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박을 인스가 응원합니다~^-^ 수능 대박 나시면 저희의 애교를 뽀너스로 드려요~♡ 안녕하세요!^^ 부천동중학교 댄스부 Inspiration(인스퍼레이션) 담당교사입니다! 저희 인스의 이야기를 읽어 주시고 선플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저번 글은 지루하고 길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고 베톡이 되었어요! 오늘은 인사 짧게 드리고 바로 이야기로 가겠습니다.^-^ 음슴체 시작~↓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3) ★ 짐승들의 소풍 우리 댄스부 꼬꼬마들 중딩이어도 나름 남자임. 그러다 보니 가을이 오자 가을을 몹시 탐. 체육대회 공연 전부터 지속적으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며 ‘가을 소풍’을 가자며 졸라댐.ㅋ ...그러나 현실은 남자들 열 댓 명만 가는 소풍 생각만 해도 손발이 사라질 것 같....-ㅅ-; 더는 말하지 않겠음.... 나도 소풍에 대해서 로망이 있는 여자임.-ㅅ- ***특별출연 유딩할멈*** 그런데 휴일에 꼬꼬마!!!그것도 남꼬꼬마!!! 그것도 남꼬꼬마‘들’과!!!!!함께라니!!!!! 그래서 진지하게 다시 물어 봄. “꼭 가고 싶니?” “아흣아흣~네~+ㅁ+” 결국 애교 공세에 넘어가 소풍을 가기로 결심함. (->뭔가를 원할 때나 배부를 때만 나오는 표정임.) 아시다시피 남자 아이들은 몹시도 즉흥적이므로 소풍 날 당일 새벽에 소풍장소를 결정하고 약속 시간을 정하여 문자 통보함 (약속 시간에 학교 앞에서 춤추고 있으라고 함.ㅋㅋㅋ) 아무도 답문하지 않음.ㅋ 이대로 소풍이 무산되는 구나~~ 니나노~~에헤라디여~~ㅋ 헉. 당일 날 모두 나옴.ㅋ 모두들 몹시 시크하여 답장 잘 안함.ㅋ 그냥 답이 없으면 ‘알았다’임ㅋㅋ 답장 왜 없냐고 뭐라 하면 “앗힝~오대표 우리 사이에 꼭 말로 해야 아는 거임~?*-_-*” 이렇게 나올 것이 뻔하므로...-ㅅ- 참았음 그리고 또 시킨다고 학교 언덕에서 열심히 춤추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은 이렇게 ---->-_-(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인천대공원으로 감. 아름다운 단풍과 호수... 우리 댄스부 장정들... 어울... 릴 리가 없음.ㅋㅋ 중학생인데 덩치가 너무 큰 거다...-ㅅ- (너희들 그러니까...이제 좀 그만 먹....아니야...화내지마... 또 예민한 사항을 건드렸구나...) 아 놔 눈물좀 닦고...ㅠㅠ (저걸 누가 낭만적으로 물고기 밥주는 사진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잉~흙흙~!!!?!!!!!ㅠㅠ) 사람들이 다 쳐다 봄. (설마 쟤들이 소풍 온 건 아닐 거야... 그럴 리가 없어!!!!뭘 팔러 왔겠지?!!!!!!!!!!!! 따잇~!!! 하는 눈빛으로ㅋㅋ) 도시락 싸오라고 했으나 당연히 싸올 리 없음. 내 도시락 강탈당함.ㅋㅋ ‘쳐묵쳐묵 냠냠’ 1편에서도 이미 이 아가들의 식욕을 말한 바 있음. 소풍 사진의 반이 먹는 사진임.ㅋㅋ 일단 배불리 먹인 후 무엇을 할지 고민함. (배고프면 무서움.ㅋㅋㅋ 날 뜯어 먹을 것 같음.ㅋㅋㅋ) 고민 중 빨리 아가들을 지치게 해야겠다고 생각함.ㅋㅋ 그래서 생각해 낸 게임이 ‘런닝맨 게임’임. 원래 팀 구별하기 위해 색깔만 다른 종이를 등에 붙이려고만 했는데 친절하게 등판에 별명 및 이름을 4차원으로 서로서로 적어 주심.ㅋㅋ (멀리서 보기에 사이좋게 보이지만...실상은...ㅋ) . . . . . 이런 그림이었음~아하하하하하 말을 안해서 그렇지 몹시 창피했음...ㅠㅠ] 따잇~]완성!!` 처음에는 샤랄라하게 서로 잡고 잡히는 그림을 상상하였음. 애들도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좋은 지 콧노래를 불러가며 유유히 산책함. 그런데... 잠시 후... 