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앞둔예비신부..결혼..그만둬야되는걸까요정말..?

힘들다..정말2011.11.10
조회45,229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너무나 답답하고 힘이들어서 하소연하고자 .. 글을써봅니다..

 

신랑과 연애결혼 5년가까이.

 

현재 둘다 20대후반, 20대초반때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신랑은 홀어머니에 위시누3명

 

그중 2명은 시집가고,바로위 시누는 아직 ..

 

저희집은 아버님 어버님 두분다 재혼하셔서 사시는상태고,저는 친가 외가쪽

 

양가모두 왕래합니다.

 

서로사이가안좋은건 아니구요. 전 오빠하나에 밑에남동생하나 . 장녀입니다.

 

 일단 신상소개는 저렇구요..

 

결혼얘기가 오고가면서부터입니다..저희시댁 전부 기독교인이지만. 어머님이 유독심하십니다.

 

결혼전에 많은 왕래는 가지지않았지만(신랑이 안데려가서..이제는 그이유를 알겠어요..) 안면도

 

있고 이쁨도 받았어요.

 

결혼도 신랑쪽에서 먼저 부추기고 있었구요.. 올해 7월쯤 상견례하기전에부터 일이 터졌습니다.

 

저도 친정엄마,아빠 두분다 돌아가신게 아니였기때문에 같이 앉아달라 부탁했었고..

 

저희 친아버지는 돈한푼못보태준다면서 돈은 저희 어머니한테 다 내라고 하시고 자리는 앉지말

 

라고 하셨어요.

 

거기서부터 복장이 터졌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럼 친정엄마처럼 그렇게 신경써준다고하면 하객석에 앉을테니 그렇게 해라 라

 

고 말했지만 친아버지 베알꼴린 자존심때문에 돈은 죽어도

 

안내고 자리만 욕심을냈네요..

 

그렇게 얘기가 오가는중에 저희 새아버지는 돈벌어서 넉넉하진않겠지만 부족하진않게 해줄테니

 

친아버지를 자리에 앉히라고.. 또 그날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말이라도 얼마나 고맙습니까..본인도 자식이 둘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아직 시집장가 안보냈

 

지만..저한테 그렇게해주시니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친아버지는 그다음날 전화했더니 " 니애미랑 잘먹고 잘살고,연락하지마!" 이렇게 끊어버려서..본

 

인이 천륜을 끊자고 합니다..뭘잘못햇다구요 제가..

 

그 일이있고 상견례자리에 어머니만 혼자 모시려다. 새아버지를 도저히 모른척할수없어서 모시

 

고 갔습니다

 

그날 신랑이 말을했나봅니다. 지금 오시는 아버님이 새아버님이라고.. 매형들은 못오고 결혼한

 

누나둘하고 어머님 신랑.저희 어머니,새아버지,저 이렇게 만났습니다.

 

 그날 상견례자리에서 그말을 해서 그런건지 ..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요일날 결혼하면 오지않겠

 

다면서 딱 잘라 말을합디다..

 

그 어렵다는 사돈앞에서..상견례자리는 .. 법으로 정해진건아니지만 남자쪽에서 여자쪽 부모에

 

게 "딸자식 지금껏 키워주셨는데 저희집에 시집보내주십시오" 이런 인사자리 아닙니까?

 

 그래요 그런거 아니라고치더라도.. 저희집 어머님 절다니십니다.

 

그래도 어머님에게 편하실대로하시라고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생각좀해보시라고 .. 그리 말씀했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객지서 일하는 신랑이 토요일날하면 사람이 아무도 못온데요..그래서 그런건데

 

제탓인것마냥..휴..

 

그러고나서 날을 잡으면 연락을하라하셨습니다.

 

신부쪽에서 날잡는거 맞자나요? 날잡았는데 토요일이 아니고 일요일로 잡혔습니다.

 

정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말씀드리려 전화했더니 저한테 대뜸 " 왜 일요일로 하려고하냐, 니가

 

토요일날 하기싫다고하는거여?원래 신부가 날잡아오면 결정은 신랑쪽에서 하는거여" 이렇게..

 

돌변하시네요..

 

본인 자식이 싫다한걸 전 되도록 토욜로 하자고 뜯어말리고있는 그 상황에서.. 그러더니" 00가

 

한번도 내말을 거스른적이없어! 너 만나고 말대꾸하고 말도 안듣고 첨으로 화냈다! " ....??? 이게

 

무슨소린가요..

