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이어진다 합니다.
신수자 기족은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고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북한에도 독일에도 통영에도 집이 있습니다.
통영의 용남면에는 거대한 성곽 같은 집이 있고, 지금 벤츠차가 문밖에 서있습니다. 통영에 가서 500만 야전군이 만든 수첩형 전단지를 가져갑니다. 가서 통영주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전단지 표지 -------------------------------
윤이상과 신숙자를 통해 본 일그러진 한국의 자화상
불편한 진실에 눈감고 역사에 침묵하는 사람은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이 팸플릿은 어려운 시국을 염려하시는 애국국민을 위해 애국단체가 또 다른 애국자들의 성금을 모아 만든 계몽 정보지입니다.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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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12:00-13:00시에 통영 롯데마트 앞에 도착합니다.
서울에서 가실 분들은 교대역 4번출구 앞에서 08:00시에 칼 같이 출발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1분도 더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운행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 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께서는 지하철 교대역 4번출구로 나오시고, 4번출구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010-3896-921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은 02-3478-9284 02-595-2563으로 선착순으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지 않을 사람이 방해할 목적으로 전화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하여 자격은 500만 야전군, 시국진단 구독회원, 시스템클럽에서 신원이 확인된 분들로 제한할 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실 분들은 곧바로 ‘강구안’으로 오시되 지형에 대한 의문이 있을 경우 010-7765-6055로 전화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안은 유명해서 통영사람 모두가 압니다.
신수자 가족은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고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 것인가?
[윤이상 추모제 참석하러 통영에 온 아내와 딸] 2011.110.27. 조선일보기사
기자가 인터뷰 요청하자 "우리집 찍은 사진이나 지워라"
윤이상(1995년 사망)의 부인 이수자(84)씨와 딸 윤정(61)씨는 현재 통영시 용남면의 윤정씨 소유의 주택에 머물고 있었다. 28일 본지 기자가 집을 찾아가 인터뷰를 요청하자 윤정씨는 "우리 집을 찍은 카메라 내놓고 내가 보는 앞에서 (사진을) 지워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거부했다.
"요즘 '통영의 딸' 구출에 대한 여론이 높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급히 집 안으로 들어가면서 "가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신숙자씨 모녀가 돌아올 수 있도록 북한 당국에 힘을 써 주실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이 여자 미쳤구먼, 미친 여자, 미쳤어"라는 말을 반복했다.
이수자(84)씨는 남편 윤이상과 함께 수십 차례 북한을 오갔다. 이씨 모녀는 김정일이 제공한 평양 근교의 집에 거주하며 독일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 북한 문학예술출판사가 2003년 간행한 '금수산기념궁전방문록실화집(2)-영원한 추억'에는 1994년 김일성 사후 윤이상 부부가 북한에 보낸 조전문(弔電文)이 수록돼 있다.
1994년 7월 9일 프랑스파리에서 보낸 이 조전은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과 이 몸이 산산이 쪼각나는 듯한 비통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수령님의 서거의 통지를 접하고 허탈 상태에 있는 이 몸이 병중에 있으므로 달려가 뵈옵지 못하는 원통한 심정을 표현하며 전 민족이 한결같이 우리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확신합니다"라는 내용이다.
▲ 이수자씨가 1999년 7월 8일 김일성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 방문록에 남긴 친필 글. 2003년 북한 문학예술출판사가 펴낸‘금수산기념궁전방문록실화집(2)-영원한 추억’에 수록돼 있다.북한에 억류 중인 '통영의 딸' 신숙자(69)씨 모녀 가족에게 월북(越北)을 권유했던 작곡가 윤이상(1995년 사망)의 부인 이수자(84)씨와 딸 윤정(61)씨가 다음 달 3일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윤이상 추모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달 중순 입국했다.
