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대구에 사는 17세 여고생 입니다ㅎ.ㅎ 내일이 수능이라서 고등학생 분들은 다 오늘 일찍 마치고 대청소? 한걸로 아는데요~(아니면 어제했던 학교도 있을꺼에요) 저도 반 부회장이라서 회장인 친구와 함께 남아서 열심히 뒷정리를 했답니다!! 오늘은 2교시만 하고 10시 반쯤?에 마쳐서 반애들 모두 힘을 합쳐서 책상줄을 4*7로 세우고, 낙서를 지우고, 시간표도 떼고, 남는 책상은 밖으로 빼고, 칠판에 시험규칙? 같은 게 프린팅된 4절지 종이를 붙이는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했어요! 아이들 모두 내일이면 이자리에서 누군가의 운명이 결정될수도 있다니.... 내자리에서 시험치는 사람은 꼭! 잘쳤으면 좋겠다니.. 설렘 + 신기함 + 걱정 등 많은 감정이 섞여서 왁자지껄한 대청소를 마쳤습니당! 마치고 나니 11시정도 되더군요! 선생님께서 회장 부회장은 교육청에서 장학사님이 검사하러 오실때까지 1시간정도만 남아서 허드렛일을 하라고 하셔서 저와 회장인 친구는 남아서 계속 정리를 했죠. 하다보니깐 흔들거리는 책상이 있길래 저와 제친구는 또 오기가 발동해서 책상길이를 맞추려고 청테이프로 둘둘 감아서 넣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ㅠ.ㅠ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이 노력의 결실 ! 엄청 삐둘했는데 이미 수험스티커? 를 붙혀벼려서 책상을 바꿀수도 없었어요ㅠ 책상을 수평으로 맞추느라 고생쫌 했습니당 뭔가 귀엽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 처음엔 머리를 안쓰고 계속 청테이프로 둘둘 감기만했는데 차라리 저렇게 뭉탱이? 로 넣고 한번 감는게 더 쉬울것 같아서 한번해봤는데 엄청 쉽더라구요..ㅠㅠ 왜 처음부터 저렇게 하지 않았던걸까.. 그렇게 일을 하다가 12시가 다되가는데도 장학사님들은 올생각을 안하시는거에요!! ㅠㅠㅠ친구랑 컴퓨터도하고 판도보고 그러다보니깐 어느새 시간은 12시반! 계속 스피커에서는 내일 듣기 테스트 시험이나 종소리 테스트한다고 삑삑 대고... 다른애들은 이미 오래전에 갔는데 우린 뭐하나.. 싶어서 짜증도 좀 났지만 그래도!! 내일 수험생들을 위한 경건한(?) 마음으로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집에 왔습니다!ㅎㅎ 집에 오니..1시 반이더군요..ㅠ...ㅠ 힘든 하루였습니다. 고3 언니오빠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요. 오늘느낀것은!! 중학생때까지만해도 수능이라는 것에 아무런 개념이 없었는데 고등학생이 되니 점점 현실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뭔가 참.. 두렵고 무섭고 수능만 생각하면 전 벌써부터 힘이 쫙 빠지네요ㅠ 고 3 수험생들!! 두려워 마시고 평소에 하던것보다 10% 만 더 잘하세요! 전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깐 힘내시고 마음 편안히 먹으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믿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전 아직 수능을 쳐보지는 못했지만ㅎ..) ★★★★고 3 수험생들 화이팅!!!!!!!! ★★★★ ★★★★수능 대박 !!!★★★★ 마지막으로 이건 오늘 학교에서 준 빵.. 내일 수능치는 언니오빠 동생 아는 애가 있다 추천 그 사람들 모두 잘 쳤으면 좋겠다 추천 나도 수능 잘치고 싶다 추천 1
사진有★★★★★수험생들을 위한 후배들의 노력★★★★★
안녕하세요 !
전 대구에 사는 17세 여고생 입니다ㅎ.ㅎ
내일이 수능이라서 고등학생 분들은 다 오늘 일찍 마치고
대청소? 한걸로 아는데요~(아니면 어제했던 학교도 있을꺼에요)
저도 반 부회장이라서 회장인 친구와 함께 남아서
열심히 뒷정리를 했답니다!!
오늘은 2교시만 하고 10시 반쯤?에 마쳐서 반애들 모두 힘을 합쳐서
책상줄을 4*7로 세우고,
낙서를 지우고,
시간표도 떼고,
남는 책상은 밖으로 빼고,
칠판에 시험규칙? 같은 게 프린팅된 4절지 종이를 붙이는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했어요!
아이들 모두 내일이면 이자리에서 누군가의 운명이 결정될수도 있다니....
내자리에서 시험치는 사람은 꼭! 잘쳤으면 좋겠다니..
설렘 + 신기함 + 걱정 등 많은 감정이 섞여서 왁자지껄한 대청소를 마쳤습니당!
마치고 나니 11시정도 되더군요!
선생님께서 회장 부회장은 교육청에서 장학사님이 검사하러 오실때까지
1시간정도만 남아서 허드렛일을 하라고 하셔서 저와 회장인 친구는 남아서
계속 정리를 했죠.
하다보니깐 흔들거리는 책상이 있길래 저와 제친구는 또 오기가 발동해서
책상길이를 맞추려고 청테이프로 둘둘 감아서 넣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ㅠ.ㅠ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이 노력의 결실 !
엄청 삐둘했는데 이미 수험스티커? 를 붙혀벼려서 책상을 바꿀수도 없었어요ㅠ
책상을 수평으로 맞추느라 고생쫌 했습니당
뭔가 귀엽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가..
처음엔 머리를 안쓰고 계속 청테이프로 둘둘 감기만했는데
차라리 저렇게 뭉탱이? 로 넣고 한번 감는게 더 쉬울것 같아서 한번해봤는데
엄청 쉽더라구요..ㅠㅠ 왜 처음부터 저렇게 하지 않았던걸까..
그렇게 일을 하다가 12시가 다되가는데도 장학사님들은 올생각을 안하시는거에요!!
ㅠㅠㅠ친구랑 컴퓨터도하고 판도보고 그러다보니깐 어느새 시간은 12시반!
계속 스피커에서는 내일 듣기 테스트 시험이나 종소리 테스트한다고
삑삑 대고... 다른애들은 이미 오래전에 갔는데 우린 뭐하나.. 싶어서
짜증도 좀 났지만 그래도!! 내일 수험생들을 위한 경건한(?) 마음으로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집에 왔습니다!ㅎㅎ
집에 오니..1시 반이더군요..ㅠ...ㅠ
힘든 하루였습니다. 고3 언니오빠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요.
오늘느낀것은!!
중학생때까지만해도 수능이라는 것에 아무런 개념이 없었는데
고등학생이 되니 점점 현실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뭔가 참.. 두렵고 무섭고 수능만 생각하면 전 벌써부터 힘이 쫙 빠지네요ㅠ
고 3 수험생들!! 두려워 마시고 평소에 하던것보다 10% 만 더 잘하세요!
전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깐 힘내시고 마음 편안히 먹으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믿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전 아직 수능을 쳐보지는 못했지만ㅎ..)
★★★★고 3 수험생들 화이팅!!!!!!!! ★★★★
★★★★수능 대박 !!!★★★★
마지막으로 이건 오늘 학교에서 준 빵..
내일 수능치는 언니오빠 동생 아는 애가 있다 추천
그 사람들 모두 잘 쳤으면 좋겠다 추천
나도 수능 잘치고 싶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