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제 가치관이 참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원래는 남편에게 보여주고 같이 해결점을 찾아보려 하였으나사람인지라 차마 여기 반응을 보여주진 못하겟네요.제가 많이 잘못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제가 다소 격앙되어 글을 함부로 적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그냥 삭제하려다 그래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댓글 정독 중 한가지 마음이 아픈것은 저희 남편 천사 맞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저희집 빈대 아닙니다.남편은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실급여가 400쯤 됩니다.저는 결혼후에도 직장 다니다 여름지나고 그만두었구요.남동생은 제대한지 얼마 안되어 알바하면서 복학준비하고여동생은 올봄에 공부하다 귀국해서 따로 벌이가 없는지라친정집에 도움을 주고 있네요.시댁은 아버님께서 삼천포 유지시라(소유하고 계신 빌딩만 몇채인지 모르겠네요)생활비는 따로 안드리고기일이나 명절때만 용돈조로 드립니다.남편은 결혼전부터 저희집 사정 다알고 저랑 결혼한거구요.물론 고맙지만 때때로 지나치게 생색내는 모습에 제가 반감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네요예를들면 제가 애들 용돈좀 챙겨주라고 눈치줄때꼭 한번씩 못들은척 한다거나가족들이랑 식사할때 계산하면서 티를 낸다거나 등등 때문에 제가 서운한게 조금 있었지요.그리고 제 동생 중국 가있을때 돈문제 관련해서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 했는데거절해버려서 그에 대한 섭섭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 남편한테 못되게 구나 봅니다.에휴.. 제가 못되먹어서 좋은 남편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음에도이런 작은 부분에서 만족을 못하네요.판 회원님들 기분 불쾌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하소연이나 하려던거엿는데 마음이 더 무거워져서 가네요.글 내려서 죄송하구요. 5292
(글내림+후기?)신혼, 남편한테 못배운 여자 소리 들었습니다.
제 가치관이 참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원래는 남편에게 보여주고 같이 해결점을 찾아보려 하였으나
사람인지라 차마 여기 반응을 보여주진 못하겟네요.
제가 많이 잘못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제가 다소 격앙되어 글을 함부로 적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삭제하려다 그래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댓글 정독 중 한가지 마음이 아픈것은
저희 남편 천사 맞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저희집 빈대 아닙니다.
남편은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실급여가 400쯤 됩니다.
저는 결혼후에도 직장 다니다 여름지나고 그만두었구요.
남동생은 제대한지 얼마 안되어 알바하면서 복학준비하고
여동생은 올봄에 공부하다 귀국해서 따로 벌이가 없는지라
친정집에 도움을 주고 있네요.
시댁은 아버님께서 삼천포 유지시라(소유하고 계신 빌딩만 몇채인지 모르겠네요)
생활비는 따로 안드리고
기일이나 명절때만 용돈조로 드립니다.
남편은 결혼전부터 저희집 사정 다알고 저랑 결혼한거구요.
물론 고맙지만 때때로 지나치게 생색내는 모습에 제가 반감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네요
예를들면 제가 애들 용돈좀 챙겨주라고 눈치줄때
꼭 한번씩 못들은척 한다거나
가족들이랑 식사할때 계산하면서 티를 낸다거나 등등 때문에 제가 서운한게 조금 있었지요.
그리고 제 동생 중국 가있을때 돈문제 관련해서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 했는데
거절해버려서 그에 대한 섭섭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 남편한테 못되게 구나 봅니다.
에휴.. 제가 못되먹어서 좋은 남편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음에도
이런 작은 부분에서 만족을 못하네요.
판 회원님들 기분 불쾌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하소연이나 하려던거엿는데 마음이 더 무거워져서 가네요.
글 내려서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