▼ 윤이상평화재단의 이사들
▲ 윤이상평화재단 이사 및 발기인 대표 명단/윤이상평화재단 홈페이지 캡쳐
▲ 요덕수용소에 갇힌 통영의 딸들… 1991년 윤이상이 마지막으로 오길남씨에게 전해준 신숙자씨와 두 딸의 사진. 요덕수용소 출신 탈북자들은 이 사진 속 배경이 요덕수용소라고 말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서경석목사입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대해 걱정하다가 한 주일에 한 두 번씩 글을 써서 주위 사람들에게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글을 보내드리는 것이 번거로우시면 받지 않겠다고 답신해 주시면 즉시 중단하겠습니다.
그러나 동의하시면 주위의 많은 분들께 이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얼마 전 저는 신숙자씨 구명운동에 관한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메일을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오길남 박사는 독일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아내 신숙자씨는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1985년 겨울 오길남 박사는 북한에서 좋은 교수직과 아픈 아내에게 최상의 진료를 보장하겠다는 북한요원의 말을 믿고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월북을 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도착하자 오씨 가족은 외부와 차단된 채 세뇌교육을 받았고 대남방송요원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1년 후 오길남씨는 독일에서 유학하는 학생 두 명을 데려오라는 지령을 받고 독일로 가던 중 고펜하겐에서 탈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혜원(11세), 규원(9세)자매와 아내 신숙자씨는 1987년 말 요덕수용소에 갇혔습니다.
그런데 오길남 박사가 북한을 떠나기 전, 아내 신숙자씨는 남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서 있는 자리보다 더 높은 곳을 모색하고 지향하는 한 잘못을 저지를 수가 있어요. 나는 당신이 우리를 이곳으로 우격다짐으로 데리고 온 과오에 대해, 어떤 백치도 어떤 눈먼 장님도 저지르지 않을 잘못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가 있어요. 그것은 당신이 내 남편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내 사랑하는 딸들이 짐승처럼 박해 받을망정, 파렴치하고 가증스럽고 저열한 범죄 공모자의 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청순한 사람들을 음모의 희생물로 만드는 역할을 맡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돼요. 자주니 평화니 민족 대단결이니 그럴싸한 간판을 내걸고 사람의 피와 살이 되어야 마땅한 값진 것들로 전쟁 준비를 하느라 탕진하여 이곳 주민들은 허기져 있고 모두들 지쳐있어요. 사회주의라는 것도 아무런 내용물 없는 빈 껍데기나 베 쪼가리처럼 바람에 찢겨 펄럭거리는 허깨비에 불과해요. 무상 교육제도, 무상 의료제도 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지만 모두가 다 빈 깡통이에요. 의약품도 없는데 무슨 의료제도예요, 당신, 인민들에게 나눠줄 볼펜 하나 변변한거 본 적이 있어요? 사회보장제도가 확립되어 있다고 선전해대지만 치사(致死) 노동에 시달리다가 정년퇴직하면 한 달에 20원씩 받아요. 필터가 달린 담배 한 갑 값이죠. 이런 땅이 지구촌에서 몇이나 되겠어요. 이렇게 살려면 차라리 애들과 함께 죽겠어요. 당신 하나만이라도 빠져 나갈 수 있다면 우리 몫을 살아 줘요. 나는 애들에게 아버지는 바보스러웠지만 훌륭한 아버지였다고 말하겠어요. 혜원아빠, 당신 떳떳한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야 해요. 올가미에 씌워서 이리저리 끌려 다녀서는 한이 없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나가서 석 달 안에 우리를 이곳에서 빼내 주세요. 그렇게 안될 때 우리는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하고 잊도록 하세요. 더럽게 살아가는 생명은 존귀하지 않아요. 제발 술 많이 드시지 말고 못난 사람처럼 눈물 흘리지 말아요. 나와 혜원이 규원이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마세요. 우리의 몸은 이곳에서 죽겠지만 마음은 살아서 당신의 심장 속에 있겠어요. 백번 거짓말하다 보면 한번은 속아 넘어 간다고 보는 대남사업 방송기구의 앵무새 방송원 노릇하려고 반평생을 밤잠 설쳐 가며 공부했어요? 아니잖아요. 청순한 젊은이들이 당신으로 인해 이곳으로 유인돼와 치욕스러운 방송원 노릇을 강요당한다면 당신은 죄를 짓는 거예요. 그리고 죽을 때까지 마음이 편하지 않을 거예요. 그 범죄 공모에 절대로 가담해서는 안 돼요. 도망치세요. 우리야 무슨 죄가 있어요. 그래도 죽인다면 죽으면 그만이죠. 하지만 우리를 죽이지는 않을 거예요. 만약 우리를 죽인다면 자기들의 체제가 병약하다는 걸 알리는 거예요.....다시 한 번 부탁해요. 정의를 사랑하는 순결무구한 젊은이들이 대남 공작기구의 제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혜원 아빠, 이 말 명심하세요‥‥‥나가세요.’
