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깽판 짓밟고

호랭이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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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깽판 짓밟고

좌익 깽판 짓밟고

나라사랑실천운동을 비롯한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9일 “한나라당은 반미 종북(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을 짓밟고 한미 FTA 비준안은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여당이 힘으로 종북좌익 세력의 한미FTA 반대를 제압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새빨간 거짓말을 날조하고 군중을 미혹해서 야밤에 촛불 폭란을 일으키는 반미종북(좌익)세력이 자유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고 있다”며 “민주의 이름으로 억지와 깽판을 부리는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세력에 의해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 지켜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제도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1년 민주와 평화와 복지를 떠벌이는 반미종북 세력의 한미FTA 반대 난동과 이런 반민주적 깽판에 끝없이 밀리고 있는 웰빙 여당의 무능과 겁약 때문에 국회에서부터 자유민주공화국이 무너지고 있다”며 “집권세력의 무기력은 반미종북(좌익) 세력의 무법적 깽판난동에 버금가는 망국의 결정적 변수가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더불어 “한미FTA는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김정일 집단을 돕던 노무현 정권이 '새로운 도전에 응전'이라며 호평한 협정”이라며 “노무현 정권이 ‘한국의 선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평했던 ISD를 이명박 정부가 채택한다고 ‘을사늑약’이라고 매도하는 좌익수구세력은 조선말기의 쇄국주의자들과 같은 망국노들”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좌익세력은 한미FTA 비준 반대를 2008년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며 일으켰던 광우병 난동극처럼 다시 재연하려 하고 있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서울시정을 내팽개치고 ‘한미FTA 반대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하면서 반미선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지금 종북좌익 세력이 반란할 기세로 국회를 둘러싸고 촛불난동을 치는 등 반대를 하고 있는 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국민의 의지와국가의 이익을 정치로써 구현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며 “집권 세력의 무이념, 무소신, 무능력이 제2의 광우병 난동사태를 일으키는 결정적이 변수가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