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피자는 부자들만 먹는거란 인식이 있던 시대에 살았던 먹사남 아버지 피자사주세요 하면 항상 부침개나 피자나 같은거야 하며 부침개를 먹이려 하셨죠.^^ 그리고 피자헛의 피자 광고가 티비에 나오던 그시절 피자는 외식이었지요 뭐 지금도 외식으로 드시지만들 저는 간식으로 먹으니깐요 ㅋㅋ 대부분 피자하면 미국식 피자만 알던 우리에게 언제부턴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우후죽순 생기고 이탈리아에도 없는 요리들이 이탈리아 요리로 먹게되었죠. 한식을 좋아라 하는 먹사남 이탈리안 요리는 일년에 몇번 안먹는데 지금은 출산을 하신 인규형님의 부인이신 저의 형수님이 느끼한게 땡기신다 하여 인규형이(부부끼리 가시지 왜 저는 ㅠㅠ)저까지 데리고 여럿이 지아니 S 나폴리란 곳에 데려가셨어요. 인규형님이 소개한 청담동 맛집 한번 가보죠 뭐~~ 이탈리안 스런 인테리어는 그닥 안보이고 그냥 한국 어디에나 있는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 같은 분위기 더라고요. 나에겐 순대국밥에 깍두기인데 ㅠㅠ 저기 오픈된 주방안에 화덕이 보이더군요. 까사 안토니오에서 보던 엄청큰 화덕은 아니지만 저기에 요리해 먹으면 맛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주방이 오픈되어 있다는건 그만큼 청결이나 조리과정에 자신이 있다는 거니 살짝 기대해 봐도 좋을거 같더군요. 그래도 식당인지라 음식 냄새를 맞으니 배가 슬슬 고파질때쯤 식전 빵으로 바뽀레가 나오더군요. 피자 반죽을 도우라고 하는데 도우를 화덕에 구운빵이랍니다. 아무래도 숙성시킨 반죽이다 보니 식감이 찰빵에 가깝고 씹는 식감이 뛰어나서 인지 입에 맛더군요. 어서 저에게 먹을걸 주세요. 목이 마른데 와인은 좀 과한듯하고 벨기에 맥주인 호퍼스를 주문했는데 역시 그진한맛과 꿀의 향기는 이거 진짜 맥주다 싶더군요. 호가든이 생각나 주문한건데 역시 벨기에 맥주 나를 실망시키지 않아 ㅠㅠ 호가든 왜 국내에서 만드는거야 ㅠㅠ 홍합 나티보라는 메뉴인데 홍합과 보리 토마토 소스에 꼴낄리에로 맛을낸 메뉴인데 매콤한것이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아서 나중엔 다먹고 남은 소스를 빵에 찍어먹게 되더군요 ^^ 감베리&풍기 샐러드 갈릭드레싱으로 맛을 내서인지 깨끗한 맛과 풍미에 양만 많으면 식사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더라고요 봉골레 파스타 오일파스타의 대표적인 경우죠 일단 가게 퀄리티에 맞게 식재료에 전혀 문제는 없어서 만족했어요 보통 해산물 관리 못해서 냄새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데가 몇군데 있잔아요^^ 감베리크레마 크림파스타로 치즈와 크림이 듬뿍들어서 여자분들이나 어린이 입맛인 먹사남에게 절대로 떨쳐버릴수 없는 치명적인 메뉴였죠~~ 자 이제 이집의 자랑거리인 피자를 먹어봐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몇 안돼는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협회에서 인정한 인증가게입니다. 전주집이란 식당은 많지만 전주식으로 나오는 백반집은 드물죠. 이탈리안 요리집도 많지만 이탈리안 피자협회가 규격을 따르면 만들정도로 치밀한 피자도 드물겁니다 콰트로 스타지오네 고르곤졸라,,버섯햄피자,마르게따 하나뭐더라? 여튼 네가지 피자가 한판에 나오는 메뉴인데 중식으로 치면 짬짜탕복 이라는 요즘 신메뉴 같은 피자지요^^ 콰트로 포르마지 고르곤졸라,끼리크림치즈,레지아노치즈,부팔라치즈가 들어간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지만 풍미 자체가 개성이 강한 치즈 피자이지요~~ 쉬림프 로쏘파스타 커다란 새우와 토마토 크림소스에 날치알을 들이붙다 시피한 양이며 이건 정말 치명적인 파스타다 싶다군요. 너는 치타 나는 치남 ㅋㅋ 마무리는 지아니스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티라미슈인데 드셔보시면 깜짝놀랄겁니다. 먹사남도 티라미슈 좋아해서 우울할때 종종 잘하는 집들 찾아가는데 여기 3손가락 안에든다 자부하고 싶더군요. 1
청담맛집 - 이탈리아 피자협회 인증받은 피자맛집 지아니스 나폴리
어릴때 피자는 부자들만 먹는거란 인식이 있던 시대에 살았던 먹사남
아버지 피자사주세요 하면 항상 부침개나 피자나 같은거야 하며 부침개를 먹이려 하셨죠.^^
그리고 피자헛의 피자 광고가 티비에 나오던 그시절
피자는 외식이었지요 뭐 지금도 외식으로 드시지만들
저는 간식으로 먹으니깐요 ㅋㅋ
대부분 피자하면 미국식 피자만 알던 우리에게 언제부턴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우후죽순 생기고
이탈리아에도 없는 요리들이 이탈리아 요리로 먹게되었죠.