할아범네 팀 한명이 발을 헛디뎌 (몹시 후지게ㅋㅋㅋ) 넘어지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볼상사납게 이름표가 떼어진 후 혈투가 시작됨. “저기있다.으헣대쉥ㅇ시루낳우에디에오우이!!!!!!저 놈 잡아라~!!!!” ‘탓탓탓타타타타~~~~’ ‘으헉 퍽퍽퍽~툭툭~~’ ‘이름표!!! 퍽퍽 탓탓탓 내~!!꺽꺽~놔~!!꺽꺽~~~’ ‘잡~팟팟팟~탓탓탓~잡아라~꺽꺽~~’ ‘우탓탓탓 우엑~(너무 뛰어서 토하는 소리) 탓탓~’ ‘헉헉~거기~~~우탓탓~퍽퍽 서라~~!!!우엑~우탓탓~뿌숑뿌숑~’ 대공원 호수를 3바퀴 도는 에너지를 발휘하시어도 도저히 지치지 않아;;;;; 해질 때까지 잡고 잡히는 추격전을 계속함.ㅋ;;;; 어찌나 승부욕이 강한지 이미 소풍은 Out of 안중. 마치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찾아 헤매는 . . . 미....미어캣?-ㅅ-??;;; 게임이 안 끝나서 중간에 미션으로 본부에 와서 팀끼리 빼빼로 게임을 하고 가라고 함.ㅋ 대략 이런 그림.ㅋ 웃겨도 할 수 없음.ㅋ 남학교라서 그럼.ㅋ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하냐고 정색-ㅅ-을 하더니 게임에지지 않기 위해 서로 경쟁하며 난리가 남. 대략 대화 내용은 이런... “빨리 먹~에라이~우엣 아우 꺼이~” “먹고 있~으헤~우아우~꺼이~꺼이~” “이걸 왜 으헤~아우아~하는 거야~꺼이~퉷~” 결국 함께 소풍간 오대표... 이런 신세가 됨... 결국 라면 끊자 민우야팀의 승리로 끝남. 돌아가는 길에 아가들의 한 마디... "우리 근데 왜 뛴거야?-ㅅ-?" -ㅅ-(오대표 표정) 잔뜩 겁먹은 아가들 -> "으헙! 그...그래도 우리 재밌었지~ 니나노~늴리리야~]에헤라디여~]" "악!!!!이게 무슨 소풍이냐고~!!!!!!!ㅠㅠ"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처녀교사 엄마되다! (1) ▼ http://pann.nate.com/talk/313408470 ★공약이행사진공개★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1.5) ▼ http://pann.nate.com/talk/313415608 ★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2) ★ 까도남들 이벤트하다! ▼ http://pann.nate.com/talk/313428979 ★공약이행동영상有★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댄스부 뒷이야기 & 추천수 100↑ 공약지키다~! http://pann.nate.com/talk/313440326 부천동중학교 댄스부 클럽-> http://club.cyworld.com/inspiration 형~누나들 수능 대박 나세요~♡ 수능 대박 기원~기원~기원~~♡ 추천/댓글/공감해주시면~] 여러분 주위의 모든 수험생들이 수능 대박 날거예요~♡ 인스가 기를 쏴드립니다~뿅뿅뿅~♡][` 악플을 다시는 분들께 드림. 제가 우리 반 아이들에게 늘 하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훈남들!” 너는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이 많으니 훈남이고, 너는 잘못을 쿨하게 인정할 줄 아니 훈남이다. 교사로서의 저의 철학은 평범한 학생이 만드는 특별한 학교 평범한 사람이 만드는 특별한 세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만이라도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세상을 보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대부분이 평범합니다. 저희 댄스부 아이들도 평범합니다. 여러분들 중 대부분도 평범합니다. 그런데도 인터넷 상에서는 연예인 수준으로 예쁘길, 멋지길 기대하며, 그렇지 못하면 쉽게 악플을 답니다.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사람을 평범하다고 욕하는 것이지요. 