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개월차 직장입니다 직장 상사 때문에 너무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ㅋㅋㅋ 화좀 식히고자 이렇게라도 써보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음슴체 드갑니다잉 그 분 나이는 나보다 스무살 가량 많음 우리 회사는 각 지방에 지점이 있고 본사는 서울임 우리지점은 여직원(본인) 1명, 지점장 1명 이렇게 둘임. 성질 더럽고 급하고 소리지르고 까탈스럽고 갈구는데 1인자임 ROTC군인출신임 우리 회사 모두 그를 외면함. 내가 입사할 때 불쌍하다는 소리를 엄청 많이 들었음.. 왜 그런지 몰랐으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걍 힘든 몇가지를 적어보겠음ㅜㅜ(위로해줘요) 1. 입사 당시 나는 전혀 다른 계열의 대학교를 졸업하였음.(예체능) 그래서 작년 열심히 공부를해서 전산회계자격증을 취득함 입사할 때 도움이 됐음. 그리고 간단한 워드작업, 엘셀작업은 잘 함 나름 치열하게 입사했지만 입사 후가 문제였음. 이 업무는 나에게 너무나 버겁고 힘들었음 그리고 혼자 일하기 때문에 배울 업무가 백가지는 되는 것 같음 책임감이 막중하고 부담스러웠음 나 하나 실수하면 온 회사 발칵 뒤집어 짐.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었음 그런데 이분은 내가 왕초보 라는 것 자체를 용납 못함 그냥 소리만 지름 "야!!!!!!!! 니가 @#^@$#^ㅉ@#$^$@#^@#$^" 솔직히 말도 입안에서 우물거려서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소리지르면서 말하니까 하나도 못알아먹고 네?;; 네?;; 라는 말 많이 했음 그거에 또 화냄. 발음도 이상하고 여튼 지금도 못 알아 먹을 때가 많음 (식당 아주머니들도 주문 잘 못알아들으심) 당신이 만들어야 할 회의자료를 나보고 만들어라고 함. 갓 입사한 나에게..ㅋㅋ 회의자료 엑셀 식도 모르겠고 좀 어려운데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자 자 세워놓고 30분간 소리지름 나 웬만하면 쫄지 않는데 이런 분 처음임 두달간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리고 우울증에 걸 린 것 같았음 2. 갈굼 입사 3개월이 다와가고 있었음. 3개월까지는 수습기간임 초기에 우편물이 너무나 많았음 너무 무겁고 커서 잠깐 들 수 조차 없었음 상사분 잠깐 들어오셨다가 나가심 그래서 내가 우물쭈물하며 말했음 "oo님.. 저.. 우편이 너무 많고 무거워서 그런데.. 지나가시는 길이면 우체국까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고 얘기했음 그러자 "내가 니 기사냐? 싫은데?" 이러함 ㅡㅡ 아 네... 이러고 힝 ㅠㅠ 하고 있는데 툴툴대며 내려가자 이러함 ㅋㅋ 아싸 하고 내려감 차타러 낑낑 대고 가는데도 절대 들어주는 것 따윈 하지 않음 옆에 탔음 우체국 걸어서가면 10~15분 왕복하면 30분 정도 걸림 차타면 2분이면 가니까 그 힘듦을 모르는가 봄. 근데 차타는 2분동안 "나는 신입 때 차태워달라고 입밖에 꺼낸적도 없다. 어디 신입주제에 " 이런 말을 하는 것임 그냥 태워줄꺼면 쿨하게 태워주면 내가 엄청 고마워 할꺼 아님? 좀 짜증이 났음 그래.. 뭐 그래도 태워주니 고마워서 히히^^; 했음 그냥 지 갈길 가면 될텐데 굳이 은행까지 또 태워주겠다고 얼른 우편물 보내고 오라 함 그래서 미친듯이 빨리 해달라고 하고 막 뛰어 나옴 옆에 타자마자 또 말이 시작됐음 그러다가 "오늘 날씨가 덥네" 이러시자 나도 무슨 말이나 해야겠다 싶어 "바람은 시원한데 햇볕에 좀 따가운것 같아요~"라고 얘기했다 그러니까 "집에 있으면 햇볕도 안따가울텐데? 