한식을 좋아라 하는 먹사남 이탈리안 요리는 일년에 몇번 안먹는데
지금은 출산을 하신 인규형님의 부인이신 저의 형수님이 느끼한게 땡기신다 하여
인규형이(부부끼리 가시지 왜 저는 ㅠㅠ)저까지 데리고 여럿이 지아니 S 나폴리란 곳에 데려가셨어요.
인규형님이 소개한 청담동 맛집 한번 가보죠 뭐~~
이탈리안 스런 인테리어는 그닥 안보이고
그냥 한국 어디에나 있는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 같은 분위기 더라고요.
나에겐 순대국밥에 깍두기인데 ㅠㅠ
저기 오픈된 주방안에 화덕이 보이더군요.
까사 안토니오에서 보던 엄청큰 화덕은 아니지만
저기에 요리해 먹으면 맛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주방이 오픈되어 있다는건 그만큼 청결이나 조리과정에 자신이 있다는 거니
살짝 기대해 봐도 좋을거 같더군요.
그래도 식당인지라 음식 냄새를 맞으니 배가 슬슬 고파질때쯤
식전 빵으로 바뽀레가 나오더군요.
피자 반죽을 도우라고 하는데 도우를 화덕에 구운빵이랍니다.
아무래도 숙성시킨 반죽이다 보니 식감이 찰빵에 가깝고 씹는 식감이 뛰어나서 인지 입에 맛더군요.
어서 저에게 먹을걸 주세요.
목이 마른데 와인은 좀 과한듯하고 벨기에 맥주인 호퍼스를 주문했는데
역시 그진한맛과 꿀의 향기는 이거 진짜 맥주다 싶더군요.
호가든이 생각나 주문한건데 역시 벨기에 맥주 나를 실망시키지 않아 ㅠㅠ
호가든 왜 국내에서 만드는거야 ㅠㅠ
홍합 나티보라는 메뉴인데
홍합과 보리 토마토 소스에 꼴낄리에로 맛을낸 메뉴인데 매콤한것이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아서 나중엔 다먹고
남은 소스를 빵에 찍어먹게 되더군요 ^^
감베리&풍기 샐러드
갈릭드레싱으로 맛을 내서인지 깨끗한 맛과 풍미에
양만 많으면 식사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더라고요
봉골레 파스타
오일파스타의 대표적인 경우죠
일단 가게 퀄리티에 맞게 식재료에 전혀 문제는 없어서 만족했어요
보통 해산물 관리 못해서 냄새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데가 몇군데 있잔아요^^
감베리크레마
크림파스타로 치즈와 크림이 듬뿍들어서 여자분들이나 어린이 입맛인 먹사남에게
절대로 떨쳐버릴수 없는 치명적인 메뉴였죠~~
자 이제 이집의 자랑거리인 피자를 먹어봐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몇 안돼는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협회에서 인정한 인증가게입니다.
전주집이란 식당은 많지만 전주식으로 나오는 백반집은 드물죠.
이탈리안 요리집도 많지만 이탈리안 피자협회가 규격을 따르면 만들정도로 치밀한 피자도 드물겁니다
콰트로 스타지오네
고르곤졸라,,버섯햄피자,마르게따 하나뭐더라? 여튼 네가지 피자가 한판에 나오는 메뉴인데
중식으로 치면 짬짜탕복 이라는 요즘 신메뉴 같은 피자지요^^
콰트로 포르마지
고르곤졸라,끼리크림치즈,레지아노치즈,부팔라치즈가 들어간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지만 풍미 자체가 개성이 강한 치즈 피자이지요~~
쉬림프 로쏘파스타
커다란 새우와 토마토 크림소스에 날치알을 들이붙다 시피한 양이며
이건 정말 치명적인 파스타다 싶다군요.
너는 치타 나는 치남 ㅋㅋ
마무리는 지아니스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티라미슈인데
드셔보시면 깜짝놀랄겁니다.
먹사남도 티라미슈 좋아해서 우울할때 종종 잘하는 집들 찾아가는데
여기 3손가락 안에든다 자부하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