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 31 우린 아직 썸 21 ☆★

18흔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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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10회 : http://pann.nate.com/talk/313044779

 

11회 ~ 19회 : http://pann.nate.com/talk/313167673

 

 

 

 

 

오랜만에 찾아왓어용

 

제가 약속을 못 지켰네용 ㅠㅠ

 

하루에 한 편 쓰기로 햇는데엥

 

저 좀 아팠어요옹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하루종일 누워있구 그랬어용 '

 

 

에혀어 ㅠㅠ

 

 

 

어째뜬 오늘 하려했던 이야기 시좍함

 

 

 

오늘은 댓글인사는 생략하겟슴. 이해해주삼

 

 

 

시작

 

 

 

 

 

 

 

 

 

 

 

 

#21-1

 

 

 

 

 

 

나님, 나쁜여자가 됐던 이야기에 대해서 말한다고 하지 않앗슴?

 

 

 

 

진짜 솔직히 얘기하는거니까 욕하지 말아줬음 좋겟음 슬픔

 

 

 

오빠님이랑 나님은 장거리라고 하지 않앗슴?

 

 

근데 나도 여자임 실망

 

 

오빠랑 잘 보지도 못하고 그런데

 

 

나님은 , 옆에서 더 잘 챙겨주고 이런 사람이 더 좋긴 햇슴

 

 

...

.

.

.

 

 

 

아휴. 실망

 

 

 

 

거두절미하고

 

 

내가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 사람을 좋아하면 안되겠다고 느낌.

 

 

 

사이가 틀어졌기 때문인 것도 잇슴 ㅋ

 

 

 

아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겟슴 ㅠㅠ

 

 

 

 

 

 

이게 그 당시에 내가 페이스북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던 글임

 

 

 

처음부터 내가 좋아햇던 그 사람은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었고

 

 

그랫으니까 나는 더이상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걸 알게됐음

 

 

 

 

 

 

이건 주제에서 벗어난, 전편에서 말한건데 , 오빠 생일 즈음에

 

 

내가 오빠 페이스북 들어갔을 때 어떤 일본여자가 국제배송으로

 

 

선물 보낸 적 있다 하지 않앗슴? 찌릿

 

 

 

그 때 적었던거임 ㅋㅋ

 

 

오빠 옆자리가 내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자리가 아니였다는 생각이 든거임 ㅠㅠ

 

 

 

그래서 남겨놓은건데

 

 

저 댓글ㅋ  그렇슴 우리 오빠님임 만족

 

 

 

너무 얄미웠슴 ㅠㅠㅠㅠㅠ 오빠 생일은 3월 28일 ㅋㅋㅋㅋㅋ

 

 

 

 

 

딱 그때쯤임 ㅋㅋ

 

 

 

 

튼튼...

 

 

 

 

 

오빠가 맨 위에 내 페북을 보고 문자가 왓슴 슬픔

 

 

 

메일 페북에는 또 웬 넋두리야 ? 누가 상관 없는 사람이고 뭐가 상관없는 일이래~~?

 

 

 

 

 

 

하 ㅠㅠ 우리오빠 .. 내 페이스북을 굉장히 많이 눈팅하심 ㅋㅋㅋㅋㅋㅋ

 

 

 

메일 되게 많이 챙겨줬던 사람이고 날 챙겨주기도 했던 사람이엇는데,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나랑은 상관 없던 사람이었던거야...

     그 사람이 하는 일 모두 나랑은 상관 없던 일이었던것만 같은데

     괜히 나 혼자 바보같이 그랬던거야...

 

 

 

라고 본심을 보내버렸음  슬픔

 

 

 

나님, 나쁜 여자임 진짜로 ㅠㅠ

 

 

오빠가 있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해버린거임 ㅠㅠㅠㅠ

 

 

 

에휴 ...

 

 

 

오빠 진짜 미안해 ... 통곡

 

 

 

암튼.

 

 

 

우리 오빠 답장 오심 ....슬픔

 

 

메일 .. 혹시 그 사람 좋아하니 ? 그럼 좋아한다고 말하지 그러니 ?

 

 

 

에휴 ㅠㅠ 오빠 ..

 

 

메일 아니야 그런거 (^^) ... 그냥 뭔가 서운하고 그래서 그래~ ㅎㅎ

 

 

메일 ..그래 ? ... 그럼 신경쓰지 말구 꼬맹이 너 지금 할일에 충실하구 그래요 ~~ ^^

 

 

메일 응 ~ (^^)

 

 

 

 

에휴 이렇게 착한 우리 오빠두고 내가 어떻게 다른 남자를 만나겠슴? 부끄

 

 

 

오빠는 다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더이상 내가 다른 남자를 봐버리면

 

내가 오빠한테 너무 미안할 거 같음

 

 

내가 너무 나쁜 여자가 되버려서

 

 

더 이상 오빠를 볼 면목이 없을 거 같음

 

 

그래서 다른 남자를 보기가 무서움

 

 

 

오빠가 지금도 내가 다른 남자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은

 

 

모를거임

 

 

아니, 알고 있을 수도 잇슴

 

 

근데 지금도 변함없이 나를 좋아해주고 있는 우리 오빠가 난 너무 고마움 부끄

 

 

 

 

 

 

#21-2

 

 

 

나님, 좀 아팠다고 하지 않앗슴? 통곡

 

 

 

한 일주일됐음 아픈지 ㅠㅠ ....

 

 

근데 ..

 

 

 

 

 

그저께 저녁에 오빠한테 문자보냄 ㅠㅠ

 

 

 

 

 

메일 오늘 나 엄청 아푸다잉ㅜㅜ..!

 

 

메일 왜~? 어디가 글키 아파~? 뭔일이야~?