그렇지 않냐? 그냥 나오지말지?" 이렇게 얘기 함 ㅡㅡ 표정관리 안돼서 쌩까고 창밖만 봄 입만 열면 그만두라고 너랑 일 못하겠다고 이런 얘기를 맨날 함 3. 독재자 자기가 이 회사에서 없으면 안될 존재 이 정도까지 내가 세웠는데 어쩌고 저쩌고 지 자랑. 자기 말만 옳고 다른 사람 말은 모두 틀린 것임 그냥 한마디 얘기하면 또 소리지름 모든 것이 자신이 옳다임. 사무일 하나도 할 줄모르면서 나는 맨날 띵가 노는 줄 암 나 교육간다고 3일 자리 비운 적있었음 그래서 프로그램 사용서를 손으로 적어 책상위에 두고 왔음 그것도 어렵지 않은 거였음 그거 못하겠다고 나보고 교육 다 받고 회사 와서 일 처리 하고 가라고 함 교육장에서 회사까지는 버스타고 1시간임. 언제 왔다가 언제 집에 감? 결국 전화로 20분동안 하는 방법 알려줌. 4. 짠돌이 o. 우리는 판촉비라는 것이 나옴 그걸로 거래처 분들께 대접을 하거나 우리 회식을 함 8월 초 어느 날 회식을 하는데 뜬금없이 얘기하심 " 너 생일이 언제냐?" "아 저는 12월 이예요~ 멀었어요~" 라고 얘기하고 예의상 "oo님은 언제신데요?" 라고 물었다 "알려줄까?" 라고 얘기하심;; "네,;" "내일모레" 이건 뭐임? 준비기간 하루 주는거임? 완전 대놓고 챙겨달라는것임. 나 백화점상품권 사드림 ㅠㅠ 신입이라 돈도 없는데 왜이러심? 그러다가 지랑 내랑 일 바꿔서 하자고 함. 앞 서 말했듯이 나 맨날 노는 줄 아심. 그래서 술좀 챘겠다 "아~ 그럼 연봉도 바꿔요~~" 했다 ㅋㅋㅋㅋㅋㅋ 나 연봉 바꿔주면 할 수 있음. 술 취하시니 안들리시나 봄 ㅋㅋ o. 또 다른 회식날이였음 근처에도 먹을 데가 많은데 꼭 지 먹고싶은데가 있다며 택시타고 감 회식만 하면 글로가서 토할지경임 그곳은 우리집에 가는 버스도 없고, 택시를 타고 쫌 멂. 늘 택시타고 갔다가 다시 택시타고 회사로오면 나는 지하철을 타고 집에 1시간동안 감. 근데 그날은 지가 거기서 먹고 친구랑 당구치러 갈꺼라 함 그래서 나는 "저는 어떻게 와요? 거기 버스도 없는데..그냥 이 근처에서 식사하시면 안될까요? 거기 너무 먼데.. " 라니 "아 거기말곤 먹고싶은데 없어!! 알아서 쫌 가~~!!!" 이러심 ㅡㅡ 기분이 또 드러워짐 그러더니 삼천원 주심 택시타고 가라고 하심 회사에서 그까지 가도 4천원은 나오는데 3천원은 뭐임? 나 돈받고 기분 나쁘긴 처음이였음 차라리 주질 말던가 o. 그리고 추석이였음 그분이 판촉비로 선물을 사주심. 늘 나에게 주시는건 판촉비 영수증임 나는 부담스러움 난 내 사비 털어서 또 건강음료를 사드렸음.. o. 고속도로를 타고 갈 일이 있었음 같이 타고 가는데 본인이 밥 살테니 커피는 나보고 사라고 하심 그래서 난 오케이 했음 밥 고등어구이 먹었음 내가 커피 4천원짜리 사줬음 다음날 나에게 고등어구이 판촉비 영수증 줌.. 이 밖에도 아침에 홍초 탄 물, 얼음물 떠서 나가실때 챙겨드려야 함. 다음 날 가지고 가실 준비물 내가 딱 세팅 해놔야 함. 하나라도 부족하면 또 소리를 지르심. 본인은 정리 절대 안하시나 내가 일하다가 조금 저지려놓면 또 그만두라고 하심 등등등 다 읽으신 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연이 정말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그만두라는 말을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ㅋㅋㅋㅋㅋㅋㅋㅋ 버틸것임 그 사람 앞에서 눈물 한방울 흘린 적 없음 ㅋㅋㅋ 난 버털것임 ㅋㅋ 나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ㅠㅠㅠ
상사의 짜증나는 행동..