노길남 가족이 월북하도록 부추긴 사람은 윤이상, 송두율씨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숙자씨와 윤이상씨는 같은 통영출신이었습니다. 더욱이 윤이상씨는 독일로 탈출해온 오길남씨에게 북한에 다시 돌아갈 것을 수차례 종용했습니다. 87년 말에 요덕수용소에 갇힌 신숙자씨는 목매어 자살을 기도했고 방에 불을 질러 가족이 같이 자살하려고 했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고 강철환씨는 정치범수용소의 참상을 폭로하면서 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혜원, 규원이의 소식을 더 이상 전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연히 신숙자씨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통영의 기독교인들이 지난 6월 통영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 전시회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그런데 통영의 딸이 그곳에 있습니다”를 개최하였습니다. 북한에는 5~6개 정치범수용소가 있어서 20여만 이상이 죽음의 고통을 겪고 있지만 그분들은 정치범수용소 전시회의 컨셉을 신숙자 모녀에게 맞추었습니다. 수많은 통영시민들이 남녀노소의 구분없이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전시회를 보고 여러 날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시작된 신숙자 모녀 구출운동에는 1만명이 서명했습니다. 윤이상씨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윤이상씨가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정권을 찬양한 것도 옳지 않은데, 같은 동향사람을 북한정권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수용소에 갇히게 하여 한 가정을 파탄시켰습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통영의 대표음악가가 될 수 있겠습니까.” 전시장에는 오길남씨가 쓴 저서 ‘잃어버린 딸들 오! 혜원, 규원’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내와 두딸을 사지에 남겨두고 자신만 탈출한 못난 남자 오길남씨는 지금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오길남씨의 고통이 어떨까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큰 고통입니다.
나는 기회만 있으면 신숙자씨의 슬픈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나눌 때마다 눈물을 참지 못합니다. 그런데 눈물을 참지 못하는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이 나서서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을 시작했고 이 단체는 얼마 전에 음악회도 가졌습니다. 저도 그 음악회에 가서 “잃어버린 딸들 오 혜원, 규원”이라는 책을 사서 또 다시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신숙자씨의 슬픈 이야기는 북한인권에 대해 침묵하면서 오로지 남북평화만을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사람들인가를 적나라하게 폭로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길남씨, 당신은 더 이상 못난 남자가 아닙니다. 오길남씨와 신숙자씨는 정말로 옳은 행동을 하셨습니다. 당신의 슬픈 이야기가 우리를 분노케 하고 우리로 하여금 행동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필코 아무런 죄 없이 십대에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수많은 혜원이 규원이들을 살려내기 위해 혜원규원구출운동을 크게 키워내야 합니다.” 2011년 10월 29일
요즘 이러한 사실이 통영시민에 전해지면서 통영은 술렁이고 있다고 한다. 오길남이라는 한 개인에 입장에서 본다면 책임은 자신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요덕수용소에 갇혀있다는 것은 또 다를 차원의 문제다.
꼭~꼭~ 꼭~ 봐주세용~!!!!!!!!!!!