 

참다가 제가 가운데서 00이 제가 다말리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섭섭하다고 했더니..

 

" 그래? 아니면됐고" 이렇게 돌변..꼭 상견례끝나고 저희집 이혼했다고 무시하는것처럼 그렇게

 

돌변을 하시니 .. 화가 안나면 사람이 아니겠죠..

 

하지만 아니겠거니하고 아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습니다.

 

겨우 시누들이 그건아니라고해서 바꾸고. 바꿨더니 이번엔 시간이 문제라고, 12시는 예배드려야

 

돼서 안되고, 1시는 2시에 예배보러 가야된다고 안된다고하고.. 4시에 하랍니다..

 

복장터졌지만 시누들이 겨우겨우 뜯어말려서 적정시간으로 잡았네요..

 

점점 길어지네요..구구절절 설명하다보니.. 그러다 조용히 넘어가는듯했습니다..

 

이번에 어머님이 보자하셔서 신랑이랑 만났네요.

 

어머님 기다리시는 차안에서 둘이 좀 투닥거렸어요.

 

그러다 밥먹고 어머님이 봉투를 주시면서 " 이돈으로 가방도사고,옷도사고,화장품도사고,목걸이

 

도사고,반지도사고,팔찌도사" 라고 하시더군요.

 

받아보니 300만원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 " 어머님, 패물...은 같이 보러 못가세요..?" 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 응. 시간이 안되서 못갈것같아"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폐백이랑 이바지를 빼는게 어떻겠냐고

 

어머님이랑 상의를 해보라는거에요.

 

그래서 무슨얘긴지 잘모르겠어요. 라고 얘기했더니 

 

" 아니 식구들이 폐백때 돈써야되면 부담스러워하니까 폐백빼고,이바지는 우리가 너희집에 뭐

 

음식같은거 하라고돈보내 주는건데 .. 그것도 그냥 빼는게 안낳것냐? 우리교회사람 이번에 자식

 

여의는데 그런건 그렇게 했다데? 나보고 어떻하냐 물어보길래. 어머님한테 말씀드려봐 하지말자고" 

 

그래서 일단 어머님한테 전해드리겠다하고 나왔습니다.

 

저희어머니한테 곧장갔죠.

 

어머님이 이것저것하라고 돈 주셨다고. 당연히 금액 여쭤보시죠.

 

그랬더니 전화한통해서 상의를 해봐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나중에 신랑한텐 옆에 없었다고 했지만 옆에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통화내용을 들었거든요..

 

저희어머니 시어머님께 전화드려서. 아 사돈잘지내시냐면서, 아프신덴없구, 식사는하셨냐구..

 

돈잘받았다구 감사하다구 먼저 인사하시고 물어보셨어요.

 

이게 어떤용도인지.. 이것저것 사라고 보내주셨다고 딸이 말하는데 .. 패물비인지 꾸밈비인지 어

 

떤건지 딸이 잘못들은것같아서 여쭤보려구 전화드렸다구.

 

그랬더니 대뜸 시어머니가 " 지금 돈이 적다는거여?"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 아니요 사돈. 그게아니구요 . 패물비면 요즘 금값시세가 비싸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의를 드리려구 전화를 드린거에요" 라고 하셨어요.

 

그랬더니 저희 어머니" 참나 기가막히네. 누렁 금덩어리를 어떻게혀? 비싸서? 그래서 지금 돈이

 

적다는거여?" 이러시는거에요...

 

상견례때 한번보고 첨으로 통화하는건데... 이게 무슨경우입니까..? 그랬더니 저희어머니도 화

 

가 나실거아니에요..요즘 말이 그렇지 딸가진부모가 무슨 죄인입니까..

 

그렇게 키워줘서 자기 아들한테 시집보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치레 말은 못할망정.. 그래도저희

 

어머니 바들거리는 몸 진정시키면서

 

 " 사돈. 말씀좀 드릴게요.."라고 말끝나기도전에 저희 시어머니 본인말만 하시는거예요 계속. "

 

이렇게 말씀드리니, 저희 시어머님

 

"내가 00이 집사줬어, 차사줬어, 다해줬음됐지. 뭐가 부족하다는거여?" 이렇게..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아니요 사돈. 그건 00이 한테 주신거지 막말로 저희 딸한테 해주신건아니

잖아요..

 

말씀 그렇게 하시지 마시구요 적다구 전화드린거 아니구 패물도 할거라면 같이 가서 보시고 하

 

셔야하는데 왜그렇게 말씀하세요 사돈.."