안녕하세요~
9개월차 직장입니다
직장 상사 때문에 너무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ㅋㅋㅋ
화좀 식히고자 이렇게라도 써보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음슴체 드갑니다잉
그 분 나이는 나보다 스무살 가량 많음
우리 회사는 각 지방에 지점이 있고 본사는 서울임
우리지점은 여직원(본인) 1명, 지점장 1명 이렇게 둘임.
성질 더럽고 급하고 소리지르고 까탈스럽고 갈구는데 1인자임
ROTC군인출신임
우리 회사 모두 그를 외면함. 내가 입사할 때 불쌍하다는 소리를 엄청 많이 들었음..
왜 그런지 몰랐으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걍 힘든 몇가지를 적어보겠음ㅜㅜ(위로해줘요)
1. 입사 당시
나는 전혀 다른 계열의 대학교를 졸업하였음.(예체능)
그래서 작년 열심히 공부를해서 전산회계자격증을 취득함
입사할 때 도움이 됐음. 그리고 간단한 워드작업, 엘셀작업은 잘 함
나름 치열하게 입사했지만 입사 후가 문제였음.
이 업무는 나에게 너무나 버겁고 힘들었음
그리고 혼자 일하기 때문에 배울 업무가 백가지는 되는 것 같음
책임감이 막중하고 부담스러웠음 나 하나 실수하면 온 회사 발칵 뒤집어 짐.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었음
그런데 이분은 내가 왕초보 라는 것 자체를 용납 못함
그냥 소리만 지름
"야!!!!!!!! 니가 @#^@$#^ㅉ@#$^$@#^@#$^"
솔직히 말도 입안에서 우물거려서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소리지르면서 말하니까 하나도 못알아먹고 네?;; 네?;; 라는 말 많이 했음
그거에 또 화냄.
발음도 이상하고 여튼 지금도 못 알아 먹을 때가 많음 (식당 아주머니들도 주문 잘 못알아들으심)
당신이 만들어야 할 회의자료를 나보고 만들어라고 함. 갓 입사한 나에게..ㅋㅋ
회의자료 엑셀 식도 모르겠고 좀 어려운데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하자 자 세워놓고 30분간 소리지름
나 웬만하면 쫄지 않는데 이런 분 처음임
두달간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리고 우울증에 걸 린 것 같았음
2. 갈굼
입사 3개월이 다와가고 있었음. 3개월까지는 수습기간임
초기에 우편물이 너무나 많았음 너무 무겁고 커서 잠깐 들 수 조차 없었음
상사분 잠깐 들어오셨다가 나가심
그래서 내가 우물쭈물하며 말했음
"oo님.. 저.. 우편이 너무 많고 무거워서 그런데.. 지나가시는 길이면 우체국까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고 얘기했음
그러자
"내가 니 기사냐? 싫은데?"
이러함 ㅡㅡ
아 네... 이러고 힝 ㅠㅠ 하고 있는데
툴툴대며 내려가자 이러함 ㅋㅋ
아싸 하고 내려감
차타러 낑낑 대고 가는데도 절대 들어주는 것 따윈 하지 않음
옆에 탔음
우체국 걸어서가면 10~15분 왕복하면 30분 정도 걸림
차타면 2분이면 가니까 그 힘듦을 모르는가 봄.
근데 차타는 2분동안
"나는 신입 때 차태워달라고 입밖에 꺼낸적도 없다. 어디 신입주제에 "
이런 말을 하는 것임
그냥 태워줄꺼면 쿨하게 태워주면 내가 엄청 고마워 할꺼 아님? 좀 짜증이 났음
그래.. 뭐 그래도 태워주니 고마워서 히히^^; 했음
그냥 지 갈길 가면 될텐데 굳이 은행까지 또 태워주겠다고 얼른 우편물 보내고 오라 함
그래서 미친듯이 빨리 해달라고 하고 막 뛰어 나옴
옆에 타자마자 또 말이 시작됐음
그러다가
"오늘 날씨가 덥네" 이러시자 나도 무슨 말이나 해야겠다 싶어 "바람은 시원한데 햇볕에 좀 따가운것 같아요~"라고 얘기했다
그러니까
"집에 있으면 햇볕도 안따가울텐데? 그렇지 않냐? 그냥 나오지말지?"