'간첩 윤이상의 딸 있는 통영으로 가자!' 11월 3일 통영에 가실 분은 선착순으로
▲ 오길남씨 가족을(간첩 송두율과 함께) 유인해서 월북시킨 작곡가 윤이상 부부와 김일성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에 영웅으로 미화되던 작곡가 윤이상이 요즘 북한의 간첩으로 심판당하고 있다. 오길남 박사 가족을 유인해서 월북시킨 것으로 알려진 작곡가 윤이상의 부인과 딸이 통영에 왔다고 알려지자 응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청소 500만야전군'도 통영으로 가서 윤이상의 실체를 알리는 홍보 유인물들을 돌린다고 한다. 시스템클럽은 "신숙자 가족은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고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가? 북한에도 독일에도 통영에도 집이 있다.
통영의 용남면에는 거대한 성곽 같은 집이 있고, 지금 벤츠차가 문밖에 서있습니다"라며 "통영에 가서 500만 야전군이 만든 수첩형 전단지를 가져간다. 가서 통영주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11월 3일 경남 통영에서 역적 행사 즉 '윤이상 추모제'가 열립니다. 여기에 윤이상의 여자와 딸이 참석하기 위해 통영에 와 있다.
이들은 평양에서 열린 제30차 윤이상음악회(9.27-30)에 참석한 뒤 통영에 와 있다. 11월 6일까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이어진다 한다"라고 전한 시스템클럽은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은 02-3478-9284 02-595-2563으로 선착순으로 전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그리고 "11월 3일 12:00-13:00시에 통영 롯데마트 앞에 도착한다. 서울에서 가실 분들은 교대역 4번출구 앞에서 08:00시에 칼 같이 출발한다.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께서는 지하철 교대역 4번출구로 나오시고, 4번출구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010-3896-9211로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참가자격은 500만 야전군, 시국진단 구독회원, 시스템클럽에서 신원이 확인된 분들로 제한했다.
또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는 "북한에 억류 중인 '통영의 딸' 신숙자(69)씨 모녀 가족에게 월북(越北)을 권유했던 작곡가 윤이상의 부인 이수자(84)씨와 딸 윤정(61)씨가 다음 달 3일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윤이상 추모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달 중순 입국했다"며 "윤이상 추모제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통영에서 경상남도와 통영시, MBC경남이 공동 주최하는 '윤이상 국제 음악콩쿠르' 기간 중에 개최된다.
이수자씨 모녀는 지난달 27~30일 평양에서 열린 '제30차 윤이상음악회'에 참석한 뒤 중국 베이징을 거쳐 입국, 통영에 머물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런 인간들은 능치처참의 대상이지만 어찌하여 이 나라에는 이런 인신매매 간첩가문을 하늘처럼 떠 모시는 벌레 같은 인간들이 번성해 있는가요!"라고 개탄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공지: 11월 3일(목) 통영에 가실 분은 선착순으로 (대한민국 청소 500만 야전군)
신수자 가족을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은 역적 윤이상, 그 대가로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북한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내다 팔고 자기는 그 대가로 김일성과 남한 빨갱이들로부터 엄청난 상금을 받아 평양에도 집, 독일에도 집, 통영에도 성곽 같은 집을 짓고 큰소리치고 삽니다.
이런 인간들은 능치처참의 대상이지만 어찌하여 이 나라에는 이런 인신매매 간첩가문을 하늘처럼 떠 모시는 벌레 같은 인간들이 번성해 있는가요!
11월 3일 경남 통영에서 역적 행사 즉 '윤이상 추모제'가 열립니다. 여기에 윤이상의 여자와 딸이 참석하기 위해 통영에 와 있습니다.
이들은 평양에서 열린 제30차 윤이상음악회(9.27-30)에 참석한 뒤 통영에 와 있습니다. 11월 6일까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이어진다 합니다.
신수자 기족은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고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북한에도 독일에도 통영에도 집이 있습니다.