 

 

ㅠㅠ 날 걱정해주는 우리 오빠 우잉 오빠 고마우이잉 ㅇ 통곡 

 

 

메일 ㅜㅜ... 우앙 눈물 난다잉

 

 

메일 어떻게 된거냐고요~~~?

 

 

메일 비염이 심해졌어ㅜㅜ 호흡곤란..산소부족ㅜㅜ...집중률제로ㅜㅜ.....힘겹당

 

 

 

 

 

나님, 진짜 비염이 심함

 

 

그래서 진짜 재채기 몇번씩은 기본이고 재채기 하고나면

 

 

진짜 눈을 못뜸 ㅠㅠ

 

 

진짜 심각해서 목도 붓고 머리도 아프고 이럼 ㅠㅠ

 

 

 

진짜 저 날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

 

 

진짜 코 잘라버리고 싶은 심정이엇슴 ㅠㅠ

 

 

너무 힘들고 아파서

 

 

 

점심 먹고나서 다음 수업 시작하기 전에

 

 

진짜 눈물흘렷슴 ㅠㅠㅠ 그정도로 심각함 엉엉

 

 

 

근데 나님이 저 문자 보내고 나니까 오빠님, 답장이 없는거임 ㅠㅠ

 

 

 

너무 미웠슴 ㅠㅠㅠ

 

 

 

 

근데 나님,

 

 

 

어제 일찍 끝나서 병원 갔다와서 약을 먹으니

 

 

잠이 오는거임 잠

 

 

 

낮잠을 잠 ㅋ

 

 

 

 

일어나서 저녁을 먹음...

 

 

약을 먹음..

 

 

 

그러고 잠 ...ㅋㅋㅋㅋ

 

 

 

진짜 먹고 잤음 ㅠㅠ

 

 

 

그래서 오늘 10시에 일어남

 

 

 

근데 7시 쯤 오빠님 문자온거임

 

 

 

그 때 잠깐 깼슴 열

 

 

 

메일 굿모닝~~ 지금 학교가고 있겠구나.. 몸은 좀 괜찮아졌니~?

 

 

메일 오늘은 수능... 자고있어 쿨쿨- 어제 병원 갔다와서ㅎㅎㅎ

 

 

메일 그래.. 더 자.. 많이 자요... 언능 건강 회복해야지.

 

 

메일 응~~ 이따 일어나서 연락할게요 ♥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늘 고마워하는거 알죠? ^^

     오늘두 힘내구 일해요 ^^ 많이 좋아해~ ♥ 뿅 뿅

 

 

하구 보냇슴 ㅎㅎㅎ

 

 

나님 좀 애정표현 잘함? 짱

 

 

 

근데 원래 잘 안함 ^^;; 오빠님이 너무 축 쳐져 보엿슴 ㅠㅠ

 

 

 

그래서 속상햇슴

 

 

그래서 저렇게 보낸거임

 

 

 

에휴  한숨

 

 

 

 

오빠님 답장

 

 

메일 걱정하는 건 당연한거지. 나도 꼬맹이 많이 좋아하니까. ^^ 언능 나아지길 바랄께.

     잘 자고... 에구 나의 이 문자가 널 또 깨운 건 아닌가 모르겠네~ 계속 자~~~~~~*^^*

 

 

아휴 ㅠㅠㅠ

 

 

우리오빠 진짜 ...부끄

 

 

 

근데 그 느낌 앎?

 

 

 

난 내이름 별로 이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슴

 

 

 

다른 사람들이 이름 예쁘다고 해줘도 그냥 예의상 해주는 말인가보다 싶었음

 

 

 

근데

 

 

오빠가 불러주면 왜 내 이름이 그렇게 예뻐보이는지 모르겟슴 부끄

 

 

 

흔한 이름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오빠가 불러주면 진짜 좋음

 

 

 

오빠가 내이름 부르는 순간 진짜 내 이름이 예쁘구나- 하는 생각이 듦 윙크

 

 

 

 

 

 

 

 

아휴. 이제 정말 쓸 내용이 음슴 ㅠㅠ

 

 

 

 

생각해 본 결과.

 

 

 

다음 편에 인증 감 ㅠㅠ ㅠ

 

 

다행히도 내 판을 보는 사람 중엔 오빠 아는 사람이 없는거 같슴

 

 

 

 

내 얼굴 아는 사람도 없는거 같슴ㅎㅎㅎㅎㅎㅎ

 

 

 

 

그냥 오늘은 일단 나님 사진만 인증 감 ㅋㅋㅋㅋ

 

 

 

 

 

 

 

 

 

 

 

 

 

 

 

 

 

 

 

 

 

 

 

 

 

 

 

 

 

 

 

 

 

 

 

 

 

 

 

 

 

 

 

 

 

 

 

 

 

 

 

 

 

 

 

 

 

 

쉬작

 

 

 

 

 

 

 

 

 

 

 

 

 

 

 

 

 

 

 

아휴 창피함 진짜로 ㅠㅠㅠ

 

 

 

사진 올릴 때마다 창피함 슬픔

 

 

 

아 ..

 

 

 

그리고 스크롤바 이상하게 짧게는 안되는거 같음 ㅠㅠㅠㅠ

 

 

 

 

 

오래 기다리신분들 죄송함 ㅠㅠㅠ

 

 

 

 

 

 

 

 

 

댓글 인사 안해서 또 죄송함 ㅠㅠㅠ

 

 

 

모두모두 죄송함 ㅠㅠ

 

 

 

이 사진은 2일 정도 올려놓겟슴

 

 

 

 

토요일 이 시간에 내리겟슴 ㅠㅠ

 

 

 

그롬

 

 

 

 

안뇽 안녕

 

 

 

 

 

 

 

 

 

 

사진 내릴게여혛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