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야할까..돌아가주면 네가 변할수있을까..

MJ2011.11.10
조회4,318

넌 항상 자상한 사람이였어

넌 항상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었어

너같은 남자는 다시 못만날거야 그래 그건 확실할거야....

넌 나쁜사람이었지 상처가 많았다는걸 알아..

사귈때 일년즘에 나에게 딱한번 욕을한적이 있지

난 그런 욕을 처음듣고 충격때문에 헤어지자 말했어

넌 고칠 수 있다고 내게 매달렸어

그래 고쳐졌고 대신 그 이후로 넌 화가날때 내게 아무 말하지 않는 버릇이 생겼지

난 정말 이기적인게 맞나봐 사람이란게 그렇더라 욕심이 끝이 없어서

그것조차 싫어서 말없는 네가 싫어서 이럴거면 헤어지자는말에 넌 바로 헤어지겠다 했지

모든 연인들이 그렇듯 난 반복되는 싸움이 너무 싫었어

네가 바라는 여자가 되고 싶었지만 너에게 다 맞춰주길 바라는 너의 욕심은 싫었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넌 내게 다시 매달렸지 모든걸 고칠 수 있다고

처음에 내가 너에게 바라던것.. 순수하게 사랑만해줘 왔던걸로 아무런 만족도 하지 못했냐며...

나만큼은 너에게 상처줄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순간 뜨끔했지 내가 쭉 바래왔던건데 나 역시 그렇게 해주었고

하지만 다시 돌리기 싫은 이 마음은 뭘까 너의 사랑을 믿을수가 없어..자주 싸우면서 쌓인걸까..

말없는너.. 내가 연락하지않으면 말없는 넌 무슨생각을하고 어떻게 하고다녔는지..

내가 널 정말 사랑하지 않는걸까 이제는 끝없이 네가 매달릴수록 지쳐만가..

넌 내가 세상에 전부라 했지만 난 아니였나봐 하지만 죽을만큼 사랑했어

헤어지는 순간엔 널 증오했지만...

나같은 여자 못만날거라며 스스로에게 아픔을 달래는 시간동안 친구들 만나 한탄도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내가 느낀건 그래도..아직도.. 널 사랑하고있다는거야

미치겠어 나도 ... 너만 죽고싶었던거 아니야

혼란스러워 난 너처럼 할 수 없어..

다시 연락이 오면 그땐 내가 어떻해야할까... 널 받아주면 우리 4년의 사랑이 다시 회복될까..

반복되겠지.. 서로 한가질 고치면 다른 한가지 문제가 생길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