저는 여러분들께 여러분과 똑같이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삶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평범한 중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썼고, 이 글이 이 글을 읽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힘이 되고 웃음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을 다시고 싶으시다면야 제가 어떻게 말리겠습니까? 그렇다면 악플을 다시는 분들이 꿈꾸는 세상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연예인으로 (다른 어떤 항목도 아닌 얼굴이 예쁘거나 잘생긴) 가득차길 바라시는 것일 텐데, 불가능한 상상 속에서 꿈꾸시는 분들께 현실을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자신의 아이에게는 "넌 특별하단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 제가 맡아 가르쳐야 할 모든 아이들은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특별하답니다.'^^ 그래서 우리 댄스부 아이들의 이야기가 보시기에 민망하도록 칭찬 일색일지 모릅니다. 저에겐 특별하니까요... 끝으로 춤추는 동영상은 글쓴이의 다른 글을 보시면 있습니다. 클럽에 오셔도 있어요. 저와 얽힌 추억만을 적고 있기에 아이들이 노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담당 교사가 같이 춤을 추지 않는 이상 춤추는 내용의 추억은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연습도 열심히 합니다. 악플이 점점 많아 지는 것 같아 그리고 인격모독으로 가는 것 같아 긴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9
★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3) ★ 짐승들의 소풍
수능 대박을 인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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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천동중학교 댄스부 Inspiration(인스퍼레이션)
담당교사입니다!
저희 인스의 이야기를 읽어 주시고
선플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저번 글은 지루하고 길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고 베톡이 되었어요!
오늘은 인사 짧게 드리고 바로 이야기로 가겠습니다.^-^
음슴체 시작~↓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3) ★ 짐승들의 소풍
우리 댄스부 꼬꼬마들 중딩이어도 나름 남자임.
그러다 보니 가을이 오자 가을을 몹시 탐.
체육대회 공연 전부터 지속적으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며
‘가을 소풍’을 가자며 졸라댐.ㅋ
...그러나 현실은
남자들 열 댓 명만 가는 소풍
생각만 해도 손발이 사라질 것 같....-ㅅ-;
더는 말하지 않겠음....
나도 소풍에 대해서
로망이 있는 여자임.-ㅅ-
***특별출연 유딩할멈***
그런데 휴일에 꼬꼬마!!!그것도 남꼬꼬마!!!
그것도 남꼬꼬마‘들’과!!!!!함께라니!!!!!
그래서 진지하게 다시 물어 봄.
“꼭 가고 싶니?”
“아흣아흣~네~+ㅁ+”
결국 애교 공세에 넘어가 소풍을 가기로 결심함.
(->뭔가를 원할 때나 배부를 때만 나오는 표정임.)
아시다시피
남자 아이들은 몹시도 즉흥적이므로
소풍 날 당일
새벽에 소풍장소를 결정하고
약속 시간을 정하여 문자 통보함
(약속 시간에 학교 앞에서 춤추고 있으라고 함.ㅋㅋㅋ)
아무도 답문하지 않음.ㅋ
이대로 소풍이 무산되는 구나~~
니나노~~에헤라디여~~ㅋ
헉.
