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된 저의젤친한친구가 다단계에걸렸는데,,하.. 다단계가많이위험한가요?

욥--췌킷2011.11.10
조회3,012

 

 

본론만 말하자면

 

제 젤친한친구들 저포함해 4명이있습니다.

 

다단계빠졌다는친구는 12년된친구고   나머지두명은 거의15년된친구져

 

정말노인되서도우리는꼭연락하고 노인되서도우린계속 친구하자

 

라고하면서 그렇게말하던 내친구들 중 한명이 지금 다단계에 빠져있네요..

 

 

 

 아..어디서부터애길해야되지.. ㅠ

 

 

 

제 12,15년친구말고  저한테는 또 정말친한 친구가있습니다. 베프들못지않게

 

정말소중한친구죠, 개도 저의 또다른 베픈데요..ㅎ 4명외에 정말친한친굽니다.

 

(일단 다단계 친구를 a라고하고, 또다른제 베프를 b, 15년된 친구둘은 c,d 로말할께요)

 

 

 

 

친구a가,, 어느날 b 한테계속연락을하면서만나자고하더랍니다..

 

b가 몸이약해서  감기가자주걸린편인데  한창 연락이올때 몸이아파 못나간다고했는데도

 

집앞에찾아온다느니 자기가남자소개시켜준다느니, 아는오빠들이랑놀자느니하면서

 

 

강남으로 오라그러고 ,...근데 a랑 b는 일년에 한번?만날까말까한

 

 

그런사이입니다.

 

 

근데 b 가저한테그러는겁니다.

 

 a 다단계같다고..너제일친한친구인거 알지만..기분나쁘게

듣지말라고.. 다단계같다고,,우리언니다단계걸렸을때랑 행동이똑같다면서......

 

 

 

b의언니도,, 다단계 하셨다가 카드빚 지시구, 신용불량자되고그러셨는데

가족들이 울고,,정신차리라,,울고 그러셔서 다단계 빠져나오셨대요....

 

 

b한테는 일도같이하지않겠냐 권유도하고...

 

그래서한번은 제가 a한테 너 다단계냐? 진짜 걸리기만해라 죽여버릴꺼니까

 

했는데 a가 " 아너까지왜그래애들이다 다단계라고해서 안그래도짜증나는데ㅠ

                     다단계아니니까걱정하지마 너까지그러지마 눈물날라그러니까.."

 

울먹거리면서 애기하는데 뭐라 말을못하고 끊었습니다..

 

 

그래도 의심은 계속 됐고 .......... 그게지금 2개월째의심만하고 친구들한텐말을안했죠..

(괜한추측으로  기분상할까봐서..확신이들때애기하려했는데 시간만갔네요..)

 

그리고 a랑 c라는친구랑 이번주토요일날 만나기로했었습니다.

 

 

글고 그저께 친구 c 양을 만났습니다.

 

영화도보고, 밥먹고, 근데밥먹다 아무래도안되겠어서 c양한테 애기했습니다.

 

a 다단계같다고..           그리고선..아.. 에이설마 그러겟냐?

라고했는데..

 

노래방가서 갑자기막고민을하더니.. 노래를끄고 애기를합니다...

 

 

사실 나 2개월전쯤에

a따라서 a회사가서 3시간동안 못가게붙잡고 프리젠테이션한다고그러면서

 

애기만주구장창하더라 , 하는데 ....... 망치가 머리를 내리치는느낌?

 

 

c의 말에 따르면 젤처음간것 d라는친구,, 그다음 c양이 간건데 그게 2달전일..

 

애네는알고있으면서 저한테 말도안했더라구요.. 친구사이금갈거같다고애기안했다는데..

하아..

 

그리고 일단 강남가서 막놀다가갑자기회사데려가더니 회사사람들 한 대여섯명?정도

 

오더니 3시간을 주구장창 지네회사좋다어떻다 설명 ㅡㅡ

 

c가 성격이 좀더러워서 대답도 씹고 앉아있는것도 건방지게앉아있꼬 하니까

 

그중한사람이 c양보고 원래그렇게싸가지없어요?ㅡㅡ 이러고..

 

어떤여자분이 분위기이상해지니까 화나셨어요?기분안좋은일있으세요?이러니까

 

b가 "네솔직히기분더럽네요,저는애랑놀려고여기까지왔지 지금여기와서

3시간동안 애기들으려고 강남까지온거아니거든여? 제가왜이애기들을듣고있어야

되는지도모르겠고, 지금 애때문에 참고있는거뿐인데요?"