이렇게 얘기 함 ㅡㅡ
표정관리 안돼서 쌩까고 창밖만 봄
입만 열면 그만두라고 너랑 일 못하겠다고 이런 얘기를 맨날 함
3. 독재자
자기가 이 회사에서 없으면 안될 존재
이 정도까지 내가 세웠는데 어쩌고 저쩌고 지 자랑.
자기 말만 옳고 다른 사람 말은 모두 틀린 것임
그냥 한마디 얘기하면 또 소리지름 모든 것이 자신이 옳다임.
사무일 하나도 할 줄모르면서 나는 맨날 띵가 노는 줄 암
나 교육간다고 3일 자리 비운 적있었음
그래서 프로그램 사용서를 손으로 적어 책상위에 두고 왔음
그것도 어렵지 않은 거였음
그거 못하겠다고 나보고 교육 다 받고 회사 와서 일 처리 하고 가라고 함
교육장에서 회사까지는 버스타고 1시간임.
언제 왔다가 언제 집에 감?
결국 전화로 20분동안 하는 방법 알려줌.
4. 짠돌이
o. 우리는 판촉비라는 것이 나옴
그걸로 거래처 분들께 대접을 하거나 우리 회식을 함
8월 초 어느 날 회식을 하는데 뜬금없이 얘기하심
" 너 생일이 언제냐?"
"아 저는 12월 이예요~ 멀었어요~" 라고 얘기하고 예의상 "oo님은 언제신데요?"
라고 물었다
"알려줄까?" 라고 얘기하심;;
"네,;"
"내일모레"
이건 뭐임?
준비기간 하루 주는거임?
완전 대놓고 챙겨달라는것임.
나 백화점상품권 사드림 ㅠㅠ 신입이라 돈도 없는데 왜이러심?
그러다가 지랑 내랑 일 바꿔서 하자고 함.
앞 서 말했듯이 나 맨날 노는 줄 아심.
그래서 술좀 챘겠다 "아~ 그럼 연봉도 바꿔요~~"
했다 ㅋㅋㅋㅋㅋㅋ 나 연봉 바꿔주면 할 수 있음.
술 취하시니 안들리시나 봄 ㅋㅋ
o. 또 다른 회식날이였음
근처에도 먹을 데가 많은데 꼭 지 먹고싶은데가 있다며 택시타고 감
회식만 하면 글로가서 토할지경임
그곳은 우리집에 가는 버스도 없고, 택시를 타고 쫌 멂.
늘 택시타고 갔다가 다시 택시타고 회사로오면 나는 지하철을 타고 집에 1시간동안 감.
근데 그날은 지가 거기서 먹고 친구랑 당구치러 갈꺼라 함
그래서 나는
"저는 어떻게 와요? 거기 버스도 없는데..그냥 이 근처에서 식사하시면 안될까요? 거기 너무 먼데.. "
라니
"아 거기말곤 먹고싶은데 없어!! 알아서 쫌 가~~!!!"
이러심 ㅡㅡ
기분이 또 드러워짐
그러더니
삼천원 주심
택시타고 가라고 하심
회사에서 그까지 가도 4천원은 나오는데 3천원은 뭐임?
나 돈받고 기분 나쁘긴 처음이였음
차라리 주질 말던가
o. 그리고 추석이였음
그분이 판촉비로 선물을 사주심.
늘 나에게 주시는건 판촉비 영수증임
나는 부담스러움
난 내 사비 털어서 또 건강음료를 사드렸음..
o. 고속도로를 타고 갈 일이 있었음
같이 타고 가는데 본인이 밥 살테니 커피는 나보고 사라고 하심
그래서 난 오케이 했음
밥 고등어구이 먹었음
내가 커피 4천원짜리 사줬음
다음날 나에게 고등어구이 판촉비 영수증 줌..
이 밖에도
아침에 홍초 탄 물, 얼음물 떠서 나가실때 챙겨드려야 함.
다음 날 가지고 가실 준비물 내가 딱 세팅 해놔야 함.
하나라도 부족하면 또 소리를 지르심.
본인은 정리 절대 안하시나 내가 일하다가 조금 저지려놓면 또 그만두라고 하심
등등등
다 읽으신 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연이 정말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그만두라는 말을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ㅋㅋㅋㅋㅋㅋㅋㅋ 버틸것임
그 사람 앞에서 눈물 한방울 흘린 적 없음 ㅋㅋㅋ 난 버털것임 ㅋㅋ
나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