통영의 용남면에는 거대한 성곽 같은 집이 있고, 지금 벤츠차가 문밖에 서있습니다. 통영에 가서 500만 야전군이 만든 수첩형 전단지를 가져갑니다. 가서 통영주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전단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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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과 신숙자를 통해 본
일그러진 한국의 자화상
불편한 진실에 눈감고 역사에 침묵하는 사람은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이 팸플릿은 어려운 시국을 염려하시는 애국국민을 위해
애국단체가 또 다른 애국자들의 성금을 모아 만든
계몽 정보지입니다.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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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12:00-13:00시에 통영 롯데마트 앞에 도착합니다.
서울에서 가실 분들은 교대역 4번출구 앞에서 08:00시에 칼 같이 출발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1분도 더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운행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 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께서는 지하철 교대역 4번출구로 나오시고, 4번출구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010-3896-921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곧바로 통영으로 오실 분들께서는 통영 ‘강구안’(바다에 거북선 모델이이 보이는)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12:00-13:00시 사이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실 분들은 02-3478-9284 02-595-2563으로 선착순으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지 않을 사람이 방해할 목적으로 전화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하여 자격은 500만 야전군, 시국진단 구독회원, 시스템클럽에서 신원이 확인된 분들로 제한할 것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실 분들은 곧바로 ‘강구안’으로 오시되 지형에 대한 의문이 있을 경우 010-7765-6055로 전화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안은 유명해서 통영사람 모두가 압니다.
2011.10.29.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http://systemclub.co.kr/똑똑크릭하세요
반역자 윤이상의 여자와 딸 지금 통영에 있다. 치가 떨린다
신수자 가족은 요덕의 지옥 구덩이에 처넣고 역적의 여자와 딸이 이렇게 떵떵거리고 살아도 되는 것인가?
[윤이상 추모제 참석하러 통영에 온 아내와 딸]
2011.110.27. 조선일보기사
기자가 인터뷰 요청하자 "우리집 찍은 사진이나 지워라"
윤이상(1995년 사망)의 부인 이수자(84)씨와 딸 윤정(61)씨는 현재 통영시 용남면의 윤정씨 소유의 주택에 머물고 있었다. 28일 본지 기자가 집을 찾아가 인터뷰를 요청하자 윤정씨는 "우리 집을 찍은 카메라 내놓고 내가 보는 앞에서 (사진을) 지워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거부했다.
"요즘 '통영의 딸' 구출에 대한 여론이 높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급히 집 안으로 들어가면서 "가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신숙자씨 모녀가 돌아올 수 있도록 북한 당국에 힘을 써 주실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이 여자 미쳤구먼, 미친 여자, 미쳤어"라는 말을 반복했다.
이수자(84)씨는 남편 윤이상과 함께 수십 차례 북한을 오갔다. 이씨 모녀는 김정일이 제공한 평양 근교의 집에 거주하며 독일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 북한 문학예술출판사가 2003년 간행한 '금수산기념궁전방문록실화집(2)-영원한 추억'에는 1994년 김일성 사후 윤이상 부부가 북한에 보낸 조전문(弔電文)이 수록돼 있다.
1994년 7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보낸 이 조전은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과 이 몸이 산산이 쪼각나는 듯한 비통한 마음으로 위대하신 수령님의 서거의 통지를 접하고 허탈 상태에 있는 이 몸이 병중에 있으므로 달려가 뵈옵지 못하는 원통한 심정을 표현하며 전 민족이 한결같이 우리 력사상 최대의 령도자이신 주석님의 뜻을 더욱 칭송하여 하루빨리 통일의 앞길을 매진할 것을 확신합니다"라는 내용이다.