 

끝까지 존대잃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어머니가" 딸이 패물할때 반지는 둘이 커플로 맞춰야하니까 그래도 결혼반진데

 

작은 다이아라도 하나 박아서 저도 같이 해야하니까 어떻게 하실건지 여쭤본건데 상견례때 한번

 

뵙고 오늘 처음통화하는데 왜그렇게 말씀을 그런식으로하세요"

 

라고 얘기드리니 저희 시어머니 " 다이아? 그딴게 뭔필요여! 혼자살믄서 힘든데 그정도 다해줬

 

음 됐지.나 참 별꼴을 다보겠네! 나지금 동네사람들하고 다 같이있는데 기가막히네진짜로!" 이러

 

시는거에요..말씀 탁탁 놓아가면서 반말로..

 

 제가 옆에서 듣는데 너무나 민망하고 죄스러웠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있나요? 그 어렵다는 사돈한테.

 

아들친구 엄마, 아니 동네 아줌마한테도 그렇게는 안하겠죠.

 

 무시를 해도 유분수지. 저 신랑 사는집에 숟가락 딸랑 들고 가는거아니에요.

 

아파트도 15평짜리입니다.그래도 저 감지덕지해요.

 

둘이 고시원들어가서 살아도 되니까 그 아파트 어머님 시골에서 살계하지말구 거기서 그럼 어머

 

님 모시고 결혼안한 막내시누까지 제가 같이살자고 했던사람입니다..

 

 생색을 그런식으로 내시는건아니잖아요..그래도이해합니다.

 

집이라도 있게 시작하니까요.

 

감지덕지했는데 그걸로 저희집을 그렇게무시할수 있는건아니잖아요 저 할거 다해가요.

 

오히려 그 집에 공간이 부족할정도로 다해갑니다.

 

저희 어머님 빚까지 내시면서까지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 그럼 처음에 00이가 주고 받는거없이 둘이서 반지하나 맞추고 할테니까

 

돈같은걸로 힘들어하지말자고 그랬을때 그럼 그렇게 하시자구, 힘드시다고 말씀하시니까 돈 다

 

시 보낼테니까 그돈 쓰시구 애들끼리 반지나 하나씩 그럼 맞추시게요 사돈.."

 

 이렇게 말씀드리니 " 별꼴이네 진짜로 . 적다고 돌려보낸다고? 그럼 돌려보내! "

 

하고 툭 끊어버리셨어요..

 

이게 무슨 진짜 멍멍이같은 경우예요?

 

그러고나서 저랑 저희엄마 아무말안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 신랑한테 전화해서 결혼하지말라고 하면서 돈적다고 돌려보낸다고 하셨답니다.

 

하하.. 눈뜨고 코베인격이 되버렸네요.

 

결혼식한달앞두고 어떻게 시어머니가 그런소리를 하십니까?

 

본인이 말 탁탁 반말해가면서 전화일방적으로 끊고 그런건 한마디 안하시고,

 

저희집에서 돈적다고 돈얘기하다가 결국 돌려보낸다고 말한것처럼 얘기하고.

 

어쩜 그렇게이기적일까요. 그후 이틀동안 신랑하고 사이 안좋았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결국엔 그냥 미루라는얘기까지 나왔네요.

 

주변 식구들 펄쩍펄쩍 뛰고 난리났어요..신랑도 그렇겠지만..

 

저 결혼문제땜에도 힘들었고. 친아버지땜에 큰집식구들 못보는것도 힘든데..

 

이런문제까지 터지니 정말 살고싶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신랑하나보고 결혼하려고 맘먹은건데..

 

신랑이랑 사이까지 안좋으니 정말 그만둬야하는건가..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회의감까지 들더

군요..

 

이틀째 되는날 어머님이 전화가오셨어요.

 

주변사람들한테 당신잘났다고 얘기꺼냈다가 다들 아니라고 한것같더군요 .

 

하시는 말씀이 " 내가 잘못생각한것같다. 금시세도안알아보고 그랬다. 내가 알아보니 14k 는 20

0이고 18k 는 250정도 하더라. 내가 돈 조금 더 갖고 나갈테니까 담주에 사러가자"

 

하시길래 저는 그렇다 쳐도 저희 어머님한테 그럼 전화한통하실수있는거잖아요..

 

본인이 잘못한거알고 창피한지알지언정. 한통해야되는게 예의라고 .