 

라고했대요.. 글고 그다단계중한분이 a씨랑 어떤친구에요?ㅎ 친해요? 라고했는데

 

c양이 걍친구요   라고했대요,

 

그러고서 a 끌고 비상구?쪽가서 미쳣냐 돌앗냐 욕퍼부어주니..

 

a가 미안해 너랑같이일하고싶어서 그랬던건데 내방식이잘못됐나봐,,미안해..

이러고 울더니..

근데 너한테 내가 그냥친구야? 라고하면서 울더래요 ㅡㅡ

 

글고 c가 너이거 글쓴이랑, d한테도했냐? 나이거모른척할테니까

개네는건드리지말고 끌어들이지마라 개네모르게냅둬 나도비밀해줄테니까 ㅡㅡ

 

하고 빡쳐서그자리 나왔데요..

 

근데알고보니 d가 1빠 c가 2빠  이젠 제가 3빠 차례네요..

 

a가 c보고  이번주에 글쓴이랑둘이만나면안돼?너는담주에보자 이러고 빠져달라고했다네요.

 

그래서 c가저한테 지 남친만난다고 그랬구요,전 정말지남친만나는지알았는데

a가 빠져달라해서 남친만난다고했고 설마 저한테까지이럴줄몰랐는데

 

왠지 이상한느낌이들어 저한테애기한거래요, 그냥 가게뒀으면 a를 도와준셈 되는거니

말해주는거라고

 

 

그리고..하아.. 더대박인건 d라는친구는 a 회사 다단계남자랑 사귄대요 ㅡㅡ

 

그 c한테 원래이렇게 싸가지없냐라고했던 그사람이랑..

 

그리고 d가 저한테는비밀로하라고했다네요 ㅡㅡ

 

c랑 d랑 2달동안 저한테 애기안하고 ,... a를 계속 방치하고있었던거 같아 화도나구요.

 

d라는친구는 말릴생각은안하고.. a다단계회사남자랑사귀고있단거에 너무실망스럽고..

 

제상식으론 도저히이해가안가네요.... d는정말 개가 어떤남자를사귀던

 

 

제가 '너가좋으면 어쩔수없는거니 말리진않는데.. 후회할짓은하지마..' 이러면서도 다이해했는데

 

이건정말이해못하겠어요.........

 

실망스럽다애기는했지만..(c한테애기함)  그렇다고 실망스러운게 풀리나요.........

 

a가 이번주에 자기잘되가는 남자있다고 저를소개시켜준다는데 .... 너무화가납니다.

 

제가성격이좋질않아..  저는그자리에서 다깽판칠거같은데..

 

c는 a때문에 화나도 참았다곤하지만

 

저는정말 못참겠습니다..

너무화가나요..내 순진하고 순한친구가,.. 그런 악의구렁텅이에빠져허우적대고있는데..

 

이게무슨 드라마소설도아니고.. 왜 내주위에 이런일이생긴건지 아오..

 

 

아 그리고... 참고해서말하자만 a라는친구는 중1때부터일을해서(알바)

집에 생활비보태주고.. 그냥학창시절일만하던친구..

(부모님이 귀하게?자라셔서..일을안하신다는..;;)

남자라는생물을사겨본적도없는,,

 

20살되서도바로취직해서 좋은곳들어가서 4년을일하면서 생활비100만원정도가량을

집에 드리고동생핸드폰비, 공과금 다내주고 등록금까지.

 

한번은 집에 돈다 넣으니 통장에 2천원남았따고울면서 전화하던..

내가 왜이러고살아야하는지모르겠다고울면서..하..

 

그렇게 착실하게일하던..

 

 

저희부모님이 솔직히

제친구들다발랑까진거같아 안좋게보시지만

 

a만큼은 정말 이쁘게보는그런친굽니다. a라는친구를절대 잃어서는안될그런친구라며

 

저보다 더좋아하십니다...

 

그런친구가 지금 다단계빠져서 저희를 이용하려고하는데...

 

배신감도 너무심하고,,눈물도나려고하고.. 심난하고..토요일날어떻게될지도..하아.......

 

 

길이 너무 길고 지루해서 죄송합니다.

 

 

 

제가알고픈건.. 다단계가 많이 위험한건지알고싶구요...

다단계빠진사람들 자살한사람들도많다는데..ㅠ

아...아너무걱정됩니다...  다단계 피해라든지.. 이런거 알고프고..

 

c는 a한테 쌍욕하면서 나오라그랫는데도 들을생각도안하면서

 

다단계인건맞지만 합법적인거고,  여기정말좋은곳이다하면서..

내가 500번 통장 보여주면 다닐래? 이런 하..시덥잖은 되도않는소리 쳐 지껄이고......

 

 

어떻게해야하면좋을지모르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