윤이상 추모제는 29일부터 다
윤이상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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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평화재단의 이사들
▲ 요덕수용소에 갇힌 통영의 딸들… 1991년 윤이상이 마지막으로 오길남씨에게 전해준 신숙자씨와 두 딸의 사진. 요덕수용소 출신 탈북자들은 이 사진 속 배경이 요덕수용소라고 말하고 있다.안녕하세요? 서경석목사입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대해 걱정하다가 한 주일에 한 두 번씩 글을 써서 주위 사람들에게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글을 보내드리는 것이 번거로우시면 받지 않겠다고 답신해 주시면 즉시 중단하겠습니다. 그러나 동의하시면 주위의 많은 분들께 이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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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는 신숙자씨 구명운동에 관한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메일을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오길남 박사는 독일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아내 신숙자씨는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1985년 겨울 오길남 박사는 북한에서 좋은 교수직과 아픈 아내에게 최상의 진료를 보장하겠다는 북한요원의 말을 믿고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월북을 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도착하자 오씨 가족은 외부와 차단된 채 세뇌교육을 받았고 대남방송요원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1년 후 오길남씨는 독일에서 유학하는 학생 두 명을 데려오라는 지령을 받고 독일로 가던 중 고펜하겐에서 탈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혜원(11세), 규원(9세)자매와 아내 신숙자씨는 1987년 말 요덕수용소에 갇혔습니다.
그런데 오길남 박사가 북한을 떠나기 전, 아내 신숙자씨는 남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서 있는 자리보다 더 높은 곳을 모색하고 지향하는 한 잘못을 저지를 수가 있어요. 나는 당신이 우리를 이곳으로 우격다짐으로 데리고 온 과오에 대해, 어떤 백치도 어떤 눈먼 장님도 저지르지 않을 잘못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가 있어요. 그것은 당신이 내 남편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내 사랑하는 딸들이 짐승처럼 박해 받을망정, 파렴치하고 가증스럽고 저열한 범죄 공모자의 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청순한 사람들을 음모의 희생물로 만드는 역할을 맡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돼요.
자주니 평화니 민족 대단결이니 그럴싸한 간판을 내걸고 사람의 피와 살이 되어야 마땅한 값진 것들로 전쟁 준비를 하느라 탕진하여 이곳 주민들은 허기져 있고 모두들 지쳐있어요. 사회주의라는 것도 아무런 내용물 없는 빈 껍데기나 베 쪼가리처럼 바람에 찢겨 펄럭거리는 허깨비에 불과해요. 무상 교육제도, 무상 의료제도 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지만 모두가 다 빈 깡통이에요. 의약품도 없는데 무슨 의료제도예요, 당신, 인민들에게 나눠줄 볼펜 하나 변변한거 본 적이 있어요? 사회보장제도가 확립되어 있다고 선전해대지만 치사(致死) 노동에 시달리다가 정년퇴직하면 한 달에 20원씩 받아요. 필터가 달린 담배 한 갑 값이죠. 이런 땅이 지구촌에서 몇이나 되겠어요.
이렇게 살려면 차라리 애들과 함께 죽겠어요. 당신 하나만이라도 빠져 나갈 수 있다면 우리 몫을 살아 줘요. 나는 애들에게 아버지는 바보스러웠지만 훌륭한 아버지였다고 말하겠어요. 혜원아빠, 당신 떳떳한 인간으로 살다가 죽어야 해요. 올가미에 씌워서 이리저리 끌려 다녀서는 한이 없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나가서 석 달 안에 우리를 이곳에서 빼내 주세요. 그렇게 안될 때 우리는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하고 잊도록 하세요.
더럽게 살아가는 생명은 존귀하지 않아요. 제발 술 많이 드시지 말고 못난 사람처럼 눈물 흘리지 말아요. 나와 혜원이 규원이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마세요. 우리의 몸은 이곳에서 죽겠지만 마음은 살아서 당신의 심장 속에 있겠어요. 백번 거짓말하다 보면 한번은 속아 넘어 간다고 보는 대남사업 방송기구의 앵무새 방송원 노릇하려고 반평생을 밤잠 설쳐 가며 공부했어요? 아니잖아요. 청순한 젊은이들이 당신으로 인해 이곳으로 유인돼와 치욕스러운 방송원 노릇을 강요당한다면 당신은 죄를 짓는 거예요. 그리고 죽을 때까지 마음이 편하지 않을 거예요. 그 범죄 공모에 절대로 가담해서는 안 돼요.