 

.아니 기본적인 사람대하는매너같은거 아닌가요?

 

그래도 제가 " 어머님 신경쓰이게해서 죄송해요. 제가 먼저 전화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에 오해

 

가 있으신거니까 이해해주세요. 맘상해하지마시구요, 그리구 저 패물 욕심도없고 필요도없어요

 

그냥 00이랑 반지하나만 맞출테니 돈 더 안구하셔두돼요"

 

라고 얘기했어요. 진심이거든요

 

.그런거 욕심날거같았음 받는자리에서 말했겠죠.

 

그랬더니" 아니다! 이번에 그냥다 사라! 글고 너도 00이랑 사이가 안좋다고 엄마한테 가서 그렇

 

게안좋게 얘기하는거 아니다. 사돈끼리 친하게지내야는데 계속 이러면 00이도 그런 대접받을까

 

봐 전화했다" 는 식으로 얘기를 끊으시더군요. 하아..

 

그러구 나서 아직 패물을 보러 가지않았습니다.

 

 나오시진않겠대요. 저한테 현재 300가지고 있습니다.

 

100만원정도 더 보내시려고 하시는것같은데.. 저희 어머니입장에선

 

 "니가 그정도밖에 되지않냐.딸하나 있는거 시집보낸다고 연예인처럼은 못해줘도 갖출거 다 해

 

주려는데 왜 니가 이런 푸대접을 받아가면서 결혼을하느냐, 속상하다 정말로,"

 

어머니랑 둘이 술먹고 펑펑 울었네요..

 

저희집은 예단을 500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못해도 200만원은 돌아오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진 않을것 같습니다.

 

예단비도 그렇고.. 어떻게해야 될까요..

 

오늘 청첩장이 왔는데 저는 큰집식구들한테 가서 이런저런얘기를 해도

 

결국 저희 아빠 편만 들거고, 나무랄텐데..너무나 힘이듭니다

 

이런저런일이 자꾸만 겹치는데.. 휴.. 이결혼 해야할까요..?

 

 전 결혼식장에 어머님만 앉힙니다.청첩장도 그렇게 했구요.

 

말을쓰다보니 두서가 없이 썼는데..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냥 살면서 잘살면 되지않을까 하는데..

 

정말 저희 어머니가 저희집이 그렇게 된걸 알고 저를 탐탁치않다고생각하면서

 

저희 어머님. 저희집까지 무시해서 저러시는걸까요?

 

.. 예단도 그렇고 .. 저 이제 어떻해야 하나요...

 

쓴소리라도 좋으니..조언들 부탁드립니다..

 

돌이키자니..그것도 걱정이 앞서구요..

 

살다가 나중에 최악으로 이혼이라도 할생각하면 더 걱정이구..

 

그래도신랑 든든하니 신랑이라도 믿고 그냥 둘이 잘살자 ..

 

그런생각인데..신랑도 힘들었는지

 

어젠.. " 빨리 다끝내고 둘이살았음좋겟다. 그만힘들어해. 내가 잘할꼐" 이말한마디에 마음 추스리고있는데..어떻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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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입니다. 월요일날 패물하러가기전에 일요일날 넷이서 한번볼까해요

 

면전에다 대고도 저리 경우없이 그러신다면 그땐 제가 파토냅니다.

 

그리고 제어머니 무시당하는걸 참을정도로 신랑좋아서 결혼하는거아니구요.

 

님들말 다 ~ 맞는소리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소리인거 아는데요.

 

사람일이라는게 막상 본인한테 닥치면 그리 말처럼 쉽게 되는건 아닙니다.

 

저도 저보다더한일 겪은사람들한테 훈수두고 충고해주고 다독이는건 잘해요..

 

그럼마음가짐이 당사자한테는 말처럼 쉽게 안된다는거 한번더 이해해주시구요..

 

댓글달아주신분들 한분한분 말씀 다 새겨들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워요 솔직히..

 

얼굴도 모르는데 제 글보고 본인들 생각 냉정히 말씀해주시고..감사합니다..정말루

 

제돈한푼 없이 부모님께 손벌리고 가는 결혼이셔서 파혼하면 그 돈 감당하는게

 

힘드실까.. 돈때문에 먼저 파혼하자는얘기도 안하고 참은겁니다..

 

그래야 최악의경우 제가 소송을 걸수있으니까요..

 

만나보고 추후얘기 다시 올리겠습니다...너무나 고맙습니다.. 정말입니다..