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판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는 흔녀에요 세상에 개념 상실한 사람들이 많은걸 판보고 느끼지만 얼마전 저도 새삼 느껴버렸네요 판에 글써본적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보겠음ㅋ...^^ 나님 예비 의료인임 예비 의료인인 사람은 알거임 실습을 나간다는거슬ㄹ.. 늘 그렇다시피 실습을 나가면 멀뚱멀뚱 허수아비+병풍 처럼 가만히 서있는게 다인 우리임 나 이 지역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오는 어마어마하게 큰 대학병원에서 실습을 했음 내가 있던 부서가 중환자실이었는데 친구랑 듀티가 달랐음 친구는 데이(쉽게 말하자면 오전) 글쓰니는 이브닝이었음 (오후) 나님은 집에서 밥을 안먹고 ㅇ나오는 터라 병원가서 밥을 먹어야겠단 생각에 출근하고 바로 식당으로 궈궈궈 했음 거기서 데이 친구를 만났음 ㅇㅇ 친구: 야 진짜 어이없는거 ㄴ말해줄가? 나: 안어이없음 디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때까지 뭐 또 웃긴 환자얘긴가보다 하고 밥을 먹으며 친굳말을 들었슴 친구: 지금 거의 얼마안남은 환자분 있는데..ㅡㅡ ㅇㅇ쌤이 그 분 앞에서 "아 언제죽어? 죽을때 안됐냐?" 라고 하더라 엥???????????????????? 응?????????????????????????????????????????? 나님 친구가 장난치는건줄알고 레알??????????거짓말치지마ㅡㅡ 그런말 어케함?ㅋ 이러구 있었슴 근데 진짜로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은표정을 지으면서 언제죽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죽을때 안됐냐고 했다함 나만 이해 안되는거 아니죠? ㅏ나만 어이없는거 아닐꺼라봄.. 암튼 그래서 완전 미친ㄴ 아니냐 하면서 우린 절대 그러지 말자 하고 다짐하고 각자 일을하러 올라감ㅋ 그러고 시간이 흘러 흘러 저녁이 되서 나님 또 밥을 처묵처묵 하러 내려감 내려가면서 핸드폰 확인했는데 친구에게서 와있던 캍카톡카톡;;; "야 아까 밥먹고 올라가니까 그 분 진짜 돌아가셨더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마음이 아팠음.. 물론 많이 중하신분이긴 했지만.. 맘이 아팠음ㅋ......... .....ㅋ 끝은 원래 이렇게 민망한거임? 아무튼. 모든 의료인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몇몇 생각없는 의료인들.. 처음 취직하기 전에 각자 선서같은걸 할거아님? 그런걸 한 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나도 이렇게 글 쓰다가 막상 취직하면 환자 막대할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저정도까지는 안되고싶음 의료인이 뭐임?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치료하는 직업 아니겠슴?.... 무튼... 모든 의료인이 그런거 아니니까 의료인을 욕하진 말아주세영!!!!!!!!!!!!!!!!!!!!!!!!!!!!!!!!!!!!!!!!!!!!!!!!!!!! 결론 나님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 직업에 임할것을 여기서 다짐하겠음. 화이팅. 4
환자 앞에 두고 '언제죽냐' 는 의료인..
늘 판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는 흔녀에요
세상에 개념 상실한 사람들이 많은걸 판보고 느끼지만 얼마전 저도 새삼 느껴버렸네요
판에 글써본적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보겠음ㅋ...^^
나님 예비 의료인임
예비 의료인인 사람은 알거임 실습을 나간다는거슬ㄹ..
늘 그렇다시피 실습을 나가면 멀뚱멀뚱 허수아비+병풍 처럼 가만히 서있는게 다인 우리임
나 이 지역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오는 어마어마하게 큰 대학병원에서 실습을 했음
내가 있던 부서가 중환자실이었는데 친구랑 듀티가 달랐음
친구는 데이(쉽게 말하자면 오전) 글쓰니는 이브닝이었음 (오후)
나님은 집에서 밥을 안먹고 ㅇ나오는 터라 병원가서 밥을 먹어야겠단 생각에 출근하고 바로 식당으로 궈궈궈 했음
거기서 데이 친구를 만났음 ㅇㅇ
친구: 야 진짜 어이없는거 ㄴ말해줄가?
나: 안어이없음 디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때까지 뭐 또 웃긴 환자얘긴가보다 하고 밥을 먹으며 친굳말을 들었슴
친구: 지금 거의 얼마안남은 환자분 있는데..ㅡㅡ ㅇㅇ쌤이 그 분 앞에서 "아 언제죽어? 죽을때 안됐냐?" 라고 하더라
엥????????????????????
응??????????????????????????????????????????
나님 친구가 장난치는건줄알고 레알??????????거짓말치지마ㅡㅡ 그런말 어케함?ㅋ 이러구 있었슴
근데 진짜로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은표정을 지으면서 언제죽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죽을때 안됐냐고 했다함
나만 이해 안되는거 아니죠? ㅏ나만 어이없는거 아닐꺼라봄..
암튼 그래서 완전 미친ㄴ 아니냐 하면서 우린 절대 그러지 말자 하고 다짐하고 각자 일을하러 올라감ㅋ
그러고 시간이 흘러 흘러 저녁이 되서 나님 또 밥을 처묵처묵 하러 내려감
내려가면서 핸드폰 확인했는데 친구에게서 와있던 캍카톡카톡;;;
"야 아까 밥먹고 올라가니까 그 분 진짜 돌아가셨더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마음이 아팠음..
물론 많이 중하신분이긴 했지만.. 맘이 아팠음ㅋ.........
.....ㅋ
끝은 원래 이렇게 민망한거임?
아무튼. 모든 의료인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몇몇 생각없는 의료인들..
처음 취직하기 전에 각자 선서같은걸 할거아님? 그런걸 한 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나도 이렇게 글 쓰다가 막상 취직하면 환자 막대할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저정도까지는 안되고싶음
의료인이 뭐임?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치료하는 직업 아니겠슴?....
무튼...
모든 의료인이 그런거 아니니까 의료인을 욕하진 말아주세영!!!!!!!!!!!!!!!!!!!!!!!!!!!!!!!!!!!!!!!!!!!!!!!!!!!!
결론
나님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 직업에 임할것을 여기서 다짐하겠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