당일 날 모두 나옴.ㅋ
모두들 몹시 시크하여 답장 잘 안함.ㅋ
그냥 답이 없으면 ‘알았다’임ㅋㅋ
답장 왜 없냐고 뭐라 하면
“앗힝~오대표 우리 사이에
꼭 말로 해야 아는 거임~?*-_-*”
이렇게 나올 것이 뻔하므로...-ㅅ- 참았음
그리고 또 시킨다고 학교 언덕에서 열심히 춤추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은 이렇게
---->-_-(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인천대공원으로 감.
아름다운 단풍과 호수...
우리 댄스부 장정들...
어울...
릴 리가 없음.ㅋㅋ
중학생인데 덩치가 너무 큰 거다...-ㅅ-
(너희들 그러니까...이제 좀 그만 먹....아니야...화내지마...
또 예민한 사항을 건드렸구나...)
아 놔 눈물좀 닦고...ㅠㅠ
(저걸 누가 낭만적으로 물고기 밥주는 사진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잉~흙흙~!!!?!!!!!ㅠㅠ)
사람들이 다 쳐다 봄.
(설마 쟤들이 소풍 온 건 아닐 거야...
그럴 리가 없어!!!!뭘 팔러 왔겠지?!!!!!!!!!!!!
따잇~!!! 하는 눈빛으로ㅋㅋ)
도시락 싸오라고 했으나
당연히 싸올 리 없음.
내 도시락 강탈당함.ㅋㅋ
‘쳐묵쳐묵 냠냠’
1편에서도
이미 이 아가들의 식욕을 말한 바 있음.
소풍 사진의 반이 먹는 사진임.ㅋㅋ
일단 배불리 먹인 후
무엇을 할지 고민함.
(배고프면 무서움.ㅋㅋㅋ
날 뜯어 먹을 것 같음.ㅋㅋㅋ)
고민 중
빨리 아가들을 지치게 해야겠다고 생각함.ㅋㅋ
그래서 생각해 낸 게임이 ‘런닝맨 게임’임.
원래 팀 구별하기 위해
색깔만 다른 종이를 등에 붙이려고만 했는데
친절하게 등판에 별명 및 이름을
4차원으로 서로서로 적어 주심.ㅋㅋ
(멀리서 보기에 사이좋게 보이지만...실상은...ㅋ)
.
.
.
.
.
이런 그림이었음~아하하하하하
말을 안해서 그렇지 몹시 창피했음...ㅠㅠ]
따잇~]완성!!`
처음에는
샤랄라하게
서로 잡고 잡히는 그림을 상상하였음.
애들도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좋은 지
콧노래를 불러가며 유유히 산책함.
그런데...
잠시 후...
할아범네 팀 한명이
발을 헛디뎌 (몹시 후지게ㅋㅋㅋ) 넘어지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볼상사납게 이름표가 떼어진 후 혈투가 시작됨.
“저기있다.으헣대쉥ㅇ시루낳우에디에오우이!!!!!!저 놈 잡아라~!!!!”
‘탓탓탓타타타타~~~~’
‘으헉 퍽퍽퍽~툭툭~~’
‘이름표!!! 퍽퍽 탓탓탓 내~!!꺽꺽~놔~!!꺽꺽~~~’
‘잡~팟팟팟~탓탓탓~잡아라~꺽꺽~~’
‘우탓탓탓 우엑~(너무 뛰어서 토하는 소리) 탓탓~’
‘헉헉~거기~~~우탓탓~퍽퍽 서라~~!!!우엑~우탓탓~뿌숑뿌숑~’
대공원 호수를 3바퀴 도는 에너지를
발휘하시어도 도저히 지치지 않아;;;;;
해질 때까지 잡고 잡히는 추격전을 계속함.ㅋ;;;;
어찌나 승부욕이 강한지
이미 소풍은 Out of 안중.
마치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찾아 헤매는
.
.
.