도망치세요. 우리야 무슨 죄가 있어요. 그래도 죽인다면 죽으면 그만이죠. 하지만 우리를 죽이지는 않을 거예요. 만약 우리를 죽인다면 자기들의 체제가 병약하다는 걸 알리는 거예요.....다시 한 번 부탁해요. 정의를 사랑하는 순결무구한 젊은이들이 대남 공작기구의 제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혜원 아빠, 이 말 명심하세요‥‥‥나가세요.’
노길남 가족이 월북하도록 부추긴 사람은 윤이상, 송두율씨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숙자씨와 윤이상씨는 같은 통영출신이었습니다. 더욱이 윤이상씨는 독일로 탈출해온 오길남씨에게 북한에 다시 돌아갈 것을 수차례 종용했습니다.
87년 말에 요덕수용소에 갇힌 신숙자씨는 목매어 자살을 기도했고 방에 불을 질러 가족이 같이 자살하려고 했지만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고 강철환씨는 정치범수용소의 참상을 폭로하면서 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혜원, 규원이의 소식을 더 이상 전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연히 신숙자씨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통영의 기독교인들이 지난 6월 통영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 전시회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그런데 통영의 딸이 그곳에 있습니다”를 개최하였습니다. 북한에는 5~6개 정치범수용소가 있어서 20여만 이상이 죽음의 고통을 겪고 있지만 그분들은 정치범수용소 전시회의 컨셉을 신숙자 모녀에게 맞추었습니다.
수많은 통영시민들이 남녀노소의 구분없이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전시회를 보고 여러 날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시작된 신숙자 모녀 구출운동에는 1만명이 서명했습니다. 윤이상씨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윤이상씨가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정권을 찬양한 것도 옳지 않은데, 같은 동향사람을 북한정권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수용소에 갇히게 하여 한 가정을 파탄시켰습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통영의 대표음악가가 될 수 있겠습니까.”
전시장에는 오길남씨가 쓴 저서 ‘잃어버린 딸들 오! 혜원, 규원’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내와 두딸을 사지에 남겨두고 자신만 탈출한 못난 남자 오길남씨는 지금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오길남씨의 고통이 어떨까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큰 고통입니다.
나는 기회만 있으면 신숙자씨의 슬픈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나눌 때마다 눈물을 참지 못합니다. 그런데 눈물을 참지 못하는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이 나서서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을 시작했고 이 단체는 얼마 전에 음악회도 가졌습니다. 저도 그 음악회에 가서 “잃어버린 딸들 오 혜원, 규원”이라는 책을 사서 또 다시 눈물을 흘리며 읽었습니다. 신숙자씨의 슬픈 이야기는 북한인권에 대해 침묵하면서 오로지 남북평화만을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사람들인가를 적나라하게 폭로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길남씨, 당신은 더 이상 못난 남자가 아닙니다. 오길남씨와 신숙자씨는 정말로 옳은 행동을 하셨습니다. 당신의 슬픈 이야기가 우리를 분노케 하고 우리로 하여금 행동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필코 아무런 죄 없이 십대에 정치범수용소에 갇힌 수많은 혜원이 규원이들을 살려내기 위해 혜원규원구출운동을 크게 키워내야 합니다.”
2011년 10월 29일
요즘 이러한 사실이 통영시민에 전해지면서 통영은 술렁이고 있다고 한다. 오길남이라는 한 개인에 입장에서 본다면 책임은 자신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요덕수용소에 갇혀있다는 것은 또 다를 차원의 문제다.
▲ 행사에 참여하여 시민들 사이에 앉아있는 오길남 박사.
캐논변주곡 - 리베라 소년합창단출처
http://blog.daum.net/nk033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