미....미어캣?-ㅅ-??;;;
게임이 안 끝나서
중간에
미션으로 본부에 와서
팀끼리 빼빼로 게임을 하고 가라고 함.ㅋ
대략 이런 그림.ㅋ
웃겨도 할 수 없음.ㅋ
남학교라서 그럼.ㅋ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하냐고
정색-ㅅ-을 하더니
게임에지지 않기 위해
서로 경쟁하며 난리가 남.
대략 대화 내용은 이런...
“빨리 먹~에라이~우엣 아우 꺼이~”
“먹고 있~으헤~우아우~꺼이~꺼이~”
“이걸 왜 으헤~아우아~하는 거야~꺼이~퉷~”
결국 함께 소풍간 오대표...
이런 신세가 됨...
결국 라면 끊자 민우야팀의 승리로 끝남.
돌아가는 길에 아가들의 한 마디...
"우리 근데 왜 뛴거야?-ㅅ-?"
-ㅅ-(오대표 표정)
잔뜩 겁먹은 아가들
->
"으헙! 그...그래도 우리 재밌었지~
니나노~늴리리야~]에헤라디여~]"
"악!!!!이게 무슨 소풍이냐고~!!!!!!!ㅠㅠ"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처녀교사 엄마되다! (1) ▼
http://pann.nate.com/talk/313408470
★공약이행사진공개★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1.5) ▼
http://pann.nate.com/talk/313415608
★ 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이야기 (2) ★ 까도남들 이벤트하다! ▼
http://pann.nate.com/talk/313428979
★공약이행동영상有★좌충우돌 훈남 댄스부★
댄스부 뒷이야기 & 추천수 100↑ 공약지키다~!
http://pann.nate.com/talk/313440326
부천동중학교 댄스부 클럽->
http://club.cyworld.com/inspiration
형~누나들 수능 대박 나세요~♡
수능 대박 기원~기원~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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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위의 모든 수험생들이 수능 대박 날거예요~♡
인스가 기를 쏴드립니다~뿅뿅뿅~♡][`
악플을 다시는 분들께 드림.
제가 우리 반 아이들에게 늘 하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훈남들!”
너는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이 많으니 훈남이고,
너는 잘못을 쿨하게 인정할 줄 아니 훈남이다.
교사로서의 저의 철학은
평범한 학생이 만드는 특별한 학교
평범한 사람이 만드는 특별한 세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만이라도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세상을 보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대부분이 평범합니다.
저희 댄스부 아이들도 평범합니다.
여러분들 중 대부분도 평범합니다.
그런데도 인터넷 상에서는
연예인 수준으로 예쁘길, 멋지길
기대하며, 그렇지 못하면 쉽게 악플을 답니다.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사람을 평범하다고 욕하는 것이지요.
저는 여러분들께
여러분과 똑같이 평범한 아이들의 특별한 삶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평범한 중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썼고, 이 글이 이 글을 읽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힘이 되고 웃음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을 다시고 싶으시다면야
제가 어떻게 말리겠습니까?
그렇다면 악플을 다시는 분들이 꿈꾸는 세상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연예인으로
(다른 어떤 항목도 아닌 얼굴이 예쁘거나 잘생긴)
가득차길 바라시는 것일 텐데, 불가능한 상상 속에서 꿈꾸시는 분들께
현실을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자신의 아이에게는
"넌 특별하단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 제가 맡아 가르쳐야 할 모든 아이들은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특별하답니다.'^^
그래서 우리 댄스부 아이들의 이야기가
보시기에 민망하도록 칭찬 일색일지 모릅니다.
저에겐 특별하니까요...
끝으로 춤추는 동영상은 글쓴이의 다른 글을 보시면
있습니다. 클럽에 오셔도 있어요.
저와 얽힌 추억만을 적고 있기에
아이들이 노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담당 교사가 같이 춤을 추지 않는 이상
춤추는 내용의 추억은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연습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연습도 열심히 합니다.
악플이 점점 많아 지는 것 같아
그리고 인격모독으로 가는 것 같아 긴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